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이 지난 28일 발매한 ‘러브데스3’이다. 워낙 사양을 타는 게임이기 때문에 ‘미소녀게임계의 크라이시스’라고 불리는 이 게임을 미소녀메카에서 살펴봤다.

`일루전`은 `3D성인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다른 성인게임회사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게임을 만들어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지상파매스컴에도 등장해서 이슈가 되었던 `미행2`는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유명한 일루전의 신작 `상자`가 발매됐다.

‘캐슬 판타지아’는 스튜디오 에고의 데뷔작으로서 3편까지 출시가 됐던 작품이다. 이번에 나온 ‘엘렌시아 전기’는 가장 마지막에 나온 3편으로 2000년에 출시되었던 게임이다.

얼마 전 2009년 9월 발매 예정인 것이 밝혀진 `이스 SEVEN`. 수많은 이스 팬들은 이스 차기작에 대한 기대와 갈망이 이제서야 해소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임메카는 `이스`에 대한 소개와 `이스 SEVEN`의 행보에 대해 추측해봤다.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산 국제종합전시장(KINTEX)’에서 펼쳐지는 ‘지스타 2008(이하 지스타)’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게임메카에서는 이번에 공개하는 게임들을 이슈별로 모아서 살펴봤다.

1994년, 일본게임 일색이었던 한국게임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개발사 `손노리`는 처녀작이었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로 인기 개발사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바로 ‘약물’일 것이다. 장비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면서, 생존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이와 같이 게임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약물. 과연 이 약물은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현실의 약과는 얼마나 다른가?

지난 10월 5일에 있었던 로지텍의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국내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여진 G시리즈 레이저마우스 G5와 G7은 탑재된 2000dpi 게이밍 그레이드 레이저 엔진을 통해 고해상도가 특히 요구되는 게임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웹서핑을 하다 보면 특정 사이트에서 파일들을 대량으로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웹페이지를 통째로 복사하고 싶거나 특정한 파일들을 선택적으로 다운 받고 싶은 경우, 대부분의 유저들은 해당 파일을 저장하기(Save as..)기능을 이용하여 개별적으로 저장하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다운받아야 할 파일의 수가 많아진다면 위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