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昨年9月に発売された「空の軌跡 the First」は、成功を収めたリメイク作品として高く評価されている。原作のストーリーや戦闘システムといった好評を博した要素をベースに、軌跡シリーズ最新作ならではの利便性やスピーディーな戦闘を移植し、約20年にわたり続くシリーズへ新規プレイヤーが参入するのに最適な作品として絶賛された。
来る17日に発売予定の「空の軌跡 the 2nd」(以下、空の軌跡 the 2nd)は、1年ぶりのスパンでリリースされる続編だ。前作のエンディングから直接物語が繋がり、原作においては前作以上の高評価を獲得して軌跡シリーズの本格的な人気をけん引した。果たして「空の軌跡 the 2nd」が原作の名声を継承できるのか、実際にプレイして確かめてみた。
少女が少年を追いかける物語
「空の軌跡 the 2nd」は大きく二つの軸に沿って物語が展開される。1つ目は女性主人公のエステルがヨシュアを探し求める旅路であり、2つ目は暗躍する結社「身喰らう蛇(ウロボロス)」の計画を阻止することだ。これら二つのストーリーが絶妙に絡み合いながら物語を牽引していく点が、「空の軌跡 the 2nd」の醍醐味と言える。
そのため、各章の構造には一見すると統一感がある。新しい街に到着すると、そこでウロボロスが引き起こしたと推測される奇怪な事件が発生する。これを追跡・捜索していくうちに、その首謀者と目される執行者や使徒が姿を現す。彼らと交戦した後にヨシュアの手がかりを得たり、あるいは別の街で類似の事件が起きたりといった流れだ。


その過程において裏切りやどんでん返しも明らかになる。もちろん軌跡シリーズのファンであれば「執行者」や「蛇の柱」が誰なのかすでに承知しているはずだが、そうでないプレイヤーにとっては、このプロセス自体が新鮮な面白みをもたらしてくれるはずだ。特に他のタイトルで軌跡シリーズに触れてきた場合、「空の軌跡 the First」や「空の軌跡 the 2nd」の段階からこれほど多くの執行者が登場していたという事実に驚かされる。第1作目のタイトルから多くのキャラクターを使い捨てにせず丁寧に活用しつつ、世界観を構築していった日本ファルコムの入念なビルドアップ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た。
こうした物語の構造が繰り返されていると感じるかもしれないが、「空の軌跡 the 2nd」は数々のサブクエストを通じて変化球を加えている。「遊撃士」という一種のエリート傭兵というコンセプトにふさわしく、魔獣を討伐する王道の任務から、ネコ探し、失くした結婚指輪の捜索といったお使いに近い任務まで幅広く用意されている。その道中では日本ファルコムらしいユーモアもしっかりと盛り込まれている。


練り上げられたストーリーと現代的な演出の融合
特に「空の軌跡 the 2nd」で高く評価したい要素は、ストーリーと一体になった演出面だ。初期にヨシュアと別れたエステルのエピソードを皮切りに、キャラクターの表情や声優の演技は過去作と比較して飛躍的な進化を遂げている。「イースX -NORDICS-」を皮切りに、「界の軌跡」、空の軌跡リメイクシリーズへと展開する中で、日本ファルコム全体的技术力と演出力が一段と飛躍したことを確認できた。
なにより第4章のメインストーリーは、原作をリメイクするということがどのような意味を持つのかを明確に証明していた。エステルの過去を覗き見る過程でエステルが幼くなる演出、家族との対話、困難を克服していく様子などが「英雄伝説 空の軌跡SC」を彷彿とさせつつも、現代の基準に合わせて見事に表現されており、感動を一層深めてくれた。


サブクエストにおいても演出へのこだわりが全体的に強調されている。一部のクエストでは隠された追加目標を達成することで、より多くの報酬や追加のセリフを確認できるなど、「任務」という観点におけるリアリティが際立っている。さらに、些細に見えるサブクエストのセリフにいたるまで、没入感を生み出すための工夫が凝らされている様子がうかがえた。キャラクターたちの油断した表情、普段着、魅力をアピールするシーンなども描かれており、ファンダムが歓喜する要素がしっかりと用意されている。
ただし、一部のコンテンツは3D環境においてやや不便さを感じさせる部分もあった。代表的な例が怪盗「B」の繰り返される宝探しクエストや、一回きりではあるもののレンの隠れんぼだ。どちらのクエストも最初の1、2回は楽しいものの、隠し場所が視覚的に分かりにくいことが多く、インタラクションのボタンが表示されるまで手探りで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ややもどかしさを覚えた。


前作よりも確実に戦術的な思考が求められる戦闘
戦闘全般の難易度は前作に比べて明らかに上昇している。「空の軌跡 the First」では戦闘においてそれほど深く悩むことはなかった。一部のボスや執行者は確かに歯ごたえがあったものの、それはストーリー上当然の強敵であり、それすらも大きな苦戦を強いられるほどではなかった。
しかし「空の軌跡 the 2nd」では、序盤から敵がかなりの戦闘力を誇っている。まずチュートリアル用のダンジョンからして規模が大きい。登場する雑魚敵の中でも防御力が非常に高く物理攻撃がほとんど通じない場合や、ひどい時には「反射」関連のクラフトを所持しているケースさえあった。執行者をはじめとするボス級の強敵は言うまでもなく、特殊なギミックはもちろん、それにふさわしい状態異常まで備えており、確実な攻略法が必須となる。



メインストーリーのボスはまだある程度の慈悲が感じられたが、一部のサブクエストのボスは圧倒的な困惑を味あわせてくれた。特に「ディバイン・ペング」の強さは強烈で、手下を先に片付けても「サンバ・デ・ペング」で再び手下を召喚した挙句、パーティメンバー全員を混乱状態に陥れ、その隙に中央へと引き寄せるという極悪非道なパターンを披露してくれた。時には「サンバ・デ・ペング」を連続で使用することもあり、その直後にSブレイクを連係されては、クローゼのSクラフトを用いたとしても生存は困難だった。恥ずかしながら、「ディバイン・ペング」は難易度「EASY」でようやく撃破することができた。
幸いなことに、こうした高い難易度はゲームの進行に伴い比較的緩和されていく。特にクラフトよりもアーツを効果的に活用するほど、攻略は容易になった。空の軌跡 the 2ndでは多様な攻撃アーツを駆使することが可能であり、エステル一人を取ってみても、オーブメントの組み合わせによって中盤から複数の属性の強力な上位魔法を扱えるようになる。それだけに、ゼロアーツボーナスを奪取したり、敵の配置に合わせて的確に魔法を撃ち分けたりするなどの戦略が不可欠となる。他の軌跡シリーズではアーツ発動のディレイゆえにクラフトに頼りがちだったが、「空の軌跡 the 2nd」ではアーツの適切な配分と活用が攻略の鍵となる。



充実したやり込み要素
「空の軌跡 the 2nd」で新たにスポットライトが当てられたコンテンツが、料理作りと釣りだ。料理システム自体は前作にも存在したが、今作では重要性がさらに増している。とりわけ全体の難易度が上がっているため、クローゼやケビンなどのSクラフトで一時的に味方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シチュエーションが頻発し、CP回復料理の価値が高まった。さらに、パーティ全体に一定時間バフを付与する「パーティ料理」も追加され、多彩な食材を収集するやりがいが生まれた。
失敗料理を使った際の料理攻撃は、よりバラエティ番組的な面白さに寄与している。敵に投げつけてダメージを与えたり、炎を吐き出したりするものが大半であり、「奇妙な料理」は基本的に本来のバージョンよりも効果がやや劣るものが多く、攻撃的な効果を発揮するケースはそれほど多くない。ただ、奇妙な料理の中にはオリジナルとは異なる価値を持つものもあり、「骨のあるやつ」の失敗バージョンである「骨の折れるやつ」は体力回復や攻撃力上昇の数値こそ低いものの、CP回復量が5多くなるため、状況によっては基本バージョンよりも重宝された。



釣りもまた、狩猟やクエストの消化に終始しがちなゲームプレイに良好なアクセントを加えている。ゲームを進める中で様々な種類の釣竿を入手でき、それぞれ使用できる餌が異なり、それに応じて釣れる魚も微かに変化する。餌は魔獣を討伐したりクエストをクリアしたりして入手するため供給がやや制限されているように感じられたが、ユニークなことに釣り上げた魚を再び餌として再利用できるため、まるで無限ループのような感覚を楽しむことができた。
総じて、「空の軌跡 the 2nd」は原作の思い出のハードルを超える、見事な第2のリメイク作品を提示してくれた。エステルが結社の陰謀を打ち砕き、ヨシュアを追い求める旅路が2026年の水準にふさわしく描き出されており、その道中で原作レイアウトの感動をそのままの形で伝えてくれる。戦闘は前作を遊び尽くしたプレイヤーをターゲットに据え、より歯ごたえがあり緊張感のある仕上がりとなった。序盤から大きなネタバレを含む作品だけに、前作をプレイしたユーザーや原作を体験済みのプレイヤーに強く推奨したい。



작년 9월 출시된 '하늘의 궤적 더 퍼스트(The First)'는 성공적인 리메이크로 평가 받는다. 원작의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 호평을 받았던 요소를 기반으로 궤적 시리즈 최신작의 편의성, 빠른 속도의 전투 등을 이식해 약 20년간 이어져온 시리즈의 신규 유입을 만들기 최적의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오는 17일 출시 예정인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The Second, 이하 하궤 세컨드)'는 1년 만에 출시되는 후속작이다. 전작의 엔딩에서 곧바로 이어지며, 원작의 경우 전작보다 더 호평을 받으며 궤적 시리즈의 본격적인 인기를 이끌기도 했다. 과연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가 원작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직접 플레이 해봤다.
소녀가 소년을 만나러 가는 이야기
하궤 세컨드는 크게 두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첫 번째는 여자 주인공인 에스텔이 요슈아를 찾아나가는 과정, 두 번째는 암약하는 결사 '우로보로스'의 계획을 저지하는 것이다. 두 이야기가 적절하게 조합되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하궤 세컨드의 묘미라 할 수 있다.
때문에 각 장의 구조는 일견 통일성을 띈다. 새로운 마을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우로보로스가 벌인 것으로 추측되는 기이한 사건이 일어난다. 이를 추적하고 수색하다 보면, 그 범인으로 추측되는 집행자 혹은 뱀의 사도가 등장한다. 이들과 싸우고 나면 요슈아의 단서를 얻거나, 또 다른 마을에서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는 식이다.


그 과정에서 배신과 반전도 드러난다. 물론 궤적 시리즈 팬이라면 이미 '집행자', '뱀의 기둥'이 누군지 알겠지만, 아닌 이들에게는 그 과정이 주는 묘미가 있을 것이다. 특히 다른 타이틀로 궤적 시리즈를 했다면 하궤 퍼스트와 세컨드부터 이렇게 많은 집행자들이 등장했다는 사실이 놀랍게 느껴진다. 첫 타이틀부터 많은 인물을 소모성에 그치지 않고 잘 활용하면서도 세계관을 쌓아나간 팔콤의 빌드업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의 구조가 반복된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하궤 세컨드는 여러 서브 퀘스트를 통해 변주를 더한다. '유격사'라는 일종의 고급 용병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마수를 퇴치하는 정석적인 임무부터 고양이 찾기, 사라진 결혼 반지 찾기와 같은 심부름에 가까운 임무도 더해진다. 그 과정에서 팔콤 특유의 유머러스함도 챙겼다.


잘 짜인 스토리와 현대적인 연출의 만남
특히 하궤 세컨드에서 호평하고 싶었던 요소는 바로 스토리와 함께 어우러진 연출이었다. 초기 요슈아와 헤어진 에스텔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캐릭터의 표정, 성우 연기가 전작들과 비교해 크게 발전했다. 이스 X 노딕스를 시작으로 계의 궤적, 하늘의 궤적 리메이크 시리즈로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팔콤의 기술력과 연출력이 진일보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4장의 메인 스토리는 원작을 리메이크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확실하게 선보였다. 에스텔의 과거를 엿보는 과정에서 에스텔이 어려지는 연출, 가족들과 나누는 대화, 극복하는 과정 등이 '하늘의 궤적 SC'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동시에 현대에 걸맞게 잘 표현되어 감동을 더했다.


서브 퀘스트 역시 연출이 전반적으로 강조됐다. 일부 퀘스트는 숨겨진 추가 목표를 달성하면 더 많은 보상과 추가 대사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임무'라는 관점에서의 현실성이 강조됐다. 또 가장 사소해 보이는 서브 퀘스트 조차 대사를 통해 몰입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캐릭터들의 방심한 표정, 일상복, 매력 어필 장면 등도 표현됐으며, 여러 코스튬도 더해져 팬덤이 좋아할 요소들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일부 콘텐츠는 3D 환경에서 다소 불편을 야기했다. 대표적인 것이 괴도 'B'의 반복되는 보물 찾기 퀘스트나 일회성이긴 하지만 '렌'의 숨바꼭질이었다. 두 퀘스트 모두 처음 한 두 번은 재미있지만, 숨겨진 장소가 두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상호작용 버튼이 나올 때까지 움직여야 하는 등 다소 불편했다.


전작보다 확실히 고민을 요구하는 전투
전반적인 전투는 전작보다 확실하게 어려워졌다. 하궤 퍼스트에서는 전투를 할 때 큰 고민을 하지는 않았다. 일부 보스, 집행자는 분명 난도가 높았지만, 이는 스토리상 당연히 어려운 상대였고 이마저도 대응이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하궤 세컨드에서는 초반부터 적들이 상당히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했다. 우선 튜토리얼 던전부터 규모가 크다. 등장하는 일반 적 중에서도 방어력이 높아 물리 공격으로는 피해를 거의 입지 않거나, 심한 경우 '반사' 관련 크래프트를 보유한 경우도 있었다. 집행자를 위시한 보스들은 말 할 필요도 없었는데, 특수한 기믹은 물론이요 걸맞는 상태 이상까지 갖춰 확실한 공략을 필요로 했다.



그나마 메인 스토리 보스들은 어느정도 자비가 있는 편이었는데, 일부 서브 퀘스트 보스는 당혹감을 선사했다. 특히 '디바인 펭구'는 압도적이었는데, 부하들을 먼저 처리해도 '삼바 데 펭구'로 부하를 다시 소환하면서 동료 전원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그 와중에 중앙에 모으기까지 하는 악랄한 패턴을 선보였다. 간혹 삼바 데 펭구를 연속으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직후 S-브레이크를 연계해 클로제의 S-크래프트로도 생존이 어려웠다. 부끄럽지만 디바인 펭구는 쉬움 난도에서 무찔렀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고난도는 게임을 진행하며 비교적 쉬워졌다. 특히 크래프트보다는 아츠를 잘 활용할 수록 더 쉬워졌다. 하궤 세컨드에서는 다양한 공격 아츠를 활용할 수 있었는데, 에스텔만 하더라도 오브먼트 조합을 통해 여러 속성의 상위 마법을 중반부터 활용할 수 있었다. 그만큼 제로 아츠 보너스를 탈취하거나, 적 위치에 알맞게 마법을 사용하는 등의 전략은 필수였다. 여타 궤적 시리즈에서는 아츠 발동 딜레이 때문에 크래프트에 많이 의존했는데, 하궤 세컨드에서는 아츠의 적절한 분배와 활용이 필수였다.



충실했던 부가 콘텐츠
하궤 세컨드에서 새롭게 강조된 콘텐츠는 음식 만들기와 낚시다. 요리는 전작에서도 있었으나, 이번 작품에서 중요도가 올랐다. 특히 난도가 전반적으로 올랐고, 때문에 클로제나 케빈의 S 크래프트로 순간적으로 아군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CP 회복 요리의 가치가 올랐다. 또 파티 전체에 일정 시간 동안 버프를 부여하는 ‘파티 요리’도 추가되어 다양한 요리 재료를 수집할 가치가 있었다.
실패 요리시 등장하는 요리 공격은 조금 더 예능에 가까웠다. 적에게 던져 피해를 입히거나, 불을 뿜는 형태가 대부분이었고, ‘묘한 요리’는 대부분 원본보다 약간 모자란 정도의 효능을 지닌 것이 많아 공격적인 효과를 내는 것은 많지 않았다. 묘한 요리 중에서는 원본과는 다른 가치를 지닌 것들도 있었는데, ‘뼈대 있는 것’의 실패 버전인 ‘앙상한 것’은 체력 회복이나 공격력 상승이 낮지만 CP 회복을 5 더 시켜줘 상황에 따라서는 기본 버전보다 선호됐다.



낚시 역시 사냥이나 퀘스트 수행 일변도로 흐를 수 있는 게임에 재미를 더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 종류의 낚싯대를 얻는데, 각자 사용할 수 있는 미끼가 다르며, 이에 따라 낚이는 물고기도 조금씩 달랐다. 미끼는 마수를 처리하거나 퀘스트 수행으로 얻어 수급이 다소 제한된 느낌이었는데, 독특하게도 잡은 물고기를 다시 미끼로 사용할 수도 있어 무한궤도와 같은 느낌이었다.
결론적으로, 하궤 세컨드는 원작의 추억을 뛰어넘을 두 번째 리메이크를 선보였다. 에스텔이 결사의 음모를 막아내고 요슈아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2026년에 걸맞게 묘사됐으며, 그 과정에서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했다. 전투는 전작을 플레이 한 유저들을 노려 더 어렵고 긴장감 있게 구현했다. 초반부 큰 스포일러가 있는 만큼 전작을 플레이 했거나 원작을 경험한 유저에게 추천한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
ゲームを常に愛していきます。 skyanze@gamemeca.com
最も人気のあるニュース
- 企画・プログラミング・アート、ゲーム現役関係者が就職ノウハウを伝授
- 創造工作所AIゲームサウンド競技大会、「オーバーテイク」が金賞を受賞
- [TGS 2026] ネットマブル、東京ゲームショウ出展3タイトルのステージプログラムを公開
- レイトン・カービィ・ゼルダ・ペルソナ、任天堂陣営の大型新作が押し寄せる
- Com2uS、KBO秋季野球で電光掲示板の応援の熱気を引き継ぐ
- SOOP、プレイDの「ビッグマックソング」を手掛けたホ・イクソディレクターを迎え入れ
- オープンワールドシューティングとして、『StarCraft』新作が2030年に帰還
- ゲーム人財団・ソウルデジテック高校、ゲーム人材育成で手を組む
- 真・三國無双2 猛将伝 リマスター コンソール版、15日より予約販売開始
- 聖域が没落した、『ディアブロ 5』2029年春に発売され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