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The Hottest Spot in Shanghai, the Mecca of Subculture Pop-ups: 'Jing'an Joy City'
상하이에서 가장 핫한 곳, 서브컬처 팝업의 성지 '정안대열성'

AI Summary
Shanghai's Jing'an Joy City has become a major hub for subculture fans. The mall constantly refreshes its space with rotating pop-up stores for popular IPs. Visitors can find everything from rare merchandise to impromptu trading markets.
Shanghai is a city that evolves at a pace that is, quite frankly, unparalleled globally. One of the two 'geek meccas' I introduced this time last year, 'QiChaCha' was already gone by the time I visited this year. Much like in Korea, Chinese enthusiasts are hyper-connected through social media and live streaming; the moment a spot is deemed even slightly 'less hot,' the foot traffic vanishes into thin air.

Amidst this volatility, I decided to investigate a place that has firmly established itself as a new pilgrimage site for both Shanghai’s subculture otaku and the general public: Jing'an Joy City. This massive complex consists of two large buildings, South and North, and boasts excellent accessibility via a direct connection to Qufu Road Station on Metro Lines 8 & 12. Interestingly, a significant portion of the venue is aggressively courting subculture themes and professional pop-up stores, drawing intense attention from Shanghai’s enthusiasts and hipsters alike.

Gamemeca visited Jing'an Joy City on the 2nd, during the busy period of ChinaJoy 2026, to soak in the atmosphere.


이 곳이 정안대열성 입구. 남관과 북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1~2층은 연결돼 있다
▲ This is the entrance to Jing'an Joy City. It is split into South and North buildings, with the first two floors connected. (Image Source: Gamemeca)

입구부터 헌터x헌터 캐릭터들이 맞이해 준다. 조금 후에 소개하겠지만, 현재 관련 팝업스토어가 오픈해 있다
▲ Hunter x Hunter characters greet you right from the entrance. As I will detail shortly, a relevant pop-up store is currently open. (Image Source: Gamemeca)

지하철과 연결되는 입구.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산리오 캐릭터들이 맞이해 주는 모습이다
▲ The entrance connected to the subway. Popular Sanrio characters are there to welcome visitors. (Image Source: Gamemeca)

위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본격적인 서브컬처물 광고들이 나온다. 롤링 형태인데, 지금 보이는 것은 테니스의 왕자
▲ Heading up the escalator above, you'll find a series of subculture ads. It's a rotating display; what you see here is The Prince of Tennis. (Image Source: Gamemeca)


1층부터 커다란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있는 모습. 해리 포터 첫 영화인 '마법사의 돌' 기준 25주년을 축하하는 팝업 스토어다
▲ A large pop-up store on the first floor. It is celebrating the 25th anniversary of the first Harry Potter film, 'The Philosopher's Stone'. (Image Source: Gamemeca)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물품들
▲ Merchandise available at this pop-up store. (Image Source: Gamemeca)

해리포터 실사 시리즈는 중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IP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나자 입장 대기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었다
▲ The Harry Potter live-action series is particularly popular in China. As time passed, a queue became mandatory for entry. (Image Source: Gamemeca)


다양한 굿즈들이 구매욕을 상승 시킨다. 위쪽의 황금 모래가 든 장식품의 경우 상하이에서만 3,0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판매되는 굿즈라고 한다
▲ A variety of goods spark the urge to shop. The ornament filled with gold sand at the top is reportedly a limited edition run of only 3,000 pieces produced exclusively for Shanghai. (Image Source: Gamemeca)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에서 판매할 법한 마법 지팡이도 있다. 참고로 가챠 형태다
▲ Magic wands, the kind you might find at Universal Studios, are also available. Note that they are sold as a gacha item. (Image Source: Gamemeca)

천장에는 마법사의 편지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 Wizarding letters are floating from the ceiling. (Image Source: Gamemeca)


해리포터 팝업스토어 옆에는 연예인을 테마로 한 굿즈샵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 Next to the Harry Potter pop-up, a store themed around celebrity merchandise is thriving. (Image Source: Gamemeca)


에일리언 스테이지 팝업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더니 진짜였다
▲ I was genuinely surprised to see an Alien Stage pop-up. It seems the rumors about its popularity in China were true. (Image Source: Gamemeca)

이쪽은 빵과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 입구에서 코난 스핀오프 '한자와 씨'가 맞이해준다
▲ This area is home to various bakeries and dessert shops, where the Conan spin-off character 'Hanzawa-san' greets visitors at the entrance. (Image Source: Gamemeca)



'덕후 성지'답게 평범한 빵을 팔지는 않는다. 전부 테마가 있다
▲ True to a 'geek mecca,' they don't just sell standard bread. Everything here is themed. (Image Source: Gamemeca)


건물 곳곳에는 이렇게 다양한 IP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 Promotions for various IPs are scattered throughout the building. (Image Source: Gamemeca)

최근 상하이에서 리락쿠마 인기가 다시 솟아오르는 모습이었다
▲ Rilakkuma seems to be enjoying a resurgence in popularity in Shanghai recently. (Image Source: Gamemeca)

오란고교 호스트부 20주년(애니메이션 기준) 팝업스토어도 열려 있었다
▲ A pop-up store for the 20th anniversary of Ouran High School Host Club (based on the anime) was also in operation. (Image Source: Gamemeca)

에스컬레이터 주변에는 사람들이 자리를 깔고 앉아 있는데
▲ You can see people sitting on the floor around the escalators. (Image Source: Gamemeca)



랜덤뽑기 등으로 얻은 굿즈 중 중복되는 물품이 있다면, 즉석에서 교환하는 물물교환 장터였다
▲ This is an impromptu trading market where visitors exchange duplicate goods obtained through random draws. (Image Source: Gamemeca)

또 다른 광장에서는 헌터x헌터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있었다
▲ In another plaza, a Hunter x Hunter pop-up store was being held. (Image Source: Gamemeca)

곤 프릭스 판넬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 A Gon Freecss standee greets the visitors... (Image Source: Gamemeca)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여단 단장 클로로도 보였다
▲ Chrollo Lucilfer, the leader of the Phantom Troupe, also appeared as if he had jumped straight out of the manga. (Image Source: Gamemeca)

사진 찍기 참 좋을 것 같은 실물 크기 캐릭터 판넬
▲ Life-sized character standees that are perfect for photo opportunities. (Image Source: Gamemeca)




▲ A variety of Hunter x Hunter related merchandise is on display. (Image Source: Gamemeca)

39 은혼 카구라가 왜 헌터x헌터 스토어에... 아, 카구라라면 그럴 만하지
▲ Why is Kagura from Gintama at the Hunter x Hunter store? Ah, well, it's Kagura; that makes perfect sense. (Image Source: Gamemeca)

고스로리 풍 드레스샵도 있고
▲ There's even a Gothic Lolita dress shop. (Image Source: Gamemeca)

일본 못지 않은 캡슐뽑기도 있다. 대부분은 일본 직수입이라 가격이 살짝 비싸다
▲ Capsule machines, just as common as in Japan, are also present. Most are imported directly from Japan, so the prices are a bit steep. (Image Source: Gamemeca)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TCG샵이나 게임, 애니 등의 딥함(?)이 높아진다
▲ As you head to the higher floors, the focus shifts toward TCG shops, gaming, and anime. (Image Source: Gamemeca)

애니메이트 카페도 있다. 슬쩍 봤는데 메이드 카페는 아니었다
▲ There is also an Animate Cafe. I took a peek, and no, it was not a maid cafe. (Image Source: Gamemeca)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방도 자리하고 있다
▲ There are also experiential workshops where you can create various products yourself. (Image Source: Gamemeca)
상하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변화가 빠른 도시다. 작년 이맘때 소개했던 상하이 '덕후 성지' 두 곳 중 하나인 '치차차'는 올해 방문하니 이미 사라진 상태였을 정도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중국 마니아들은 SNS와 개인방송 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류하다 보니, 살짝 덜 핫하다고 소문이 나는 순간 발길이 순식간에 끊긴다고 한다.

그런 와중, 상하이 서브컬처 오타쿠는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신흥 성지로 단단히 자리잡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일명 '정안대열성(Jing'an Joy City, 上海静安大悦城)'라 불리는 곳이다. 이 곳은 남관과 북관으로 구성된 커다란 두 개의 건물이 존재하고 지하철 8 & 12호선 취푸루 역(曲阜路, Qufu Road)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도 좋은 초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그런데, 그 상당수가 서브컬처나 유명 IP들을 테마로 하거나 전문 팝업 스토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열띈 행보를 보이고 있어 상하이 마니아들과 힙스터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게임메카는 차이나조이 2026이 진행되던 지난 2일, 상하이 정안대열성을 찾아가 그 분위기를 느껴 보았다.


이 곳이 정안대열성 입구. 남관과 북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1~2층은 연결돼 있다
▲ 이 곳이 정안대열성 입구. 남관과 북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1~2층은 연결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입구부터 헌터x헌터 캐릭터들이 맞이해 준다. 조금 후에 소개하겠지만, 현재 관련 팝업스토어가 오픈해 있다
▲ 입구부터 헌터x헌터 캐릭터들이 맞이해 준다. 조금 후에 소개하겠지만, 현재 관련 팝업스토어가 오픈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하철과 연결되는 입구.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산리오 캐릭터들이 맞이해 주는 모습이다
▲ 지하철과 연결되는 입구.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산리오 캐릭터들이 맞이해 주는 모습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위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본격적인 서브컬처물 광고들이 나온다. 롤링 형태인데, 지금 보이는 것은 테니스의 왕자
▲ 위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 본격적인 서브컬처물 광고들이 나온다. 롤링 형태인데, 지금 보이는 것은 테니스의 왕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1층부터 커다란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있는 모습. 해리 포터 첫 영화인 '마법사의 돌' 기준 25주년을 축하하는 팝업 스토어다
▲ 1층부터 커다란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있는 모습. 해리 포터 첫 영화인 '마법사의 돌' 기준 25주년을 축하하는 팝업 스토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물품들
▲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물품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해리포터 실사 시리즈는 중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IP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나자 입장 대기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었다
▲ 해리포터 실사 시리즈는 중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IP 중 하나다. 시간이 지나자 입장 대기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양한 굿즈들이 구매욕을 상승 시킨다. 위쪽의 황금 모래가 든 장식품의 경우 상하이에서만 3,0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판매되는 굿즈라고 한다
▲ 다양한 굿즈들이 구매욕을 상승 시킨다. 위쪽의 황금 모래가 든 장식품의 경우 상하이에서만 3,0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판매되는 굿즈라고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에서 판매할 법한 마법 지팡이도 있다. 참고로 가챠 형태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에서 판매할 법한 마법 지팡이도 있다. 참고로 가챠 형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천장에는 마법사의 편지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 천장에는 마법사의 편지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해리포터 팝업스토어 옆에는 연예인을 테마로 한 굿즈샵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 해리포터 팝업스토어 옆에는 연예인을 테마로 한 굿즈샵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에일리언 스테이지 팝업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더니 진짜였다
▲ 에일리언 스테이지 팝업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더니 진짜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쪽은 빵과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 입구에서 코난 스핀오프 '한자와 씨'가 맞이해준다
▲ 이쪽은 빵과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 입구에서 코난 스핀오프 '한자와 씨'가 맞이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덕후 성지'답게 평범한 빵을 팔지는 않는다. 전부 테마가 있다
▲ '덕후 성지'답게 평범한 빵을 팔지는 않는다. 전부 테마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건물 곳곳에는 이렇게 다양한 IP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 건물 곳곳에는 이렇게 다양한 IP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최근 상하이에서 리락쿠마 인기가 다시 솟아오르는 모습이었다
▲ 최근 상하이에서 리락쿠마 인기가 다시 솟아오르는 모습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오란고교 호스트부 20주년(애니메이션 기준) 팝업스토어도 열려 있었다
▲ 오란고교 호스트부 20주년(애니메이션 기준) 팝업스토어도 열려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에스컬레이터 주변에는 사람들이 자리를 깔고 앉아 있는데
▲ 에스컬레이터 주변에는 사람들이 자리를 깔고 앉아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랜덤뽑기 등으로 얻은 굿즈 중 중복되는 물품이 있다면, 즉석에서 교환하는 물물교환 장터였다
▲ 랜덤뽑기 등으로 얻은 굿즈 중 중복되는 물품이 있다면, 즉석에서 교환하는 물물교환 장터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또 다른 광장에서는 헌터x헌터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있었다
▲ 또 다른 광장에서는 헌터x헌터 팝업 스토어가 열려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곤 프릭스 판넬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 곤 프릭스 판넬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여단 단장 클로로도 보였다
▲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여단 단장 클로로도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진 찍기 참 좋을 것 같은 실물 크기 캐릭터 판넬
▲ 사진 찍기 참 좋을 것 같은 실물 크기 캐릭터 판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헌터x헌터 관련 굿즈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39 은혼 카구라가 왜 헌터x헌터 스토어에... 아, 카구라라면 그럴 만하지
▲ 은혼 카구라가 왜 헌터x헌터 스토어에... 아, 카구라라면 그럴 만하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고스로리 풍 드레스샵도 있고
▲ 고스로리 풍 드레스샵도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일본 못지 않은 캡슐뽑기도 있다. 대부분은 일본 직수입이라 가격이 살짝 비싸다
▲ 일본 못지 않은 캡슐뽑기도 있다. 대부분은 일본 직수입이라 가격이 살짝 비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TCG샵이나 게임, 애니 등의 딥함(?)이 높아진다
▲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TCG샵이나 게임, 애니 등의 딥함(?)이 높아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애니메이트 카페도 있다. 슬쩍 봤는데 메이드 카페는 아니었다
▲ 애니메이트 카페도 있다. 슬쩍 봤는데 메이드 카페는 아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방도 자리하고 있다
▲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방도 자리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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