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瞻

能够追赶上《ARC Raiders》吗?Bungie新作《马拉松》
아크 레이더스 추격할 수 있을까? 번지 신작 '마라톤'

人工智能概要
Bungie全新撤离射击游戏《Marathon》定于3月7日正式发售。玩家将扮演赛博格佣兵奔跑者在鲸鱼座τ星4执行生存与搜集任务。游戏提供6种义体、丰富武器改装及高难度终局挑战内容。
马拉松代表图片
▲ 马拉松代表图片(图源:Steam)

自从《逃离塔科夫》成功以来,每年都有各种全新的战术撤离射击游戏问世。特别是去年底由 Embark Studios 制作的《Arc Raiders》在全球范围内取得巨大成功,一跃成为撤离类游戏领域的强者。在此背景下,以《命运2》闻名的 Bungie 也将于 3 月 7 日推出自家全新的撤离射击游戏《Marathon》,发起大胆的挑战。

《Marathon》以开拓失败的鲸鱼座τ星4行星为背景,将生存类游戏特有的高紧张感与动态战斗完美结合。玩家将扮演生物赛博格雇佣兵“奔跑者(Runner)”,在残酷的环境中执行获取高价值战利品并撤离的任务。在此过程中,与敌对势力战斗、收集资源并安全返回以强化战力,便是该游戏的核心架构。

▲ 马拉松预告片(视频来源:Marathon 官方 YouTube 频道)

散发着不祥气息的行星,危机四伏的鲸鱼座τ星4

鲸鱼座τ星4虽然色彩斑斓,但其背后却是一颗散发着不祥气息的未知行星。过去,马拉松探查队销声匿迹后,不明信号在银河系中传开,无数企业与派别为了利益蜂拥而至。玩家将探索生物研究设施与崎岖的地形,在发掘过去痕迹的同时,也必须直面无法预测的威胁。

该行星上存在 4 个难度和结构各异的主要区域,哪怕是相对处于外围、准入门槛较低的区域,其危险程度也足以让新手经历无数次死亡。其中的湿地地带可以目睹破地而出的奇异外星反常现象,四处还残留着让人不禁猜测该居留地为何崩塌的痕迹。

接下来,地球联邦的前哨基地则以高度化的垂直结构和大量陷阱为特征。内部的螺旋形建筑中持续爆发着激烈的战斗,并能够获得与之相匹配的顶级战利品。此外,通过根据天气变化的视觉效果以及倒下的尸体随时间逐渐腐烂的系统,玩家还可以据此推测附近是否存在敌人。



多种区域共存的主舞台鲸鱼座τ星4
▲ 多种区域共存的主舞台鲸鱼座τ星4(图片来源:Steam、Marathon 官方 YouTube 频道)

6大职业与庞大武器改装打造的专属构筑

玩家操控的奔跑者是抛弃了人类躯体、更换为生物合成肉体义体的雇佣兵。他们并非不死之身或英雄,而是被赋予了专注执行任务的人格矩阵,被投入到争夺巨大利益的争夺战中。游戏首发时将提供 6 种基础义体,玩家可根据自身倾向担当最前线战士或隐秘刺客等角色。


玩家将要操控的“奔跑者”
▲ 玩家将要操控的“奔跑者”(图片来源:Marathon 官方 YouTube 频道截图)

每个义体都拥有独特的能力。例如,盗贼义体可以连续使用两次钩爪,而破坏者义体则能建立镇暴屏障,用自己的护盾抵挡敌人的攻击。在此基础上,结合 400 多种武器改装部件、各种植入物以及核心系统升级,便能打造出属于玩家自己的完整构筑。

玩家可以组成最多 3 人的小队,也可以选择单人游玩。如果想在没有任何资本或装备的情况下轻松收集资源,甚至可以选择一无所有的原型义体“卢克(Rook)”进行乱入。


义体各自拥有独特的技能
▲ 义体各自拥有独特的技能(图片来源:Marathon 官方 YouTube 频道截图)

阵营声望与巨大威胁潜伏的终局内容

盘踞在行星上的 6 个竞争阵营会向玩家提出目的各异的契约。拥有强大资本力量的特拉克苏斯(Traxus)会指定回收特定物品,崇拜死亡的阿拉克涅(Arachne)则要求暗杀其他奔跑者。热衷破坏的迈达(Mida)阵营会给予处理爆炸物或摧毁敌人运输船的任务。完成契约提升声望后,便能获得永久的属性提升与顶级装备。

游戏中登场的 6 大势力
▲ 游戏中登场的 6 大势力(图片来源:Steam)

提升声望即可获得属性与全新装备
▲ 提升声望即可获得属性与全新装备(图片来源:Marathon 官方 YouTube 频道)

完成一定程度成长的玩家将前往悬浮在空中的巨大宇宙飞船“Marathon”。拥有最高难度的此地冷冻保管库具备了精锐地球联邦保安军密集驻扎的严酷环境。保安军兵力展现出仿佛被不明人工智能操控般的诡异举动,部分强力敌人则利用能够吸取玩家意识的触手,带来极度的压迫感。

马拉松舰船内部存在 7 个上锁的金库,越是深入内部,难度与奖励的价值便会成正比地上升。当到达最后一个金库时,不仅能遇到最珍贵的遗物,还将直面过去该探查队究竟发生了何种可怕悲剧的真相。通过密码机(Codex)获得的收集品与音频日志来重构被遗忘的历史,也是重要的目标之一。



危机四伏但伴随着丰厚奖励的马拉松舰船
▲ 危机四伏但伴随着丰厚奖励的马拉松舰船(图片来源:Marathon 官方 YouTube 频道截图)
마라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마라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성공 이후, 매년 다양한 익스트랙션 슈팅 신작이 출격했다. 특히 작년 말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만든 아크 레이더스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단 번에 익스트랙션 장르 강자로 떠올랐다. 여기에 데스티니 가디언즈로 잘 알려진 번지가 오는 3월 7일 자사 익스트랙션 신작 '마라톤(Marathon)'을 출시하며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다.

마라톤은 개척에 실패한 타우 세티 4 행성을 배경으로, 생존 장르 특유의 높은 긴장감과 역동적인 전투를 결합했다. 플레이어는 생체 사이보그 용병인 러너가 되어 무자비한 환경 속에서 값비싼 전리품을 확보해 탈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적대적인 세력과 싸우고, 자원을 확보해 무사히 귀환하여 전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구조다.

▲ 마라톤 트레일러 (영상출처: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행성, 위험이 도사리는 타우 세티 4

타우 세티 4는 다채로운 색감을 띠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미지의 행성이다. 과거 마라톤 탐사대가 자취를 감춘 후 정체불명의 신호가 은하계에 퍼지면서, 수많은 기업과 파벌이 이윤을 노리고 이곳에 몰려들었다. 유저들은 생물학 연구 시설과 거친 지형을 탐험하며 과거의 흔적을 발굴하는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위협과 마주해야 한다.

행성에는 각기 다른 난이도와 구조를 지닌 주요 지역 4곳이 존재하며, 비교적 외곽에 위치해 진입 장벽이 낮은 구역조차도 초보자는 수없이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그중 하나인 습지 지대에서는 땅을 뚫고 솟아오른 기이한 외계 변칙 현상을 목격할 수 있으며, 이 거주지가 붕괴된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흔적도 곳곳에 남아 있다.

이어서 지구 연방의 전초기지는 고도화된 수직적 구조와 다수의 함정이 특징인 구역이다. 내부의 나선형 건물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끊임없이 벌어지며 그에 걸맞은 최고급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날씨에 따라 시각적 효과가 달라지며 쓰러진 시체가 시간에 따라 서서히 부패하는 시스템을 통해 근처에 적이 있는지 유추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지역이 공존하는 주 무대 타우 세티 4 (사진출처: 스팀,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 다양한 지역이 공존하는 주 무대 타우 세티 4 (사진출처: 스팀,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6가지 클래스와 방대한 무기 개조로 만드는 나만의 빌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러너는 인간의 몸을 버리고 생체 합성 육체인 의체로 갈아탄 용병이다. 불사신이나 영웅이 아니며 임무 수행에 특화된 인격 매트릭스를 부여받아 거대한 파이를 나누기 위한 쟁탈전에 투입된다. 게임 출시 시점에는 기본 의체 6종이 제공되며, 유저 성향에 맞춰 최전방 전사나 은밀한 암살자 등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플레이어가 조종하게 되는 '러너' (사진출처: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플레이어가 조종하게 되는 '러너' (사진출처: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각 의체는 고유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예컨대 도적 의체는 갈고리를 연속으로 두 번 사용할 수 있고, 파괴자 의체는 진압용 방벽을 세워 적의 공격을 자신의 보호막으로 막을 수 있다. 여기에 400개가 넘는 무기 개조 부품, 각종 이식물, 핵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조합해 나만의 완성할 수 있다.

유저들은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을 꾸리거나 1인 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아무런 자본이나 장비 없이 가볍게 자원을 수집하고 싶다면 잃을 것이 없는 프로토타입 의체인 ‘룩’을 선택해 난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 의체는 각각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사진출처: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진영 평판과 거대한 위협이 도사리는 엔드게임

행성에 자리 잡은 경쟁 진영 6개는 유저에게 각기 다른 목적의 계약을 제시한다. 막강한 자본력을 지닌 트랙서스는 특정 물품의 회수를 지시하고, 죽음을 숭배하는 아라크네는 다른 러너의 암살을 요구한다. 파괴를 일삼는 마이다 진영은 폭발물을 다루거나 적의 수송선을 파괴하는 임무를 준다. 계약을 완수해 평판을 높이면 영구적인 능력치 상승과 최고급 장비를 얻는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6개 세력 (사진출처: 스팀)
▲ 게임 내에 등장하는 6개 세력 (사진출처: 스팀)

평판을 올리면 새로운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사진출처: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 평판을 올리면 능력치와 새로운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사진출처: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성장을 어느 정도 마친 유저들은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우주선 ‘마라톤’으로 향한다.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이곳의 냉동 보관소는 정예 지구 연방 보안군이 빽빽하게 주둔하고 있는 혹독한 환경을 갖췄다.. 보안군 병력은 마치 알 수 없는 인공지능에 조종당하는 듯한 기괴한 움직임을 보이며, 일부 강력한 적들은 유저 의식을 흡수하는 촉수를 활용해 극도의 압박감을 선사한다.

마라톤 함선 내부에는 잠긴 금고 7개가 존재하며, 깊은 곳으로 진입할수록 난이도와 보상의 가치가 비례해서 상승한다. 마지막 금고에 도달하면 가장 진귀한 유물뿐만 아니라 과거 이 탐사대에 어떤 끔찍한 비극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코덱스를 통해 획득한 수집품과 오디오 로그를 분석하며 잊힌 역사를 재구성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다.



위험이 도사리지만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 마라톤 함선 (사진출처: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위험이 도사리지만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 마라톤 함선 (사진출처: 마라톤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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