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미소녀와 거대 로봇이 한 자리에, 지스타 웹젠 부스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6-11-17 2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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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만에 지스타를 찾은 웹젠이 묵직한 ‘원투’ 펀치를 준비했다. 100부스 규모의 전시관에 온라인게임 기대주로 꼽히는 ‘뮤 레전드’와 모바일 진영의 당찬 도전자 ‘아제라: 아이언하트’가 각각 자리했다. 여기에 3면 파노라마 스크린이 장착된 특별 상영관에서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 켠에 위치한 공식 스토어에서 각종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스 양쪽으로는 마치 호위하듯 거대한 ‘마갑기’ 조형물까지 서 있다.


    ▲ 이곳이 바로 100부스 규모의 웹젠 B2C 전시관, 테마 컬러는 화이트! 


    ▲ 안내 데스크의 이 분은... 기자의 험한 인상에 겁을 먹은 것 같다


    ▲ 그래도 웹젠 부스의 스태프 여러분 모두 친절하셨다


    ▲ 우선 부스 정면에서 우측 '뮤 레전드' 시연장부터 둘러보자


    ▲ 쾌적한 게임플레이를 위한 고급진 게이밍 기어와 와이드 모니터


    ▲ 미리 세팅된 고레벨 캐릭터로 마음껏 강자의 기분을 내보도록 하자


    ▲ 시연장 뒤로는 소문으로만 듣던 바로 그 3면 파노라마 특별 상영관이...


    ▲ 내부 모습, 이곳에서 공개하는 영상은 설령 기자라도 촬영 금지다


    ▲ 이번에는 부스 전면에서 좌측을 자치한 '아제라: 아이언하트' 시연장이다



    ▲ '아제라'의 상징 '마갑기'가 위용 넘치는 2m 조형물로 만들어졌다


    ▲ 물론 아리따운 부스걸 앞에서는 거대 로봇이고 뭐고 중요치 않다


    ▲ '아제라: 아이언하트' 시연용 기기, 이거 설마 폭발하는 기종은 아니겠지


    ▲ 즐겁게 시연했다면 개발진을 위해 시간을 내어 피드백을 남기자


    ▲ 마치 실제로 손을 뻗어오는 듯한 착시가 일어나는 트릭아트도 보인다


    ▲ 구경 다 했으면 이제 쇼핑이다, 이쪽은 웹젠 공식 스토어




    ▲ '뮤' 브랜드화는 웹젠의 당면 과제, 역시 이런 데는 의류가 가장 많다




    ▲ 휴대전화 케이스도 깔끔한 것부터 복잡다단한 것까지 각양각색



    ▲ 게임보다 먼저 나와버린 '뮤 레전드' 아트북, 이래뵈도 완판 신화를 이룩했다고



    ▲ 아트북에 수록된 원화 중 일부가 액자로 장식됐다, 오오 다크로드 오오



    ▲ 마무리는 역시 게임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부스걸이다



    ▲ 게임 속에서 걸어나온 듯한 신비로운 자태를 감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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