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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짤] 是针对Gen.G吗?LCK奇袭修改工资帽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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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调整了薪资帽制度,每支战队减免人数限制为2人引发热议。Gen.G和T1等战队的续约与运营或将受到深远影响。粉丝对缺乏说明的突然修改表示担忧并呼吁解释。
RedHorN每周一发布的LOL梗图是一档将英雄联盟电竞赛事中发生的事情浓缩在一格漫画中的栏目。RedHorN作者曾在Naver上连载过LCK总结漫画。


Gen.G包括其前身三星Galaxy在内,已经在LCK登顶过7次。更名为Gen.G后,他们也从2022年夏季赛到2024年春季赛完成了4连冠,并在改为单赛季制的去年和今年接连捧起了冠军奖杯。特别是今年,他们将前期的低迷在后半程逐渐挽回,上演了一场极具戏剧性的剧本。

然而在LCK决赛落幕之后,气氛却变得有些微妙。LCK将于9月18日起实施修改后的球员薪资帽制度。薪资帽是指球员薪资总额超过一定金额时,向相应战队征收一种“奢侈税”的制度。LCK于2023年引入该制度,其宗旨是防止过度的薪资竞争并促进联赛的均衡发展。

同时,在引入薪资帽时为了引导战队培养明星选手,对于成绩优异的选手或与战队签订长期合同的选手,在制度中反映的薪资金额给予了相当大比例的减免。也就是说,即便给选手支付高额薪资,只要满足成绩或长期合同条件,薪资帽中也只会反映比实际更少的金额。

此次修改的内容主要有两个。原本只要满足条件,获得减免的人数就没有限制,但在修改后的规定中,每支战队最多只能有2人。对于在今年7月19日之前签订且在2026年11月16日之后依然有效的合同,虽然设立了在原有合同维持期间即使超过2人也向全员赋予减免优惠的例外条款,但从长远来看,难免会对战队运营产生余波。

接着,原本分为两个阶段的奢侈税征收区间增加到了四个阶段,形成了金额越高负担越大的结构。能够获得“减免资格”的条件以过去3年的成绩为准,国内赛事与国际赛事合计达到6分,比以往略有降低,但基本上每支战队只限2人这一点带来了巨大的限制。

对此,粉丝们纷纷产生质疑,这是否是针对在LCK表现出色、达成减免条件选手较多的Gen.G采取的举动。按照原样,主力5人中有4人将成为减免对象,但在修改后的规定中,适用人数减少到了2人。这一部分势必也会对今后选手的续约产生影响。

相反,也有声音认为,随着英雄联盟全球总决赛冠军所赋予的分数提高,达成成绩优秀条件变得更加容易的T1反而占据了更有利的地位,但正如前文所述,必须考虑到每支战队适用人数基本上是“2人”这一点。

此外,对于公布修改的时间并非在准备下一次合同的转会期,而是在联赛尚在进行中的9月8日这一点,以及将给予缓冲期的例外标准定在修改规定公布之前的7月这一点,也有观点指出这是否断绝了战队层面的应对之路。最重要的是,LCK针对此次修改并未给出做出这一决定的背景、理由或具体示例,导致粉丝之间的混乱不断加剧。目前正是需要LCK做出更明确解释的时期。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젠지는 전신인 삼성 갤럭시를 포함해 LCK에서 7번이나 정상에 올랐습니다. 젠지로 이름을 바꾼 후에도 2022년 서머부터 2024년 스프링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단일 시즌으로 방식이 바뀐 작년과 올해도 연이어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초기 부진을 후반으로 갈수록 만회하며 극적인 드라마를 써 내려갔죠.

그런데 LCK 결승이 마무리된 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LCK에서 9월 18일부터 개정된 선수 샐러리 캡 제도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샐러리 캡이란 선수들의 연봉 합산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해당 팀에 일종의 '사치세'를 매기는 제도입니다. LCK에는 2023년에 도입됐고, 취지는 과도한 연봉 경쟁을 막고 리그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샐러리 캡 도입 당시에 간판스타 육성을 유도하기 위해 성적이 우수한 선수나 팀과 장기 계약한 선수에 대해서는 제도에 반영하는 연봉 액수를 상당 비율 깎아줬습니다. 선수에게 연봉을 많이 주더라도, 성적이나 장기 계약 조건을 충족하면 샐러리 캡에는 실제보다 더 적은 금액만 반영하는 식입니다.

이번에 주로 개정된 것은 두 가지입니다. 기존에는 조건만 충족하면 인원 제한 없이 감면을 받을 수 있었는데, 개정된 규정에서는 팀당 최대 2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올해 7월 19일 이전에 체결됐고 2026년 11월 16일 이후까지 유효한 계약에 대해서는 기존 계약 유지 기간까지 2명을 초과해도 전원에게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예외 조항을 두긴 했습니다. 당장은 영향이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팀 운영에 여파를 미칠 우려가 있습니다.

이어서 두 단계였던 사치세 부과 구간이 네 단계로 늘어나며 고액일수록 부담이 커지는 구조가 됐습니다. '감면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은 최근 3년간 성적을 기준으로 국내전과 국제전을 합쳐서 6점을 달성하는 것으로 기존보다 다소 낮아졌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팀당 2명만 가능하다는 점이 큰 제한으로 다가옵니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LCK에서 선전하며 감면 조건을 달성한 선수가 많아진 젠지를 겨냥한 움직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기존대로 하면 주전 5인 중 4명이 감면 대상이 되지만, 개정된 규정에서는 적용 가능한 인원이 2명으로 줄어듭니다. 이러한 부분은 향후 선수 재계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매겨지는 점수가 높아지며 성적 우수 조건을 달성하기 쉬워진 T1 입장에서는 더 유리해졌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앞서 밝혔듯이 팀당 적용 인원은 기본적으로 '2명'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울러 개정을 발표한 시기도 다음 계약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가 아니라 아직 리그가 진행 중이던 9월 8일인 점, 유예 기간을 주는 예외 기준을 개정된 규정을 발표하기 전인 7월로 잡은 점에 대해서도 팀 차원에서 대응할 길을 막아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개정에 대해 LCK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이나 이유, 구체적인 예시 등을 제시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LCK의 좀 더 명확한 설명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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