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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en针对Hound13提起的《Dragon Sword: Awakening》发售禁令假处分申请被法院驳回,游戏成功登陆Steam。法院认定Webzen率先违约,导致其在法律攻防战第一轮中失利。尽管面临持续的财政损失,Webzen仍选择维持服务器运行,双方未来的本案诉讼走向备受关注。


23日, 针对Webzen针对Hound13提起的禁止《Dragon Sword: Awakening》发售的 假处分申请遭到法院驳回后,该作成功登陆了Steam。可以说,在双方的法律攻防战第一轮中,Webzen结结实实地挨了一记强力反击而倒地。对于遭遇判定败北的Webzen而言,其后续筹备中的本案诉讼战线也亮起了红灯。
法院判定此次假处分被驳回的决定性契机在于,Webzen率先违背了合同义务。不仅未能在约定限期内支付保底金(MG),甚至还明确表达了拒绝支付的意图,因此Hound13解除发行合同的做法是合法合规的。法院明确指出,Webzen所主张的擅自使用翻译件证据不足,且登陆Steam也不会给Webzen带来难以弥补的损失。虽然在未来展开的本案诉讼中,局势仍有可能根据情况发生逆转,但仅从目前的情况来看,Webzen已经处于劣势。
即便面临这样的局面,Webzen为了维持《Dragon Sword》的服务仍在承受持续的支出。即便 用户退款流程已经全部结束,Webzen依然承担着服务器维护费和管理成本等固定损失,并没有关闭服务器。即便背负着财政压力也要维持服务,外界普遍认为这是其捍卫作为发行商的权利与名分的坚定决心。
作为试探战和抢占先机阶段的法律攻防战第一轮虽然以Hound13的KO胜告终,但接下来还有本案诉讼这一第二轮较量。在正式诉讼中,双方将提交更多证据并展开激烈攻防,但是否存在足以扭转乾坤的巨大利器仍未可知。究竟下一轮较量是否会继续,还是会就此结束,值得我们密切关注双方的后续动向。


지난 23일, 웹젠이 하운드13을 상대로 제기한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출시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며 스팀에 안착했습니다. 양사의 법적 공방전 1라운드에서 웹젠이 턱에 강력한 카운터펀치를 맞고 쓰러진 셈이죠. 판정패를 맞이한 웹젠 입장에서는 향후 준비 중인 본안 소송 전선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법원은 이번 가처분 기각의 결정적 계기로 웹젠이 계약상 의무를 먼저 저버렸다고 판단했습니다. 약속된 기한 내에 MG를 지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급 거부 의사까지 명확히 밝힌 이상 하운드13의 퍼블리싱 계약 해지가 적법하다는 것입니다. 웹젠이 주장한 번역물 무단 사용은 증거가 불충분하고, 스팀 출시 역시 웹젠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향후 펼쳐질 본안 소송에서는 상황에 따라 뒤집힐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상황만 보면 웹젠에 불리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웹젠은 ‘드래곤소드’ 서비스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지출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저 환불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웹젠은 서버 유지비와 관리 비용 등 고정 손실을 감내하며 서버를 닫지 않고 있죠. 재정적 부담을 안고서도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은, 법정 싸움에서 퍼블리셔로서의 권리와 명분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탐색전이자 기선제압 단계였던 법정공방 1라운드는 하운드13의 KO승으로 끝났지만, 아직 본 소송이라는 2라운드를 앞두고 있습니다. 본 소송에서는 더 많은 증거 제출과 공방이 오가겠지만, 판이 뒤집힐 정도로 거대한 열쇠가 존재하는지 역시 미지수입니다. 과연 다음 라운드가 이어질 지, 아니면 이대로 끝날 지에 대해서는 양사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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