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으로 27일(토) 오후 11시, 비야레알 CF(이하 비야레알)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9월 25일(목), 검은사막의 '점령전'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점령전은 영지를 차지하기 위한 길드간의 전쟁으로 승리하면 월드맵에 길드 이름을 알릴 수 있다. 또한 영지에서 세금을 거둘 수 있어 많은 길드의 주목을 받는 콘텐츠다.

블레이드앤소울은 24일,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보석 2.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보석 2.0은 기존에 홈의 모양(삼각, 사각 등)에 따라 나뉘었던 홈을 '원형 홈'으로 통일해, 다양한 보석 세팅이 가능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또한 무기에 기본적으로 뚫려있는 보석 홈 개수의 변경, 보석 홈 생성 아이템의 변경 등이 오늘 업데이트로 바뀌었다. 다음은 오늘 진행된 '보석 2.0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이다.

블레이드앤소울이 24일, 정기 점검과 함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오늘 업데이트된 내용은 '보석 2.0'을 비롯해, '무념 무기의 추가', '홍문 레벨의 확장' 등이다. 특히 '무상 무기'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무념 무기'에 대해 유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음 게임이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은 오늘(24일), 3만 명의 추가 테스터 선발을 알리며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추가 선발은 지난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파이널 테스트 신청에서 탈락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다.

용산구할아버지(김종부 선수)가 11시즌 즐라탄을 사용하더니, 자기랑 안맞는 스타일이라고 되팔더군요. 그래서 저도 구 욕구가 싹 사라졌습니다. 사실 13시즌 즐라탄도 있는데 굳이 11시즌을 구매할 필요는 없죠.

검은사막에는 사냥과 PVP와 같은 전투 시스템뿐만 아니라 '채집', '제작'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제작'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많은 재료가 필요한데, 광활한 검은사막의 맵에서 혼자 모든 재료를 구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마을 간의 특산품을 사고파는 무역은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파이널 테스트에서도 수많은 유저들이 '짐마차'를 타고 무역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 하지만 라이트 유저들에게 있어 짐마차 구매 비용 10만 실버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캐릭터를 처음 생성하면 주어지는 가방은 총 16칸이다. 하지만 물약, 채집 도구 등 기본 아이템이 들어갈 자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적다. 여기에 사냥으로 얻는 아이템, 채집으로 얻는 재료들을 생각하면 16칸은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한국 시각으로 오는 22일 자정,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이번 시즌 선두 첼시와 지난 시즌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화력 대결이 펼쳐진다. 시즌 초반, 선두 경쟁에 큰 영향을 끼칠 빅 매치다.

캐릭터를 처음 생성하면 주어지는 가방은 총 16칸이다. 하지만 물약, 채집 도구 등 기본 아이템이 들어갈 자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적다. 여기에 사냥으로 얻는 아이템, 채집으로 얻는 재료들을 생각하면 16칸은 부족할 수밖에 없다.

사실성을 강조한 검은사막은 광대한 지역에도 불구하고 '포탈' 등의 순간 이동 방식을 구현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동 속도와 추가 짐칸을 제공하는 탑승물 '말'은 검은사막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다. 하지만 말을 포획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고, 비용이 만만치 않아 유저들은 많은 어려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에 검은사막 게임메카에서는 '말'을 포획하기 위한 방법과 유저들이 흔히 하는 실수, 그리고 포획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검은사막의 생산 활동은 대부분 '채집-가공-제작'의 3단계를 거친다. 이 중에서 '채집'은 필드에서 다양한 재료 아이템을 수집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리고 '가공'은 채집으로 얻은 재료들을 '요리'나 '연금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듬는 과정이다.

검은사막에 구현된 '낚시'는 단순히 제작에 필요한 재료 채집의 단계를 넘어서 무역 물품, 그리고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 중 하나다. 특히 마우스 클릭으로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여타 MMORPG와 다르게 검은사막은 미니 게임을 도입해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3시, 검은사막의 파이널테스트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지금, 검은사막의 파이널 테스트 버전은 기존보다 친절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기존에 툭 던져 놓았던 콘텐츠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었고, 이에 대해 다양한 튜토리얼도 준비되었다. 하지만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 처음 검은사막을 접한 유저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