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이제 완연한 봄이다. 따뜻한 기운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저절로 졸음이 몰려온다. 잠시 정신을 놓았다 잡으면 선생님 혹은 직장 상사가 도끼눈을 뜨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잠시 근처 공원에 산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봄도 즐기고 잠도 깨고 일석 이조다.
    2009.04.10 19:16
  • 어느새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왔다. 그러나 여전히 날씨는 쌀쌀하다. 추위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는 듯 하다. 3월 말이 되면서 직장인들은 월급날이 가까워오고, 학생들은 슬슬 중간고사라는 네임드 몬스터와 맞닥뜨릴 시기가 머지 않아서 4월을 맞는 분위기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
    2009.03.27 19:16
  •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있다. NDS 혹은 PSP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다.게임메카는 일본어를 몰라서 휴대용 게임 정보를 쉽게 얻지 못하는 게이머들을 위해서 새로 `포켓 팩토리` 코너를 마련했다. 처음이라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앞으로 차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2009.03.06 20:50
  • 게임메카 안에서도 수많은 팬(혹은 안티)을 거느리고 있는 3D 미소녀게임 제작사 ‘일루전’. 이번엔 한국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스쿨메이트’의 팬디스크 ‘스쿨메이트 스윗츠(이하 스윗츠)’를 지난 2월 27일에 발매했다.
    2009.03.03 17:25
  • 지난 2월 5일, 기나긴 클로즈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친 미소녀 킥볼(족구) 게임 ‘스파이크걸즈’가 드디어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학생들의 방학이 끝나는 2월에 오픈한 ‘스파이크걸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족구 스킬, 긴장감 넘치는 경기 등으로 테스터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9.02.13 19:59
  • 과거 PC버전부터 온라인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항해시대’가 이번 ‘게임! 명예의 전당’이 소개하는 두 번째 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펼쳐졌던 ‘대항해시대’를 게임으로 옮겨와서 90년대 소년들을 컴퓨터 앞에 붙잡아놨던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2.10 14:28
  • `스튜디오 에고`가 지난 23일 `토키의 전화(トキノ戰華)`를 발매했다. `토키의 전화`는 과거 일본을 배경으로 삼은 게임으로, 자신의 이름을 제외한 다른 기억은 잃어버린 주인공의 ‘전쟁영웅 되기 프로젝트’를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2009.01.28 18:39
  • 이번 기획에서는 지금까지 거의 다루지 않았던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영역을 소재로 한 미소녀게임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이 기획은 이렇게 문제가 심각한 미소녀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무분별한 미소녀게임 플레이를 경고하기 것이므로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나오더라도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2009.01.20 16:52
  • Xbox로 개발된 국산 게임 1호인 ‘킹덤언더파이어’가 ‘게임 : 명예의 전당’이 소개하는 첫 번째 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08 PC / 비디오 부분 우수상’을 차지하였으며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알린 게임입니다.
    2009.01.16 09:53
  • 지난 2007년 초, `삼국지`의 무장들을 여성화시켜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연희무쌍`은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지만 많은 게이머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2008년 12월, 등장하는 히로인 수를 3배로 늘리고, 전작에서 부족했던 히로인 별 엔딩과 시나리오를 늘려서 `진 연희무쌍`이란 이름을 내걸고 다시 팬들 앞에 찾아왔다.
    2009.01.12 18:39
  • 지난 1987년, ‘스퀘어’는 회사의 명운을 걸고 `파이널 판타지`를 만들었다. 이 게임은 이후 12편까지 발매되면서 `드래곤 퀘스트`와 함께 일본 RPG의 대표 게임으로 발돋움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최후의 보루이자 희망이었던 `파이널 판타지`는 언제부턴가 `마지막 환상`이 아닌 `자금줄`이 되어 버렸다.
    2009.01.09 19:54
  • 세계경제위기로 인해 매출을 걱정하는 비디오게임과 다르게 일본 미소녀게임은 내수 시장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인지 큰 걱정을 하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1분기에는 자사의 인기 시리즈를 활용한 신작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경향이 강하다. 과연 어떤 게임들이 발매를 앞두고 있을까?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2009.01.05 19:03
  • 어느덧 2008년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에도 수많은 게임들이 자신의 멋과 장점을 뽐내며 유저들을 유혹했다. 2008년을 마무리하는 뜻에서 게임메카에서는 올해 오픈베타서비스(이하 OBT) 혹은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게임들을 대상으로 각종 상을 수여해 보았다.
    2008.12.30 19:18
  • 어느새 2008년도 오늘을 포함해서 3일 밖에 남지 않았다. 2008년 마지막 달인 12월에 미소녀게임 기대작들이 발매되면서 연말연시 커플들의 저주를 피해 게임을 즐기는 솔로들의 마음에 따뜻한 희망을 안겨주었다. 많은 미소녀게임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 몇몇 작품을 살펴보았다.
    2008.12.29 18:40
  • `아리스소프트`는 미소녀게임계의 `스퀘어에닉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작 게임을 무수히 발매한 회사다. 그러나 2008년 후반기 들어서 ‘아리스소프트’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절치부심하며 ‘아리스소프트’는 ‘투신도시3’의 개발을 서둘렀고, 결국 지난 11월 28일 발매했다.
    2008.12.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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