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게임 좀 해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크툴루 신화'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온갖 게임이 '크툴루 신화'나 '러브크래프트식'이라는 태그를 달고 소개되고 있으니 말이다. 당장 스팀에서 '크툴루'나 '러브크래프트'를 검색하면 공포물부터 19금 미소녀 게임까지 수많은 게임이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2018.03.16 09:37
  • '위쳐'는 폴란드 게임 개발업체 CD 프로젝트 레드를 일약 RPG 명가로 발돋움시킨 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2015년에 발매된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역대 최고 수준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RPG로, 2016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1,000만 장이 판매되는 등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다. 이러한 명성을 바탕으로 '위쳐'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의류, 만화, 피규어 등 다양한 상품으로 프랜차이즈화되고 있다
    2018.03.01 15:26
  • 코나미 잠입게임 '메탈 기어'는 그야말로 입지전적의 시리즈다. 이 게임은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전술 잠입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세워 어드벤처 장르에 새로운 문법을 제시했고, 우수한 그래픽과 독특한 연출로 2000년대 중반의 '영화 같은 게임' 유행을 선도하기도 했다
    2018.02.15 10:58
  • 최근 '듀랑고'와 '몬스터 헌터 월드'로 새삼 공룡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런데 이 게임들에 나오는 공룡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실제 고증에 맞춘 공룡이 아니라,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가상의 공룡이라는 점이다
    2018.02.01 18:16
  • CD 프로젝트 레드는 2012년 첫 발표 이래 '사이버펑크 2077' 정보를 거의 풀지 않아서 많은 게이머들의 속을 타게 만들었다. 가끔 개발자 인터뷰에서 부분적인 정보가 흘러나올 때도 있었지만, 사실 전반적인 게임 내용을 유추하게 해줄 만한 정보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올해 E3에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거라는 소문도 있지만, E3까지는 아직도 몇 개월이나 남았다. 솔직히 기다리기 힘든 시간이다
    2018.01.18 19:19
  • '몬스터 헌터'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을 돌아다니며 사냥하다 보면 한 가지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이처럼 세상이 야생 상태에 온통 괴물로 가득 차 있기까지 하면, 대체 인간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의문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몬스터 헌터' 세계관에는 숨은 비밀이 하나 있다. 사실 이 세계관, 알고 보면 기존 문명이 멸망한 후 다시 마을과 도시들이 세워지고 있는 중인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것이다. 이미 최소 두 번 이상 괴물에게 문명이 송두리째 파괴된 적 있고, 사람들은 과거 문명을 파괴한 괴물을 무서워하며 살아간다. 게임 중 탐험과 사냥에만 집중했던 플레이어라면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처절하고 어두운 설정이다
    2018.01.04 17:50
  • 자유도 높은 게임을 꼽을 때 꼭 빠지지 않는 시리즈가 하나 있다. 바로 오늘날 베데스다를 있게 한 대표작 '엘더 스크롤' 시리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계관 측면에서 '엘더 스크롤'은 자유와 꽤 거리가 있는 내용이다. 게임 시스템의 자유도에 묻힌 나머지 상대적으로 잘 조명되지는 않지만, 사실 '엘더 스크롤' 세계관을 관통하는 주제는 예언과 운명이다. 세상사를 바꿀 중대한 사건에 대한 예언이 있고, 이를 실행할 영웅이 나타나 정해진 운명을 이루는 것이 이 시리즈의 주된 내용이다
    2017.12.21 20:16
  • '폴아웃' 세계관에는 조금 묘한 구석이 있다. 사실 이 게임은 다른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와 달리, 방사능 오염이 조금 황당하게 묘사되는 면이 있다. '폴아웃' 세계관의 방사능 문제는 핵전쟁으로 처음 시작된 것이 아니다. 물론 핵전쟁 후 낙진으로 오염된 것도 있지만, 실은 전쟁 훨씬 전부터 방사능을 온갖 곳에 써대고 있었다는 설정이다. 사용방법만 해도 조미료, 자동차 연료 등 다양하며, 아예 방사능 놀이동산까지 존재할 정도다. 이러한 방사능 애호는 전쟁 후에도 계속되서 인간을 방사능에 적응하게 강제 진화시키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거나, 방사능을 신의 축복으로 숭배하는 신앙이 생기기도 한다
    2017.12.07 23:03
  • 자체 IP가 드문 국내 게임업계에서 유독 오랫동안 명성을 유지 중인 세계관이 하나 있다. 바로 KOG가 2003년 첫 작품을 내놓은 '그랜드체이스' 시리즈다. '그랜드체이스'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14년이라는 세월 동안 IP 가치를 이어왔고, 아직도 다양한 프랜차이즈 게임이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막상 '그랜드체이스'에 뭐가 있나 생각해보면 조금 오묘한 느낌이 든다. '엘리시스', '아르메', '지크하트' 등 캐릭터는 떠오르지만, 정작 그들이 무슨 동기와 목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2017.11.23 18:33
  • 포켓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귀여움과 천진무구함이다. 마스코트 캐릭터 피카츄만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유명하고, 여러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집중적으로 묘사하는 것도 주인공과 포켓몬의 사랑과 우정이니 말이다. 하지만 인간과 포켓몬이 공존하는 삶이 정말 그렇게 낭만적일까?
    2017.11.09 18:42
  • 최근 EA 비서럴 스튜디오 폐쇄 결정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물론 EA가 실적이 부진한 스튜디오를 정리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비서럴은 명성 높은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요람으로, 이 스튜디오의 폐쇄는 곧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동결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017.10.26 10:40
  • 최근 발매되자마자 '올해의 GOTY감'이라며 화제의 중심에 선 게임이 하나 있다. 워너 브라더스의 RPG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다. 게임성, 서사성, 유명 IP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이 게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흥행 중이다. 그런데, 사실 이처럼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는 '섀도우 오브 워'도 한 가지 논란에 휩싸여 있다. 그 문제는 바로 세계관이다. 얼핏 보기에는 '반지의 제왕' 세계관으로 만든 게임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니라는 것이다
    2017.10.20 08:58
  • 가장 오래된 게임 세계관을 논할 때 꼭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작품이 있다. 바로 '울펜슈타인'이다. 2차 세계대전 중 포로로 잡힌 미군이 나치로 가득 찬 고성에서 탈출한다는 내용의 '울펜슈타인'은 1981년 처음 발매된 이래, 2017년에 이르기까지 36년이라는 세월 동안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왔다
    2017.10.12 23:37
  • 옛날 전설이나 동화를 보면 가끔 특이한 사물에서 태어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리스 신화 속 아테나는 주신 제우스의 머릿속에서 태어났고, 북유럽 신화의 크바시르는 신들이 뱉어낸 침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처럼 일부 비범한 존재들은 그 탄생부터 기묘한 일화를 보여준다
    2017.09.28 19:04
  • 국내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은 자못 이중적이다. 큰 돈 벌어주는 '효자산업'으로 치켜세우면서도, 청소년 문제가 생기면 '게임이 윤리적 일탈을 부추긴다'며 책임을 돌린다. 최근 '단간론파' 신작이 "모방범죄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등급분류를 거부 당한 사건은 국내의 게임에 대한 시선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017.09.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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