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工智能概要
JOYCITY开发的手游《生化危机:生存小队》日前在韩国上线。该作完美还原原作并融入平行世界IF剧情。游戏兼具扎实的SLG玩法与策略战斗关卡,备受玩家期待。

《生化危机》可以说是主机玩家无人不知、无人不晓的卡普空代表性IP。自1996年推出首作以来,该系列诞生了无数续作,时隔近30年的今天依然不断推出新作,人气居高不下。
在众多的《生化危机》系列作品中,近期有一款备受瞩目的新作登场,那便是由韩国开发商JOYCITY制作的《生化危机:生存小队》(以下简称《生存小队》)。该作自去年底在全球上线以来,不仅斩获了15个国家和地区App Store人气榜第一,全球下载量更突破了500万次,引发了广泛关注。恰逢该作于日前在韩国本土正式上线,笔者便亲自体验了一番《生存小队》的独特魅力。
原作的平行世界,充满初期《生化危机》的考据细节
正如前文所述,《生存小队》讲述的是原作平行世界的故事。主角是一位为了寻找失踪双亲而踏入浣熊市的年轻人,在经历了一场神秘事件后失去意识,最终在医院醒来。睁开双眼的主角发现,浣熊市和原作一样变成了一片人间炼狱。在克莱尔·雷德菲尔德、马文·布拉纳、吉尔·瓦伦丁等众多原作角色以及神秘人物的帮助下,主角在安全屋安顿了下来,而抵御僵尸并逐步扩大势力,便是《生存小队》的核心流程。


在体验游戏初期内容时,与其说这是一款SLG新作,不如说它更像是“初期《生化危机》的外传作品”。刚进入游戏时,玩家将体验到用枪械迎击僵尸、解开谜题并不断推进的动作游戏般的情节。不仅如此,固定视角、刻画开门瞬间的加载画面、撕咬尸体后缓缓转头注视玩家的僵尸等,处处都充满了让人联想起初期《生化危机》系列的元素。此外,游戏还在多个细节上完美还原了原作,例如将奖章插入《生化危机2》警察局的女神像中以开启隐藏道路等。



无数原作角色齐聚一堂同样是《生存小队》的一大优势。吉尔·瓦伦丁、克莱尔·雷德菲尔德、里昂·S·肯尼迪等主演级角色悉数登场,而在原作中令人惋惜地死去的警员马文·布拉纳,在《生存小队》中则堂堂正正地存活了下来并加入了玩家阵营。这种体验与原作截然不同的IF剧情,也是《生存小队》的魅力所在。



扎实的SLG内容,辅以探索与战斗关卡调剂
当玩家顺利度过初期并抵达安全屋后,游戏便正式转变为SLG玩法。凭借JOYCITY在SLG领域长年积累的开发经验,《生存小队》同样具备了十分扎实的SLG内容。玩家不仅可以通过升级仓库、兵营、伐木场、农场等各种设施来收集资源、发展基地,还能率领部队清剿周边的僵尸。此外,还能与其他玩家进行异步PvP,或者与同盟一起狩猎僵尸。虽然未能亲自体验,但看起来似乎还存在与其他同盟展开的势力战内容。



不过,如果仅有单纯的SLG要素,难免显得竞争力不足。为此,《生存小队》通过探索与战斗关卡进行了差异化设计。随着给定任务的完成,剧情会逐步推进并解锁新设施,在这个过程中,玩家需要像初期那样亲自操控角色在建筑内部进行搜查。此时同样会爆发与僵尸的战斗、解谜等玩法,带来类似游玩动作游戏般的体验。

游戏还设有强调策略性的独立战斗关卡。这是一种布置已获得的英雄,在2至3个路口抵御成群袭来僵尸的塔防玩法,通关方式为:通过建立路障或疯狂倾泻机枪火力等,利用每个角色的专属技能在限定时间内生存下来。期间不仅要释放技能,还需要用手电筒照亮前方,未被手电筒照到的路口命中率会大幅下降。因此,玩家需要进行策略性思考,权衡手电筒该照亮哪个路口、技能该如何高效使用等。


只要保持活跃,不氪金也完全足够
最后要审视的部分是商业化(BM)。《生存小队》的BM由SLG常见的建造时间加速、角色抽卡以及皮肤构成。其中在角色抽卡方面,会直接产出完整角色或角色碎片,集齐10个碎片即可兑换一个完整角色。
最高品级的传说级完整角色登场概率虽偏低,仅为0.5%,但碎片的概率高达15%左右。加之任务奖励会发放相当数量的抽卡券,实际体验下来获取传说角色的难度并不算高。事实上,仅仅游玩了一天左右的笔者就已经拥有了传说角色。

另一个引人注目的部分是VIP系统。虽然和常规的VIP一样会根据氪金金额提升等级,但只要登录游戏就能逐步增加VIP积分。也就是说,只要坚持游玩游戏,无需氪金也能提升VIP等级。
随着VIP等级的提升,在特殊商店中可购买的商品种类会增加,还能获得资源产量提升、建造速度加快等各种特权。虽然激活这些需要名为“钻石”的独立货币,但通过完成游戏内任务即可获得充足的钻石,因此并不会带来太大压力。

综上所述,《生存小队》不仅对原作进行了忠实的考据,还通过平行世界打造的IF剧情带来了全新乐趣。此外,即便尚未体验到势力战等终局内容,JOYCITY深厚积淀下扎实的SLG玩法也提供了源源不断的可玩内容。对于《生化危机》粉丝以及热爱SLG的玩家来说,这无疑是一个绝佳的选择。

바이오하자드는 게이머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실상부 캡콤의 대표 IP다. 1996년 출시된 1편을 시작으로 수많은 시리즈가 이어졌으며, 약 3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작이 출시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가운데에서 최근 눈에 띄는 작품이 등장했다. 바로 국내 개발사 조이시티에서 제작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하 서바이벌 유닛)’이다. 작년 말 글로벌 출시 이후 15개국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다운로드 수 5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마침 지난 5일 국내 서비스도 시작됐는데, 서바이벌 유닛의 매력 포인트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해봤다.
원작의 평행 세계, 초기 바이오하자드 고증 가득하다
서바이벌 유닛은 앞서 언급한 대로 원작의 평행 세계를 다룬다. 주인공은 부모님의 행방을 찾아 라쿤 시티에 들어선 청년으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정신을 잃고 병원에서 깨어난다. 눈을 뜬 주인공은 원작처럼 생지옥으로 변해버린 라쿤 시티를 마주하게 된다. 클레어 레드필드, 마빈 브래너, 질 발렌타인 등 여러 원작 캐릭터와 미지의 인물에게 도움을 받은 주인공은 안전 가옥에 정착하게 되고, 이곳에서 좀비를 막으며 세력을 넓혀가는 것이 서바이벌 유닛의 주요 흐름이다.


초반부를 플레이하다 보면, 전략게임 신작이라기보다는 ‘초기 바이오하자드의 외전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총으로 좀비와 맞서고 퍼즐을 풀며 나아가는 액션게임스러운 장면이 펼쳐진다. 또한 고정 카메라 시점, 문을 여는 장면을 묘사한 로딩 화면, 시체를 뜯어먹다 플레이어를 천천히 돌아보는 좀비 등 초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요소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도 바이오하자드 2 경찰서에 있는 여신상에 메달을 꽂아 숨겨진 길을 여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원작을 충실히 고증했다.



수많은 원작 캐릭터가 한 곳에 모인다는 것 역시 서바이벌 유닛의 강점이다. 질 발렌타인, 클레어 레드필드, 레온 S. 케네디 등 주연급 캐릭터는 물론, 원작에서 아쉬운 죽음을 맞이했던 경찰관 마빈 브래너가 서바이벌 유닛에서는 당당히 생존해 플레이어에게 합류한다. 이처럼 원작과는 다른 IF스토리를 보는 것도 서바이벌 유닛이 가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탄탄한 SLG 콘텐츠에 탐험과 전투 스테이지로 변주
초반부를 무사히 끝내고 안전 가옥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SLG 장르로 탈바꿈한다. 조이시티는 오랜 시간 SLG를 만들어 온 만큼, 서바이벌 유닛 역시 충실한 SLG 콘텐츠를 자랑한다. 창고, 병영, 제재소, 농장 등 다양한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며 자원을 모아 기지를 키우는 것은 물론, 병력을 이끌고 주변 좀비를 처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다른 유저와 비동기 PvP를 즐기거나 동맹과 함께 좀비를 사냥할 수도 있다. 직접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동맹과 벌이는 세력전 콘텐츠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였다.



다만 단순히 SLG 요소만 있다면 경쟁력이 부족하다. 이를 위해 서바이벌 유닛은 탐험과 전투 스테이지로 차별화를 꾀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스토리가 조금씩 진행되며 새로운 시설해금되는데, 이 과정에서 초반부처럼 직접 캐릭터를 조작해 건물 내를 수색하게 된다. 이때 역시 좀비와의 전투가 벌어지기도 하고, 퍼즐을 푸는 등 액션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전략성을 강조한 별도의 전투 스테이지도 있다. 획득한 캐릭터를 배치해 2~3개 길목에서 몰려오는 좀비를 막는 디펜스 콘텐츠로, 바리게이트를 세우거나 기관총을 난사하는 등 캐릭터마다의 고유 스킬을 활용해 일정 시간 생존하면 클리어되는 방식이다. 단순히 스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손전등으로 전방을 비춰줘야 하는데, 손전등으로 비추지 않은 길목은 명중률이 크게 떨어진다. 때문에 손전등으로 어느 길목을 비출지, 스킬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 등 전략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꾸준함만 있다면 무과금으로도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부분은 BM이다. 서바이벌 유닛의 BM은 여타 SL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설 시간 가속을 포함해, 캐릭터 뽑기, 스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캐릭터 뽑기의 경우 완제 혹은 조각이 나오며, 조각을 10개 모으면 완제 캐릭터로 교환하는 구조다.
최고 등급인 전설급 완제 캐릭터가 등장할 확률은 0.5%로 다소 낮지만, 조각은 15%로 꽤 높은 편이다. 또한 미션 보상으로 상당히 많은 뽑기권을 지급하기에 체감상 전설 캐릭터를 꽤 쉽게 얻을 수 있다. 실제로 겨우 하루 남짓 플레이한 기자도 전설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

그 외 눈에 띈 부분은 VIP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VIP처럼 과금 액수에 따라 등급이 오르지만, 로그인만 해도 VIP 포인트가 조금씩 오른다. 다시 말해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하면 과금 없이도 VIP 등급을 올릴 수 있는 셈이다.
VIP 등급이 오를 수록 특별 상점에서 구매하는 상품 종류가 늘어나며, 자원 생산량이나 건설 속도가 올라가는 등 여러 특혜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젬’이라는 별도 재화가 필요하지만, 게임 내 미션을 클리어하면 충분히 젬을 수급할 수 있어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었다.

종합적으로 서바이벌 유닛은 충실한 원작 고증은 물론 평행 세계를 통한 IF 스토리로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아울러 아직 세력전 등 엔드 콘텐츠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음에도, 조이시티의 노하우가 담긴 탄탄한 SLG 콘텐츠가 끊임없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바이오하자드 팬이라면, 그리고 SLG를 즐겨 하는 게이머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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