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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のSteam】「サブノーティカ 2」の殺生不可を巡り、賛否が真っ二つに
[오늘의 스팀] 서브노티카 2, 살생 불가에 찬반 팽팽

AIの概要
Subnautica 2の殺害不可システムを巡り賛否両論が浮上している。開発者の攻撃的な発言がさらに論争に拍車をかけた。同時接続者数は減少したものの評価は非常に好評を維持中である。
5月19日午後5時点のSteam世界売上上位ゲームTOP10
▲ 5月19日午後5時点のSteam世界売上上位ゲームTOP10(画像出典:Steam)
(韓国内で表示されないゲームを表示するため、米国IPでアクセスしたランキングです)

発売5日目を迎え、Steam世界売上上位の上位圏を維持している「Subnautica 2」に新たな論点が浮上している。ゲーム内の生命体を殺害できないという点だ。生存を脅かす存在との戦闘が不可能な現在のシステムを巡り、賛否両論の意見が分かれている。

「Subnautica 2」は、前作より改善された深海環境の表現や協力マルチプレイ、進化した基地建設システムを特徴として掲げている。ところが、敵対生物への対応方式が前作とは異なる。第1作ではサバイバルナイフやスタシスライフルなどを用いてモンスターを直接倒すことができたが、第2作では攻撃手段がないため、逃走や隠密、迂回するプレイのみが強制される。

ゲーム全体の完成度が高いため、Steamユーザー評価は依然として「非常に好評(6万1,465人参加、92%好評)」である。ただし、詳細な内容を見てみると、評価とは別に殺害不可に対する意見が食い違っている。

現在のシステムに好意的な側は、こうした部分も優れた演出装置であるという反応を示している。未知の異星の深海で感じる恐怖は、武器で怪物を虐殺できる時よりも、無力に逃げ惑いながら環境に順応せざるを得ない時に最大化されるというのだ。さらに、照明弾や音響共鳴器などのツールを活用して危機を乗り越える過程が、サバイバルゲームとしての没入感をさらに高めてくれると主張している。

一方、批判的なユーザーは達成感を損なうと指摘している。基地の周辺や必須資源のファーム地域に敵対的生命体が存在していても、これを排除する手段がないためストレスが溜まるばかりであり、ツールを活用した抑制効果も微小でスペースを圧迫するだけだと述べた。また、技術の発展を通じて脅威を克服していくサバイバルジャンルの根本的な面白さが薄れ、不快感が増幅されると批判した。

このように意見が対立する中、殺生に関する開発陣の発言も槍玉に挙げられている。公式Discordにて、なぜ生命体を処置できない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開発陣側が「我々は殺人ゲームではない、殺したいなら『Sons of The Forest』のような他のゲームをしに行け」と対応した事実が知らされ、これもまた論争の種に浮上した。開発者の確固たる哲学を強調したという見方がある一方で、不便さを訴える意見に攻撃的に応酬するのは適切ではないという批判も提起された。

採集ツール兼防御用として使用される音響共鳴器
▲ 採集ツール兼防御用として使用される音響共鳴器(画像出典:ゲームのSteamページ)

掲示板やレビューのあちこちで意見が分かれている
▲ 掲示板やレビューのあちこちで意見が分かれている(画像出典:ゲームのSteamページ)

意見の対立に論争を加えたレベルデザイナーの発言
▲ 意見の対立に論争を加えたレベルデザイナーの発言(画像出典:「Subnautica」公式Discord)

その他の人気ゲームランキングでは、「Subnautica: Below Zero」が8位を占めた。順位の上昇に伴いユーザー数も増加した。19日に正式発売された「Forza Horizon 6」は、ユーザー評価が「非常に好評」へと高まった。

5月18日午後5時点のSteam日別最高同時接続者数TOP 20
▲ 5月18日午後5時点のSteam日別最高同時接続者数TOP 20(画像出典:Steam)

日別最高同時接続者数TOP 20では、「Subnautica 2」が21万3,101人を記録し、前日比で約10万人減少して5位に下落した。週末のユーザー減少に加え、アーリーアクセスのコンテンツを遊び尽くしたユーザーが離脱した影響とみられる。
5월 19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 5월 19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출시 5일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인 서브노티카 2에 새로운 쟁점이 떠오르고 있다. 게임 내 생명체를 사살할 수 없다는 점이다. 생존에 위협이 되는 존재와의 전투가 불가능한 현재 시스템에 대한 찬반 의견이 나뉘었다.

서브노티카 2는 전작보다 개선된 심해 환경 구현과 협동 멀티플레이, 발전된 기지 건설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그런데 적대적 생물에 대한 대응 방식이 전작과 다르다. 1편에서는 생존용 칼이나 정지 소총 등을 이용해 몬스터를 직접 처치할 수 있었으나, 2편에서는 공격 수단이 없어 도망치거나 은신, 우회하는 플레이만 강제된다.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아 스팀 유저 평가는 여전히 '매우 긍정적(6만 1,465명 참여, 92% 긍정적)'이다. 다만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평가와는 별개로, 살상 불가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현재 시스템에 우호적인 측은 이런 부분도 훌륭한 장치라는 반응이다. 미지의 외계 심해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는 무기로 괴수를 학살할 수 있을 때보다, 무력하게 도망치며 환경에 순응해야 할 때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조명탄이나 음파 공명기 등 도구를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생존 게임으로서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고 주장한다.

반면 비판하는 유저들은 성취감을 저해한다고 지적한다. 기지 주변이나 필수 자원 파밍 지역에 적대적 생명체가 있어도 이를 밀어낼 수단이 없어 스트레스만 쌓이고, 도구를 활용한 억제 효과도 미미해 공간만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 발전을 통해 위협을 극복해 나가는 생존 장르의 근본적인 재미가 떨어지고 불쾌감만 가중된다고 비판했다.

이처럼 의견이 대립하는 중 살생에 대한 개발진의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공식 디스코드에서 왜 생명체를 처치할 수 없냐는 질문에, 개발진 측에서 "우리는 살인 게임이 아니다, 죽이고 싶으면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같은 다른 게임을 하러 가라"고 대응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 역시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개발자의 확고한 철학을 강조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불편함을 호소하는 의견에 공격적으로 응수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채취 도구이자 방어용으로 사용되는 음파 공명기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채집 도구이자 방어용으로 사용되는 음파 공명기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토론장과 리뷰 곳곳에서 공격수단이 없는 것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토론장과 리뷰 곳곳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의견 대립에 논쟁을 더한 레벨 디자이너의 발언 (사진출처: 서브노티카 공식 디스코드)
▲ 의견 대립에 논쟁을 더한 레벨 디자이너의 발언 (사진출처: 서브노티카 공식 디스코드)

그 외 인기 게임 순위권에서는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가 8위를 차지했다. 순위 상승과 함께 유저 수도 늘어났다. 19일 정식 출시된 포르자 호라이즌 6는 유저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높아졌다.

5월 18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 5월 18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서브노티카 2가 21만 3,101명으로 전일 대비 약 10만 명 감소해 5위로 하락했다. 주말 유저 감소와 더불어 앞서 해보기 콘텐츠를 모두 즐긴 유저들이 이탈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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