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马拉松》未达预期,Bungie推翻《命运》开发中断决定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2026.09.22 11:19 UTC+9
人工智能概要
曾于今年5月宣布中断新内容开发的命运2将重新启动并恢复以往放入内容仓库的内容。Bungie公开了命运2的复苏计划以及马拉松的后续扩展方向。两名高管承认过去失信于玩家并承诺将用实际行动恢复往日名誉。

此前在今年5月宣布中断新内容开发的《命运2》将重新启动。从恢复以往被放入内容仓库的战役、Raid开始,预计将推出全新的故事。
该内容于9月22日通过Bungie官方YouTube频道发布的“下一篇章”视频公开。Bungie Studio总经理 Poria Torkan 与产品及《马拉松》总监 Josh Deane 出镜并公布了公司的下一步计划。
最大的消息是《命运》的复苏。Torkan总经理表示:“30多年来,Bungie一直致力于打造精彩的世界,并以该世界为核心构建了社区。过去几年里,我们却忘记了这一事实。我们失去了信任、优秀的同仁,作为开发商所要达成的事业也陷入了停滞。我们一味执着于目标,而忽略了充分关爱玩家们所热爱的元素。这是我们的过失,我们深感责任重大。”
随后,他强调对于《命运》还有想要讲述的故事。Torkan总经理表示:“为了展现无愧于这个精彩世界的剧情,必须给予开发团队充足的时间。我们希望能回到《命运》最初承诺的模样。”
因此,官方决定恢复此前被放入内容仓库、无法游玩的战役、目的地、Raid等内容。产品总监 Josh Deane 表示:“这些内容是我们共同走过的旅程中不可或缺的一部分,也是与大家积累回忆的摇篮。希望恢复内容的第一步能成为打造全新《命运》故事与游戏的基石。”具体时间尚未公布,但此举将从找回很久以前从游戏中删除的内容开始,重新恢复新内容的开发。

官方还公布了关于《马拉松》的后续计划。Bungie承认《马拉松》并未如预期般贴近玩家,并强调该游戏在塑造公司未来方面发挥着重要作用。为此,官方表示将为《马拉松》的生存体验增添深度,并以更多样化的方式扩展外星世界的探索。同时,无论是喜欢合作的玩家、偏好竞争的玩家,还是同时享受PvE与PvP的玩家,都将获得有意义的体验。
Bungie此前因未达预期的《马拉松》上线以及对《命运2》突如其来的开发中断决定而严重失信于玩家。产品总监 Josh Deane 表示:“我们将回到制作连我们自己也想玩的游戏的初心,而你们就是这一切的核心。我们将站在你们的角度思考,打造你们想要的内容,并重新砥砺创作精神。”
Bungie的两名高管还承诺,不会只停留在口头上,一定会用实际行动来证明。Bungie能否恢复往日的名誉将是关键所在。


올해 5월에 신규 콘텐츠 개발 중단을 선언했던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재가동된다. 기존에 금고로 보냈던 캠페인, 레이드를 복원하는 것부터 시작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내용은 9월 22일 번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번지의 다음 장’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번지 스튜디오 포리아 토르칸(Poria Torkan) 대표와 조시 딘(Josh Deane) 프로덕트 및 마라톤 총괄 책임자가 출연해 회사의 다음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가장 큰 소식은 데스티니의 부활이다. 토르칸 대표는 “번지는 30년 넘게 멋진 세계를 만들어왔고, 그 세계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해왔다. 지난 몇 년간 이 사실을 잊고 있었다. 신뢰를 잃고, 훌륭한 동료들을 잃었고, 개발사로서 이루고자 했던 일도 정체됐다. 목표에만 매달려 플레이어들이 사랑하는 요소를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저희의 잘못이며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데스티니에 대해 아직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르칸 대표는 “이 멋진 세계에 걸맞은 이야기를 선보이려면 개발팀에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 데스티니가 처음 약속했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래서 그 이전에 금고로 보내져 즐기지 못했던 캠페인, 목적지, 레이드 등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조시 딘 프로덕트 총괄은 “그 콘텐츠는 우리가 함께해온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었고, 여러분과 추억을 쌓아온 요람이기도 했다. 콘텐츠를 복원하는 첫걸음이 새로운 데스티니 이야기와 게임을 만들어가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오래전에 게임에서 삭제된 콘텐츠를 되돌리는 것을 시작해 신규 콘텐츠 개발을 재개하는 것이다.

마라톤에 대한 향후 계획도 발표됐다. 마라톤에 대해 번지는 기대했던 만큼 플레이어에게 다가가지는 못했다고 인정했고, 번지는 이 게임이 자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마라톤의 생존 경험에 깊이를 더하고, 외계 세계를 더 다양한 방식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협동을 좋아하는 유저도, 경쟁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도, PvE와 PvP를 모두 즐기는 유저도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번지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마라톤 출시,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대한 갑작스러운 개발 중단 결정 등으로 신뢰를 크게 잃었다. 조시 딘 프로덕트 총괄은 “저희 스스로도 즐기고 싶은 게임을 만들던 때로 돌아가겠다. 그 중심에는 여러분이 있다”라며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만들며 창작 정신을 새롭게 벼리겠다”라고 밝혔다.
번지의 두 경영진은 말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꼭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과연 번지가 옛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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