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가장 큰 문제는 중앙 수비수가 3명이라는 점이죠. 이 때문에 상대방의 측면 돌파 및 크로스 플레이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개인기나 드리블에 역동작이 걸리면 수비 진영이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돼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4.07.29 15:10
  • 아이온이 고객의 생각을 듣는 '휘파람 캠페인'을 통해 한 번 더 변화를 시도한다. 휘파람 캠페인은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 추후 업데이트에 반형하는 고객 지원 서비스로 '이동 방식'과 '어비스 아이템 착용 제한' 등의 불편함을 해소한 바 있다.
    2014.07.28 11:06
  • 아데바요르는 높은 몸싸움 능력과 제공권 장악 능력을 갖춘 훌륭한 타겟터다. 다만 체형이 '마름'으로 설정되어 있고, 슈팅 관련 특수 능력이 없어 높은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받는 선수다. 현재 아데바요르는 선호도 랭킹 142위(ST 포지션 33)에 올라있다.
    2014.07.26 19:08
  • 26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팀전 8강에서 언리미티드B와 Glorify의 격돌이 펼쳐졌다. 이 날 언리미티드B는 19살의 신예 김효민의 올킬 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며 마지막 4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2014.07.26 17:50
  • 이번 대회에서 아직 득점이 없었던 이진규는 화려한 플레이가 압권인 김승섭을 만나 고전했다. 하지만 1세트에 이번 시즌 첫 번째 골에 이어 마지막 3세트 연장 후반, 갈끔한 결승 골로 그동안의 부진을 씻어냈고, 마지막 남은 4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2014.07.24 21:42
  • 24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개인전 8강 토너먼트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 날 김정민은 A조에서 이변을 연출하며 올라온 정지완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12년 프로 경력의 연륜을 자랑했다. 또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4강에서 패한 적이 없다. 다음 상대는 누가 올라와도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다음은 김정민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07.24 20:53
  • 24일, 강남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개인전 8강 토너먼트 일정이 진행되었다. 오늘은 A조 2위로 올라온 정지완과 C조 1위로 올라온 김정민이 먼저 맞붙었다. 이 경기에서 김정민은 1세트를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이기며 4강행을 확정지었다.
    2014.07.24 19:58
  • 23일(수), 게임메카는 블레이드앤소울 유저들을 위한 '메카 비무제 프리시즌'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메카 비무제 프리시즌'은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BJ들간의 대회로 진행되며, 방송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4.07.23 13:32
  • 당시 대회의 우승자는 인천 대표로 출전한 원창연 선수였습니다. 물론 원창연 선수 외에도 수많은 실력자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바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근성YaKuJa'도 당시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선수입니다.
    2014.07.22 18:45
  • 19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팀전 8강 토너먼트 일정이 시작되었다. 8강 토너먼트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Visual'이 'it's classic'을 3:2로 아슬아슬하게 꺾으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마지막 5세트에서 이재균을 누르고 팀에 승리를 가져다 준 팀의 맏형, 우현택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07.19 18:24
  • 19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팀전 8강 토너먼트 일정이 시작되었다. 8강 토너먼트의 첫 번째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는 지난 시즌 우승팀 'MaJor'를 누르고 올라온 'Nemesis'와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S클라스'가 맞붙었다. 이 경기에서 S클은 팀의 선봉으로 출전해 Nemesis의 선수 3명을 모두 꺾으며 대회 2번째 올킬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올킬은 무실점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2014.07.19 17:03
  • 19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팀전 8강 토너먼트 일정이 시작되었다. 8강 토너먼트의 첫 번째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MaJor'를 누르고 올라온 'Nemesis'와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S클라스'가 맞붙었다.
    2014.07.19 14:40
  • 이어서 진행된 2번째 경기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양진모가 양진협에게 패배하며 4강 진출의 꿈을 접었다. 이로써 양진협은 이번 시즌에만 원창연과 양진모, 강력한 우승 후보 2명에게 승리를 거두며 돌풍의 주역으로 거듭났다.
    2014.07.17 22:25
  • 두 선수의 경기는 1세트부터 관람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 양진모가 1세트에서 양진협에게 0:3으로 대패를 당한 탓이었다. 이어서 2세트를 1: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마지막 3세트를 0:2 패배로 마무리하며 아쉽게 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반면 양진협은 지난 D조에서 원창연을 탈락시켰을 뿐만 아니라 8강전에서 양진모를 탈락시키면서 이번 시즌 화제의 선수에 등극했다.
    2014.07.17 21:01
  • 안혁 선수는 지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3에서는 팀전 선수로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2014시즌에는 아쉽게도 본선 무대만 밟고 물러나야만 했지만, 여전히 실력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안혁 선수의 플레이 노하우와 세부 전술, 추천 선수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2014.07.15 12:00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