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拳头游戏:“TFT七年长青的动力源泉在于不断的变化”
라이엇게임즈 "TFT 7년 흥행 원동력은 끊임없는 변화"

人工智能概要
云顶之弈迎来上线7周年,拳头游戏在现代百货举办狂野粉丝节。官方透露将引入虚幻引擎与专用客户端,持续带来内容革新。活动现场火爆并汇聚全球顶尖选手,展现了极高的社区凝聚力。
云顶之弈代表图片
▲ 云顶之弈代表图片(图片提供:拳头游戏)

《云顶之弈》(以下简称 TFT)迎来上线 7 周年。该作自 2019 年推出 PC 版后,于 2020 年推出移动端版本,至今在自走棋游戏中保持着最亮眼的发展势头。在此推动下, 8 月即将迎来全新赛季“神秘之林”的上线等,内容扩展也在持续进行中。

在此情况下,拳头游戏于 7 日在现代百货(The Hyundai)举办的媒体吹风会上分享了 TFT 取得的成果。出席此次吹风会的有拳头游戏 TFT 制作总监 Bridget Brennan(以下简称 Brennan 总监)、社区负责人 Amanda Jackson(以下简称 Jackson 负责人)、韩国发行负责人 Kim Jun-woo(以下简称 Kim Jun-woo 负责人)以及社区经理 Jung Ha-rim(以下简称 Jung 经理)。

从左起依次为拳头游戏 Jackson 负责人、Brennan 总监、Kim Jun-woo 负责人、Jung 经理
▲ 从左起依次为拳头游戏 Jackson 负责人、Brennan 总监、Kim Jun-woo 负责人、Jung 经理(图片:Gamemeca 拍摄)

Brennan 总监将“不断的变化”评为 TFT 长期热销的动力源泉。TFT 中最大的变化当属周期性追加的新赛季。过去 7 年间共推出了 18 个不同主题的赛季,特别是近期将每年赛季推出次数增加至 3 次,缩短了全新体验的周期。此外,将过去的人气赛季进行现代化重新诠释等举措,也在源源不断地为玩家提供内容。

此外,此前预告的虚幻引擎转换和专用客户端的引入也是变革的一部分。专用客户端将于 10 月 9 日上线,而向虚幻引擎的转换则将作为中长期课题持续推进。Brennan 总监对此解释称:“这是为了同步 PC 与移动端环境的开发效率并提升视觉品质,从而迅速反映玩家意见的布局。”

持续推出全新赛季
▲ 持续推出全新赛季(图片提供:拳头游戏)

专用客户端与虚幻引擎等各项变革已预告
▲ 专用客户端与虚幻引擎等各项变革已预告(图片来源:《云顶之弈》官方 YouTube 频道截图)

这种技术发展与 TFT“自然融入日常生活”的终极目标不谋而合。特别是移动端版本,在整体 3 亿名用户中有一半以上正在使用。在韩国国内,大学生、上班族、军人等各类用户也在尽情享受,利用空课时间、上下班途中、休息时间等碎片化时间的比例很高。随着时间的推移,移动端用户越来越多,因此其目标是通过引入虚幻引擎来构建更高品质的移动端环境。

接着,Jackson 负责人强调:“与玩家共同呼吸、共同塑造的社区文化同样是不可忽视的成果。”为纪念移动端上线而制作的音源《DUDUDUNGDUNG》、近期因与主播合作而成为话题的“Meo-T”等活动,展现出了超越当初策划规模、向全球社区全面扩散的影响力。开发团队提供的初始内容被用户和创作者自发再生产,最终形成了构筑单一庞大游戏文化的良性循环结构。


▲ 公开当时在社区内引发广泛关注的《DUDUDUNGDUNG》(上)与“Meo-T”(下)(视频来源:《云顶之弈》官方 YouTube 频道)

在电子竞技领域,该作秉持着“从沙发到王冠”的理念不断扩大其基盘。它构建了一个生态系统,让舞台不仅局限于特定的职业选手,在家中享受游戏的普通玩家只要实力足够也能登上最高权威赛事的舞台。为此,其精心设计并运营了分阶段挑战的赛制,包括战术家试炼、职业巡回赛、地区决赛以及最终舞台战术家王冠。作为其延续,今年起该项目已被引入作为韩国电子竞技表演项目,继《英雄联盟》和《无畏契约》之后占据了第三个位置。

普通玩家也能人人参与的结构是 TFT 电竞的特点
▲ 普通玩家也能人人参与的结构是 TFT 电竞的特点(图片提供:拳头游戏)

线上的热潮也原封不动地延续到了线下活动。TFT 从 2024 年开始每年举办快闪店,但尽管备受关注,以往却因空间狭小和日程短暂而留下了遗憾。为此,今年大幅扩大了规模与日程,从 7 日起在首尔汝矣岛现代百货举办“狂野粉丝节(Wild Fanfest)”线下活动。这是在游戏 IP 中首次于现代百货举办的活动,计划为老玩家提供自豪感,为新手提供全新的接触点。

以下内容为未包含在上述报道中的问答环节。

Q. 8 日在狂野粉丝节上进行的 TFT 韩国邀请赛因全球全明星级别的阵容而备受瞩目。很好奇策划和筹备如此大规模活动的整个过程。

Kim Jun-woo 负责人: 受到邀请的顶级职业选手们非常爽快地接受了参赛邀请。我认为正是因为全球所有地区共同协作的关系构建得很好,才能打造出这样的舞台。能够向韩国玩家通过现场和直播生动地展现世界顶尖选手的实力,我感到由衷的高兴。

Jung 经理: 本次活动的标语是“你的想象化为现实(Your Imagination Becomes Reality)”。正如这句话所说,我们希望打造一场将我们的想象变为现实的比赛。在筹备过程中,我也曾好奇这是否真的能够实现,但中国、日本、越南等各地区的拳头团队和社区给予了巨大的帮助。

备受期待的豪华阵容 TFT 韩国邀请赛
▲ 备受期待的豪华阵容 TFT 韩国邀请赛(图片提供:拳头游戏)

Q. 快闪店所在的现代百货是深受普通民众和外国人欢迎的空间。包括不太了解游戏的访客在内,希望大家如何享受这里?

Kim Jun-woo 负责人: 过去确实主要在玩家聚集的场所举办快闪。因此,对于老玩家来说,在这样的复合文化空间举办活动本身就是一种全新的体验和惊喜。希望大家通过铺在地上的棋盘或是巨大的小小英雄雕像等视觉元素,自然地享受这个空间。也希望通过这次机会,让原本不太了解游戏的朋友们成为重新认识 TFT 的契机。
Jackson 负责人: 汇聚全球最顶级分段职业选手的表演赛也是难得的机会。希望大家多多期待。
Q. 很好奇与现代百货的合作过程如何。由于是直接与收益挂钩的空间,说服过程应该不容易吧。

Kim Jun-woo 负责人: 现代百货不仅是地标,对百货公司立场而言也是非常重要的场所。从去年年底开始,我们进行了相当长时间的讨论。好在现代百货方面非常配合,内部也有很多喜欢游戏的人,所以对话进行得很顺利。非常感谢他们允许我们使用完全契合主题的舒适空间。
Q. 本次粉丝节在开幕前就排起长龙,且主播对抗赛和员工导览等提前预约也瞬间售罄,热度十分高涨。您预料到会有这种程度的反应吗?

Jung 经理: 尽管为了让尽可能多的用户体验,我们预留了充足的耗时,但大家送出了超出预期的巨大关注,对此深表感谢。为了照顾因预约截止而感到遗憾的用户,我们正在与现代百货方面协商,准备适度增加现场登记名额。由于天气炎热,我们将尽最大努力做好现场运营,确保访客不会感到辛苦。
Q. 相比以往准备了更加丰富的体验项目、演出和展览。如果要挑选一个用户绝对不能错过的精彩内容,会是哪一个?

Jung 经理: Beatpella House 和 QWER 的精彩演出固然很好,但我个人强烈推荐艺术家专区和同人画(Fan Art)展览空间。我们在活动开始前的 7 月面向普通用户举办了同人画征集活动,并将从大奖到入选作品全部进行了展示。喜爱 TFT 的艺术家们亲自制作的同人周边也将进行售卖,如果有心仪的漂亮单品,欢迎轻松游玩并带回家。
一大早就有很多用户造访的现代百货狂野粉丝节现场
▲ 一大早就有很多用户造访的现代百货狂野粉丝节现场(图片:Gamemeca 拍摄)

Q. 很好奇韩国社区用户的意见是否有对实际游戏内容开发或方向性产生影响的具体案例?

Brennan 总监: 在开发过程中,我们一直在竭尽全力倾听全球团队以及各地区用户的意见。特别是韩国用户社区是一个异常活跃的地方,因此在这里形成共识非常重要。在开发新赛季时,为了满足韩国用户的期待,我们也在努力积极反映地区反馈。
Jung 经理: 实际上,我们汇总了韩国社区和主播们的各种意见并迅速传达给开发团队,在游戏内商品方面也深度考量了韩国用户的喜好。最近以 K-pop 和烤肉文化为灵感推出的三层肉形状的传送门就是代表性案例。今后如果大家能继续发送健康的反馈,我们将以高质量的内容来回报大家。
Q. 预告了引入虚幻引擎和转换独立客户端的巨大变革。想听听看 10 月 9 日是所有内容一次性转换,还是会经历阶段性的流程?

Jackson 负责人: 这也是内部投入了大量心血的重要课题。我们将延长测试服(PBT)的时间,全力以赴将所有内容打磨并稳定到我们期望的水准。关于转换流程和具体的上线时间表,我们将通过全球及韩国官方 SNS 和 YouTube 频道持续沟通并与大家分享。
Jackson 负责人正在回答提问
▲ Jackson 负责人正在回答提问(图片:Gamemeca 拍摄)

Q. 在虚幻引擎转换过程中,有公告称从 18.1 版本开始将临时中断 macOS 的支持,因此用户产生了一些混淆。预计何时会恢复支持?

Brennan 总监: 目前很难具体说明准确的恢复时间点。但开发团队内部正在为解决该问题而努力准备,理所当然地计划按顺序重新支持所有功能。由于我本人也是平时经常使用 macOS 的用户,因此我深深感同身受这一事宜的重要性,为了恢复支持我将付出巨大努力。
Q. 过去曾有过 LoL Park 变为无畏契约主题的 VAL Park 的案例。TFT 是否也有策划这种专属电竞空间或主题公园的想法?

Kim Jun-woo 负责人: 这是一个非常有趣的想法。虽然目前当然还没有具体决定或规划的部分,但这也是我个人的愿望清单之一。如果今后韩国的 TFT 电竞能够比现在实现更大成长并持续获得粉丝们的喜爱,我由衷地希望有一天能够获准打造那种宏大尺度的专属空间。
Q. 最后,如果有什么想对来到现场的韩国粉丝和用户们说的话吗?

Jackson 负责人: 借此机会首次访问韩国,感触颇深且深感荣幸。很高兴能与韩国社区同行,感谢大家的诸多关注。
Brennan 总监: 韩国是拥有庞大 TFT 社区的非常特别的国家。能够与用户直接见面并参与如此有意义的场合,我感到非常高兴。真心感谢大家至今为止送出的支持,也恳请大家今后继续给予喜爱。
Kim Jun-woo 负责人: TFT 问世转眼已经过去了 7 年。正因为期间用户们送出的喜爱与宝贵的反馈,游戏才能成长到今天。借此机会,不仅向各位玩家,也向为筹备本次快闪店付出努力的各位相关人员表示感谢。
Jung 经理: 本次快闪店是为了将想象变为现实,由众多相关人员共同努力策划的空间。希望所有造访的人都能享受愉快的体验,也希望大家多多喜爱将于 8 月末发布的第 18 赛季。
전략적 팀 전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전략적 팀 전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가 올해로 서비스 7주년을 맞이했다. 2019년 PC 버전을 시작한 뒤 2020년 모바일 버전을 선보였고, 현재까지 오토 배틀러 게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에 힘입어 8월에는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꾸준한 콘텐츠 확장도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라이엇게임즈는 7일 더 현대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TFT가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브리핑에는 라이엇게임즈 브리짓 브레넌 TFT 프로덕션 총괄(이하 브레넌 총괄), 아만다 잭슨 커뮤니티 리드(이하 잭슨 리드), 김준우 한국 퍼블리싱 리드(이하 김준우 리드), 정하림 커뮤니티 매니저(이하 정하림 매니저)가 참석했다.

좌측부터 라이엇게임즈 잭슨 리드, 브레넌 총괄, 김준우 리드, 정하림 매니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좌측부터 라이엇게임즈 잭슨 리드, 브레넌 총괄, 김준우 리드, 정하림 매니저 (사진: 게임메카 촬영)

브레넌 총괄은 TFT의 장기 흥행 원동력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꼽았다. TFT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주기적으로 추가되는 신규 세트다. 지난 7년간 총 18개의 각기 다른 테마 세트를 도입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연간 세트 출시 횟수를 3회로 늘려 새로운 경험의 주기를 앞당겼다. 여기에 과거의 인기 세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등 유저에게 끊임없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앞서 예고된 언리얼 엔진 전환과 전용 클라이언트 도입 역시 변화의 일환이다. 전용 클라이언트는 오는 10월 9일 출시되며, 언리얼 엔진으로의 전환은 중장기적인 과제로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브레넌 총괄은 이에 대해 "PC와 모바일 환경의 개발 효율을 동기화하고 시각적 품질을 높여, 유저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포석이다"라고 설명했다.

꾸준히 새로운 세트를 출시하고 있으며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꾸준히 새로운 세트를 출시하고 있으며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전용 클라이언트와 언리얼 엔진 등
▲ 전용 클라이언트와 언리얼 엔진 등 다양한 변화가 예고됐다 (사진출처: 전략적 팀 전투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게임'이라는 TFT의 궁극적인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특히 모바일 버전의 경우 전체 이용자 3억 명 중 절반 이상이 이용 중이다. 국내에서도 대학생, 직장인, 군인 등 다양한 유저가 즐기고 있으며, 공강 시간이나 출퇴근길,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바일 유저가 많아지는 만큼, 언리얼 엔진 도입으로 더욱 고품질의 모바일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어 잭슨 리드는 "유저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문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출시 기념으로 제작됐던 '두둥등장' 음원, 최근 스트리머와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메오티' 캠페인 등은 당초 기획했던 규모를 넘어 글로벌 커뮤니티 전반으로 확산되는 파급력을 보였다. 개발진이 제공한 초기 콘텐츠를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자발적으로 재생산하며, 하나의 거대한 게임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된 셈이다.


▲ 공개 당시 커뮤니티 내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두둥등장'(상)과 '메오티'(하) (영상출처: 전략적 팀 전투 공식 유튜브 채널)

e스포츠 분야에서는 '소파에서 왕관까지'라는 철학을 내세워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정 프로 선수들에게만 국한된 무대가 아니라,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일반 유저도 실력만 있다면 최고 권위 대회에 오를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전략가의 시험, 프로 서킷, 지역별 결승, 최종 무대인 전략가의 왕관 등 단계별 도전이 가능하도록 세밀한 대회 구조를 설계해 운영 중이다. 그 연장선으로 올해부터 대한민국 e스포츠 시범 종목으로 도입되어,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에 이어 3번째로 자리하게 됐다.

일반 유저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TFT e스포츠의 특징이다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일반 유저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TFT e스포츠의 특징이다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온라인에서의 열기는 오프라인 행사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TFT는 2024년부터 매년 팝업 스토어를 열고 있지만,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협소했던 공간과 짧은 일정으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올해는 규모와 일정을 대폭 키워, 7일부터 서울 여의도 더 현대에서 '와일드 팬페스트'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게임 IP 중에서는 최초로 더 현대에서 열리는 행사이며, 기존 이용자에게는 자부심을, 미경험자에게는 새로운 접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하 내용은 위에 담기지 않은 질의응답이다.

Q. 8일 와일드 팬페스트에서 진행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글로벌 올스타급 라인업으로 화제다. 이렇게 큰 규모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게 된 과정이 궁금하다.

김준우 리드: 초청을 받은 최상급 프로 선수들이 흔쾌히 참가를 수락해 줬다. 글로벌 전 지역이 함께 협업하는 관계가 잘 구축되어 있었기에 이런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 선수들의 실력을 한국 유저들에게 현장과 생중계로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정하림 매니저: 이번 행사 슬로건은 "당신의 상상이 현실로"다. 이 말 그대로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된 대회를 만들고 싶었다. 준비 과정에서 이것이 정말 가능할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각 지역 라이엇 팀과 커뮤니티가 큰 도움을 줬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Q. 팝업 스토어가 열리는 더 현대는 일반인과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공간이다. 게임을 잘 모르는 방문객을 포함해 사람들이 이곳을 어떻게 즐겼으면 하는가.

김준우 리드: 과거에는 주로 게이머들이 몰리는 장소에서 팝업을 진행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기존 유저들에게는 이런 복합 문화 공간에서 행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자 놀라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바닥에 깔린 결투장이나 거대한 펭구 스태츄 같은 시각적인 요소들을 통해 공간을 자연스럽게 즐겨주길 바란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에 게임을 잘 모르던 분들도 TFT를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잭슨 리드: 전 세계 최상위 티어 프로들이 모이는 쇼매치도 흔치 않은 기회다. 그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
Q. 현대백화점과의 협업 과정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수익과 직결되는 공간이라 설득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김준우 리드: 더 현대는 랜드마크이자 백화점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장소다. 작년 연말부터 꽤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해 왔다. 다행히 현대백화점 측에서 굉장히 협조적이었고, 내부에도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대화가 순조롭게 흘러갔다. 테마에 완벽하게 맞는 쾌적한 공간을 허락해 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Q. 이번 팬페스트는 오픈 전부터 대기열이 길고, 인플루언서 매치나 스태프 투어 같은 사전 예약도 순식간에 마감되는 등 열기가 뜨겁다. 이 정도의 반응을 예상했는가?

정하림 매니저: 최대한 많은 유저가 체험할 수 있도록 소요 시간을 넉넉히 확보했음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예약 마감으로 아쉬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더 현대 측과 논의하여 현장 등록을 약간 더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중이다. 날씨가 더운 만큼 방문객들이 힘들지 않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Q. 이전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가 마련됐다. 유저들이 놓치지 말고 꼭 경험해 봐야 할 콘텐츠 하나를 꼽자면?

정하림 매니저: 비트펠라 하우스와 QWER의 멋진 공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아티스트 존과 팬아트 전시 공간을 강력히 추천한다. 행사 전인 7월에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했고, 대상부터 입상작까지 모두 전시해 뒀다. TFT를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작한 팬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니 예쁜 아이템이 있다면 편하게 즐기고 데려가시면 좋겠다.
이른 시간부터 많은 유저가 방문한 더 현대 와일드 팬페스트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른 시간부터 많은 유저가 방문한 더 현대 와일드 팬페스트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한국 커뮤니티 유저들의 의견이 실제 게임 콘텐츠 개발이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 구체적인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다.

브레넌 총괄: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팀은 물론 각 지역 유저의 의견을 듣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한국 유저 커뮤니티는 유난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규 세트를 개발할 때도 한국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정하림 매니저: 실제로 한국 커뮤니티와 인플루언서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개발팀에 빠르게 전달하고, 인게임 상품 측면에서도 한국 유저의 취향을 깊게 고려한다. 최근 K-pop과 바비큐 문화를 모티브로 삼아 출시된 삼겹살 모양의 포탈이 대표적인 사례다. 앞으로도 건강한 피드백을 보내주신다면 질 높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
Q. 언리얼 엔진 도입과 별도 클라이언트 전환이라는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10월 9일에 모든 콘텐츠가 한 번에 전환되는 것인지, 아니면 단계적인 절차를 거치는 것인지 듣고 싶다.

잭슨 리드: 내부적으로도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는 중요한 주제다. 테스트 서버 기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모든 콘텐츠를 다듬고 안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전환 과정과 구체적인 타임라인에 대해서는 글로벌 및 한국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유할 예정이다
잭슨 리드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잭슨 리드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언리얼 엔진 전환 과정에서 18.1 버전부터 맥 OS 지원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는 발표가 있어 사용자들의 혼란이 있다. 언제쯤 지원이 복구될 예정인가?

브레넌 총괄: 당장 정확한 복구 시점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개발팀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당연히 모든 기능을 순차적으로 다시 지원할 계획이다. 저 역시 평소 맥 OS를 즐겨 사용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이 사안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지원 복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Q. 과거 롤파크가 발로란트 테마인 발(VAL)파크로 바뀐 사례가 있었다. TFT 역시 이런 전용 e스포츠 공간이나 테마 파크를 기획할 아이디어가 있는지?

김준우 리드: 매우 재미있는 아이디어다.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계획된 부분은 물론 없지만, 개인적인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앞으로 한국에서 TFT e스포츠가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루고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다면, 언젠가는 그런 거대한 스케일의 전용 공간이 허락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행사를 찾아준 한국 팬과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잭슨 리드: 이번 기회에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영광스럽다. 한국 커뮤니티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브레넌 총괄: 한국은 엄청난 규모의 TFT 커뮤니티를 보유한 정말 특별한 국가다. 유저들과 직접 만나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지금까지 보내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을 부탁한다.
김준우 리드: TFT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7년이 흘렀다. 그동안 유저들이 보내준 사랑과 소중한 피드백 덕분에 게임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분들은 물론, 이번 팝업을 준비해준 관계자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정하림 매니저: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많은 관계자가 함께 고생하며 기획한 공간이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이 즐거운 경험을 만끽하길 바라며, 8월 말 출시될 세트 18도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
这则新闻由人工智能翻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