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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分析] 上位圈游戏“0”变动,中游圈也陷入停滞的NC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人工智能概要
NC旗下天堂与永恒之塔在近期排名中双双创下近年新低。暗黑破坏神4凭借第10赛季的更新与联动内容实现排名的大幅回升。多款经典与新作在近期更新中展现出不同的市场走势。
不单独存在网页棋盘游戏和PC客户端的游戏不纳入统计范围
▲不单独存在网页棋盘游戏和PC客户端的游戏(网页游戏、手游、主机端)不纳入统计范围(资料来源:Gamemeca统计)

继上周之后,本周NC的低迷态势仍在持续。特别是本周,除了勉强守住第35位的剑灵之外,其余所有游戏的名次均较上周有所下滑。尤其是天堂和永恒之塔在顺位中游跌幅显著。天堂自2023年12月以来,时隔约2年首次跌至第20位;永恒之塔则创下了2020年9月以来的近5年最低排名——第24位。这也让即将在11月推出的永恒之塔2肩上的担子变得更加沉重。

天堂于24日通过开发者直播撤回了此前预告的“变身收集”系统。该系统在发布之初就曾引发争议,因为“变身”本身作为高等级达成的象征,与PC版天堂的调性格格不入,且玩家对氪金压力增大的担忧声浪极高。最终NC决定将其取消,但仅凭这一决定很难驱散当前的低迷氛围。因为这依然无力解决游戏缺乏可玩内容的根本问题。

永恒之塔的处境同样不容乐观。广大玩家指出的大问题是,7月份作为新职业追加的“化神”导致了平衡性崩坏。在此期间,10月1日化神还将推出多项新技能,预计双方的差距将被进一步拉大。目前永恒之塔玩家群体中的热门话题是“中国经典服”。不少韩国国内玩家互相分享如何利用VPN连接中国服务器以及安装韩语补丁的方法。这从侧面印证了感觉在中国玩比在韩国玩更有趣的玩家正在不断增加。

永恒之塔在2008年刚推出时曾是一部席卷网吧的爆款大作,但自2015年开始走下坡路。而这款游戏再度冲回上位圈的节点,则是2020年11月以“从免费制回归计时收费”为口号的经典服开启之时。以此为契机,当时重归初心的运营方向随着时间推移逐渐模糊。由于未能将这股势头长期保持下去导致玩家流失,这一现象如今也直接体现在了人气排名中。

追加了化神的永恒之塔“战场之火”更新代表图片
▲追加了化神的永恒之塔“战场之火”更新代表图片(图片来源:NC)

混沌防具挺不错的?暗黑破坏神4伴随新赛季急剧飙升

在17日上线后跌至历代最低谷的暗黑破坏神4实现了戏剧性复活。以24日拉开帷幕的第10赛季为跳板,该作大幅跃升24个名次,稳居第14位。不仅轻松超越了暗黑破坏神2和暗黑破坏神3,还将流放之路2远远甩在身后。接下来至关重要的是维持力度。尽管随着赛季步入后半段热度下滑在所难免,但必须尽可能减小跌幅并稳居安全区,才能在下赛季蓄积更大的爆发力。

从这一层面来看,第10赛季开局的整体氛围相当不错。新追加的传奇防具“混沌防具”以及朝着增加奖励方向改版的猩红地狱浪潮等内容获得了玩家的好评。此外,27日推出的星际争霸联动内容也引发了积极的反响。自今年8月暗黑破坏神4总监Rod Fergusson离职后,制作团队曾多次表达革新的决心。如果这次的赛季成果便是其答卷,那么其后续的走向确实值得期待。

在本周的中游圈中,永恒轮回较上周下滑4个名次,停步于第18位。目前,永恒轮回正面临着各种顽疾交织的困境。伴随着每个新赛季的巨幅改动导致上手门槛越来越高,角色间的平衡性问题也呈现出恶化趋势。不少意见认为,针对外挂程序及恶意行为的举报也变得形同虚设。虽然推陈出新固然重要,但眼下似乎更需要一个夯实基础的沉淀过程。

在下位圈中,R2 Origin空降第41位。R2 Origin是一款于25日正式推出PC和手游端的全新MMORPG。该作以Webzen的代表作R2为基础,主打利用虚幻引擎5打造的高清画质与视觉表现。不过,由于其在上升势头最猛的首发周却排在第40名开外,因而开局并不算顺利。事实上,过去长期霸榜人气排名的PC与手游MMORPG在首发周往往能展现出跻身前20位的强劲走势。

Gamemeca人气游戏排名综合考量门户网站搜索量、网吧游戏在线时长、游戏直播观众收看人数以及Gamemeca用户的投票,以整体“游戏知名度”和“游戏在线流量”为基准进行统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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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엔씨소프트의 침체는 이어졌다. 특히 이번 주에는 35위를 지키는 데 그친 블레이드앤소울을 제외한 모든 게임이 지난주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리니지와 아이온이 중위권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리니지는 2023년 12월 후 약 2년 만에 20위까지 내려왔고, 아이온은 2020년 9월 이후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순위인 24위를 기록했다. 11월에 출시될 아이온 2의 어깨가 더욱더 무거워지는 상황이다.

리니지는 지난 24일 개발자 방송을 통해 예고했던 ‘변신 컬렉션’ 도입을 철회했다. 변신 컬렉션은 발표 당시에도 ‘변신’ 자체가 고레벨 달성의 상징으로 자리했던 PC 리니지와는 어울리지 않았고, 결제 부담이 높아질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결국 엔씨소프트는 이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나, 이 결정만으로는 가라앉은 분위기를 띄우는 것은 어렵다.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하기 때문이다.

아이온도 상황이 좋지 않다. 유저 다수가 지적하는 문제는 지난 7월에 신규 클래스로 추가된 ‘화신’으로 인한 밸런스 붕괴다. 이 와중에 10월 1일 화신에 신규 스킬 여러 개가 출시되며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이온 유저 사이에서 핫한 이슈는 ‘중국 클래식 서버’다. VPN을 활용한 중국 서버 접속 방법이나 한국어 패치를 공유하는 국내 유저가 적지 않다. 이는 한국보다 중국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느끼는 유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방증한다.

아이온은 2008년 출시 당시 PC방을 지배하는 흥행작으로 날아올랐으나, 2015년 이후부터 힘이 빠졌다. 이러한 아이온이 다시 상위권으로 치솟은 시점은 ‘부분유료화에서 정액제로의 회귀’를 모토로 앞세운 클래식 서버가 열린 2020년 11월이었다. 이를 기점으로 삼아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잡았던 운영 방향은 시간이 흐르며 점점 흐려졌다. 이로 인해 기세를 장기간 이어가지 못해 유저들이 이탈한 것이 인기순위에도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 화신이 추가됐던 아이온 '전장의 불꽃'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혼돈의 방어구 괜찮은데? 새 시즌 맞춰 디아블로 4 급등

지난 17일에 출시 후 역대 최하위를 찍었던 디아블로 4가 극적으로 부활했다. 지난 24일 막을 연 열 번째 시즌을 발판으로 삼아 24계단을 훌쩍 뛰어 14위에 자리했다. 디아블로 2와 3는 가뿐히 제쳤고, 패스 오브 엑자일 2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유지력이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화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추세지만, 낙폭을 낮춰 안정권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차기 시즌에 더 큰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10시즌은 초반 분위기가 좋다. 새로 추가된 고유 방어구인 ‘혼돈의 방어구’와 보상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개편된 지옥물결 등이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27일에 선보인 스타크래프트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지난 8월에 디아블로 4 로드 퍼거슨 총괄 프로듀서가 회사를 떠난 후, 제작팀은 쇄신에 대한 의지를 표한 바 있다. 그 결과물이 이번 시즌이라면 이후 행보를 좀 더 기대해볼 만하다.

이번 주 중위권에서는 이터널 리턴이 지난주보다 4계단 하락한 18위에 그쳤다. 현재 이터널 리턴에는 고질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쌓여 있다. 신규 시즌마다 게임이 크게 달라져 진입장벽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캐릭터 간 밸런스 문제는 악화되어가는 추세다. 핵 프로그램 및 비매너 행위 신고 역시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내실을 다지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하위권에서는 R2 오리진이 41위로 진입했다. R2 오리진은 지난 25일 PC와 모바일로 출시된 MMORPG 신작이다. 웹젠 대표작 R2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그래픽과 연출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다만 상승세가 가장 큰 출시 주간에 40위 밖에서 출발했기에 시작이 좋지 않다. 실제로 인기순위에 장기간 머문 PC∙모바일 MMORPG는 출시 주간에 20위 내에 드는 흐름을 보여온 바 있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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