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사의 명작 밴티지 마스터가 문득 생각나는 군요   이게임은 독특하게 본캐릭터 보다는   소환물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한정된 마나를 가지고 소환수를 소환해 적소환사를 죽여야하는데   소환수마다 소환시 마나량과 지속 마냐량이 존재하기때문에   무턱대고 쎈 소환물 하나 소환해놓고 죽이면 전세가 역전되버릴 수 도 있습니다.     또 소환수마다 각각의 속성이 존재해서   땅-물-불-공기-땅의 속성이 존재하며 왼쪽에 표기한것처럼   물리고 무는 상성이 존재합니다.  

농장생활을 경험하면서   롤플레잉적 요소를 쏠쏠히 즐길만한 게임인 하베스트 문: 나뭇잎 계곡의 영웅이   북미에는 5월 20일에 발매되었었네요...     매번 시리즈가 나오는 게임이고 재미도 있다보니 매니아층이 꽤나 두터운 게임이죠   그렇다면 스크린샷과 함께 하베스트 문:나뭇잎 계곡의 영웅을 살펴봅시다~   출처: 게임스팟

    중국의 PC제조 업체인 레노버(Lenovo)가 비디오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eBox"로 키넥트 같은 모션 인식 콘솔이라고 합니다.   PC World의 결과보고에 따르면 레노버의 자회사 eedoo Technology에서 벌써 2년 이상 개발이 되었다고 하네요. 기기는 몸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고 , 패드같은 특별한 컨트롤러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과연 새로운 콘솔의 바람을 불어일으킬지, 아니면 XBox의 `짝퉁`에 지나지 않을지 출시에 기대를 해 봅니다.   출처: 1up.com 스삿: MaxConsole

http://www.youtube.com/watch?v=DgZ6q2VHqRs   예전에 미국서버에 접속해서 즐겨하던 플라닛사이드를   중국에서 거의 완벽하게 카피했네요.   재미있게 하던게임엿는데 ..   엄청난 맵과 지상전 공중전 해상전에 무기종류의 다양성 등...   국내에서 서비스하길 기대했는데 아쉬움과 향수만이...ㅋ   mmofps 게임의진수...   공격방향에있는 적군아군구분없이 데미지 들어가는 진정한 MMOFPS     http://www.4591.com/   중국섭  

게임 분야에는 매번 새로운 패턴이 하나의 특성으로 자리를 잡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 대작영화는 여지없이 후속작이 나오듯이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후속작이 나오는 영화나 게임의 조건은 전작이 흥행에 성공을 하여야만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제작이 되는 가운데 게임 분야에는 시리즈작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게임 관련포스트헤일로 리치 개발자와 만남! 그리고 사뭇 다른 발표회 현장! - 헤일로 리치 팬미팅드래곤퀘스트 몬스터배틀 로드 빅토리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완벽한 조화! - Wii 추천게임라테일 캐주얼을 지향하지만 많은 것을 갖춘 온라인게임! - 추천 캐주얼 액션

  -같은 게임, 다른 재미? 마비노기 영웅전 “맹약” 시스템 공개 -마비노기 영웅전 진영 선택 추가-선/악 대립 구도가 아닌 선택형 퀘스트 눈길실감나는 액션과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진영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는 “맹약 시스템” 영상이 공개돼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맹약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주어진 사명보다 자신의 신념을 따르는 인간적인 “팔라딘”의 길과 무녀를 지키며 사명을 따르는 침묵의 기사단 ‘다크나이트’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같은 게임 내에서도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영 선택에 따라 받을 수

국내에서는 디아3 가 관심이 가는데요. 디아2는 먼치킨 캐릭터로 몬스터 아이템 삥뜯다가 지쳐버렸습니다. 지금은 많이 죽었죠. 컨텐츠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개발자 인터뷰에서는 디아3에서는 협동플레이를 강조할것 이라 하더군요. 상황에 따른 좀더 다양한 변수 같은걸 디아2가 캐릭이 얼마나 먼치킨 이면, 디아3에서 보스몹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아3도 디아2처럼 바바리안 가튼게 휠윈드 돌면서 미친듯이 혼자 다해먹고 아이템 삥만 뜯을까봐 걱정입니다. 협동플레이 하고 싶어요. WOW는 너무 협동을 넘어선 그냥 부품 부속일뿐   던전시즈3도 개발된다고 합니다. 게임 만들어 놨은니 멀

- 번지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마지막 헤일로- 리치 행성의 치열한 격전을 그리다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우스 우)와 협력하여 XBOX를 대표하는 SF FPS 헤일로의 최신작 ‘헤일로 리치’를 9월 15일에 발매한다.‘헤일로 리치’는 시리즈를 통틀어 34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XBOX의 대표작이다. 플레이어는 코버넌트의 위협에 후퇴를 거듭해온 인류를 구하기 위해 노블 팀의 일원이 되어 결사적으로 맞서 싸워야만 한다. 리치가 함락되면 인류는 당하고 말 것이다. ‘헤일로 리치’는 정식 발매에 앞서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간은 8월 27일부

  꿈같은 일입니다.   Jedi Mind, inc 에서 영화에서만 상상하던 것을 현실로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 특별한 헤드셋을 쓰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콜 오브 듀티 같은 게임`을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과연 상용화 될 수 있을까요?

매번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하지만 국내의 콘솔게임 시장은 그 명맥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온라인게임은 대중적으로 누구나 즐기고 있지만 콘솔게임은 그러하지 못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온라인게임으로 인해 게임은 무료로 다운받아 플레이를 하는데 익숙하다보니 게임 타이틀을 돈 주고 사서 즐기는 것을 이해를 못하는 경우를 종종 듣게 됩니다. 하지만 글로벌 게임 시장에 있어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이 같이 공존해야만 경쟁력을 가지게 되는데도 한국은 온라인게임에만 치중이 되어 있죠! 게임 관련포스트드래곤퀘스트 몬스터배틀 로드 빅토리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완벽한 조화! - Wii 추천게임일본 여행가면 개인적

8월 27일 금요일날, 용산에서 『헤일로: 리치』의 출시를 기념하는 팬미팅 행사가 열렸습니다. 헤일로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우주로 진출한 인류가 적대적인 외계 생명체의 연합인 『코버넌트』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아낸 SF 서사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헤일로: 리치』는 이러한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인류와 코버넌트 사이의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2552년, 인류의 국제연합 우주 사령부가 지닌 최대 규모의 군사 거점이자 최후의 보루였던 리치 행성에 코버넌트가 대규모 침공을 가해오면서 시작 됩니다.인류는 일종의 강화 인간인 스파르탄 부대를 이용하여 지상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으나 우주 함대전에서는

< 출처 : www.gamevideos.com > 링크가 변태

  Playboy에서 액션게임 기반의 MMO게임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게임의 이름은 `Poisonville`로  범죄와 부패된거리를 기반으로 하는 GTA와 비슷한 게임이 될 것 같군요. `총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005년에 발매되었던 Playboy: The Mansion 같은 게임은 아니니 실망과 아쉬움의 소리가 귀에 선하게 들립니다 )

  지난 1993년 첫 선을 보인 ‘샘&맥스’는 고전게임 마니아들에게는 명작으로 꼽히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3(PS3), PC, 맥 등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북미 지역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에이스 컴뱃 X2 조인트 어설트 금일 발매   -    멀티 플레이를 강조한 정통 플라이트 슈팅 -    초보자와 숙련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작 체계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플라이트 슈팅의 최강자 ‘에이스 컴뱃 X2 조인트 어설트’가 8월 24일부로 예약 판매를 종료하고 드디어 금일 8월 26일에 발매된다.   ‘에이스 컴뱃 X2 조인트 어설트’  는 PSP의 인프라스트럭쳐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멀티 플레이를 강조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