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gamescom 26] 原作より輝く、ペルソナ4 リバイバル
[gamescom 26] 원작보다 더 빛난다, 페르소나 4 리바이벌

AIの概要
「ペルソナ4 リバイバル」がgamescom 2026に出展され、試演版が公開された。SDから等身大の3Dキャラクターへと進化し、アニメーション演出や洗練されたUIが特徴となっている。2027年2月18日にXbox Series X/S、PS5、PCでの発売が予定されている。
gamescom 2026 セガブース
▲ gamescom 2026 セガブース (画像出典:Gamemeca撮影)

「ペルソナ4」はファンダムから絶大な愛を受けているゲームである。特にその完全版と言える「ペルソナ4 ザ・ゴールデン」は現在に至るまでSteamで「圧倒的に好評」の評価を維持し、多くのユーザーにプレイされてきた。そんな「ペルソナ4 ザ・ゴールデン」をベースにしたリメイクが登場するという知らせに、多くの人々が期待を寄せた理由もそこにある。

セガは去る26日(現地時間)より始まったgamescom 2026に「ペルソナ4 リバイバル」ブースを出展した。これに伴い多くの人波がゲームを体験しようと押し寄せ、わずかな時間ではあったが、当時の名作の片鱗を鑑賞することができた。

▲ 「ペルソナ4 リバイバル」ストーリー映像 (動画出典:SEGA Publishing Korea公式YouTubeチャンネル)

自分自身と向き合う物語

試演は全3パートに分かれて進行される。最初のパートでは、ゲーム序盤に花村陽介が自身のシャドウと向き合う瞬間と、主人公が初めてペルソナを覚醒させる印象的な部分から始まる。初めてイザナギを召喚した主人公は、その後、異形の形態をしたシャドウと戦う。

その後、TVの中の世界で他者を中傷する声を追っていた2人は、花村陽介が片思いしていた先輩の手がかりを探すため店内に足を踏み入れる。そして花村陽介は、自らを責め立て非難する、自分と同一の外見をしたシャドウと出会う。シャドウを拒絶すると、彼はカエル型の巨大な怪物へと変貌し、プレイヤーとの戦闘に突入する。

TVの中の街を探し求めた2人
▲ TVの中の街を探し求めた2人 (画像出典:Gamemeca撮影)

覚醒、ペルソナの行使
▲ 覚醒、ペルソナの行使 (画像出典:Gamemeca撮影)

初の戦闘、巨大なシャドウが際立つ
▲ 初の戦闘、巨大なシャドウが際立つ (画像出典:Gamemeca撮影)

次のパートでは、里中千枝が失踪した天城雪子を探すためにダンジョンに侵入した後、自らのダークサイドがシャドウへと変貌していく過程を描く。ダンジョンでは、出現するシャドウに先制攻撃を仕掛けたり、攻撃を正確に防御してカウンターを決めたりすることで、ターン制戦闘の前に有利な状況を作り出すことができる。その後、里中千枝のシャドウとのボス戦が繰り広げられる。

最後のバージョンでは、街の日常をゆっくりと見渡すことができる。「ベルベットルーム」に入ってマリーとステーキを食べたり、麻婆豆腐を食べて勇気を高めたりするなど、日常のアクティビティを短時間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特に3Dで描かれた田舎の風景が牧歌的かつ平和的に描写され、全体的な雰囲気を引き立てている。

先制攻撃で優位に立とう
▲ 先制攻撃で優位に立とう (画像出典:Gamemeca撮影)

ペルソナを活用した戦闘は健在
▲ ペルソナを活用した戦闘は健在 (画像出典:Gamemeca撮影)

里中のダークなシャドウ
▲ 里中のダークなシャドウ (画像出典:Gamemeca撮影)

SDを脱し、等身大の3Dキャラクターへ

「ペルソナ4」および「ペルソナ4 ザ・ゴールデン」では、キャラクターたちがSDで実装されていた。「ペルソナ4」がPS2で発売されたことを踏まえれば当然の選択と言えるが、これは「ペルソナ4 リバイバル」において完全に一新された。キャラクターたちはもはやSDで描写されることはなく、カットシーンもまるで1本のアニメーションを見ているかのように、2026年にふさわしいクオリティで実装されている。

全体的なグラフィックの強化が際立つ部分は、ゲーム序盤に花村陽介が自身のシャドウと向き合う瞬間である。最初にシャドウと遭遇した際、花村陽介に向けて皮肉を言い放ち非難する歪んだ表情が見事に描写されており、その後、精神的なショックを受けてこれを拒絶する花村陽介の姿がアニメーション演出として描かれる。その過程において、「ペルソナ」シリーズ特有の孤独で残酷な側面もあわせ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陽介のダークなシャドウ
▲ 陽介のダークなシャドウ (画像出典:Gamemeca撮影)

拒絶されるや否や覚醒
▲ 拒絶されるや否や覚醒 (画像出典:Gamemeca撮影)

シャドウとのボス戦
▲ シャドウとのボス戦 (画像出典:Gamemeca撮影)

それは里中千枝とシャドウが初めて出会った時も同様である。シャドウ里中千枝の歪んだ一面が表情からありありと確認でき、ボス戦を終えた直後の、どこか物悲しく憂鬱そうなシャドウの表情まで確実に描写されている。これを通じて、「ペルソナ4」がどのような物語をプレイヤーに届けたいのか、伝えたい核心的なテーマは何であるのかをゲーム序盤からしっかりと提示している。

戦闘においてもSDキャラクターではなく等身大のキャラクターが維持される。戦闘は従来と同様に、敵の弱点を突いた際に追撃が発生するなどの要素が引き継がれており、「総攻撃」が華麗な演出とともに復活を遂げた。このほかにも、全体のキャラクター、戦闘、設定のUIが最新の「ペルソナ」の感性に合わせて洗練され、細やかな面白さを添えている。

「ペルソナ4 リバイバル」はXbox Series X/S、PS5、PC向けに2027年2月18日に発売される予定である。

繊細な演出が際立つ
▲ 繊細な演出が際立つ (画像出典:Gamemeca撮影)

異形のボスを繊細に描写したことで、より不気味さを増した
▲ 異形のボスを繊細に描写したことで、より不気味さを増した (画像出典:Gamemeca撮影)


洗練されたUX、UIはおまけ
▲ 洗練されたUX、UIはおまけ (画像出典:Gamemeca撮影)
게임스컴 2026 세가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스컴 2026 세가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페르소나 4(Persona 4)’는 팬덤의 큰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특히 그 완전판이라 할 수 있는 ‘페르소나 4 골든’은 현재까지도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며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했다. 그런 페르소나 4 골든에 기반한 리메이크가 나온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표한 이유기도 하다.

세가는 지난 26일(현지 시간)부터 시작된 게임스컴 2026에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부스를 세웠다. 이에 많은 인파가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몰렸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때 그 명작의 편린을 감상할 수 있었다.

▲ 페르소나 4 리바이벌 스토리 영상 (영상출처: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자신 스스로와 마주하는 이야기

시연은 총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파트에서는 게임 초반부 하나무라 요스케가 자신의 섀도와 마주하는 순간과 주인공이 처음 페르소나를 각성하는 인상적인 부분에서 시작된다. 처음 이자나기를 불러낸 주인공은 이후 기괴한 형태의 섀도와 싸운다.

이후 TV 속 세계에서 남을 헐뜯는 목소리를 쫓던 둘은 요스케가 짝사랑하던 선배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요스케는 스스로를 자책하고 비난하는 자신과 동일한 외형의 섀도를 만난다. 섀도를 거부하자, 그는 개구리 형태의 거대한 괴물로 변화하며 플레이어와 싸운다. 

▲ TV 속 마을을 찾아 나선 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성, 페르소나 사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첫 전투, 거대한 섀도가 돋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음 파트에서는 사토나카 치에가 실종된 아마기 유키코를 찾기 위해 던전에 진입한 이후 스스로의 어두운 면이 섀도가 되는 과정을 다룬다. 던전에서는 등장하는 섀도를 먼저 공격하거나, 공격을 정확하게 방어해 카운터를 하면 턴제 전투 전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이후 사토나카 치에의 섀도와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마지막 버전에서는 마을의 일상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다. '벨벳 룸'에 들어가 마리와 스테이크를 먹거나, 마파 두부를 먹고 용기를 상승시키는 등 일상의 활동을 짧은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D로 묘사된 시골이 목가적이면서도 평화롭게 묘사되어 전반적인 분위기를 강화했다.

먼저 공격해 이점을 가져가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먼저 공격해 이점을 가져가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페르소나를 활용한 전투는 여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페르소나를 활용한 전투는 여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토나카의 어두운 섀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SD에서 벗어나 온전한 3D 캐릭터로

페르소나 4와 페르소나 4 골든에서는 캐릭터들이 SD로 구현됐다. 페르소나 4가 PS2로 출시됐음을 감안하면 당연한 선택인데, 이는 페르소나 4 리바이벌에 와서 완전히 달라졌다. 캐릭터들은 더 이상 SD로 묘사되지 않으며, 컷신 역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2026년에 걸맞는 품질로 구현됐다.

전반적인 그래픽의 강화가 돋보인 부분은 게임 초반부 요스케가 자신의 섀도와 마주하는 순간이다. 처음 섀도를 만났을 때 요스케를 향해 비꼬거나 비난하는 일그러진 얼굴이 훌륭하게 묘사됐으며, 이후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그를 거부하는 요스케의 모습이 애니메이션 연출로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페르소나 시리즈 특유의 쓸쓸하고 잔혹한 면모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요스케의 어두운 섀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요스케의 어두운 섀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거부당하자 곧바로 각성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부당하자 곧바로 각성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섀도와 보스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섀도와 보스전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는 사토나카 치에와 섀도가 처음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다. 섀도 사토나카 치에의 뒤틀린 면모를 표정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보스전을 치룬 직후 어딘가 쓸쓸해보이고 우울해 보이는 섀도의 표정까지 확실하게 묘사됐다. 이를 통해 페르소나 4가 어떤 이야기를 플레이어에게 선보이고 싶은지, 말하고 싶은 핵심 주제는 무엇인지를 게임 초반부부터 확실하게 전한다.

전투에서 역시 SD 캐릭터가 아닌 1 : 1 사이즈의 캐릭터가 유지된다. 전투는 이전과 유사하게 적의 약점을 공격했을 때 한 번 더 공격하는 등의 요소가 유지됐으며, '총공격'이 화려한 연출과 함께 돌아왔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캐릭터, 전투, 설정 UI가 최신 페르소나 감성에 걸맞게 다듬어져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은 Xbox 시리즈 X/S, PS5, PC로 2027년 2월 18일 출시될 예정이다.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괴했던 보스를 섬세하게 묘사하니 더 기괴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괴했던 보스를 섬세하게 묘사하니 더 기괴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세련된 UX, UI는 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련된 UX, UI는 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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