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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ームを国家戦略産業へ、民主党ゲーム特委が討論会を開催
게임을 국가전략산업으로, 민주당 게임특위 토론회 개최

AIの概要
ゲーム特委がゲーム産業の国家戦略育成をテーマにした討論会を開催した。主要国の政策動向を受け韓国でも認識転換やプラットフォーム育成が議論された。法改正や政府支援を通じた実効性ある長期戦略の策定が求められている。
ゲーム産業国家育成戦略討論会の現場
▲ ゲーム産業国家育成戦略討論会の現場(画像提供:Gamemeca撮影)

昨年11月に発足した共に民主党ゲーム特別委員会(以下、ゲーム特委)第2期が、ゲームを国家戦略産業として育成することをテーマにした討論会を開催した。ゲーム産業に対する主要国家の支援政策を振り返り、それを基に業界関係者の意見を収集した。ゲーム特委は議論された内容をもとに、国家的な次元の育成戦略を作り上げていく計画である。

ゲーム特委は12日、国会議員会館第9懇담회실にて「ゲーム産業国家育成戦略討論会」を開催した。今回の討論会はゲーム特委が主催し、ゲーム特委委員長を務める共に民主党のキム・ギョンテ議員と韓国ゲーム産業협회が共催した。グローバル主要国のゲーム育成政策を振り返る発表の後、パネル討論を通じてゲームを国家戦略産業に育てるために何が必要かについて議論する時間を設けた。

ゲーム産業国家育成戦略討論会現場
▲ ゲーム産業国家育成戦略討論会現場(画像提供:Gamemeca撮影)

発表は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コンテンツ産業政策研究センターのクォン・グミン責任研究員が担当した。彼は日本、中国、アメリカ、ブラジル、タイ政府のゲーム産業育成政策を事例に挙げ、韓国ではどのような戦略を構築すべきかについて提示した。クォン・グミン責任研究員は「各国政府の政策基調を見ると、ゲームに対する認識は明らかに変わりつつある。うまくいけば良い産業という程度ではなく、国家レベルで体系的に管理・対応しなければ主導権を失いかねない産業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と述べた。

特に日本では、ゲームをアニメーションや漫画とともに国家基幹産業と規定し、単なる商品ではなくIP産業の出発点として再定義し、政府主導の成長支援体制へと転換しつつある。中国も規制中心の政策から脱却し、ゲームを中華文化や価値観に合致するIP創出および文化的影響力を増大させる手段と捉えている。ブラジルもゲームを国家の「正式産業」に分類して様々な税制優遇を提供しており、タイはゲームを通じてデジタル産業を発展させ、観光やオフラインに偏った産業構造を改善しようとしている。ゲームのステータスが「良質なコンテンツ産業」という枠を超え、国家の未来の食い扶持を担う重要な産業へと転換しているわけである。

クォン・グミン研究員は、韓国においてもゲーム産業に対する大々的な認識の転換が必要であると強調した。コンテンツの一つとしてではなく、IP、デジタル技術、輸出、青年雇用のすべてが結びついた戦略産業として位置づけることである。彼は「主要国の事例は、ゲーム産業政策において重要なのは支援規模や規制緩和の度合いそのものではなく、政府介入の対象と構造をどれほど戦略的に設計するかに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とし、「政府は産業が長期的に競争できる条件を設計し、リスクを緩衝する調整役として活動するときに最も効果的に役割を果たせるように見受けられる」と発表した。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コンテンツ産業政策研究センターのクォン・グミン責任研究員
▲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コンテンツ産業政策研究センターのクォン・グミン責任研究員(画像提供:Gamemeca撮影)

続くパネル討論でも様々な意見が提示された。まず、韓国ゲーム産業협회의 イ・ハンボム運営委員長は、国産プラットフォームの育成、製造業とは異なるゲームの特性を考慮した労働政策、低い成功確率に対する緩衝装置の確保などを強調した。あわせて、海外ゲーム企業に国内法を遵守させることで公正な競争がなされ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点も明示した。その中でも国産プラットフォームの育成に関して、イ・ハンボム運営委員長は「ゲームはもはやプラットフォームの時代になってしまい、我が国のゲーム業界は売上の30%を支払っている。このままではグローバルプラットフォームの下請け業者に成り下が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述べ、国産プラットフォーム構築の必要性を強調した。

韓国ゲーム産業협회のイ・ハンボム運営委員長
▲ 韓国ゲーム産業협회のイ・ハンボム運営委員長(画像提供:Gamemeca撮影)

『マグマグ』の生みの親として知られるゲームチェンジャーワールドワイドのキム・ホンギュ創業者兼代表は、政府のゲーム産業育成政策がメタバースやブロックチェーンといったいわゆる「流行りの」産業の後追いをするのではなく、グローバル市場に対応する方向へ進むべきだと伝えた。さらに、少額を分散して支援するよりも、より意味のある支援を通じて作品性のあるIPを発掘し、スポーツベッティングなど国内で認められていない産業についてもグローバル進出を前提に支援対象に含める必要があると付け加えた。

ゲームチェンジャーワールドワイドのキム・ホンギュ創業者兼代表
▲ ゲームチェンジャーワールドワイドのキム・ホンギュ創業者兼代表(画像提供:Gamemeca撮影)

青年財団のイ・ドギョン事務総長は、ゲーム産業を国家戦略産業として育成するためには、利用者保護と信頼回復が基盤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肯定的な世論が形成されてこそ、より多くの優れた政策が生み出され、輸出にも弾みがつく」とし、「業界関係者が『コンテンツ輸出の半分はゲームなのに、我々だけが冷遇されている』と語った言葉をタイトルにした記事を見たが、利用者の信頼と保護が崩れた状態でそのような主張をするのは絵に描いた餅にすぎないと思う」と語った。また、ゲーム産業法全部改正案に含まれる「専門機関の設立」についても、専門性のある人材とシステムが伴ってこそ本来の役割を果たせると強調した。

青年財団のイ・ドギョン事務総長
▲ 青年財団のイ・ドギョン事務総長(画像提供:Gamemeca撮影)

最後に政府側の立場を聞くことができた。文化体育観光部のチェ・ジェファン ゲームコンテンツ産業課長は、「成功確率が低いというリスクを政府が軽減することは、税制優遇や投資の次元で可能だと考えている。韓国内ではまだコンテンツ分野に対する税制支援がない状況であり、企画財政部と協議中であるが、まだ反映されていない。今年も財政当局と協議し、この部分について努力していく」とし、「支援についてもより大規模に行えるよう設計中であり、輸出もより多様な国へと様々なプラットフォームで展開できるように準備している」と述べた。

文化体育観光部のチェ・ジェファン ゲームコンテンツ産業課長
▲ 文化体育観光部のチェ・ジェファン ゲームコンテンツ産業課長(画像提供:Gamemeca撮影)

討論会を主催したキム・ギョンテ議員は、「現在存在する国家戦略産業は、言い換えれば半導体や素材・部品・装備産業の支援法である。その法にゲームをそのまま組み込むことはできず、イ・ジェミョン大統領がK-カルチャー300兆ウォン市場を拡大するという計画を打ち出したため、文化体育観光部と産業通商資源部が適切な振興と育成方法を見つ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うした法律を制定するための実務的な討論会を開催してみた。どのように進むべきか、どうするのが望ましいかについて議論する第一歩だと言える。まずはゲーム産業法全部改正案を通過させたのち、産業振興の方法についてより多くの計画を策定していってほしい」と明らかにした。

共に民主党のキム・ギョンテ議員(画像提供:Gamemeca撮影)
▲ 共に民主党のキム・ギョンテ議員(画像提供:Gamemeca撮影)
▲ 게임산업, 국가육성전략 토론회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작년 11월에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윈회(이하 게임특위) 2기가 게임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다. 게임산업에 대한 주요 국가의 지원정책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업계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게임특위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의 육성 전략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게임특위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게임산업 국가육성전략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특위가 주최하고, 게임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했다. 글로벌 주요 국가의 게임육성 정책을 살펴보는 발제 후, 패널토론을 통해 게임을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게임산업, 국가육성전략 토론회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발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권구민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그는 일본, 중국, 미국, 브라질, 태국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정책을 사례로 들고, 한국에서는 어떠한 전략을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 제시했다. 권구민 책임연구원은 “각국 정부 정책 기조를 살펴보면 게임에 대한 인식은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 잘되면 좋은 산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주도권을 상실할 수 있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게임을 애니메이션, 만화와 함께 국가 기반 산업으로 규정하고, 단일 상품이 아닌 IP 산업의 출발점으로 재정의하여 정부가 주도하는 성장지원 체계로 전환해나가고 있다. 중국 역시 규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게임을 중화 문화와 가치관에 부합하는 IP 창출과 문화적 영향력을 증대할 수단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 역시 게임을 국가의 ‘정식 산업’으로 분류해 여러 세제 혜택을 제공하며, 태국은 게임을 통해 디지털 산업을 발전시키며 관광과 오프라인에 치우친 산업 구조를 개선하려 한다. 게임의 위상이 ‘좋은 콘텐츠산업’ 정도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중요한 산업으로 전환되는 셈이다.

권구민 연구원은 한국 역시 게임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콘텐츠 중 하나가 아니라 IP, 디지털 기술, 수출, 청년 고용이 결합된 전략 산업으로 삼는 것이다. 그는 “주요 국가들의 사례는 게임산업 정책에서 중요한 것은 지원 규모나 규제완화의 강도 자체가 아니라 정부 개입의 대상과 구조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정부는 산업이 장기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설계하고, 위험을 완충하는 조정자로 활동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권구민 책임연구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도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먼저 이한범 한국게임산업협회 운영위원장은 국산 플랫폼 육성, 제조업과 다른 게임의 특성을 고려한 노동정책, 낮은 성공 가능성에 대한 완충장치 마련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외 게임사가 국내법을 준수하도록 해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명시했다. 그 중에도 국산 플랫폼 육성에 대해 이한범 운영위원장은 “게임은 이제 플랫폼의 시대가 돼버렸고, 우리나라 게임업계는 매출의 30%를 지불한다. 계속 이렇게 간다면 글로벌 플랫폼의 하청업체밖에 되지 않겠나”라며 국산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한국게임산업협회 이한범 운영위원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마구마구의 아버지로 알려진 게임체인저월드와이드 김홍규 창업주는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 정책이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소위 ‘뜬다’하는 산업을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적은 금액을 나눠 지원하는 것보다 좀 더 의미 있는 지원을 통해 작품성이 있는 IP를 발굴하고, 스포츠 베팅 등 국내에서 허용되지 않는 산업에 대해서도 글로벌 진출을 전제로 지원대상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게임체인저월드와이드 김홍규 창업주 (사진: 게임메카 촬영)

청년재단 이도경 사무총장은 게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보호와 신뢰 회복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어야 좋은 정책이 더 많이 만들어지며 수출에도 힘이 실릴 수 있다”라며 “업계 관계자가 ‘콘텐츠 수출 절반이 게임인데, 우리만 홀대’라고 이야기한 것을 제목으로 잡은 기사를 봤는데, 이용자 신뢰와 보호가 무너진 상태에서 저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공염불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게임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된 ‘전담기관 설립’ 역시 전문성 있는 인력과 시스템이 뒤따라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청년재단 이도경 사무총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마지막으로 정부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재환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성공 확률이 낮다는 리스크를 정부에서 덜어주는 것은 세제혜택, 투자 차원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국내는 아직 콘텐츠 분야에 대한 세제지원이 없는 상황이고, 기재부와 이야기 중이지만 아직 반영되지 않고 있다. 올해도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이 부분에 대해 노력하겠다”라며 “지원 역시 좀 더 큰 규모로 할 수 있도록 설계 중이며, 수출도 좀 더 다양한 국가에 여러 플랫폼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 문체부 최재환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토론회를 주최한 김성회 의원은 “현재 있는 국가전략산업은 쉽게 말해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 응원법이다. 그 법에 게임을 집어넣을 수는 없고, 이재명 대통령이 K-컬처 300조 시장을 키우겠다고 계획을 냈기에 문체부와 산자부가 적합한 진흥과 육성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이러한 법을 만들기 위한 실무적인 토론을 열어봤다. 어떻게 갈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논의하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우선 게임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킨 후, 산업 진흥 방법에 대해 더 많은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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