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루게릭벽 환자들을 돕기 위한 이색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연일 화제다. 누군가의 지목을 받으면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환자들을 위해 100달러를 기부하는 캠페인에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퍼포먼스와 기부를 함께하면서 훈훈한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다.
    2014.08.23 22:23
  • 먼저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첼시는 이적생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1라운드에서 압승을 거뒀다. 리그 데뷔골을 성공시킨 디에고 코스타와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한 파브레가스는 팀에 완벽히 적응된 모습이었다.
    2014.08.23 15:37
  • 애스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서'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 블랙쉽'의 새로운 이름이다. 최상의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다양한 액션, 쉬운 조작감 등을 구현한 MORPG로,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까지 매력적인 게임이다.
    2014.08.22 13:31
  •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초아', '민아', '설현', '지민' 4명으로 각각 개성 있는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먼저 초아는 노란색 바탕의 웨이트리스 복장을, 민아와 설현은 스포티한 복장, 그리고 지민은 깔끔한 제복을 착용해 뭇 남성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14.08.21 15:49
  • 한편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슈퍼맨의 천적인 '브레이니악'이 메인으로 등장한다. 브레이니악은 그린 랜턴의 힘을 활용해 세계를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히어로들은 이를 막으려고 동분서주한다. 특이한 점은 히어로 뿐만 아니라 빌런들도 브레이니악의 음모를 막으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영상에서는 배트맨과 렉스 루터, 조커와 슈퍼맨 등이 한 장면에 등장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2014.08.21 14:02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와 '포켓몬스터 알파사파이어'는 '포켓몬스터 루비'와 '포켓몬스터 사파이어'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물론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매력인 신규 포켓몬도 빠질 수 없다. 특히 지난 주 공개된 새로운 메가진화 포켓몬 '메갸 야도란'이 유저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2014.08.21 11:54
  •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2014'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DS 타이틀(포켓몬스터 XY)와 TCG(포켓몬 카드게임 XY)의 두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약 1,5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 박세준 선수는 3DS 타이틀(포켓몬스터 XY)의 마스터 등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4.08.19 18:38
  • 특히 혼자서 상대 팀원을 모두 쓰러트리는 올킬을 달성한 랭커들은 팀의 영웅이자 스타가 되면서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시즌의 올킬러 중 한 명인 정세현 선수(VIsualF)를 만나 그의 노하우와 전술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
    2014.08.19 13:26
  • 지난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가 진행하는 '비무제 프리시즌' 16강 경기가 진행되었다.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제4회 비무연 우승자 출신의 '그렇슴'을 비롯해 이름있는 BJ들이 자신의 직업을 대표해 참가해 접전을 펼쳤다.
    2014.08.18 21:33
  • 한국 시각으로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1시, 웨스트햄과 토트넘의 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과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목표로 달릴 전망이다.
    2014.08.16 17:57
  • 초반에는 걱정이 없었는데, 2세트에서 패배하고 갑자기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3세트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면서 평정심을 되찾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2014.08.15 15:46
  •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김정민이 박준효를 2:1로 꺾으며 우승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2014.08.15 15:00
  •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격돌을 펼쳤다. 서로 1승을 주고받은 상황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 김정민은 초반 선제골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우승컵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뎠다.
    2014.08.15 14:20
  •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격돌을 펼쳤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경기의 1세트에서 김정민은 전반 초반 기록한 1점을 굳건히 지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014.08.15 13:36
  • 힘들게 넥슨 아레나에 입장한 팬들에게는 신지혜의 레드팀(장원, 박준효, 김민재)과 전수형의 블루팀(김승섭, 원창연, 정찬희)의 불꽃 튀는 대결이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이벤트전의 취지에 걸맞게 각 팀의 선수들은 만레벨 10강 선수들로 가득한 월드 베스트 올스타, 대장 시즌 올스타, 02전설 올스타 등 최강의 팀으로 격돌을 펼쳤다.
    2014.08.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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