评测

七大罪:起源,仿佛将动画直接拿来游玩的感觉
칠대죄: 오리진, 애니를 뚝 떼어와 그대로 플레이하는 느낌

人工智能概要
Netmarble推出了基于《七大罪》原作打造的开放世界RPG《七大罪:起源》。本作融合了多元宇宙原创剧情、大陆探索及4人标签战斗机制。凭借高还原度的视听表现与丰富的养成内容,为原作粉丝带来了沉浸式的冒险体验。
《七大罪:起源》开始界面
▲《七大罪:起源》开始界面(图片来源:Gamemeca拍摄)

曾推出过《七大罪:光与暗之交战》的Netmarble,这次基于相同的原作推出了开放世界RPG。这就是于3月17日在PS5和Steam平台发售的《七大罪:起源》。本作的故事背景介于《七大罪》及其续作《默示录的四骑士》之间,以过去与未来交织的事件为基础,呈现出与动画不同的剧情。除了动画的主角们之外,还登场了经过原作监修制作的原创角色。

在玩法方面,玩家可以探索动画中登场布里塔尼亚大陆的各个角落,并通过4人1组的战斗体验随时切换英雄的标签动作。此外,游戏还支持与其他用户一起进行的多人联机。游戏开始时最令人印象深刻的是原作的还原度相当高。其画面给人一种将动画中的某个场景直接截取并制作成游戏进行游玩的感觉,毫无违和感,并且忠实地支持了语音配音,提升了沉浸感。除此之外,笔者还通过实际游玩深入了解了《七大罪:起源》的各种面貌。

▲《七大罪:起源》动画预告片(视频来源:Netmarble)

激发原作粉丝好奇心的多元宇宙世界观

本作的核心是利用多元宇宙世界观展开的原创剧情。《七大罪》的主角梅利奥达斯与伊丽莎白的儿子“崔斯坦”以及金与黛安的女儿“蒂奥蕾”担任男女主角,在布里塔尼亚大陆上解开发生的奇异事件。设定上由于星星的暴走,布里塔尼亚发生了过去与未来交织的事件,两位主角因此与同伴们齐心协力,为了扭转大陆的混乱而踏上了冒险之旅。

这样的剧情从初期开始就以易于理解的方式呈现。例如在发现拥有神秘力量的“星星之书”后,干涸的湖泊注满清水,或是平时难得一见的古代生物现身并附带详细说明,以此来提高玩家的理解度。同时,梅利奥达斯、金等原作主要角色也会以过去的形象登场。如果是原作粉丝,还能体会到发掘与动画共同点或差异点的妙趣。

妖精王“金”的登场
▲妖精王“金”的登场(图片来源:Gamemeca拍摄)

自然地融入了“过去的形象”这一说明,让不了解原作的用户也能轻松理解背景
▲自然地融入了“过去的形象”这一说明,让不了解原作的用户也能轻松理解背景(图片来源:Gamemeca拍摄)

作为前作《七大罪:光与暗之交战》中也备受赞誉的优点,宛如观看动画般的视觉完成度在本次作品中同样大放异彩。游戏中的布里塔尼亚大陆拥有宏伟的里斯涅城、草木葱郁的妖精之森、散发着阴森气息的巴斯特监狱等多个区域。在完美展现各区域特色的同时,凭借与动画相同的视觉效果呈现出的风景,能让玩家产生一种仿佛亲自踏入原作世界的错觉。

考究的原作还原度在角色身上也能切实感受到。包括主角崔斯坦和蒂奥蕾在内,众多原作主要角色都以和动画一模一样的形象在游戏中登场。在剧情推进部分,过场动画的比重较高,动画短片与实际游玩之间没有画质上的差距,过渡十分顺滑。再加上主要台词大多支持语音配音,让人感觉就像是一边看动画一边玩游戏。能够进入自己喜欢的动画世界并作为主角亲自活跃的这种体验,对于原作粉丝来说无疑是更具吸引力的部分。

从高处俯瞰的绝景
▲从高处俯瞰的绝景(图片来源:Gamemeca拍摄)

城堡内部也得到了忠实的还原
▲城堡内部也得到了忠实的还原(图片来源:Gamemeca拍摄)

处处都能感受到原作的魅力
▲处处都能感受到原作的魅力(图片来源:Gamemeca拍摄)


角色的视觉表现也相当出色
▲角色的视觉表现也相当出色(图片来源:Gamemeca拍摄)

传递趣味与目标的大陆探索

游戏中的布里塔尼亚大陆绝非单纯的背景。玩家可以在野外各处收集材料来制作所需的工具和武器,还可以在篝火旁制作食物并享受休憩。通过捕获特定的怪物和生物将其作为宠物随行或骑乘,游戏中还具备了能够确认多位角色隐藏故事的支线任务。除此之外,还配置了探索隐藏地点、挑战强大首领等各种内容。

实际上手游玩就会发现,能够切实体验大陆探索的机制分布在各个角落。从激活主要据点的传送点来点亮黑暗地图的过程开始,到攀爬陡峭的悬崖或顺着墙壁登上一座城堡的高处。诸如像跳板一样高高跃起的蘑菇以及提升飞行坐骑速度的“风之径”等既能辅助移动又能增添新鲜感的交互对象,也让探索的妙趣更加丰富。

主角“崔斯坦”在游戏中使用着名为“星星之书”的特殊装置。通过它不仅可以解开地图上的谜题来打开被锁住的区域,还能将时间回溯到过去来修复破损的船只。此外,通过使用带有特定属性的技能攻击来触发能烧毁周围树根并打开隐藏宝箱的装置等发掘隐藏要素的部分也应有尽有。可以说,在与动画相同还原度的大陆上,挤满了丰富游玩内容。

激活传送点来点亮地图
▲激活传送点来点亮地图(图片来源:Gamemeca拍摄)

尚未点亮的区域在地图上被深紫色遮挡
▲尚未点亮的区域在地图上被深紫色遮挡(图片来源:Gamemeca拍摄)

在空中滑翔的滑翔翼
▲在空中滑翔的滑翔翼(图片来源:Gamemeca拍摄)

解开紧闭大门的解谜要素
▲解开紧闭大门的解谜要素(图片来源:Gamemeca拍摄)

使用火焰技能即可运作的装置
▲使用火焰技能即可运作的装置(图片来源:Gamemeca拍摄)

此类探索与角色养成直接挂钩。《七大罪:起源》由4名角色组成一个队伍。每个角色可以使用3种武器,并且需要通过积累经验值来提升能力值的精通成长。武器也可以进行强化,若使用同类武器作为材料,则可以获得额外的强化点数。除了武器之外,每个角色还可以穿戴防具和饰品,这些同样也设有强化部分。这是一个在角色和装备成长两端都需要持续刷取物资的结构。

前文提到的成长要素可以通过大陆探索来填补。除了首领战之外,主要据点的各处也会定期出现精候怪物,讨伐它们可以获得用于精通成长的经验值道具以及武器、防具和饰品。寻找散落在大地图上的宝箱也能为获取道具提供微薄的助力。在带来探索本身乐趣的同时,将主要成果与成长挂钩,为玩家深入探索各个角落提供了充分的理由。地图上还具备了支线任务、精英怪物位置、传送门等主要据点标记以及位置追踪支持,主线任务在需要时支持自动寻路等探索相关的便利性功能也一应俱全。

提升角色能力值的精通成长
▲提升角色能力值的精通成长(图片来源:Gamemeca拍摄)

达成公共精通30级后最多可使用3种武器
▲达成公共精通30级后最多可使用3种武器(图片来源:Gamemeca拍摄)

除了武器外,还需要准备防具和饰品
▲除了武器外,还需要准备防具和饰品(图片来源:Gamemeca拍摄)

可在地图上确认刷怪点
▲可在地图上确认刷怪点(图片来源:Gamemeca拍摄)

主线任务支持自动寻路
▲主线任务支持自动寻路(图片来源:Gamemeca拍摄)

恰到好处地切换4位英雄来展开战斗

游戏在上线时共有18种英雄登场。除了剧情主角崔斯坦和蒂奥蕾之外,还可以见到梅利奥达斯、黛安、金等原作主要人物以及游戏原创角色。每位英雄分为火焰、冷气、大地、雷电、风、物理、神圣、暗黑等8种属性,每种属性都可以触发不同的爆发效果。例如,火焰属性爆发会造成额外伤害,而冷气则会将敌人冻结。此外,每位英雄使用3种武器,并且每种武器的动作也会有所不同。

整体而言,游戏在设计上让玩家能够轻松驾驭同时运用4种英雄的战斗。首先,每个角色使用的技能算上必杀技在内精简为3种,即便加上闪避和跳跃,所需要按的键位也不算太多。以PC版本为准,通过按下1、2、3、4号键来更换角色并持续使用技能的方式,可以毫不费力地展开战斗。切换时触发的标签技能也可以说是一大明确优势。

4人1组的队伍构成
▲4人1组的队伍构成(图片来源:Gamemeca拍摄)

根据情况切换角色进行游玩的玩法
▲根据情况切换角色进行游玩的玩法(图片来源:Gamemeca拍摄)

英雄之间的组合也需要纳入考量。若像在初期就能遇到的崔斯坦和蒂奥蕾那样,由火属性英雄强强联手,便能快速激活火属性爆发效果。此外,包含两位英雄齐心协力概念的“合技”能造成巨额伤害,对战斗产生巨大影响,其专属演出也增添了极佳的观赏性。通过在初期获得的英雄,玩家能够切实体验到属性组合的重要性,进而也会开始考虑其他属性。

战斗方式简洁明了,且不要求高超的操作技术。分析认为,这通过较低的门槛以及寻找产生协同效应的英雄组合这一契合妙趣,增添了战略深度。当角色成长到一定程度后,可使用的武器种类也会增加,玩家还能通过它体验到全新的动作。即便对动作游戏不熟悉也能轻松上手,同时又为深入钻研战术或战略要素准备了空间,其张弛有度的节奏控制令人眼前一亮。这似乎是考虑到以大众人气动画为原作这一特点而进行的关卡平衡设计。


相对较早就能意识到的火属性运用法
▲相对较早就能意识到的火属性运用法(图片来源:Gamemeca拍摄)

七大罪粉丝们可以安家落户的开放世界世界观已然开启

以上便是对《七大罪:起源》第一印象的盘点。凭借宛如直接截取自原作动画的画面与演出,该IP具备的优势被推向了极致。基于这样的视觉效果,玩家可以尽情享受过去与未来交织的原创剧情。此外,解谜和讨伐怪物的探索要素与装备及精通养成有机交织,为深入挖掘地图各处提供了充足的理由。对于原作粉丝来说,能够在还原了喜爱世界观的开放世界中作为主角活跃的体验,似乎将成为最受推崇的核心优势。

站在不了解动画的玩家立场来看,感受到世界观和角色魅力的时机可能会稍微推迟。男女主角本身就是前作主要人物的子女,要想带着过去与现在的对比并产生“这家伙在这里变成这样了啊”这种情感,前提必须是对原作有深厚的喜爱。游戏剧情通俗易懂,专有名词的使用也不多。即使是没有看过原作的人也能轻松理解,背景说明可以说是相当亲切。如何超越理解层面,缩小情感上的鸿沟成为了关键所在。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선보였던 넷마블이 이번에는 동일한 원작을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를 출시했다. 3월 17일에 PS5와 스팀으로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다. 일곱 개의 대죄와 그 후속작인 묵시록의 4기사 중간을 다루며, 과거와 미래가 뒤엉키는 사건을 토대로 애니메이션과 다른 이야기를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주역과 함께 원작자 검수를 거쳐 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한다.

플레이적으로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브리타니아 대륙 곳곳을 탐험하며, 4인 1팀으로 전개하는 전투를 통해 영웅을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액션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다른 유저들과 함께하는 멀티플레이도 지원한다. 게임을 시작하며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원작 구현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을 떼어와서 그대로 게임으로 만들어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질감이 없고, 음성 더빙도 충실히 지원해 몰입도를 높인다. 이 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다양한 면모를 플레이를 통해 살펴봤다.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영상제공: 넷마블)

원작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멀티버스 세계관

본작의 핵심은 멀티버스 세계관을 활용한 오리지널 스토리다 일곱 개의 대죄 주역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과 킹과 다이앤의 딸 ‘티오레’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브리타니아 대륙에서 벌어진 기이한 사건을 풀어나간다. 별의 폭주로 인해 브리타니아에는 과거와 미래가 뒤섞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두 주역이 동료들과 힘을 합쳐 대륙의 혼란을 되돌리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이다.

이러한 스토리를 초반부터 이해하기 쉽게 선보인다. 신비한 힘을 지닌 ‘별의 서’를 발견한 후 메말랐던 호수에 물이 가득 차거나, 지금은 볼 수 없는 고대의 생물이 모습을 드러내고 이에 대한 상세 설명을 더해 이해도를 높이는 식이다. 아울러 멜리오다스, 킹 등 원작 주요 캐릭터가 예전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원작 팬이라면 애니메이션과 공통점 혹은 차이점을 발굴하는 묘미도 맛볼 수 있다.

▲ 요정왕 '킹'의 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예전 모습'이라는 설명을 자연스럽게 넣어 원작을 모르는 유저도 배경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전작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도 장점으로 손꼽혔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시각적인 완성도는 이번 타이틀에서도 빛을 발한다. 게임 속 브리타니아 대륙에는 웅장한 리오네스 성, 풀숲이 우거진 요정 숲,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바스테 감옥 등 여러 지역이 등장한다. 지역별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비주얼로 완성된 풍경으로 인해 원작 속 세계에 직접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고증이 느껴지는 원작 구현도는 캐릭터에서도 체감할 수 있다. 주인공인 트리스탄과 티오레를 포함해 원작 주요 캐릭터 다수가 애니메이션과 똑같은 모습으로 게임에 등장한다. 스토리 전개 파트에서 컷신 비중이 높은 편인데, 영상과 실제 플레이도 그래픽적인 차이 없이 부드럽게 연결된다. 여기에 주요 대사 대부분을 음성 더빙으로 지원하기에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이 더욱더 강해진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세계에 들어가 주인공으로 직접 활약할 수 있다는 감각은 원작 팬이라면 특히 더 선호할 만한 부분이다.

▲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절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성 내부도 충실히 구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곳곳에서 원작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릭터 비주얼도 준수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재미와 목표를 동시에 전해주는 대륙 탐험

게임 속 브리타니아 대륙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필드 곳곳에서 재료를 모아 필요한 도구와 무기를 제작할 수 있으며, 모닥불에서 음식을 만들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특정 몬스터와 생물을 포획해서 펫으로 데리고 다니거나 타고 다닐 수 있으며, 여러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브 퀘스트도 갖췄다. 이 외에도 숨겨진 장소를 탐험하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등 여러 콘텐츠가 배치되어 있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대륙 탐험을 직접 체감할 만한 장치가 곳곳에 자리했다. 주요 거점에 있는 워프 포인트를 활성화해 어두운 맵을 밝히는 과정부터 시작해, 깎아지르는 절벽을 기어오르거나 벽을 타고 올라가 성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다. 점프대처럼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버섯이나 비행 탈것의 속도를 높여주는 ‘바람길’ 등 이동을 도와주면서도 새로운 감각을 더하는 오브젝트도 탐험의 묘미를 풍성하게 해준다.

주인공인 ‘트리스탄’은 게임 속에서 ‘별의 서’라는 특별한 장치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맵에 있는 퍼즐을 풀어 잠긴 곳을 열거나,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 부서진 배를 복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특정 속성을 지닌 스킬로 공격하면 발동되는 장치를 통해 주변의 나무뿌리를 태워 숨겨진 보물상자를 여는 등 숨겨진 요소를 발굴하는 부분도 있다. 애니메이션과 동일하게 구현된 대륙에 즐길 콘텐츠가 빼곡하게 자리한 셈이다. 

▲ 워프 포인트를 활성화하여 맵을 밝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밝히지 않은 곳은 맵에 어두운 보라색으로 가려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중에서 활강하는 글라이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짐간 문을 푸는 퍼즐 요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불 기술을 사용하면 작동하는 장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러한 탐험은 캐릭터 육성과도 직접 연결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캐릭터 4명이 한 팀을 이룬다. 캐릭터별로 무기 3종을 사용할 수 있으며, 경험치를 쌓아 능력치를 높이는 마스터리 성장도 챙겨야 한다. 무기 강화도 가능하며, 같은 종류 무기를 재료로 사용하면 추가 강화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무기 외에도 캐릭터별로 방어구, 장신구도 착용하며 이 역시 강화 파트가 마련된다. 캐릭터와 장비 성장 양쪽에서 지속적인 파밍이 요구되는 구조다.

앞서 이야기한 성장 요소를 대륙 탐험으로 채워나간다. 보스 전투 외에도 주요 거점 곳곳에 주기적으로 정예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들을 토벌하면 마스터리 성장에 소모되는 경험치 아이템과 무기, 방어구, 장신구를 얻을 수 있다. 필드에 퍼진 보물상자를 찾아내는 것도 아이템 확보에 소소한 보탬이 된다. 탐험 자체의 즐거움과 함께, 주요 성과를 성장과 연결해 구석구석을 탐색할 명분을 제시해준다. 맵에서 서브 퀘스트, 정예 몬스터 위치, 포털 등 주요 거점 표시와 위치 추적 지원, 메인 퀘스트는 원한다면 자동이동이 가능한 점 등 탐험 관련 편의성도 갖췄다.

▲ 캐릭터 능력치를 높이는 마스터리 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용 마스터리 30레벨을 달성하면 무기를 3종류까지 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기와 함께 방어구, 장신구도 마련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밍 포인트를 맵에서 확인 가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인 퀘스트는 자동 이동을 지원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영웅 4종을 적재적소에 태그하며 전투를 풀어간다

게임에는 출시 기준으로 영웅 18종이 등장한다. 스토리 주인공인 트리스탄과 티오레 외에도 멜리오다스, 다이앤, 킹 등 원작 주요 인물과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각 영웅은 화염, 냉기, 대지, 번개, 바람, 물리, 신성, 암흑 등 8가지 속성으로 분류되며, 속성마다 다른 버스트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염 속성 버스트는 추가 피해를 입히며 냉기는 적을 얼어붙게 하는 식이다. 아울러 영웅 하나당 무기 3종을 사용하며, 무기마다 액션도 달라진다.

전반적으로 영웅 4종을 동시에 운용하는 전투를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영웅 하나당 사용하는 스킬이 필살기까지 합쳐 3종으로 압축되며, 회피와 점프를 더해도 사용하는 키가 많지 않은 편이다. PC 버전 기준으로 1, 2, 3, 4번 키를 누르며 캐릭터를 바꾸면서 스킬을 꾸준히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어렵지 않게 전개할 수 있다. 교체 시에 발동되는 태그 스킬도 확실한 이점이라 할 수 있다.

▲ 4인 1팀 구성이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영웅 간의 조합도 고려해야 한다. 초반에 만나볼 수 있는 트리스탄과 티오레처럼 불 속성 영웅이 합을 이룰 경우 화염 속성 버스트 효과를 빠르게 활성화할 수 있다. 여기에 두 영웅이 힘을 합한다는 콘셉트의 ‘합기’는 강력한 피해로 전투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하며, 전용 연출로 보는 맛도 더한다. 초반에 확보하는 영웅을 통해 속성 조합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다른 속성도 고려해보게 된다.

전투 방식은 간결하며, 높은 컨트롤 실력도 요구하지 않는다. 낮은 진입장벽에, 시너지를 이루는 영웅 조합을 찾는 합의 묘를 통해 전략적인 깊이를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캐릭터가 일정 이상 성장하면 다룰 수 있는 무기 종류도 늘어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액션도 맛볼 수 있다. 액션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으면서도, 전술이나 전략적인 요소를 깊이 파고들 파트를 마련해 쉽게 질리지 않도록 완급조절이 준수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삼은 점을 고려한 레벨 밸런스 설계인 것으로 보인다.


▲ 비교적 초반에 인지할 수 있는 불 속성 운용법 (사진; 게임메카 촬영)

칠대죄 팬들이 정착할 만한 오픈월드 세계가 열렸다

이렇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첫인상을 살펴봤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그대로 떼어온 듯한 그래픽과 연출로 IP가 갖는 강점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비주얼을 토대로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퍼즐을 풀고 몬스터를 토벌하는 탐험 요소가 장비 및 마스터리 육성과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 맵 곳곳을 파고들 명분을 제공한다. 원작 팬들에게는 좋아하는 세계관을 구현한 오픈월드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경험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손꼽힐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을 모르는 유저 입장에서는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시점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 남녀 주인공 자체가 전작 주요 인물의 자녀들이며,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가며 ‘얘가 여기서는 이렇게 됐네’라는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원작에 대한 애정이 전제되어야 한다. 게임 스토리는 쉽고, 고유명사 사용도 많지 않다.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배경 설명도 친절한 편이다. 이해도 측면을 넘어 감정적인 격차를 좁히는 것이 관건으로 떠오른다.
这则新闻由人工智能翻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