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闻

[排名男] 现实般的游戏中“不安的休战”TOP 5
[순정남] 현실 뺨치는 게임 속 '불안한 휴전' TOP 5

人工智能概要
本文盘点了游戏史中充满背叛与阴谋的五大虚假和平条约。从欧西亚联邦与艾露西亚王国的灯塔战争,到联盟与部落因艾泽里特爆发的冲突,这些看似和平的停战协议无一例外沦为了酝酿更大战争的温床。
※[排名男]每周挑选别具一格的主题,并介绍与之相符的游戏或角色。

近期有消息称,美国和伊朗签署了终战谅解备忘录。虽然各种诸如开放霍尔木兹海峡、稀释铀等令人头疼的话题闹得沸沸扬扬,姑且先为之鼓掌,但这“终战”二字怎么看都让人觉得心里不踏实。结合以往发生的事情以及无数游戏史上的经验来看,和平协议或停战宣言往往很难迎来真正的皆大欢喜。

在许多游戏中,和平条约往往只是为了重新集结兵力、等待技能冷却以便背后捅刀的缓冲期。表面上高喊着相互合作与和平,背地里却偷偷扩充军力、运作谍报网,暗中酝酿着各种阴谋。只愿现实中的和平哪怕无法永存,也能尽可能长久地持续下去。今天我们就来盘点一下,那些游戏中包藏祸心、令人不安的虚假休战与终战条约,以及各种背刺名场面。

TOP 5. 《皇牌空战7:未知空域》

大陆战争结束后,战胜国欧西亚联邦建造了巨大的国际轨道电梯,并宣称这是战后复苏与和平的象征。他们还加上了冠冕堂皇的宣传口号,承诺要在全大陆驻扎维和部队并无偿供应能源。然而,站在战败国艾露西亚王国的立场上,这怎么看都觉得十分刺眼。因为这不仅是欧西亚帝国主义的象征,更是剥夺其主权的一种军事霸占。最终,饱受屈辱、咬牙切齿的艾露西亚开始避开停战体制松懈的监视网,秘密量产无人机。

沉浸在和平假象中的欧西亚放松了警惕,直到2019年。艾露西亚甚至没有发出宣战公告,便同时启动了藏在民用集装箱里的无人机,将欧西亚本土炸成一片废墟。欧西亚引以为傲的航空母舰凯斯特雷尔II被轻易击沉,他们百般呵护的轨道电梯也被占领。这记出其不意的先发反击将整片大陆卷入火海,拉开了“灯塔战争”的序幕。和平的象征,难道真的只是随时准备粉身碎骨的巨大靶子吗?

被艾露西亚军偷袭并占领的轨道电梯
▲被艾露西亚军偷袭并占领的轨道电梯(图片来源:游戏内视频截取)

TOP 4. 《红色警戒2》

在第二次世界大战中惨败的苏联被迫接受了被解除武装的苛刻和平条约。随后,同盟国将看似温顺、出身前贵族阶层且以爱好和平著称的Aleksandr Romanov推上了总书记的宝座。Romanov在所有公开场合都不遗余力地赞美同盟国,将和平主义者的伪装进行得天衣无缝,彻底消除了西方领导层的戒备心。然而,同盟国做梦也没想到,这一切居然是针对曾经践踏苏联的同盟国蓄谋已久的宏大复仇剧的蓄力铺垫。

Romanov秘密生产了条约中未明文限制的巨大空中飞艇“基洛夫”,并通过尤里的心灵力量部队重建了战力。最终,苏联成功瓦解了同盟国的监视网,经由墨西哥长驱直入杀入美国本土并倾泻炮弹。纽约市中心漂浮着绘有巨型鲨鱼图案的“基洛夫”飞艇并摧毁自由女神像的画面堪称震撼本身。这就是虚假和平所引发的第三次世界大战的宏大序幕。

打击纽约的鲨鱼飞艇“基洛夫”
▲打击纽约的鲨鱼飞艇“基洛夫”(图片来源:游戏内视频截取)

TOP 3. 《魔兽世界》

为了对抗将整个宇宙陷入恐怖之中的燃烧军团,宿敌联盟与部落结成了不可侵犯同盟。这场因为绝望而不得不掩盖彼此间深仇大恨的战争,在同盟军的奉献下好不容易画上了句号。然而,和平是如此短暂。随着泰坦萨格拉斯留下的伤痕中喷涌出强大的资源“艾泽里特”,利益争夺战再次拉开帷幕。联盟以治愈星球为名义,而部落的大酋长希尔瓦娜斯·风行者则将此视为歼灭敌人的特级武器。

希尔瓦娜斯的舆论煽动极其恶劣。她通过挑动联盟将率先攻打我们的“先发恐惧”,将部落内部的主战派煽动得团团转。甚至在停战协议的墨迹未干之际,她就悍然发动了奇袭暗夜精灵领地的“刺棘之战”。不仅如此,她还将生命之源泰达希尔世界树及其之上的平民付之一炬。最终,暴怒的联盟展开反击,艾泽拉斯再次陷入战争的泥潭。

希尔瓦娜斯点燃的炽热篝火烽烟
▲希尔瓦娜斯点燃的炽热篝火烽烟(图片来源:《魔兽世界》官方网站)

TOP 2. 《星际争霸》

当被称为宇宙恶霸的UED远征舰队甚至操控着异虫展开军事施压时,感受到生存危机的科普卢星区各势力组成了难以想象的联合阵线。邪恶的刀锋女王凯瑞干、星灵的菲尼克斯、人族抵抗军吉姆·雷诺,以及蒙斯克的残部。昨天的死敌居然握手言和了。这令人动容的临时同盟成功突破了UED的防线,取得了光复克哈的胜利。

然而,温情仅仅维持了一天。克哈解放的紧接着第二天,凯瑞干便展现了什么叫真正的背刺。她率领自己的虫群突袭了毫无防备正在休息的同盟军基地,残忍杀害了同盟阵营的菲尼克斯和埃德蒙·杜克将军。承诺过和平的临时同盟在一朝一夕之间沦为异虫独占统治的牺牲品。雷诺只能黯然退居幕后,发誓总有一天要亲手杀了他。后来的事实证明,凯瑞干早在结盟之前就已经在盘算着背刺的宏大蓝图了……她确实不是那种会被日后贬低为“孤吉孤”的角色。

已故的菲尼克斯
▲已故的菲尼克斯(图片来源:官方网站)

TOP 1. 《巫师》系列

为了结束第二次北方战争,尼夫迦德帝国与北方王国联盟的领导层齐聚辛特拉推进和平协议。乍一看,这是君主妥协缔造的美丽和平体制,但实际上这是一份让北方王国掠夺了巨大领土利益的协议。不仅如此,北方联盟还将尼夫迦德阵营的松鼠党精灵军官打上战犯标签,公然撕毁了此前承诺的特赦并将其处决。这是胜利者的傲慢所带来的残酷战后报复。

这种单方面且不平等的停战体制自然不可能长久。随着泰莫利亚的福尔特斯特王遇刺身亡,北方王国们脆弱的相互防御条约便如沙堡般轰然崩塌。科德温的亨赛特王毫无眼力见地侵犯同盟领地,彻底粉碎了信任。事实上,这一切混乱的幕后黑手正是摩拳擦掌、蓄谋复仇的尼夫迦德帝国恩希尔皇帝。他通过暗杀挑拨了北方王国与法师之间的关系,随后派遣庞大的帝国军沿亚鲁加河北上。那份脆弱的和平协议就这样沦为了一纸空文,第三次北方战争再次席卷了整片大陆。

渡过亚鲁加河的尼夫迦德帝国军
▲渡过亚鲁加河的尼夫迦德帝国军(图片来源:witcher.fandom.com)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했다는 뉴스가 들려왔다. 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니 우라늄 희석이니 하는 골치 아픈 이야기들이 오가는 모양인데, 일단 박수는 쳐주겠지만 이 '종전'이라는 단어가 영 불안하게만 느껴진다. 앞서 벌인 일들도 있고, 수많은 게임 속 역사에서도 평화 협정이나 정전 선언은 결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많은 게임에서 평화 조약이란 전력을 재정비하고 뒤통수를 치기 위한 쿨타임인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상호 협력과 평화를 외치지만, 뒤로는 몰래 전력을 찍어내거나 첩보망을 돌리는 등 음모를 꾸미고 있는 식이다. 부디 현실의 평화는 영원하진 않더라도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라며, 오늘은 게임 속 뒤가 구렸던 불안한 휴전/종전 조약과 통수 사례를 모아봤다.

TOP 5.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대륙 전쟁 종결 후, 승전국 오시아 연방은 전후 복구와 평화의 상징이라며 거대한 국제 궤도 엘리베이터를 건설했다. 대륙 전역에 평화 유지군을 주둔시키고 무상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그럴싸한 선전도 덧붙였다. 하지만 패전국인 에루지아 왕국 입장에선 이게 영 껄끄러웠던 모양이다. 오시아의 제국주의적 상징이자 자국 주권을 강탈하는 군사적 알박기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굴욕을 견디며 이 갈던 에루지아는 정전 체제의 허술한 감시망을 피해 은밀히 드론 무인기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평화에 취해 있던 오시아는 방심했고, 마침내 2019년. 에루지아는 선전포고조차 없이 민간 컨테이너에 숨겨둔 무인기들을 일제히 기동시켜 오시아 본토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오시아의 자랑이던 항공모함 켈스트렐 II는 허무하게 격침됐고,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궤도 엘리베이터도 점거당했다. 이 기막힌 선제 역습은 대륙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며 '등대 전쟁'의 막을 올렸다. 평화의 상징이란 언제든 박살날 준비가 돼 있는 거대 표적지에 불과할 뿐인가.

에루지아군이 기습해 점거한 궤도 엘리베이터 (사진출처: 인게임 영상 갈무리)
▲ 에루지아군이 기습해 점거한 궤도 엘리베이터 (사진출처: 인게임 영상 갈무리)

TOP 4. 커맨드 앤 컨커 레드 얼럿 2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소련은 무장 해제라는 가혹한 평화 조약을 강요받았다. 이후 연합군은 얌전해 보이는 구 귀족 출신이자 평화 옹호자로 알려져 있던 알렉산드르 로마노프를 서기장 자리에 앉혔다. 로마노프는 공식 석상마다 연합국을 찬양하고 평화주의자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해내며 서방 수뇌부의 경계심을 완전히 녹여버렸다. 하지만 연합군은 이 모든 것이 소련을 짓밟은 연합국을 향한 거대한 복수극의 빌드업이었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로마노프는 조약에 명시되지 않은 거대 공중함 '키로프'를 비밀리에 생산했고, 유리의 사이킥 부대로 전력을 재건했다. 결국 연합군 감시망을 무력화시킨 소련은 멕시코를 통해 미국 본토로 밀고 들어와 포탄을 떨어뜨린다. 뉴욕 한복판에 거대 상어 그림이 그려진 키로프 비행선이 떠다니며 자유의 여신상을 부수는 장면은 충격 그 자체다. 위장 평화가 불러온 제3차 세계 대전의 웅장한 서막이었다.

뉴욕을 타격하는 상어 비행선 '키로프' (사진출처: 인게임 영상 갈무리)
▲ 뉴욕을 타격하는 상어 비행선 '키로프' (사진출처: 인게임 영상 갈무리)

TOP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은 불타는 군단에 맞서, 오랜 숙적인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불가침 동맹을 맺었다. 그 징글징글한 원한마저 덮어둘 만큼 절박했던 싸움은 연합군의 헌신 덕에 간신히 막을 내렸다. 하지만 평화는 너무나 짧았다. 티탄 사르게라스가 남긴 상흔에서 강력한 자원 '아제라이트'가 분출되면서 또다시 이권 다툼이 시작된 것이다. 얼라이언스는 행성 치유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호드의 대족장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이를 적을 섬멸할 특급 무기로 여겼다.

실바나스의 여론 선동은 악랄했다. 얼라이언스가 먼저 우리를 칠 것이라는 '선제 공포'를 자극해 호드 내 강경파들을 구워삶았다. 정전 조약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그녀는 나이트 엘프 영토를 기습하는 '가시의 전쟁'을 개시해버렸다.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그녀는 생명의 원천인 세계수 텔드랏실과 그 위에 살고 있던 민간인들을 통째로 불태우기까지 했다. 결국 극대노한 얼라이언스가 반격하며, 아제로스는 다시 전쟁의 수렁에 빠졌다.

실바나스가 쏘아올린 화끈한 캠프파이어 봉화 (사진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 실바나스가 쏘아올린 화끈한 캠프파이어 봉화 (사진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TOP 2. 스타크래프트

우주 깡패로 불리는 UED(지구 집정 연합) 원정 함대가 저그까지 조종해 가며 군사적 압박을 가하자, 생존의 위협을 느낀 코프룰루 구역의 세력들은 상상도 못 할 연합 전선을 구축했다. 사악한 칼날의 여왕 케리건, 프로토스의 피닉스, 테란 저항군 짐 레이너, 그리고 멩스크의 잔당까지. 어제의 원수들이 손을 잡은 것이다. 이 눈물겨운 임시 동맹은 성공적으로 UED의 방어망을 뚫고 코랄 탈환이라는 승리를 이뤄냈다.

하지만 훈훈함은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코랄 해방 바로 다음 날, 케리건은 그야말로 통수의 진수를 보여준다. 무방비로 쉬고 있던 동맹군 기지를 그녀의 군단을 이끌고 급습, 동맹군이었던 피닉스와 에드먼드 듀크 장군을 무참히 살해했다. 평화를 약속한 임시 동맹이 하루아침에 저그의 독점 지배를 위한 제물로 전락한 셈이다. 레이너는 언젠가 자기 손으로 그녀를 죽이겠다며 뒤로 물러났다. 나중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초에 캐리건은 동맹 훨씬 이전부터 통수를 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으니... 훗날 '고짐고'로 격하될 만한 인물은 아니긴 하다.

고 피닉스 고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고 피닉스 고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TOP 1. 위쳐 시리즈

제2차 북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닐프가드 제국과 북부 왕국 연합 지도자들은 신트라에 모여 평화 협정을 진행했다. 언뜻 군주들의 타협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평화 체제 같았지만, 실상은 북부 왕국들이 막대한 영토적 이득을 챙긴 협의였다. 여기에 북부 연합은 닐프가드 측의 스코이아텔 엘프 장교들을 전범으로 몰아 약속했던 사면마저 뒤집고 목을 쳐버렸다. 승자의 오만이 낳은 가혹한 전후 보복이었다.

이렇게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정전 체제가 오래갈 리 만무하다. 북부 왕국들의 얄팍한 상호 방위 조약은 테메리아의 폴테스트 왕이 암살되자마자 모래성처럼 붕괴했다. 케드웬의 헨셀트 왕은 눈치도 없이 동맹 영토를 침공해 신뢰를 박살 냈다. 사실 이 모든 혼란의 배후에는 복수의 칼을 갈던 닐프가드의 에미르 황제가 있었다. 그는 암살을 통해 북부 왕국들과 마법사를 분열시켰고, 이후 야루가 강을 통해 대규모 제국군을 북상시킨다. 얄팍했던 평화 조약은 그렇게 휴지 조각으로 돌아갔고, 제3차 북부 전쟁이 또다시 대륙을 덮쳤다.

야루가 강을 건너는 닐프가드 제국군 (사진출처: witcher.fandom.com)
▲ 야루가 강을 건너는 닐프가드 제국군 (사진출처: witcher.fandom.com)
这则新闻由人工智能翻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