混沌零度噩梦:在熟悉的风味中融入“科幻恐怖”的别样美味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는 맛에 'SF 호러' 더한 별미
2025.09.22 17:56 UTC+9
人工智能概要
KaZenA是一款结合卡牌构筑与肉鸽玩法的科幻惊悚新游。游戏以黑暗世界观和深层创伤机制带来了独特的战斗与养成体验。测试版展现了出色的美术与玩法潜力,正式上线表现备受期待。

卡牌构筑与肉鸽(Rougelike),这两种由《杀戮尖塔》大众化的玩法的结合,尽管需要策略,但由于“玩家的选择不一定能获得对应的回报”这一玩法本身的局限性,一直以来都褒贬不一。不过,一款旨在加入科幻惊悚与心理恐怖元素以兼顾差异化与大众化的新作近日公布了上线计划。笔者近期参与了《第七史诗》开发商 Super Creative 的新作《混沌零度:梦魇》(以下简称 KaZenA)的封闭测试。
组合我抽到的3名角色来构建卡组
KaZenA 的核心内容是结合了卡牌构筑与肉鸽的战斗。玩家在推进剧情时出现的战斗区域或获取角色成长道具的副本中,可以短暂体验到这种玩法。要想正式运用具备深度战略价值的高级卡组“保存数据”,必须在名为“混沌”的主线内容中进行战斗,并搭配出实用的卡组。在“混沌”中,玩家最多可以根据特性选择三名角色,在战斗中则会不断强化更换卡牌、装备道具等各种要素。这些要素全部随机出现,每局游戏大约需要10到20分钟。


在游戏内,每个角色既是特工,也充当“卡组”。每个角色提供1个特殊技能和8张基础卡牌,并且可以为每个角色分配相当于装备系统的“搭档”。由于角色按属性和职业进行了分类,为了实现高效战斗,玩家需要根据主题或战局来编组三名角色的卡组。在本次体验版中,笔者主要使用了兼具攻防特色的“卡利佩”、输出兼减益角色“Hugo”以及增益兼治疗角色“米卡”。
当敌人血条下方的能量槽被全部破坏时,敌人就会陷入“破防”状态。一旦陷入破防,敌人的下一回合行动将被封锁,同时玩家将获得一个行动资源。尽量利用这一点来展开极具攻击性的战斗是核心玩法。笔者在体验版中选择卡利佩的原因也正在于此。通过在手中快速循环的“大剑阿奎拉”卡牌与“秃鹫射出”的组合,能够对多名敌人造成破防并打出爆发性伤害。


当然,既然能够封锁敌人的行动,我方同样存在需要管理的数据,那就是“压力”值。当敌人的攻击导致压力值爆满时,我方随时可能陷入“崩溃”状态。一旦陷入“崩溃”,角色的体力上限将会扣除一部分,并在达成特定条件并解除之前处于瘫痪状态。
这种崩溃状态只要解决相应条件就不难恢复,但至少需要消耗2个回合以上。不过,崩溃解除后不仅会恢复体力,特殊技能点数也会随之上升,从而成为扭转战局的契机。


忠于二次元套路,视觉效果全力集中
既然游戏涉及黑暗绝望的世界观,便很好地融入了“不稳定感”。因过度压力而陷入“深层创伤”的角色,在战斗结束后会获取受损的保存数据。要想利用这些数据,必须对角色进行治疗。玩家可以在每天提供3张的“通讯通行证”所支持的“咨询”以及消耗较少资源实现快速恢复的“记忆消除”中选择一项。
咨询不仅能提升角色好感度、了解创伤及背景故事,还能保存保存数据。而记忆消除虽然会抹去保存数据,但能实现快速恢复。选择咨询时,治疗过程将以玩家和角色的对话形式进行。根据选项的不同,角色的反应和剧情发展也会发生变化,如果想更深入地了解特定角色的故事,自然会引导玩家进行重复战斗。


除了恢复之外,还准备了许多用于交流的设施。有提供战斗增益的食堂、一天喝一次咖啡来获取精力的咖啡馆、开放特定功能的升级装置等。如果想变得强大,自然会去利用各种设施。
为游戏沉浸感添砖加瓦的正是 KaZenA 引以为傲的“丰富美术资产”。在战斗、日常、对话以及整个剧情推进过程中,玩家可以看到以不同画风和比例绘制的画面,过场动画和动画视频的演出完成度也很高。
敌人的演出同样出色。诡异设计的怪物动作、进行无差别屠杀的Boss带来的压迫感十分显眼。不过,由于二次元游戏的特性,只有持续推出迷人的角色才能维持品质,因此之后的角色上线策略将是关键。




披荆斩棘穿梭黑暗世界的“原动力”未来可期
由于本次封闭测试只能体验到游戏的一部分,因此无法接触到全部内容。不过,鉴于游戏中已经准备好了手游在获取成长道具时所需的自动战斗和倍速功能等,预计在正式游玩时,角色的成长也不会遇到太大困难。
KaZenA 尝试将卡牌构筑与肉鸽玩法相融合,并在此基础上结合了黑暗诡异的世界观来寻求差异化,交出了一份看似高品质的答卷。让人不禁期待,在正式上线时,它将如何通过进一步激发前文提到的趣味性,来展现出能够留住玩家的“原动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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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빌딩과 로그라이크, 슬레이 더 스파이어로 대중화된 두 장르의 조합은 전략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유저의 선택에 따른 보상이 반드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장르적 한계로 인해 큰 호불호를 가지고 있다. 다만 여기에 SF 호러와 심리적 공포를 더해 차별화와 대중성을 동시에 취하려는 신작이 출시를 예고했다. 에픽세븐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해 보았다.
내가 뽑은 캐릭터 3종을 조합해 덱을 만들자
카제나의 핵심 콘텐츠는 덱 빌딩과 로그라이크가 결합된 전투다. 이는 스토리 진행 중 등장하는 전투 지역이나 캐릭터 성장 아이템 획득용 던전에서 맛보기로 짧게 만나볼 수 있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 덱 '세이브 데이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카오스'라는 메인 콘텐츠에서 전투하며 유용한 덱을 맞춰야 한다. 카오스에는 최대 세 명의 캐릭터를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전투 중에는 카드 변경이나 장비 장착 등 여러 요소를 보강하게 된다. 이는 모두 무작위로 등장하며, 판당 10~20분 가량의 시간을 요구했다.


게임 내에서 각 캐릭터는 요원이자 ‘덱’으로 활약한다. 한 캐릭터마다 한 개의 특수 기술과 8개의 기본 카드를 제공하며, 각 캐릭터에는 일종의 장비 시스템인 ‘파트너’를 할당할 수 있다. 속성과 직군에 따라 분류가 이뤄지기에,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서는 세 캐릭터의 덱을 테마나 상황에 맞게 편성할 필요가 있다. 이번 체험판에서는 공방 일체가 특징인 ‘칼리페’, 딜러 겸 디버퍼 ‘휴고’, 버퍼 겸 힐러 ‘미카’를 주로 활용해 플레이했다.
적 체력 게이지 아래에 있는 바를 모두 파괴하면 적은 상태이상 ‘브레이크’가 발생한다. 브레이크가 걸리면 적은 다음 턴 행동이 봉쇄되고, 플레이어는 행동 자원을 하나 획득한다. 이를 최대한 활용해 공격적인 전투를 이어나가는 것이 핵심이었다. 체험판에서 칼리페를 채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손에서 빠르게 순환하는 ‘대검 아퀼라’ 카드와 ‘벌쳐 사출’의 조합으로 다수의 적에게 브레이크를 만들고 폭발적인 딜을 넣을 수 있었다.


물론 적의 행동을 봉쇄할 수 있는 만큼, 아군도 관리 자원이 존재한다. 바로 ‘스트레스’ 게이지다. 적의 공격으로 스트레스 게이지가 가득 차면 아군은 언제든 ‘붕괴’ 상태에 빠질 수 있다. ‘붕괴’ 상태가 되면 캐릭터의 체력이 총량에서 제외되고, 특정 조건을 충족해 해소할 때까지 무력화된다.
이 붕괴는 조건만 해결하면 어렵지 않게 회복 가능하지만 최소 2턴 이상 소모된다. 다만 붕괴가 해소되면 체력 회복과 함께 특수 스킬 포인트가 상승해 전황을 역전할 기회로도 이어졌다.


서브컬처 장르 도식에 충실, 비주얼에 전력 집중
게임은 어둡고 절망적인 세계를 다루는 만큼 ‘불안정함’을 잘 녹여냈다. 지나친 스트레스로 ‘딥 트라우마’에 빠진 캐릭터는 전투 종료 후 손상된 세이브 데이터를 습득하게 된다. 이를 활용하려면 반드시 캐릭터의 치료가 필요하다. 플레이어는 하루 세 장 제공되는 ‘커뮤니케이션 패스’를 활용한 ‘상담’과, 적은 재화로 빠른 회복이 가능한 ‘기억 소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은 캐릭터 호감도 상승과 함께 트라우마·백스토리를 알 수 있으며 세이브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반면 기억 소거는 세이브 데이터가 사라지는 대신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상담을 선택할 경우, 치료는 플레이어와 캐릭터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택지에 따라 캐릭터의 반응이나 전개가 달라지고, 특정 캐릭터의 이야기를 더 깊게 알고 싶다면 반복 전투가 자연스럽게 유도된다.


회복 외에도 소통을 위한 시설이 여럿 준비됐다. 전투 버프를 제공하는 식당, 하루 한 번 커피를 마시고 에너지를 얻는 카페, 특정 기능을 개방하는 업그레이드 장치 등이 있다. 강해지고 싶다면 자연히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여기에 몰입감을 더하는 것은 카제나가 자랑하는 ‘다양한 아트 애셋’이다. 전투, 일상, 대화, 스토리 진행 전반에서 서로 다른 화풍과 비율로 그려진 모습을 볼 수 있고, 컷신과 애니메이션 영상 연출도 완성도가 높다.
적의 연출도 뛰어나다. 기괴한 디자인의 몬스터 움직임, 무차별 학살을 벌이는 보스의 압박감이 돋보인다. 다만 서브컬처 게임의 특성상 매력적인 캐릭터를 꾸준히 선보여야 퀄리티가 유지되기에, 이후 캐릭터 출시 전략이 관건이다.




어두운 세계 헤쳐 나갈 ‘원동력’ 기대된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테스트는 게임의 일부분만 만나볼 수 있었던 만큼 전체 콘텐츠를 만나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에서 성장 아이템 파밍 시 요구되는 자동 전투와 배속 기능 등이 준비된 것으로 보아 본격적인 플레이 시에도 캐릭터 성장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제나는 덱빌딩과 로그라이크의 융합, 여기에 어둡고 기괴한 세계관을 접목해 차별화에 도전했고, 퀄리티 높아 보이는 결과물을 내어놓았다. 앞서 언급한 재미에 박차를 가해 플레이어를 붙잡을 수 있는 ‘원동력’을 정식 출시 시점에서는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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