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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주장 티아고 실바가 돌아온다. 지난 독일전에서 실바가 없는 브라질의 수비진은 완벽히 무너졌다. 돌아온 실바가 무너진 수비진을 얼마나 잘 정비하느냐에 이번 경기의 승패가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2014.07.1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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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 4주차 MVP는 07시즌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돌아갔다. 토레스의 전체 선호도 랭킹은 321위, ST 포지션에서는 65위를 기록 중인 공격수로 높은 골 결정력과 빠른 속력이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위치 선정, 가속력, 반응 속도 능력치로 인해 상대의 수비를 뚫고 침투하는 능력이 월등하다. 실제로 'Counter Attacker' 특수 능력의 효과로 인해 역습 상황에서 공간을 찾아 쇄도하는 플레이를 자주 펼치는 돌파형 공격수다.2014.07.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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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팀전 4주차 일정에서 Glorify가 마지막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Glorfy는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지막 주자 노요한이 2연승을 거두며 '한타폭격기'를 3:2로 제압했다.2014.07.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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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4주차 일정에서는 C조와 D조의 경기가 진행됐다. C조에 이어 진행된 D조 경기에서는 이진규가 또 다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패자조 결승전에서는 양진협이 남은 한 장의 진출권을 거머쥐었다.2014.07.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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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적극적으로 임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큰 대회기 때문에 완벽한 찬스를 만드려고 노력한 것 같다. 다음부터는 다소 무리한 시도라도 해볼 생각이다.2014.07.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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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행된 패자조 결승에서는 박준효가 안혁을 압도하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다음은 C조에서 2번째로 8강행 티켓을 확정지은 박준효와의 인터뷰 내용이다.2014.07.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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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먼저 진행된 C조의 16강 승자조 결승에서 만난 UnLMTD 클럽의 안혁과 김정민은 서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김정민의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다음은 C조에서 가장 먼저 8강행 티켓을 손에 쥔 김정민과의 인터뷰 내용이다.2014.07.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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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먼저 진행된 C조의 16강 승자조 결승에서 만난 UnLMTD 클럽의 안혁과 김정민은 서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김정민의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어서 진행된 패자조 결승에서는 박준효가 안혁을 압도하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C조의 세트별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2014.07.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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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9일 오전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독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날 독일은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으며 브라질 축구는 물론, 월드컵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최다 골 기록 팀, 통산 최다 골 기록 선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브라질에 굴욕을 선사했다.2014.07.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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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축구의 브라질은 한국 시각으로 9일 오전 5시에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전차군단 독일과 맞붙었다. 그리고 경기 시작 30분 만에 5골을 허용하면서 1-7 패배를 당했다. 월드컵 역사는 물론, 브라질 역사를 뒤져봐도 찾을 수 없는 최악의 결과였다. 다음은 이번 4강전 경기로 브라질이 새롭게 쓴 월드컵 역사다.2014.07.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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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뒤에 공간이 생기면 헐크와 같은 공격수를 활용해 로빙 스루(QW, 패드는 LB+Y)로 침투합니다. 반면 공간이 생기지 않을 경우에는 전방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간의 2:1 패스(QS, 패드는 LB+A)로 차근차근 전진합니다. 이 때 CAM에 포진한 즐라탄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죠.2014.07.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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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 진행된 팀전에서는 지난 시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It's Classic'이 첫 출전의 '고중권'을 꺾으며 무난하게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F조에서는 팀전 우승 후보로도 손꼽혔던 '언리미티드S'가 'Come on'의 일격에 쓰러졌다. 특히 'Come on'의 선봉으로 나선 장원은 물샐틈없는 수비 축구를 바탕으로 4-2-2-2, 4-1-1-4가 대세를 이루는 피파온라인3의 패러다임을 바꿨다.2014.07.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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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2경기에서는 Come on과 언리미티드S가 맞붙었고, 장원의 2연승에 힘입은 Come on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우승 후보로 꼽힌 언리미티드S는 에이스 안혁이 아쉽게 무너지며 16강에서 탈락했다. 다음은 Come on의 8강행을 견인한 장원과의 인터뷰 내용이다.2014.07.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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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쉬우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경기에 들어서니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었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는 운이 좋아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2014.07.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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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먼저 진행된 16강 토너먼트 5경기에서 'It's Classic'은 이재균의 2킬 활약에 힘입어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고중권은 신인의 패기를 앞세웠지만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세트별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2014.07.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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