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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롤점검을 위해 오전 5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오전 7시에 서버를 완전히 다운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전 7시 30분부터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시스템 운용 개선 및 플랫폼 업데이트 그리고 QA를 진행한다.
    2016.01.14 04:01
  •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01월 14일(목)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 그리고 롤패치를 위해 7시간 동안 롤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6.01.14 03:41
  • 01월 12일(화), 문명온라인 ‘판게아 01’ 세션이 아즈텍의 과학 승리로 종료됐다. 원래 판게아 01은 0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아즈텍의 빠른 우주선 조립으로 조기 종료됐다.
    2016.01.13 17:27
  • 이번 일차에도 중국과 이집트의 강세로 공방전이 마무리됐다. 로마는 본인들이 뺏겼던 신대륙 영토를 되찾기 위해 시작부터 중국을 공격했으나 별다른 소득을...
    2016.01.13 04:13
  • 로마의 신대륙 거점을 호시탐탐 노리던 중국이 이번 일차에 공격을 시도했다. 중국은 우선 모든 병력을 전진배치해 혹시 모를 적군의 공격에 대비했고, 이후 일부 인력이...
    2016.01.12 10:03
  • 각 문명들은 공방전이 시작되기 전 결전 병기인 ‘힌덴부르크 비공정’을 제작하고자 자원을 모았고, 로마와 아즈텍, 그리고 이집트가 제작에 성공했다. 중국은 자원 및 인구 부족으로 비공정을 제작하지 못했으며, 3국이 치열한 중앙 전투를 하는 사이 게릴라 형식으로 빈집을 노렸다. 특히, 중국은 사실상 1위는 무리라고 판단됐기 때문에 로마보다 아즈텍과 이집트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으며, 점령지 일부를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비공정 전투로 진행된 중앙 싸움은 결국 로마의 승리로 돌아갔다. 로마는 중앙의 황금과 알류미늄 자원을 대부분 획득하는데 성공했고, 22시 공방전에는 넘치는 자원을 바탕으로 탱크와 재플린을 대량 생산해 이집트와 아즈텍의 점령지를 공격했다. 이집트는 로마에 대항해 최대한 본인들의 자원지를 지키고자 수비에 전념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점령지를 로마에게 내주며 뒤로 밀려나게 됐다. 한편, 아즈텍은 로마와 이집트, 그리고 중국의 시선이 중앙과 6시 지역에 쏠리는 사이 안정적으로 12시 지역을 장악했으며, 로마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굳히고자 그리드를 늘려나갔다.
    2016.01.12 10:02
  • 지난 일차에 3개 문명의 협동 공격을 받은 로마가 신대륙에 새로운 거점을 만들었다. 로마는 중세 시대가 시작되자 바로 모든 인력을 투입해...
    2016.01.11 06:24
  • 산업 시대를 앞두고 각 문명은 강선과 석유 자원 확보를 위한 전쟁을 진행했다. 첫 강선을 획득한 로마는 바로 산업 시대에 돌입하고, 6시 방향의 석유 자원을 선점. 중국의 석유 자리를 빼앗았다. 또한, 로마는 이후로도 적보다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자 6시와 9시 지역을 차지했으며, 이후 진행될 산업 전쟁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마보다는 늦었지만, 10시 공방전을 앞두고 산업시대에 돌입한 아즈텍도 본인들의 주요 거점인 12시 지역과 석유가 있는 섬 지역을 점령하는데 집중했다. 로마보단 석유 자원 확보가 늦었지만, 추후 산업시대의 특화인 돌격병을 주축으로 내일 있을 공방전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집트와 중국은 결국 이번 일차에 강선 확보에 실패해 로마와 아즈텍처럼 빠른 산업 시대 돌입을 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번 일차엔 로마와 아즈텍의 공세에 밀려 석유 자원을 확보가 불가능했고, 본인들의 본토를 수비하는데 급급했다. 특히, 이집트의 경우 본인들이 점령했던 6시와 9시의 주요 지역을 대부분 내줬고, 중국도 본인들의 문명 발생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다.
    2016.01.11 06:23
  • 2일 동안 유지됐던 4개 문명의 균형이 마침내 깨졌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3개 문명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일제히 중앙 대륙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로마를 공격했고, 순식간에 로마는 최하위 문명으로 추락했다.
    2016.01.10 02:15
  • 지난 일차에 중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인 로마가 이번엔 이집트를 공격했다. 로마는 공방전이 시작되자 마자 바로 이집트의 본토에 총 공세를 가했고, 순식간에 이집트의 본토와 점령지 대부분을 빼앗고 철거했다. 이집트는 최대한 수비에 집중했으나, 로마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본인들의 영토를 침범하는 바람에 대부분의 주요 요충지를 빼앗겼다. 이와 같이 로마가 이집트를 공격하자 지난 일차에 로마에게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던 중국이 다시금 살아났다. 중국은 우선 본인들이 뺏겼던 영토 대부분을 다시 되찾았고, 공격을 시도하기 보단 본인들의 본토 그리드를 확장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아즈텍도 로마가 이집트에 총 공세를 가하는 사이 로마의 본토의 대부분 점령지를 차지했고, 로마가 다시 재건하기 힘들게 모두 철거해버렸다.
    2016.01.10 02:15
  • 2일차에 접어 들었지만 여전히 4개 문명의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2번의 공방전으로 4개 문명은 서로의 점령지를 뺏고자 전쟁을 시작했으나, 서로 도시를 한 둘 주고 받았을 뿐 누구 하나 큰 이득을 보지 못했다.
    2016.01.09 01:26
  • 지난 일차에 로마가 독보적인 1위 문명으로 떠오르자 3개 문명이 합심해 로마를 총공격했다. 이에 로마는 본인들의 본토를 포기하고 오로지 중국만을 집중 공격했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로마는 아즈텍과 이집트를 놔두고 오로지 중국 본토를 향해 진군했으며, 중국을 문병 발생지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중국은 본토 수비에 집중했지만, 로마의 공세에 밀려 모든 점령지를 뺏기며 완패하고 말았다. 이 전쟁의 결과로 로마는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겼지만, 중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반면, 전쟁의 피해를 보지 않은 아즈텍와 이집트는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2016.01.09 01:23
  • 지구 2주 01세션 1일차는 4개 문명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 졌지만, 누구 하나 큰 이득을 가져가지 못했다. 지금까지 있었던 세션 중 가장 인구 밸런스가 맞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항상 세션 초기에 열세를 보였던 중국 조차...
    2016.01.08 05:36
  • 판게아 1주차엔 로마 vs 아즈텍, 그리고 이집트 vs 중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됐다. 18시 공방전 초반엔 로마가 우세한 인구를 바탕으로 아즈텍과 이집트를 동시에 공격했다. 하지만 두 문명을 동시에 상대하기 버거웠고,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 때문에 로마는 중간에 방향을 틀어 아즈텍에만 집중 공격을 가했고, 이집트로의 공격을 잠시 멈췄다. 중국은 3문명에 비해 전쟁 횟수가 적었으며, 이집트와 일부 점령지를 두고 다퉜을 뿐 별다른 행보가 없었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본격적인 4문명의 전쟁이 시작됐다. 로마는 아즈텍과 영토를 두고 다퉜으며, 이집트는 중국과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이집트는 로마의 침공이 멈추자 집중적으로 중국의 본토를 노렸고, 일부 점령지를 획득했다. 이집트의 기습 공격을 받은 중국은 처음엔 일부 피해를 봤지만, 이내 22시 공방전에 반격을 시작했다. 중국은 본인들의 영토를 침공한 이집트를 몰아내고 동시에 이집트의 본토를 침공했으며, 일부 본토 영지를 빼앗았다. 한편, 20시 공방전 이후로 지속된 로마와 아즈텍 전쟁은 로마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로마는 대부분의 아즈텍 점령지를 빼앗았으며, 도시를 철거하지 않고 그리드 영역을 넓혀 아즈텍의 신 도시 건설을 저지했다.
    2016.01.08 05:33
  • 01월 03일(일) 아침 10시부터 진행된 문명온라인의 ‘지구 2일 01’ 세션이 01월 04일(월) 아즈텍의 점령 승리로 마무리됐다. 지구 2일 세션은 중세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총 2일에 거쳐 진행됐으며, 각 문명별 고유 직업과 탈 것이 제외됐다. 또한, 도시 공방전이 하루 동안 5회나 열리며 야만인 도시 침공도 하루 2회 진행됐다.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 지구 2일 세션은 이번 일차를 끝으로 완전히 종료됐으며, 추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6.01.0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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