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넥슨은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이벤트전 일정을 진행했다. 신지혜 아나운서의 레드팀과 전수형 리포터의 블루팀이 맞붙은 이번 이벤트전은 마지막 3세트에서 신지혜 아나운서가 역전골을 터트리며 레드팀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오늘 이벤트전 일정을 마친 피파온라인3는 이제 15일(목) 개인전 결승전, 16일(토) 팀전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넥슨은 강남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오후 7시부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이벤트전 일정을 진행한다. 신지혜의 레드팀과 전수형의 블루팀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전에는 장원, 김민재, 박준효, 정찬희, 김승섭, 원창연이 나설 계획이다.

넥슨은 강남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오후 7시부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이벤트전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전은 오는 15일(금), 16일(토)에 진행되는 팀전과 개인전 결승을 축하하기 위한 경기다. 신지혜의 레드팀과 전수형의 블루팀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는 장원, 김민재, 박준효, 정찬희, 김승섭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지난 6월부터 유저들이 원하는 선수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기준으로 '선호도 랭킹'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유저들은 해당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이 보유한 선수가 위치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피파온라인3 유저들이 선호하는 선수 성향을 확인할 수도 있다.

파이널 테스트를 앞둔 검은사막이 8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염색'과 '펫' 시스템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설문조사와 유저 간담회에서 수집한 내용을 토대로 지난 테스트에서의 불편 사항을 수정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단 1명의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현재 Exodus클럽의 클럽장으로 활약하는 'Exodus눈의꽃'이 그 주인공이죠. 피파온라인3 초창기에 'UEFA베이지'로 활약하던 그는 어학연수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지역 우승이라는 명예를 거머쥐며 화려하게 복귀를 알렸죠.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Exodus눈의꽃'에게 세부 전술과 플레이 노하우를 물어봤습니다.

포켓몬스터 북미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10일, 신작에 대한 추가 정보(새로운 메가진화 포켓몬, 캐릭터, 시스템 등)을 공개했다.

치열한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선수들이 맞붙는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스쿼드 구성을 위한 드래프트 제도, 더블 엘리미네이션, 승자연전 방식의 도입으로 대회의 재미가 한층 더 풍부해졌고, 색다른 선수 카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9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팀전 4강 2경기에서 Come on이 언리미티드B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경기에서 Come on의 선봉으로 출전한 김종부는 '올킬러' 김효민을 비롯해 상대 3명의 선수를 모두 물리치며 올킬에 성공했다. 다음은 맹활약한 김종부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올킬으로 결승에 진출한 'Come on'은 반대편 블록에서 올라온 'Visual'과 오는 8월 16일 맞붙게 된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Come on'이 'Visual'을 상대로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킬을 눈 앞에 둔 김종부의 마지막 상대는 박재완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2경기를 소화한 박재완은 김종부와 마찬가지로 아직 패배를 경험하지 않은 전승 선수다.

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Come on'과 '언리미티드 ㅠ'가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팀전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을 펼쳤다. 이 날 김종부는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를 앞세워 올킬러 김효민에게 3:0 완승을 거뒀다.

Come on의 선봉으로는 아직 제대로된 실력을 보여주지 않은 에이스 김종부가 나섰다. 많은 랭커들이 실력자로 꼽는 김종부는 순위경기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기록한 인증된 선수다. 언리미티드S에서는 이번 대회 2패로 부진한 송지훈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7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개인전 4강 2경기에서 김정민이 이진규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김정민은 1세트 패배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남은 3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4강 2경기 3세트에서 김정민이 3: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완전히 주도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