確率公開に違反したゲーム会社の60%が海外、国政監査で対策を促す
확률공개 어긴 게임사 중 60%가 해외, 국감서 대책 촉구
2025.10.23 14:24 UTC+9
AIの概要
ガチャの確率公開義務に違反しながら是正しない国内外のゲーム会社が338社に達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特に中国をはじめとする海外企業が全体の60%を占めており、是正率の低さが問題視されています。政府は国内代理人制度の導入を通じて、実効性のある法執行とユーザー保護の徹底を求めています。

昨年3月に、ガチャ(確率型アイテム)の確率情報を結果物別に公開する「確率公開法」が施行された。施行から1年が経過したにもかかわらず、国内外のゲーム会社338社が法を遵守しておらず、このうち中国をはじめとする海外のゲーム会社が占める割合は60%水準に達している。これを受け、韓国内はもちろん、不適切な確率公開を是正しない海外ゲーム会社の法遵守を促すための実効性ある対策の策定が求められている。
国民の힘のキム・スンス議員は23日、文化体育観光委員会による国政監査で、ゲーム物管理委員会(以下、ゲーム委)のソ・テゴン委員長に対し、確率公開義務を遵守していないゲーム会社に対する積極的な対応を要求した。
キム議員がゲーム委から提出を受けた資料によると、法が施行された昨年3月22日から今年9月22日までの1年6カ月間、国内外のゲーム会社338社が確率情報の表示違反により是正要請・勧告・命令を受けた。このうち海外企業は203社で全体の60%を占める。国籍別に見ると、中国が142社、シンガポールが30社、日本が15社、米国が9社となっている。
違反行為の件数は2,181件であり、韓国内と海外の比率は30対70である。違反行為の件数の中で最も大きな割合を占めたのは47%を記録した中国である。続いて韓国が657件、シンガポールが283件、日本が48件の順となった。違反行為の形態としては、個別確率の未表示と確率の未表示が1,043件で最も多く、広告において「ガチャがある」という点を告知しなかった広告未表示が932件であった。

あわせて、海外ゲーム会社の場合、韓国内よりも是正率が低い点も指摘された。これに対し、ゲーム委のソ・テゴン委員長は「ガチャの確率を表示しなかったり、虚偽表示したりした場合は行政処分を行い、大部分は是正される。最後まで是正されない場合は韓国内でのアクセス遮断措置を取る。ただし、そうした遮断に至る手続きには行政的に3カ月ほど要する」と回答した。
10月23日から、法律で規定された条件に該当する海外ゲーム会社は、韓国内法を遵守するための代理人を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国内代理人制度」が施行される。キム・スンス議員は「韓国内のゲーム会社と海外のゲーム会社では是正期間にも大きな差が生じている。是正命令などを履行しない場合、国内代理人の指定を通じて実効性ある形で運営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国内代理人制度の実効性に関する指摘は、他の議員からも提起された。共に民主党のミン・ヒョンベ議員は、国政監査の質疑の前に資料の追加提出を求めた。国内代理人を指定すべき海外ゲーム会社のリストや、直近3年間にゲーム委から是正命令を受けた海外ゲームルのうち代理人を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ゲーム会社のリストである。
ミン・ヒョンベ議員は「文化体育観光部では約96社が国内代理人を指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見ているが、法が施行されていないためリストを提出するのは難しいと口頭で回答した。本日(23日)の監査対象であるゲーム委は、文化体育観光部が言及する96社に関する具体的な情報すら把握していない状態である。国内代理人が適切に機能しなければ、ゲームユーザーの保護は死角に取り残されることになる」と述べた。

작년 3월에 확률형 아이템 확률 정보를 결과물별로 공개하는 ‘확률공개법’이 시행됐다. 시행 1년이 넘었음에도 국내외 게임사 338곳이 법을 준수하지 않았고, 이중 중국을 비롯한 해외 게임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60% 수준이다. 이에 국내는 물론 잘못된 확률 공개를 시정하지 않는 해외 게임사의 법 준수를 촉구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을 대상으로 확률공개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게임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이 게임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이 시행된 작년 3월 22일부터 올해 9월 22일까지 1년 6개월 간 국내외 게임사 338곳이 확률정보 표시 위반으로 시정요청·권고·명령을 받았다. 이 중 해외는 203곳으로 전체의 60%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 142곳, 싱가포르 30곳, 일본 15곳, 미국 9곳 순이다.
위반행위 건수는 2,181건이며, 국내와 해외 비중은 30 대 70이다. 위반행위 건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47%를 기록한 중국이다. 이어서 한국 657건, 싱가포르 283건, 일본 48건 순이다. 위반행위 형태로는 개별확률 미표시와 확률 미표시가 1,043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고에 ‘확률형 아이템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지 않은 광고 미표시가 932건이었다.

아울러 해외 게임사의 경우 국내보다 시정률도 낮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에 대해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확률형 아이템 확률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면 행정조치를 하며 대부분 시정된다. 끝까지 시정이 되지 않으면 국내에서 차단하는 조치를 한다. 다만 그러한 차단까지 가는 절차가 행정적으로 3개월 정도 소요된다”라고 답변했다.
10월 23일부터 법으로 규정한 조건에 해당하는 해외 게임사는 국내법 준수를 위한 대리인을 둬야 하는 ‘국내대리인제도’가 시행된다. 김승수 의원은 “국내 게임사와 해외 게임사 시정 기간에도 많은 차이가 난다. 시정명령 등을 이행하지 않을 때 국내대리인 지정을 통해 실효성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내대리인제도 실효성 지적은 다른 의원을 통해서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국정감사 질의 전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국내대리인을 지정해야 하는 해외 게임사 명단, 최근 3년간 게임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해외 게임사 중 대리인을 둬야 하는 게임사 명단이다.
민형배 의원은 “문체부에서는 96곳 정도가 국내대리인을 지정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나 법이 시행되지 않아서 명단을 제출하기 어렵다고 구두로 답변했다. 오늘(23일) 감사대상인 게임위는 문체부가 말하는 96곳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모르는 상태다. 국내대리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게임 이용자에 대한 보호는 사각지대에 머무르게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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