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EA의 소문은 사실로 밝혀져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360으로 NBA JAM이 발매됩니다. 하지만 그것에는 약점이 숨어있습니다.   NBA JAM을 플레이 하기 위해선 전용 콘솔을 사야하죠. 플스와 XBOX360 각각 40파운드 / 60파운드가 필요합니다.WII의 사용자와 다르게 개별적으로 말이죠.   또한 겨우 3가지 모드밖에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아직 완성된 게임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NBA ELITE 11은 농구 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바꿔놓을 겁니다." 라고 요르단 에델스테인, EA 스포츠 마케팅부 부사장은 말합니다

스크류 어택은 여전히 이런 비디오 만드는군요 ㅋㅋ   avgn 신작 안본지 오래된것 같은데 한번 봐볼까   Video Games | ScrewAttack | Video Game Vault: Felix the Cat XBox 360 | Playstation 3 | Nintendo Wii "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Runic Games가 토치라이트2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1년이 그 예정인데요,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은 멀티플레이를 추가한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플레이하기 용의하게 비슷한 레벨의 플레이어를 찾아주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와 lan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PC로의 발매는 확정적 이구요, 타기종 엑박이나 플3으로는 미지수라고 하네요. 빠르게 발매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나루토 : 나루티밋 스톰 빅 히트 발매 확정   -    애니메이션을 옮겨놓은 한 폭의 그림 같은 그래픽 -    한층 저렴한 가격으로 찾아온 나루토 시리즈의 명작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현재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원작으로 한 ‘나루토 : 나루티밋 스톰 빅 히트’를 8월 9일에 발매할 예정이다.   ‘나루토 : 나루티밋 스톰 빅 히트’ 는 발매 전부터 마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자신이 조작하는 것 같은&n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X 오늘 발매   -    하나의 UMD로 2개의 게임을 즐긴다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정통 후속편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나리키리 던전 X’를 금일 8월 5일에 발매한다.     게임의 주요특징 ▼ 원하는 코스튬을 선택하라! 주인공 디오와 멜은 옷을 갈아 입으면, 코스튬 특유의 술기와 스킬을 사용할 수

예전 게임중에 The i of the dragon이라는 독특한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도 있을겁니   다. 주인공이 드래곤이 었죠 ㅋㅋ   근데 레전드 오브 가디언의 주인공은 무려 부엉이입니다.   부엉이로 플레이를 하면서 박쥐 사냥을 하든지 여러가지 산뜻함을 맛볼수 있습니다.     참신한 게임에 목말라 계시다면 이게임 한번 즐겨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아직 발매일정은 공개되지 않았고    잭스나이더 감독이 영화로도 만든다니 기대가 되네요     출처: 게임스팟

  PSP용으로 새롭고, 신선한 재미를 주었던 용사30(Yuusha 30 Second )을 만들었던 XSEED사에서 차기작을 발표한다는 소식입니다. 여러가지 새로운 퀘스트와 애드훅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11월 4일 일본애서 발매되고 미국쪽으로는 아직 발매될 예정이 없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지라 한국에서는 꼭 발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갓오브워 차기작도 그렇고 흥하네요   먼지만 쌓인 PSP에게 구원의 손길을!   출처 : 1up.com

게임에는 다양한 게임이 존재하는데 있어 콘솔게임과 온라인게임으로 나누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콘솔게임도 온라인과의 접목으로 그 경계선이 사라지고 있지만 온라인게임에 있어 콘솔게임과의 큰 차이점은 현재로써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므로써 게임유저에게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콘솔게임 역시 온라인과의 연계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컨텐츠적으로 그 양이 온라인게임에 비해 아직은 적은 수준이기도 합니다. UPDATE = Enjoy Play!이렇게 온라인게임에 있어 업데이트의 의미는 놀 거리가 풍부한 컨텐츠의 증가 외에도 근래에는 또 다른 의미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바로 게임의

추억의 게임을 소개할 뻔 하다가 좀 옆으로 세어버렸습니다.사실 오늘은  즐겨했던 과거의 슈팅게임인 메탈슬러그를 소개하려 했지만 어쩌다보니 기가슬레이브라는 온라인게임을 발견해버렸습니다.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 것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말이죠. 기가슬레이브는 메탈슬러그와 비슷한 슈팅게임이지만 RPG인 머 그런 게임입니다.사실 메탈슬러그는 정말 전설적인 게임이라 모르시는 분이 전혀 없지만 기가슬레이븐 오늘 Pre-OBT를 진행하는 게임이라 인지도가 조금 낮습니다. 하지만 적토마군이 검토해본 결과 이 게임 재미있겠는데 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이 기가슬레이브의 이미지입니다. 메탈슬러그와

PES2011이 이전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혁신적일것 이라는 출사표와 함께 10월 15일 출시 (유럽 기준)를 예고했습니다.새로운 기능 과 개선된 부분1. 패스 길이과 패스 방향이 보다 세밀해져서 패스에 보다 많은 컨트롤 능력을 요구한다. (360도 패스 지원)2. 체력 게이지에 `운동레벨` 개념이 추가로 도입되어 전작에서는 체력에 상관 없이 항상 달리는 것이 가능 했지만. 2011에서는 운동 레벨에 따라 달리는 것이 좌우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몸싸움과 드리블 보다는 날카로운 패스가 중요시 된다.3. 선수 움직임에 블러 효과 가미 및 그래픽 향상4. 선수 얼굴에 애니메이션 강화5. 선수 움직임 모션 추가 및 강화6. 페인

  영화로 잘 알려진 트랜스포머가 MMORPG화 된다는 소식입니다.   제작자인 NetDragon이 MMORPG화 하는 라이센스를 따냈다고 하네요. 이는 중국, 아시아, 러시아,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하며, 영어권 나라인 미국, 유럽, 오스트레인니라는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NetDragon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중국에 있던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지네요.   출처 : 1up.com

마리오 방식의 게임이 쏟아져 나올당시   조금은 독특하게 다람쥐가 주인공인 이 게임이 저에겐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게임의 주인공인 다람쥐도 역시 마리오처럼 적을 밟아죽입니다;     배경도 로마시대 배경과, 숲속 배경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로마시대 배경인 이게임   이 잼있더군요   목적은 진행하면서 얻게돼는 금화를 마지막 지역에있는 조폭(?)에게 건내주고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렇다면 `피자를 구하라`가 어떤 게임인지 동영상으로 한번 살펴봅시다 ^^   출처: 유투브

JCE는 레드문, 조이시티, 프리스타일을 서비스해서 유명한 개발사다. 이번에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지만 새로운 소식이 있다. 온라인 FPS인 `GATE`를 JCE에서 서비스 한다는 내용이다. `GATE`는 벽에 구멍을 뚫고 지나다닐 수 있는 신개념의 FPS게임으로서 언제, 어디서 공격당할지 모르는 스릴감이 기대되는 게임이다.      

크라이시스의 차기작인 크라이시스2가 내년으로 발매가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발매예정일은 2011년 1월이며, PS3, XBOX360,PC로 발매된다고 합니다.   연기한 이유는 조금더 나은 게임을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크라이시스2를 기다리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아쉬울테지만 전작이 워낙 좋은 게임   이었던만큼 이번에 나올 차기작 역시 늦게 나오는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나올   거 같네요

  Good news God of War fans, the next installment in the franchise titled Ghost of Sparta has been given a release date of November 2nd in the USA, with those who pre-order the game recieving a massive DLC pack for the game. The DLC pack will include the soundtrack to the game, a PSN dynamic theme, PSP theme, a PSN avatar and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