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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ンスクリーム・トゥゲザー、友達が叫ぶと私が死ぬ
돈 스크림 투게더, 친구가 비명 지르면 내가 죽는다

AIの概要
マイク必須の協力型ホラー『Don't Scream TOGETHER』が12月4日にSteamで発売決定。 近接ボイスチャットでの沈黙が生存の鍵となり、プレイヤーの友情を試す過酷な探索が展開される。 悲鳴や生活音すらも脅威となる中、仲間と協力しながら呪われた森からの脱出を目指す。
『Don't Scream TOGETHER』スクリーンショット
▲『Don't Scream TOGETHER』スクリーンショット(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2024年10月、2人のインディーゲーム開発者で構成されるDigital Cybercherriesがリリースした『Don't Scream』は、マイクに向かって悲鳴を上げてはいけないホラーゲームのコンセプトで世間の注目を集めた。18分間、森を探索しながら悲鳴を上げてはならない独自のゲーム性で注目を集めたこの作品が、マルチプレイの新作として帰ってくる。

来る12月4日、Steamで発売される『Don't Scream TOGETHER』は、前作と同様にマイクの接続を必須とするホラーゲームである。違いといえば、マルチプレイを通じて友情と協力を根幹としている点だ。プレイヤーは友人たちと一緒に真っ暗な森をビデオカメラ頼りに探索し、近接ボイスチャットでのみ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ながら午前8時まで森で生き延びて脱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自分の悲鳴が友人たちの安全を脅かすことも、その逆もあり得るが。

▲『Don't Scream TOGETHER』トレーラー(動画出典:ゲーム트레일러 YouTubeチャンネル)

1993年の呪われた森でビデオカメラを手に脱出せよ

ゲームの舞台は1993年。さまざまな呪いが潜んでいるような薄暗い森だ。説明によると、この森には連続殺人鬼や超自然現象、さらには危険な野生動物まで潜んでいるとされており、緊張感を高める。ここでプレイヤーは友人たちと一緒に古いビデオカメラを利用して周囲を照らしながら森の中を探索し、午前8時まで生存しなければ脱出に成功できない。

森の探索の道のりは決して平坦ではない。午前8時という目標時間に到達するためには、プレイヤーたちが絶えず動き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点が重要なルールとして働く。少しでも動きを止めてしまうとゲーム内の時間も止まってしまうため、止まらずに前進すること自体が生存の条件であり、脱出の必須前提となる。

森のあちこちには生存に必須の要素が隠されており、プレイヤーたちはこれらを探索して見つ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隠された場所のほかにも、森にまつわるシンボル、遺物、そしてさまざまな秘密が存在し、これらを発見するプロセスもゲームの核心的な楽しさの要素として機能する。また、ビデオカメラのバッテリー電源を維持するために電池を探して確保する課題もプレイヤーに課される。



さまざまな隠された場所を探索し、生存に必要な物品を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
▲さまざまな隠された場所を探索し、生存に必要な物品を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ボイスチャットは生存の鍵であり最大の脅威である

『Don't Scream TOGETHER』の最も核心となるのは、やはりプレイヤー間の音声会話システムだ。プレイヤーたちは生存と脱出のために近接ボイスチャット機能を利用でき、リアルタイム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現実の声のように近くにいるプレイヤーのみが声を聞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実装されており、これを通じてささやき、恐怖、あるいは瞬間的な口論までもが臨場感たっぷりに伝わる。

問題は、このボイスチャットがゲーム内で諸刃の剣として働くという点だ。開発陣はゲームの最も重要なルールとして「沈黙」を強調し、たった一度の悲鳴や大きな声でも致命的な結果が発生する可能性があると警告した。前作同様、悲鳴や過度に大きな声は全員を危険に陥れる恐れがある。そもそも開発陣が掲げたジャンルが「オンライン協力ジャンプスケアホラーシミュレータ」であるため、プレイヤーを驚かせる要素があちこちから飛び出してくることは容易に察しがつく。

ちなみに本作は、音声認識の範囲が非常に広範かつ敏感に設定されている。悲鳴だけでなく、咳、くしゃみ、ゲップ、おならの音までもが悲鳴として認識されるということだ。さらに、マイクを落としたり机を叩く音、飼い犬の鳴き声、椅子のきしむ音など、周辺の突然の騒音も悲鳴とみなされるため、プレイヤーの細心の注意と環境のコントロールが求められる。



野生動物、トラップ、幽霊や怪物まで、さまざまな存在が音を聞きつけてやってくる
▲野生動物、トラップ、幽霊や怪物まで、さまざまな存在が音を聞きつけてやってくる(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2つのモードを通じて一味違う楽しさを味わおう

本作は、毎回新しい恐怖を体験できるように設計された「ダイナミックジャンプスケア」機能を搭載している。ゲームごとに恐怖要素の位置や種類が変化する一種のローグライク式システムであり、慣れに安住せず毎瞬間新しい緊張感を維持するように誘導する。一部のジャンプスケアは現実のように感じら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言及も、心理的圧迫感をさらに高める。

ゲーム内には2つのモードが存在する。1つ目は「クラシック」モードで、チームメンバーの誰かが声を上げた瞬間に巨大な脅威に直面し、結局ゲームをやり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結末に至る。2つ目は「ハント」モードで、声を上げたプレイヤーがチームメンバーを脅かすハンターへと変貌し、ゲームの目標と様相が完全に覆ることになる。

開発陣は本作がプレイヤーたちの友情を試すことになると公言した。森で安全に生き残り続けるためにはグループ間の信頼と協力が不可欠だが、瞬間的な恐怖やミスはすぐさまグループ全体の失敗につながる。したがってプレイヤーは自分の声だけでなく、チームメンバーの声にまで気を配らなければならない極限の状況に置かれる。こうした要素は単なる恐怖ゲームを超え、心理的な圧迫や葛藤を引き起こす装置として機能する。

『Don't Scream TOGETHER』は12月4日にSteamでリリースされ、ゲームをプレイするにはマイクが必須となる。


声がよく聞こえない遠い距離でチームメイト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ない場合、ゲームオーバーにつながる恐れがある
▲声がよく聞こえない遠い距離でチームメイト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ない場合、ゲームオーバーにつながる恐れがある(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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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크림 투게더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돈 스크림 투게더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2024년 10월, 두 명의 인디게임 개발자로 구성된 디지털 사이버체리스(Digital Cybercherries)가 출시한 '돈 스크림(Don't Scream)'은 마이크에 대고 비명을 지르면 안 되는 공포게임 콘셉트로 세간의 관심을 끈 바 있다. 18분 동안 숲을 탐험하며 비명소리를 내면 안 되는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 받은 이 작품이 멀티플레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4일, 스팀으로 발매되는 '돈 스크림 투게더(Don't Scream TOGETHER)'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이크 연결을 필수로 내세우는 공포게임이다. 차이점이라면 멀티플레이를 통해 우정과 협동을 근간으로 한다는 점이다. 이제 친구들과 함께 칠흑같이 어두운 숲을 캠코더에 의존해 탐험하면서, 근접 보이스 채팅으로만 소통하며 새벽 8시까지 숲에서 버텨 탈출해야 한다. 내 비명이 친구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 돈 스크림 투게더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트레일러 유튜브 채널)

1993년의 저주받은 숲에서 캠코더를 들고 탈출하라

게임의 배경은 1993년. 각종 저주가 도사리고 있을 법한 어두운 숲이다. 설명에 따르면 이 숲은 연쇄 살인마나 초자연 현상, 심지어는 위험한 야생 동물까지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친구들과 함께 구형 캠코더를 이용해 주변을 비추며 숲속을 탐험해야 하며, 오전 8시까지 생존해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다.

숲 탐험 과정은 결코 녹록지 않다. 오전 8시라는 목표 시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들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중요한 규칙으로 작용한다. 잠시라도 움직임을 멈추면 게임 속 시간 역시 멈추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것 자체가 생존의 조건이자 탈출의 필수 전제이다.

숲 곳곳에는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들이 숨겨져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이를 탐색하여 발견해야 한다. 숨겨진 장소와 더불어 숲에 얽힌 상징, 유물, 그리고 각종 비밀들이 존재하며, 이를 발견하는 과정 역시 게임의 핵심적인 재미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캠코더의 배터리 전원을 유지하기 위해 배터리를 찾아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플레이어들에게 주어진다.



02 05 07 다양한 숨겨진 장소들을 탐험하고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찾아야 한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다양한 숨겨진 장소들을 탐험하고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찾아야 한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보이스 채팅은 생존의 열쇠이자 가장 큰 위협이다

'돈 스크림 투게더'의 가장 핵심은 역시 플레이어 간 음성 대화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들은 생존과 탈출을 위해 근접 보이스 채팅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소통해야 한다. 현실 속 목소리처럼 가까이에 있는 플레이어만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구현되었으며, 이를 통해 속삭임, 공포, 혹은 순간적인 언쟁까지도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문제는 이 보이스 채팅이 게임 내에서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개발진은 게임의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 '침묵'을 강조하며, 단 한 번의 비명이나 큰 소리에도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작에서처럼 비명이나 과도하게 큰 목소리는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애초에 개발진이 내세운 장르가 '온라인 협동 점프스케어 호러 시뮬레이터'이므로, 플레이어를 놀래키는 요소가 곳곳에서 튀어나올 것임은 익히 짐작 가능하다.

참고로 이 게임은 음성 인식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고 민감하게 설정되어 있다. 비명 뿐 아니라 기침, 재채기, 트림, 방귀 소리까지도 비명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마이크를 떨어뜨리거나 책상을 치는 소리, 반려견이 짖는 소리, 의자 삐걱거리는 소리 등 주변의 갑작스러운 소음 역시 비명으로 간주될 수 있어 플레이어의 세심한 주의와 환경 통제가 요구된다.



야생동물, 함정, 귀신이나 괴물까지 다양한 존재들이 소리를 듣고 찾아온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야생동물, 함정, 귀신이나 괴물까지 다양한 존재들이 소리를 듣고 찾아온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두 가지 모드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끼자

이 게임은 매번 새로운 공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이내믹 점프스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매 게임마다 공포 요소의 위치나 종류가 변화하는 일종의 로그라이크 식 시스템으로,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새로운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유도한다. 일부 점프스케어는 현실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는 언급 역시 심리적 압박감을 더욱 높인다.

게임 내에는 두 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클래식' 모드로, 팀원 중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는 순간 거대한 위협에 직면하게 되어 결국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결말에 이른다. 두 번째는 '헌티드' 모드인데, 소리를 낸 플레이어가 팀원들을 위협하는 헌터로 변하여 게임의 목표와 양상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개발진은 이 게임이 플레이어들의 우정을 시험할 것이라 공언했다. 숲에서 안전하게 버텨나가기 위해서는 그룹 간의 신뢰와 협동이 필수적이지만, 순간적인 공포나 실수는 곧 전체 그룹의 실패로 이어진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팀원의 목소리까지도 신경 써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단순한 공포 게임을 넘어 심리적인 압박과 갈등을 유발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돈 스크림 투게더는 12월 4일, 스팀으로 출시되며,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마이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먼 거리에서 팀원과의 소통이 되지 않으면, 게임 오버로 이어질 수 있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먼 거리에서 팀원과의 소통이 되지 않으면, 게임 오버로 이어질 수 있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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