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AIとオリジナルコンテンツで差別化完了、「ロストアーク モバイル」体験記
AI와 오리지널 콘텐츠로 차별화 완료, 로아 모바일 체험기

AIの概要
ロストア크 モバイルのCBTで新たなストーリーやコンテンツが公開されました。Unreal Engine 5による美しいグラフィックとAIを活用した高い利便性が特徴です。原作とは一味違う多彩な育成要素で大きな期待を集めています。
ロスト아크 モバイル メイン画面
▲ ロスト아크 モバイル メイン画面(画像提供:Gamemeca撮影)

先月のプレビューイベントで一度体験した ロスト아크 モバイル(以下、ロ아 モバイル)は、非常に印象的だった。モバイル環境に合わせて改編された操作感、原作の面白さを再解釈した軍団長レイドやガーディアン討伐などを体験でき、 로スト아크を5年以上楽しんできた記者も正式リリースへの期待感が大きく高まるほどだった。

そんな 로아 モバイルが去る13日から4日間にわたり、クローズドβテストを通じて完成度の補修に乗り出した。今回のテストでは、プレビューで公開されたレイドやガーディアン討伐のほかにも、ストーリー序盤部、マイホームなど全般的なコンテンツ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それでは、原作とは異なる 로아 モバイルならではの魅力ポイントは何なのか、約13時間にわたって実際にゲームをプレイしながら確かめてみた。

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の登場、新しく生まれ変わったアークラシア冒険記

まずストーリーを見てみると、大枠は原作と同じだ。悪魔によって危機に陥ったアークラシア大陸を舞台に、これを救うために「アーク」を探す冒険を描いている。ストーリー序盤部で出会う「アマン」、「ベアトリス」などの主要人物はもちろん、悪魔たちを統率する最終ボスとして「カゼロス」が登場する点も原作と同じだ。

原作そのままに登場する「ベアトリス」
▲ 原作そのままに登場する「ベアトリス」(画像提供:Gamemeca撮影)

直接的な言及はないが、カゼロスが登場するものと推測できる
▲ 直接的な言及はないが、カゼロスが登場するものと推測できる(画像提供:Gamemeca撮影)

その代わり、新しい人物で変化を与えた。最も代表的な例が、序盤部に登場する「ジェナ」と「イストリア」だ。ジェナは原作では一人で旅をしていた「アマン」の護衛武士として、「イストリア」は「アギロスの尻尾」ダンジョンで蛇の宝玉に関連する神秘的なキャラクターとして登場する。どちらのキャラクターも、ちょっと登場した後に消える単役NPCではなく、ユーザーと一緒に手がかりを調査したりダンジョンを探索したりするなど、ストーリーで大きな比重を占めている。それだけに、物語の展開方式が原作とは少しずつ異なっており、これを一つひとつ見つける楽しさもなかなかのものだ。



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の「ジェナ」と「イストリア」
▲ オリジナルキャラクターの「ジェナ」(上)と「イストリア」(下)(画像提供:Gamemeca撮影)

ここに Unreal Engine 5 で作り上げた緻密なグラフィックと洗練された演出が没入感を高める。クラス選択映像からストーリー導入部のカットシーン、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に至るまで、全般的なビジュアルが大きく進化した。特にチュートリアルストーリーの夕焼けの背景や、次元の扉に吸い込まれていく演出は、思わず感嘆の声が漏れるほどだった。

また、序盤の地域であるレオンハートでは、屋根伝いに逃げる敵を追撃するなど、ストーリー進行中にも原作では見られなかった演出が随所に盛り込まれている。これにより、原作を楽しんだユーザーには新鮮さを、原作をプレイしたことがないユーザーには深い没入感を提供する。



一層緻密になった演出が際立っている
▲ 一層緻密になった演出が際立っている(画像提供:Gamemeca撮影)

好みに合わせて楽しもう、多彩な成長コンテンツ

前回のプレビューイベントでは確認できなかった各種コンテンツも体験することができた。キューブ、カオスダンジョン、軍団長レイド、アビスダンジョンなど、原作ユーザーにおなじみのコンテンツをはじめ、カオスブレイク、軍団ダンジョン、ガーディアン討伐競争戦など、新しく再解釈されたコンテンツも用意されている。

その中でモバイルならではの要素を見てみると、まずカオスブレイクは、既存のカオスダンジョン(現クルザン戦線)にローグライク要素を加えたコンテンツだ。スキルを1つだけ所持した状態で始まり、敵を倒してレベルアップするたびに新しいスキルを獲得したり能力値を強化したりしながらステージをクリアしていく方式だ。

続いて軍団ダンジョンは、原作の改編前の「カオスゲート」を思い浮かべると分かりやすい。道に沿って現れる敵を倒し、最終的にボスを討伐するシンプルな構造だ。クリアするたびに上位段階が解放され、段階が高いほど獲得できる成長財貨も多くなる。


ローグライクコンテンツ「カオスブレイク」
▲ ローグライクコンテンツ「カオスブレイク」(画像提供:Gamemeca撮影)

カオスゲートを彷彿とさせる軍団ダンジョン
▲ カオスゲートを彷彿とさせる軍団ダンジョン(画像提供:Gamemeca撮影)

ここで少し原作コンテンツについて簡単に説明すると、原作はレイドが代表的な週間コンテンツ、ガーディアン討伐とカオスダンジョン(現クルザン戦線)などが日替わりコンテンツに分類される。各コンテンツごとに入場回数が決まっており、1週間あるいは1日周期で初期化される方式だ。日替わりコンテンツでは装備練磨の核心財貨である「ゴールド」が手に入らないため、成長のためにはレイド参加が強制される構造になっている。

一方、ロ아 モバイルはコンテンツの入場回数が別途制限されていない代わりに、入場するたびに「冒険家の証」という財貨が必要となる。該当財貨は一定時間ごとに自動でチャージされ、コンテンツごとに必要な財貨の数が少しずつ異なる。

目を引いたのは、コンテンツごとに報酬アイテムの数量が異なるだけで、種類が大きく変わらない点だった。「ゴールド」も軍団長レイドはもちろん、ガーディアン討伐、カオスダンジョンなど、すべてのコンテンツで獲得することができる。つまり、特定のコンテンツを強要されることなく、それぞれの好みに合ったコンテンツを楽しむだけでキャラクター育成が可能なわけだ。

シングルプレーヤー向けの配慮も際立っていた。アビスダンジョンと軍団長レイドでは、AI傭兵を雇ってパーティープレイ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特別な指示を出さなくてもAIがカウンター、破壊などのギミックを自動的に遂行し、必要であれば直接指示を出してバフやヒールのタイミングを指定することもできる。体感上、AIとユーザー間でのクリア速度にも大きな差はなかったため、シングルプレイだけでも十分にコンテンツ全般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た。

AIと共にする軍団長レイド
▲ AIと共にする軍団長レイド(画像提供:Gamemeca撮影)

ギミックも見事にこなす
▲ ギミックも見事にこなす(画像提供:Gamemeca撮影)

AIを積極的に活用し、モバイルに合わせて引き上げられた利便性

プレイを続けるほど、制作陣が利便性にも気を配っていることが感じられた。まず、ほとんどのコンテンツでオートバトルをサポートしている。すべてのスキルと移動を自動で行うだけでなく、スキルごとに自動使用の有無を設定することもできる。おかげで、他のゲームや仕事の合間に並行してプレイするのも非常に楽だった。

AIを活用したヘルパーシステムも印象的だった。画面左上にあるアイコンをタッチすると、ロ아 モバイルのマスコット「ヘリリク」と会話できるウィンドウが表示され、疑問点を質問するとAIが適切な答えてくれる。例えば「ルテランの刻印はどうやって手に入れるの?」と尋ねると、「モンスター討伐、実績、冒険の書を通じて獲得でき、様々な活動を行っていれば自然と集まります」と教えてくれるといった具合だ。

ロ아 モバイル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ヘリリク」、もちもちした見た目が特徴
▲ ロ아 モバイル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ヘリリク」、もちもちした見た目が特徴(画像提供:Gamemeca撮影)

困ったことがあればヘリリクに聞いてみよう
▲ 困ったことがあればヘリリクに聞いてみよう(画像提供:Gamemeca撮影)

AIはマイホームコンテンツでも真価を発揮する。マイホームは文字通り自分だけの部屋を飾ることができるコンテンツで、原作の「領地」に類似している。家具や壁紙などを自由に変更できるが、特に壁紙はユーザーがキーワードを入力すると、AIがそれを分析してぴったりの壁紙を生成してくれる。

記者はあえて「海を思わせるエメラルド色の壁紙を作って、青すぎず、少し宝石のようなきらめきを感じさせて」という難解なリクエストを投げてみた。すると、完璧とはいえないまでも、海を表現したなかなかに満足のいく壁紙が出力された。もし生成された色が気に入らない場合でも、少額の財貨を消費して再生成することが可能だ。

難解な要求事項にも
▲ 難解な要求事項にも(画像提供:Gamemeca撮影)

ぱぱっと作り上げてくれる
▲ ぱぱっと作り上げてくれる(画像提供:Gamemeca撮影)

総合的に見て、ロア モバイルには原作とは異なる確かな魅力が感じられた。もちろん、一部の退屈なストーリー区間や小さめのUIなど惜しい点もあるが、カオスブレイクやガーディアン討伐競争戦など、ロ아 モバイルならではのコンテンツや、AIを積極的に活用して向上させた利便性など、長所が明確だった。昨今、モバイルMMORPGの新作が相次ぐ中、間違いなく注目すべき作品だと言える。

[関連記事]
로스트아크 모바일 메인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로스트아크 모바일 메인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난 6월 프리뷰 행사에서 한 차례 맛본 로스트아크 모바일(이하 로아 모바일)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편된 조작감, 원작 재미를 재해석한 군단장 레이드와 가디언 토벌 등을 만날 수 있었고, 로스트아크를 5년 넘게 즐겨온 기자도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질 정도였다.

그런 로아 모바일이 지난 13일부터 4일간 비공개 유저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보완에 나섰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프리뷰에서 공개된 레이드와 가디언 토벌 외에도 스토리 초반부, 마이룸 등 전반적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원작과는 다른 로아 모바일만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지, 약 13시간 동안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살펴봤다.

오리지널 캐릭터 등장, 새롭게 태어난 아크라시아 모험기

먼저 스토리를 살펴보면, 큰 틀은 원작과 동일하다. 악마에 의해 위험에 빠진 아크라시아 대륙을 무대로, 이를 구하기 위해 ‘아크’를 찾는 모험을 그렸다. 스토리 초반부에서 만날 수 있는 ‘아만’, ‘베아트리스’ 등 주요 인물은 물론, 악마들을 통솔하는 최종 보스로 ‘카제로스’가 등장한다는 점 역시 원작과 동일하다.

▲ 원작 그대로 등장하는 '베아트리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카제로스가 등장할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카제로스가 등장할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대신 새로운 인물로 변주를 줬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초반부에 등장하는 ‘제나’와 ‘이스트리아’다. 제나는 원작에서는 혼자 여행을 다니던 ‘아만’의 호위무사로, ‘이스트리아’는 ‘아길로스의 꼬리’ 던전에서 뱀의 보옥과 관련된 신비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두 캐릭터 모두 잠깐 나온 뒤 사라지는 단역 NPC가 아니라, 유저와 함께 단서를 조사하거나 던전을 탐험하는 등 스토리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만큼 서사 전개 방식이 원작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 이를 하나하나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리지널 캐릭터 '제나'(상)와 '이스트리아'(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리지널 캐릭터 '제나'(상)와 '이스트리아'(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언리얼 엔진 5로 만든 세밀한 그래픽과 세련된 연출이 몰입감을 더한다. 클래스 선택 영상부터 스토리 도입부 컷씬, 캐릭터 디자인 등 전반적인 비주얼이 크게 발전했다. 특히 튜토리얼 스토리의 노을 배경과 차원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연출은 절로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또한 초반 지역인 레온하트에서는 지붕을 타며 도망치는 적을 추격하는 등, 스토리 진행 중에도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연출이 곳곳에 자리했다. 이를 통해 원작을 즐겼던 유저에게는 새로움을, 원작을 해보지 않은 유저에게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층 세밀해진 연출이 돋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층 세밀해진 연출이 돋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입맛대로 즐기자, 다양한 성장 콘텐츠

지난 프리뷰 행사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각종 콘텐츠도 만날 수 있었다. 큐브, 카오스 던전, 군단장 레이드, 어비스 던전 등 원작 유저에게 익숙한 콘텐츠부터, 카오스 브레이크, 군단 던전, 가디언 토벌 경쟁전 등 새롭게 재해석한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그 중 모바일만의 요소를 살펴보면, 우선 카오스 브레이크는 기존 카오스 던전(현 쿠르잔 전선)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더한 콘텐츠다. 스킬 하나만 보유한 채 시작하며, 적을 처치해 레벨업할 때마다 새로운 스킬을 얻거나 능력치를 강화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이어 군단 던전은 원작의 개편 이전 ‘카오스 게이트’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길을 따라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고, 최종적으로 보스를 처치하는 간단한 구조다. 클리어할 때마다 상위 단계가 개방되며, 단계가 높을수록 얻을 수 있는 성장 재화도 많아진다.


▲ 로그라이크 콘텐츠 '카오스 브레이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카오스 게이트를 연상케 하는 군단 던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오스 게이트를 연상케 하는 군단 던전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쯤에서 잠시 원작 콘텐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원작은 레이드가 대표적인 주간 콘텐츠, 가디언 토벌과 카오스 던전(현 쿠르잔 전선) 등 일일 콘텐츠로 구분된다. 각 콘텐츠마다 입장 횟수가 정해져 있으며, 일주일 혹은 하루 주기로 초기화되는 방식이다. 일일 콘텐츠에서는 장비 재련 핵심 재화인 ‘골드’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성장을 위해서는 레이드 참여가 강제되는 구조다.

반면 로아 모바일은 콘텐츠 입장 횟수가 따로 없는 대신, 입장 시마다 ‘모험가의 증표’라는 재화가 필요하다. 해당 재화는 일정 시간마다 자동 충전되며, 콘텐츠마다 필요한 재화 수가 조금씩 다르다.

눈에 띈 부분은 콘텐츠마다 보상 아이템이 수량만 다를 뿐 종류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었다. ‘골드’ 역시 군단장 레이드는 물론, 가디언 토벌, 카오스 던전 등 모든 콘텐츠에서 획득할 수 있다. 즉, 특정 콘텐츠에 대한 강요 없이 각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만 즐겨도 캐릭터 육성이 가능한 셈이다. 

싱글 플레이 유저를 위한 배려도 눈에 띄었다. 어비스 던전과 군단장 레이드에서는 AI 용병을 고용해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별다른 지시를 내리지 않아도 AI가 카운터, 파괴 등 기믹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원한다면 직접 지시를 내려 버프와 힐 타이밍을 정할 수도 있다. 체감상 AI와 유저 간 클리어 속도도 큰 차이가 없었기에, 싱글 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콘텐츠 전반을 즐길 수 있었다.

AI와 함께 하는 군단장 레이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AI와 함께 하는 군단장 레이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믹도 훌륭히 수행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AI 적극 활용, 모바일에 맞춰 끌어올린 편의성

플레이를 이어갈수록, 제작진이 편의성에도 신경썼음이 느껴졌다. 우선 대부분 콘텐츠에서 자동 사냥을 지원한다. 모든 스킬과 이동을 자동으로 수행할 뿐 아니라, 스킬마다 자동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도 있다. 덕분에 다른 게임이나 업무 중 병행하기에도 상당히 편했다. 

AI를 활용한 도우미 시스템도 인상적이었다.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터치하면 로아 모바일 마스코트 ‘헤리리크’와 대화할 수 있는 창이 나오는데,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AI가 적절한 대답을 해준다. 예를 들어 ‘루테란의 인장은 어떻게 얻어?’라고 질문하면, ‘몬스터 처치, 업적, 모험의 서를 통해 얻을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모인다’라고 알려주는 식이다. 

로아 모바일 마스코트 캐릭터 '헤리리크', 말랑말랑한 외모가 특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로아 모바일 마스코트 캐릭터 '헤리리크', 말랑말랑한 외모가 특징 (사진: 게임메카 촬영)

어려운 점이 있다면 헤리리크에게 물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려운 점이 있다면 헤리리크에게 물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AI는 마이룸 콘텐츠에서도 빛을 발한다. 마이룸은 말 그대로 나만의 방을 꾸밀 수 있는 콘텐츠로, 원작의 ‘영지’와 유사하다. 가구, 벽지 등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데, 특히 벽지는 유저가 키워드를 알려주면 AI가 이를 분석해 어울리는 벽지를 구현한다. 

기자는 일부러 ‘바다 느낌 나는 에메랄드 빛 벽지를 만들어줘, 너무 파란색이지 않고, 약간 보석 느낌이 나게’라며 난해한 요청을 해봤다. 그러자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바다를 표현한 나름 만족스러운 벽지가 출력됐다. 만약 나온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약간의 재화를 들여 재생성도 가능하다. 

난해한 요구사항에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난해한 요구사항에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척척 만들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척척 만들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종합적으로 로아 모바일은 원작과는 다른 확실한 매력이 느껴졌다. 물론 일부 지루한 스토리 구간이나 크기가 작은 UI 등 아쉬운 점도 있지만, 카오스 브레이크와 가디언 토벌 경쟁전 등 로아 모바일만의 콘텐츠, AI를 적극 활용해 끌어올린 편의성 등 장점이 명확했다. 최근 모바일 MMORPG 신작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명 주목할 만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기사]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