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오늘은 미국에 플레이스테이션2가 출시된 날입니다.   현재까지 판매된 콘솔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기종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무려 1억4천500만 대를 팔았다고 하는군요.    

  2010년 10월 셋째주 18일~24일까지의 온라인게임 순위를 살펴보았는데요! 1위는 역시 흔들림 없이 1위를 지키고 있는 아이온.! 또 2위부터 5위 또한, 순위변동이 없는데요! 그래서 더 눈에 띄는것이 바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12월 9일 대격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와우가 1계단 상승하여 6위를 차지하면서. 6위였던 메이플 스토리가 한계단 하락. 7위를 기록 하였습니다.       지난주 온라인게임순위에서 눈여겨 볼꺼는 위에서 말씀했다시피 바로 와우인데요! 이번 12월이 대격변 패치를 앞두고 있는 와우에 관심이 쏠리면서. 게임유저들의 궁금증

Nintendo사에 따르면, 2006년 11월에 미국에서 Wii를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6500만대의 Wii Remote를 판매했다고 한다. 하루 평균 46,000대를 판매한 셈이다.   "이것은 Wii의 소유자가 그들의 집 지하실에 쳐박혀 노는 게이머가 아닌, 그들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Nintendo사는 말했다.   소매상의 판매 추적을 관리하는 그룹 NPD에 따르면: * 3041만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 * 1292만 Wii 플레이어와 함께 판매. * 1856만 화이트 버전 별도 판매. * 244만 블랙 버전 별도 판매. * 46만 7

심들의 생활을 관리하고   다른 심과 교류를 통해 사실적인   재미를 추구했던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3를   XBOX360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위, NDSL, 플스3로도 발매된다니   다른 콘솔을 보유하신 분들도 >.<     마우스만으로 모든 명령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콘솔로 이식해도 문제가 없다고 봤지만   역시 나오네요..     출처: IGN

    킹스바운티(King`s Bounty) 의 제작자가 MMORPG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타이틀의 이름은 Royal Quest로 기본적인 모습은 다른 액션기반의 MMO와 비슷한 모습을 가질거라고 합니다. 이미 포화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거라고 제작자인 Dmitry Gusarov 가 장담하니 충분히 기대를 가져볼만 하네요.   2012년 봄 출시될 예정입니다.

예전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던 황금의 태양   최신작이 일어판: 10월 28일, 북미판: 11월 29일 출시 예정입니다.   GBA 시절부터 RPG 명작으로 손꼽히던 이게임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RPG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어필할지   기대해봅니다.       출처: IGN

볼츠앤블립 온라인이란 게임인데...지금 클로즈베타테스트 중이에요. 다른것보다 경품이 일단 쩔어요;; 플스3 한대, nds 4대 등등 많이 주더라구요 어차피 클베고 공짜니까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ㅂ`   사촌동생이 만화가 게임으로 나온다느니 어쩌느니 그래서 찾아주다가 알게됬는데 막상 해보니 꽤 재미있어요 ㅎㅎ 배경도 이쁘고 메이플 느낌인데, SF 세계관이라 더 맘에 드네요   사실 요즘은 FPS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지만 원래 RPG를 만들던 개발업체였죠 카르마, 밸피어기스 나이트, 운명의 길 <-이게 다 드래곤플라이 작품... 초심으로 돌아

인기 농구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인 프리스타일 2의 공개 테스트가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안정적인 서버 상태와 탄탄한 게임 콘텐츠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이대로 정식 서비스를 해도 될 것 같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프리스타일 2는 어떤 게임이기에 깐깐한 국내 게이머들에게서 이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일까?     게임을 접하고 가장 먼저 드는 느낌은 ‘깔끔하다’였다. 게임의 그래픽만을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캐릭터들의 동작과 게임의 인터페이스까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창천2 2차 CBT 일정공개를 하였네요. 기사들이 많이 나왔는데 여기에는 없는 듯 해서 유저뉴스 기자가 되고 픈 마음에 낼름 올려봅니다. 창천2 1차 CBT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네요. 11월 11일 부터 11일 동안 창천2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이상 유저뉴스 pjw1218 이었습니다.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2’ 발매일 확정 -        신경전을 더욱 북돋아줄 신규 시스템, ‘레이징 소울’ -        캐릭터 고유의 스토리를 즐기는 갤럭시 모드 탑재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드래곤볼Z를 원작으로 한 대전 액션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2’을 11월 2일 발매할 예정이라 밝혔다.   ‘드래곤볼 레이

Wii Remote Plus US와 Wii Super Mario 번들의 출시 발표로 혼잡했던 오늘, 미국 닌텐도는 배관공의 생일을 기념하여 닌텐도 DSi XL 번들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닌텐도는 오는 11월 7일, 닌텐도 두뇌 트레이닝과 Photo Clock이 미리 설치되어 있는 Red Nintendo DSi XL를 마리오 카트 DS와 동봉하여 출시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179.99입니다.  

  오는 12월9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대격변이 출시를 앞두고 공식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하자마다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영상 공개 3일만에 유튜브에서 조회수 180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대격변 트레일러 영상은, 화려한 그래픽과 스토리를 자랑하는데요! 영상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에 봉인되어있던 데스윙이 부활을 하면서 각 지역에 지진과 해일, 폭풍이 어나 파괴되는 모습을 담아, 마치 판타지 영화 예고편을 보는것같다던 게이머들은  샘 레이머 감독이 와우를 영화로 만들려고 했는지 이해가 간다

어느덧 2010년도 두달밖에 안남았는데요!! (눈물..) 그와 함께 2010년 막바지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임과 또 2011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대되는 게임들을 모아봤어요! 여러분들은 어느 게임이 가장 끌리시나요? ^^    

격투의 영혼으로 가득찬 - 캘리포니아의 SANTA CLARA에 위치한 미국 (주)NAMCO BANDAI 게임사가 오늘 PSP용 Dragon Ball Z: Tenkaichi Tag Team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손에서 폭파하며 쏘아지는 기를 이용한 격렬한 전투를 팬들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70명의 캐릭터와, 풍부한 게임플레이 모드, 그리고 격렬한 2:2 전투 등을 북미 전역의 소매 업체를 통해 구입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시리즈 최초로, Dragon Ball Z: Tenkaichi Tag Team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Drago

  아이폰4 유저들만 된다고 하네요..   KT도시락에서 2달무료 이벤트 한다고 해서 기사도 있길래 올립니다.   신청하게 되면 그 첫달무료 - 그다음달 올레KT클럽 별포인트 1500원 - 셋째달 무료   이런식으로 총 3개월에 1500원 입니다.   요고 잘보시고 신청하시구요.     지금 저도 쓰고 있는데 스트리밍이라서 그냥 나쁜쪽으로 만 생각했는데..   써보니 괜찮네요.   오히려 검색이라던지 곡을 다양하게 들을수있고 바로바로 들을수 있는점은   좋은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