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工智能概要
Webzen在G-Star 2025首次公开废土塔防新作《Gate of Gates》。
玩家将指挥战术义体少女,抵御次元之门涌出的怪物并体验丰富剧情。
游戏融合了策略塔防与类Rogue养成,展现出高水准的叙事表现力。

在G-Star 2025上首次公开的《Gate of Gates》是由Webzen发行、Retrail开发的废土风格塔防游戏。该作以被称为“战术义体”的少女们与因某种事故成为舰长的“玩家”共同克服各自的稚嫩、成长并生存下去的故事为特色。从试玩版来看,全程剧情全配音以及根据情况表情会发生变化的各角色立绘CG极大地提升了代入感,令人印象深刻。
在剧情推进过程中,游戏不仅提供角色的对话文本,还支持玩家重听想要再次播放的对话等功能,这种专注于传达力与叙事的结构十分引人注目。游戏的主要背景是人类对抗从“黑色物质”产生的次元之门“Gate”中涌现出的怪物的残酷故事。玩家将在某天突发事件的契机下,成为49特殊灾害控制班的指挥官,指挥作为人类制造的精密武器兼战场雇佣兵的“战术义体”们执行任务。


“战术义体”是因各自的隐情而拥有机械身体的人物,也是被当作精密武器对待的存在。这种悲剧设定与预告片的演绎相结合,进一步加大了游戏沉重的氛围。在前半部分剧情中,所有角色均采用全配音演绎,并通过运用Live2D技术的表情变化与演出,实现了沉浸感十足的剧情推进。
《Gate of Gates》的核心内容是塔防。玩家需要将战术义体部署在合适的敌方进攻路线上,防止怪物突破最终防线。由于所有战术义体在部署、使用技能、强化时都会消耗“能量”,因此如何在战斗中持续筹措能量成为了需要制定的各种策略的关键。

战斗通过简便的操作进行,包括部署后指定攻击方向、强化战术义体、使用技能以及撤退战术义体。玩家需要在各指定点位合理部署并强化战术义体,防止蜂拥而至的怪物触及作战极限区域,全力阻击怪物。
各战术义体的职能分为:有效筹措战斗所需能量的“支援”、通过连射快速消灭敌人的“突击”、高效歼灭空中敌人的“轰炸”、高效消灭高防御力敌人的“狙击”、对近距离敌人群体发动攻击的“打击”,以及凭借高防御力直接阻挡敌人的“先锋”。此外,加上协助获取能量的“粒子中继器”和协助防御的“防弹盾”等辅助装置,总共可将12人编入一个卡组进行使用。




主要玩法是以发挥各职能特性的方式来解决任务。例如,在登场强力Boss怪物的核心战斗中,运用单发威力巨大的狙击职能效果拔群。狙击型虽然无法进行近距离攻击,但能对同一直线上的敌人造成巨额伤害,从而在安全的距离展开稳定的战斗。
游戏内容在通过剧情熟悉战斗后,转入“作战分析室”对各战术义体进行深度养成。作战分析室采用类Rogue玩法的成长系统,通过总共三个阶段的战斗来培养角色。系统会根据通关战斗的时间进行评级,这也会对原有的养成数值产生一定影响。根据评级不同,效果重置以及成长材料“调律指数”的获取量也会发生变化,因此缩短通关时间便成了核心策略。


在此处可以额外编入“纪念卡”及各种辅助道具。纪念卡会根据与战术义体的同步率提升属性,并根据卡牌的部署方式改变成长效率。由于每个战斗阶段适用的技能或状态效果各不相同,因此需要进行精细的搭配。
完成三个阶段后,便能利用获取的“调律指数”来调整战术义体的性能。特别是技能可以与其他战术义体交换技能芯片,因此积攒充足的调律指数至关重要。




除此之外,游戏还准备了交流与收集内容,玩家可以通过查看各战术义体的皮肤(服装)、背景故事、Live2D、3DQ版模型等,欣赏角色丰富多变的面貌。这些细致入微的演出与以角色为核心的内容,被评价为提升了《Gate of Gates》的完成度,使其超越了单纯的塔防游戏,成为了一款战术与情感交织的叙事型策略游戏。





지스타 2025에서 최초로 곰개된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리트레일이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타워 디펜스다. ‘전술의체’라 불리는 소녀들과 모종의 사고로 함장이 된 ‘플레이어’가 각자의 미숙함을 극복하며 성장하고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으로, 체험판 기준 스토리 풀 더빙과 상황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각 캐릭터들의 스탠딩 CG를 통해 몰입감을 살리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는 각 캐릭터의 대사 텍스트와 함께, 플레이어가 다시 듣고 싶은 대사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해 전달력과 스토리텔링에 집중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 게임의 주요 배경은 ‘검은 물질’에서 발생한 차원의 문 ‘게이트’로부터 나타난 크리쳐들에게 맞서 싸우는 인류의 이야기다. 플레이어는 어느 날 벌어진 사건을 계기로 49특수재해통제반의 지휘관이 되어, 인류가 만든 정밀무기이자 전장의 용병인 ‘전술의체’들을 지휘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술의체’는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 기계의 몸을 갖게 된 인물들이며, 정밀무기로서 취급받는 존재다. 이러한 비극적 설정과 트레일러의 연출이 맞물려 게임이 지닌 어두운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다. 초반부 스토리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풀 보이스 더빙으로 연기되며, 라이브2D 기술을 활용한 표정 변화와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스토리 진행을 구현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핵심 콘텐츠는 타워 디펜스다. 플레이어는 크리쳐들이 최종 방어선을 돌파하지 못하도록 적절한 위치에 전술의체를 배치해야 한다. 모든 전술의체는 배치, 스킬 사용, 강화 등에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전투 중에도 꾸준히 에너지를 수급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전투는 배치 후 공격 방향 지정, 전술 의체 강화, 스킬 사용, 전술 의체 퇴각이라는 간편한 조작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지정된 각 포인트에서 몰려오는 크리쳐들이 작전 한계 구역에 닿지 않도록 전술의체를 적절히 배치하고 강화하며 크리처를 저지해야 한다.
각 전술의체의 직군은 전투 시 필요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수급하는 '지원', 연사를 통해 빠르게 적을 처치할 수 있는 '돌격',공중의 적을 효율적으로 처치하는 '폭격', 방어력이 높은 적을 효율적으로 처치하는 '저격', 근접한 적 대상을 범위로 공격하는 '타격', 높은 방어력으로 적을 직접 저지 할 수 있는 '선봉'으로 구분된다. 더불어 에너지 확보를 돕는 '입자 중계기'와 방어를 돕는 '방탄 방패' 등 보조 장치를 포함해 총 12인을 하나의 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메인 플레이는 각 직군의 특성을 살려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예를 들어, 강력한 보스 크리쳐가 등장하는 주요 전투에서는 한 발 한 발이 강력한 저격 직군의 활용이 효과적이다. 저격형은 근거리 공격은 불가능하지만, 일직선상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안전한 거리에서 안정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콘텐츠는 스토리를 통해 전투에 익숙해진 후 ‘작전분석실’에서 각 전술의체를 심층적으로 육성하는 구성이다. 작전분석실은 로그라이크 방식의 성장 시스템으로, 총 세 단계의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킨다. 전투 클리어 시간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며, 기존 육성 수치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친다. 등급에 따라 효과 재설정이나 성장 재화인 ‘조율 지수’의 획득량이 달라지므로, 클리어 타임 단축이 핵심 전략이 된다.


이곳에서는 ‘메모리얼 카드’와 각종 보조 아이템을 추가 편성할 수 있다. 메모리얼 카드는 전술의체와의 연동률에 따라 능력치가 상승하며, 카드 배치에 따라 성장 효율이 달라진다. 각 전투 페이즈마다 적용되는 스킬이나 스테이터스 효과가 다르므로 세밀한 세팅이 필요하다.
세 번의 페이즈를 마치면, 확보한 ‘조율 지수’로 전술의체의 성능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스킬은 다른 전술의체와 스킬칩을 교환할 수 있어, 조율 지수를 충분히 모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교류 및 수집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플레이어는 각 전술의체의 스킨(의상)을 파악하거나 백스토리, 라이브2D, 3D 미니 모델링 등을 통해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세심한 연출과 캐릭터 중심의 콘텐츠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가 단순한 디펜스 게임을 넘어 전술과 감정이 교차하는 서사형 전략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인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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