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工智能概要
本文探访了位于京畿道九里的晋州游戏乐园。该游戏厅虽然规模不大,但保留了浓郁的社区怀旧氛围。店内不仅拥有丰富的音乐游戏阵容,周边还有多款特色美食。

大家好,Gamemeca的读者们,我是圣地巡礼的Ryunan。前几天还是历代级的高温,现在早晚已经变得非常寒冷了。看来差不多是时候迎接漫长的冬天了。在迎接冬天的门槛前,我们开始今天的圣地巡礼吧。

我们今天要一起探访的地方是京畿道九里市。这是一座紧邻首尔的城市,由于城市面积不大,可以说得上是繁华地带的地方主要集中在以九里站为中心的石桥十字路口附近。听说这里有一家经营了相当久的游戏厅,于是我便前去探访了一番。今天要介绍的地方就是‘晋州游戏乐园’。

晋州游戏乐园位于距离九里站步行约7~8分钟的地方。这家游戏厅坐落在酒馆和餐馆云集的繁华街内部,这栋楼里除了游戏厅之外,还有舞厅、台球厅,以及与该游戏厅无关的、名为黄金城的成人游戏厅。可以说是充满各种娱乐项目的建筑,而晋州游戏乐园就入驻在这里的一楼。


虽然名字叫晋州游戏乐园,但它并不位于庆南晋州市。同一栋建筑的一楼有一家韩信大排档,感觉一到晚上就会挤满大排档的客人,显得非常热闹。为了过往的行人,店铺入口处集中设置了拳击机、看相机等几台游戏机以及货币兑换机。

走进店内,在外面看不到的角落里还安装了一台怀旧的打地鼠游戏机。虽然在过去这是随处可见的游戏,但由于机器本身年代久远,现在已经很难找到了。它保留着笔者小时候在小区文具店玩耍时的原样,让人感到非常亲切。

店面呈横过来的“ㄱ”字形结构。首先在入口附近可以看到各种抓娃娃机。虽然不像Cathy Arcade或Daebang Arcade连锁店那样以抓娃娃机为主力,但也整齐排列着不到10台机器,阵容相当不错。用来吸引过往行人的视线也很合适。

那么接下来让我们看看里面都有哪些游戏。首先,这家游戏厅不是连锁型,而是社区游戏厅,也就是过去那种社区游戏厅的氛围。正因如此,室内并不像最近新开的游戏厅那样非常整洁。由于经营了很长时间,各处都有陈旧的痕迹,有些机器甚至处于关闭状态并被闲置。首先在这个走廊里可以看到《Let's Go Jungle》、两台篮球机以及一组(6台)《铁拳》,不过可能是因为白天或者是没有实际运营,当时《铁拳》处于断电状态。

正对面的位置依次摆放着1组《头文字D》第8代、《Bishi Bashi》、世嘉的摩托车游戏《MANX TT》以及一台《死亡之屋4》。《死亡之屋》同样处于关机状态,不过如果有需要的话,看起来可以要求店家开启。

中间安装了一台货币兑换机,支持兑换面值一万韩元的纸币,请参考。由于店内不使用100韩元硬币,所有游戏一律使用500韩元硬币。兑换五万韩元纸币似乎需要使用柜台。店内共有三台货币兑换机,入口处一台,中央两台。

货币兑换机的右侧安装了一组《GuitarFreaks & DrumMania》。版本是旧机体中的最新作《Galaxy Wave》。目前《GuitarFreaks & DrumMania》系列推出了名为“Arena Model”的新型机体,虽然已经在韩国的几家游戏厅内运营,但这家游戏厅目前运营的不是新型Arena机体,而是旧型机体。考虑到空间问题,想要引进新款恐怕并非易事。

在《GuitarFreaks & DrumMania》系列的正对面安装了两台《Pump It Up》以及一台危机风云4。《Pump It Up》前方还配备了电风扇和专用室内鞋,便利设施可以说是相当不错。但最厉害的是,《Pump It Up》的游戏费用仅需500韩元,比其他店铺便宜50%以上。而且还是最新版本。对于想要更实惠地享受游戏的人来说,这会是一个不错的选择。


在危机风云旁边安装了几台摇杆街机。以1945为例,将显示器根据射击游戏竖过来放置的做法相当别致。在其后面则是通往建筑后门的出入口,并排安装了三台射击游戏。射击游戏还可以领取奖品。

里面是正式的音乐游戏空间。除了《Pump It Up》和《GuitarFreaks & DrumMania》系列之外,其余的音乐游戏都集中在这里,旁边还有一个小办公室。宽敞空间的正中央安装了两个供等待游戏的玩家休息的沙发和衣架,音乐游戏以此为中心摆放了多台。

科乐美的音乐游戏《MÚSECA》距离停止服务已经过去很久,机体本身几乎不复存在,但这里却幸存了一台。这也是我时隔很久再次见到的机体,感到非常高兴;或许在霓虹也所剩无几的这款游戏能以良好的状态保存下来,希望它能坚持更久一些。旁边则是目前在街机厅中最具人气、正在运营的《maimai》。还连接了用于录制视频的PC呢。

一台新版《太鼓达人》,旁边还安装了一台找不同游戏。后面连接着可以通往建筑外的门。音乐游戏所在的区域开着空调,温度维持在一定程度,但对于需要大量运动身体的游戏,店家依然全部配备了电风扇。


店内单机台安装数量最多的音乐游戏当属《SOUND VOLTEX》。这里总共安装了5台《SOUND VOLTEX》,包括3台旧机体以及新型号Valkyrie Model,其中Valkyrie Model同样安装了PC,支持录制视频。在《SOUND VOLTEX》旁边还运行着一台小型的《BeatOn HandPump》Prime 2。

在《SOUND VOLTEX》后面运行着一台更新到新版本的《beatmania IIDX》。照片中拍摄的版本是32.Pinky Crush,最近刚刚更新了新版本。同样配备了直播设备,可以进行直播拍摄,还安装了专用电风扇,能够提供相对舒适的游戏体验。实际游玩后发现显示器和按键状态都很好,除了人多的时候可能会需要排队之外,环境非常棒。

目前已完全转为线上、以《EZ2ON》品牌提供服务的音乐游戏《EZ2AC》系列在这里也有四台在运行。从左到右依次安装了《EZ2AC》Time Traveler、《EZ2DJ》Bonus Edition以及《EZ2AC》Final EX。其中除了中间的《EZ2DJ》外,左右两侧的机体都是改装了16:9平面显示器的Refine机体。特意保留旧版本的设计,应该能让想玩旧版本的玩家得到满足。
《EZ2AC》的另外一台就在正对面的《jubeat》旁边。是Final EX版本。《jubeat》有两台,最近中国正在测试重制版的新机体,如果进展顺利,新机体的发售也将重燃希望。能否凭借新机体华丽复活还有待观察。毕竟它也曾是引领第二大音乐游戏复兴的游戏。

在店铺的最里面安装了一台《Nostalgia》和一台《pop'n music》。《pop'n music》同样安装了PC设备,支持视频录制。《pop'n music》最近也在霓虹发布了新型机体,非常期待它能否顺利发售并引进到大韩民国。虽然目前运营的机体已经是相对最新的型号,但毕竟也是发售超过10年的老旧机体了。
以上就是我们对京畿道九里的“晋州游戏乐园”的探访。虽然规模不大,但笔者觉得如果步行距离内能有这样一家游戏厅,会是一件非常踏实的事情。在家里休息时,或者在回家的路上顺便拐进来玩上一两局,这样的小店真的是非常珍贵。在岁月变迁中这样的空间正逐渐消失,令人感到遗憾,真心希望这里能长久地保留下去,成为深受附近居民喜爱的场所。
晋州游戏乐园附近美食1. 筋道的手工乌冬面,乌冬面Kinoya
晋州游戏乐园附近有一家非常著名的乌冬面店。店名叫作“乌冬面Kinoya”,光看招牌就散发着仿佛穿越回90年代的复古氛围。以纯手工制作的日式赞岐乌冬面而闻名,由于营业时间相当短(到下午4点结束,最后点餐时间3点),晚上去是无法品尝到的。可以说是专门为了当地居民准备的餐馆。
乌冬面价格在7~8千韩元左右,属于比较实惠的水平,现场揉面制作的乌冬面有着像年糕一样软糯Q弹的绝佳口感。最棒的是,只要点1人份餐食就可以免费续面,冷乌冬面和热乌冬面均可自由续加,能够同时品尝到这两种风味也是一大优点。
代表菜单:日式凉面8,000韩元,热汤乌冬面8,000韩元,咖喱乌冬面8,500韩元




晋州游戏乐园附近美食2. 自助形式的大满足大麦饭九里总店
最近在石桥十字路口新开业的大麦饭专卖店“敦敦大麦饭”。这是一家以自助形式运营的大麦饭专卖店,在大大的餐盘里盛上大麦饭和各种凉拌菜搅拌在一起吃。点拌饭时会附带锅巴汤以及每人一锅现煮的传统大酱汤,味道浓郁且没有异味,与大麦饭堪称绝配。
用于拌饭的蔬菜也可以根据个人喜好无限量添加,还有炸物、杂菜、甜点米果以及冰淇淋,是一家既能兼顾健康又能吃饱的店铺。如果觉得稍微有些单调,还可以单点炒猪肉作为加菜。
代表菜单:大麦饭定食(自助形式)1万韩元,炒猪肉1万韩元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독자 여러분, 성지순례의 Ryunan입니다. 역대급 더위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침저녁으로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슬슬 기나긴 겨울을 맞이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겨울을 맞이하는 문턱 앞에서 성지순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찾아갈 곳은 경기도 구리시입니다.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도시로, 시 면적이 넓지 않기 때문에 번화가라 할 만한 장소는 구리역을 중심으로 한 돌다리사거리 근방인데요, 이 곳에서 꽤 오래 전부터 영업하고 있던 게임센터가 하나 있다는 소식을 들어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바로 ‘진주게임랜드’ 입니다.

구리역에서 도보로 약 7~8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진주게임랜드. 술집과 밥집이 몰려있는 번화가 안쪽에 자리잡은 이 건물엔 게임센터는 물론 무도장, 당구장, 그리고 본 게임센터와 무관하게 황금성이라는 이름의 성인게임센터가 별도로 들어서있습니다. 그야말로 오락의 끝판왕(?)같은 건물인데, 진주게임랜드는 여기 1층에 입점해 있습니다.


이름은 진주게임랜드지만, 경남 진주시에 위치해있지는 않습니다. 같은 건물 1층에 한신포차가 있는데, 밤이 되면 포차손님으로 굉장히 북적거리고 시끌시끌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나가는 손님들을 위해서인지 가게 입구에 펀치머신, 손금기계 등의 게임 몇 대가 동전교환기와 함께 집중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밖에서 보이지 않는 코너에 추억의 두더지잡기 게임도 한 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옛날에야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게임이었지만, 기기 자체가 워낙 오래되어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게 된 연식 있는 게임기. 필자가 어릴 적 동네 문구점에서 즐겼던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굉장히 반갑더군요.

매장은 역 기역자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입구 근처엔 각종 크레인 게임들이 보이네요. 짱오락실이나 대빵오락실 체인처럼 크레인 게임 비중이 주력일 정도는 아니지만, 10여 대가 약간 안 되는 기기들이 나란히 설치되어 있어 꽤 라인업이 좋습니다. 지나가는 손님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도 괜찮네요.

그럼 슬슬 안쪽에 어떤 게임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게임센터는 체인형이 아닌 동네 게임센터, 그러니까 옛날 동네 오락실 분위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오픈하는 게임센터처럼 실내가 아주 깔끔한 편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영업을 한 곳이라 군데군데 낡은 흔적도 있고, 몇몇 기기들은 꺼진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일단 이 복도에서는 렛츠 고 정글, 농구대 두 대, 그리고 철권 3조(6대)가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는데, 낮 시간대라 그런지 아니면 실제 가동을 안 하는지 철권은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바로 맞은편으로 이니셜D 버전8 1조, 더 비시바시, 세가의 바이크 게임인 MANX TT, 그리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4가 한 대씩 나란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역시 하우스 오브 더 데드는 기기가 꺼져있긴 하지만 필요할 경우 요청해 켜는 것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동전교환기가 중간에 한 대 설치되어 있는데, 만원권 교환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장에서는 100원 동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게임은 전부 500원 동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만원권 교환은 카운터를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동전교환기는 매장 출입구에 한 대, 중앙에 두 대가 있습니다.

동전교환기 오른편으로 ‘기타도라 –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세션’ 한 조가 설치되어 있네요. 버전은 구 기체 최신작인 갤럭시 웨이브. 현재 기타도라 시리즈는 ‘아레나 모델’ 이라는 신형 기체가 출시되어 국내의 몇몇 게임센터에서 가동중이긴 합니다만, 현재 이 게임센터엔 신형 아레나 기체 말고 구형 기체만 가동하고 있습니다. 아마 공간 문제도 있어 새로 들여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타도라 시리즈 맞은편으로 펌프 잇 업 두 대, 그리고 타임 크라이시스4가 한 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펌프 잇 업 앞에는 선풍기와 전용 실내화도 구비되어 있어 편의시설은 나쁘지 않게 되어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매장이 대단한 것은 펌프 잇 업 플레이 요금이 500원으로 타 매장 대비 50% 이상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것도 최신 버전이 말이지요. 이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타임 크라이시스 옆으로 스틱형 게임기 몇 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945의 경우 모니터를 슈팅 게임에 맞춰 세로로 세워놓은 것이 꽤 이색적이네요. 그리고 그 뒷편으로는 건물 뒤로 나가는 출구와 함께 사격 게임도 세 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격은 경품도 받아갈 수 있어요.

안쪽은 본격적인 리듬게임 공간. 작은 사무실과 함께 펌프 잇 업과 기타도라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리듬게임들이 모여있습니다. 넓은 공간 한가운데 게임 대기를 하는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소파 두 개와 옷걸이가 설치되어 있고, 이 곳을 중심으로 리듬게임들이 여러 대 설치되어 있어요.

이미 서비스가 종료된 지 오래되어 기체 자체도 거의 남아있지 않은 코나미의 리듬게임 ‘뮤제카’ 가 한 대 생존해 있습니다. 저도 정말 오래간만에 발견한 기체라 반가웠는데요, 어쩌면 이제 일본에서도 몇 대 남지 않았을 게임이 양호한 상태로 살아남아 있으니 좀 더 오래 버텨줬음 좋겠다는 생각도 함께 드네요. 그 옆으로는 현재 아케이드 게임센터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마이’ 가 한 대 가동중입니다. 영상 촬영용 PC가 연결되어 있군요.

신 태고의 달인 한 대, 그리고 그 옆으로 틀린그림찾기도 한 대 설치되어 있는 모습. 그 뒤로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리듬게임이 있는 구역은 에어컨을 틀어놓아 온도를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몸을 많이 쓰는 게임의 경우 이렇게 선풍기를 전부 설치해 놓았습니다.


매장 내 단일 대수로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리듬게임은 단연 사운드 볼텍스. 구형 기체인 사운드 볼텍스 3대와 함께 신형 모델인 발키리 모델까지 총 5대의 사운드 볼텍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발키리 모델의 경우 역시 PC가 설치되어 있어 영상 녹화가 가능합니다. 사운드 볼텍스 옆으로 작게 비트온 손펌프 프라임2가 한 대 가동중이군요.

사운드 볼텍스 뒤로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비트매니아IIDX가 한 대 가동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찍힌 버전은 32.Pinky Crush인데 최근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역시 방송장비가 달려있어 방송 촬영이 가능하고 전용 선풍기도 설치되어 있어 비교적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 실제 플레이해본 결과 모니터, 건반 모두 상태가 양호해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 대기가 생기는 것 이외엔 환경은 매우 좋네요.

지금은 온라인으로 완전히 전향하여 이지투온이란 브랜드로 서비스하고 있는 리듬게임 ‘EZ2AC’ 시리즈도 네 대 가동중인데요, 왼쪽부터 차례대로 EZ2AC 타임 트래블러, EZ2DJ 보너스 에디션, EZ2AC 파이널 EX가 나란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중 가운데 EZ2DJ를 제외한 좌우 기체는 16:9 평면모니터로 개조한 리파인 기체로 가동 중. 일부러 구버전을 남겨놓아 구버전 플레이를 원하는 사람들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Z2AC 나머지 한 대는 바로 맞은편 유비트 옆에 있습니다. 파이널EX 버전이네요. 유비트는 두 대인데, 최근 중국에서 리부트 버전 신 기체를 테스트 중이니 그게 잘 될 경우 새로운 기체 발매에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과연 새 기체로 화려하게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때 제2의 리듬게임 부흥을 이끌었던 게임이기도 하니까요.

매장 가장 안쪽에는 노스텔지어, 그리고 팝픈뮤직이 한 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팝픈뮤직 역시 PC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팝픈뮤직도 최근 일본에서 신형 기체가 발표되었는데, 그게 잘 발매되어 대한민국에도 들어올 수 있을지 조금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가동하는 기체도 그나마 가장 최신형이긴 하지만 이미 발매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화된 기체이기도 하니까요.
지금까지 경기도 구리의 ‘진주게임랜드’를 돌아봤습니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필자는 이런 게임센터가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하나 있다면 정말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쉬다가, 혹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러 한두 판 즐기고 갈 수 있는 이런 장소는 참으로 귀하거든요. 세월의 변화 속에 이런 공간이 갈수록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와중, 여기는 꼭 오래오래 남아 근처 거주하는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주게임랜드 근처 맛집 1. 쫄깃쫄깃한 수타우동, 우동 키노야
진주게임랜드 근처에는 굉장히 유명한 우동집이 있습니다. 바로 ‘우동 키노야’ 라는 가게인데요, 간판만 보면 90년대로 타임슬립을 한 듯 레트로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자가제면을 한 일본식 사누키 우동으로 유명한데, 영업시간이 오후 4시까지로(마지막 주문 3시) 상당히 짧아 저녁시간엔 찾아가는 게 불가능합니다. 그야말로 동네 사람들만을 위한 밥집이지요.
우동 가격은 7~8천원대로 저렴한 편이며, 직접 면을 뽑아 만든 우동은 마치 떡을 씹는 것같이 쫀득쫀득한 탄력감이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1인 1메뉴 주문시 우동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차가운 우동이나 뜨거운 우동을 자유롭게 리필할 수 있어 이 둘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대표메뉴: 붓카케우동 8,000원, 카케우동(온우동) 8,000원, 카레우동 8,500원




진주게임랜드 근처 맛집 2. 뷔페식으로 즐기는 든든보리밥 구리본점
돌다리사거리에 최근 새롭게 오픈한 보리밥 전문점 든든보리밥. 이 곳은 뷔페 형식으로 운영하는 보리밥 전문점인데요, 큰 대접에 보리밥과 함께 각종 나물을 담아 비벼먹는 방식입니다. 비빔밥 주문시 숭늉과 함께 직접 끓인 청국장도 인당 하나씩 나오는데, 진한 맛에 냄새도 나지 않아 보리밥과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보리밥에 넣을 나물도 원하는 만큼 다양하게 담아먹을 수 있고, 튀김에 잡채, 디저트 강정, 아이스크림도 있어 건강과 배부름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조금 허전하다 싶으면 별도 메뉴로 제육볶음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표메뉴: 든든보리밥정식(뷔페식) 1만원, 제육볶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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