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원작의 스토리가 게임에 그대로 녹아있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다양한 캐릭터로 플레이가 가능한 듯합니다. 태양권이 눈에 띄는군요

전설의 악마의 게임이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군여..... 초딩때하던 문명2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http://media.pc.ign.com/articles/107/1070111/imgs_1.html

  드래곤네스트가 시작 30분만에 동접 1만을 돌파하며 출발 청신호를 켰다. 갑작스런 스타2의 기습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라는 우려와 달리 꾸준히 접속자를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출처: 게임동아   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38618

게임에는 유저에게 즐길수 있는 시스템을 많이 탑재하여 좀더 유저로 하여금 게임을 오래동안 즐기게 하려합니다. 이러한 것은 게임유저에게 있어 좀더 즐길수 있는 꺼리가 생기니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러나 자칫 이러한 다양한 시스템이 게임의 본질을 흐트려놓는 경우도 종종 있죠!즉 유저에게는 놀거리를 만들어주고 게임의 본질을 흐리지 않는 그 조율점을 찾기가 사실 싶지는 않을것입니다. 무엇보다 빠르게 트랜드가 바뀌어가는 게임에서 이러한 적절한 조합은 힘든부분이기도 하죠! 게임 관련포스트넥슨 열혈삼국으로 웹게임에 출사표 던지다!PS3 완간미드나이트 원작팬에게만 가치있는 게임!메탈기어솔리드4 노병은 죽지 않는다!스타크래프

< 출처 : gametrailers.com >   뛰어난 자유도를 내세운 `페이블` 시리즈! 2010년 4분기에 발매될 `페이블3`에서는 스토리 진행에 왕(왕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선한 왕`이 될지, 공포로 다스리는 `악한 왕`이 될지는 플레이어의 선택!

출처는 gamersyde.com 입니다. 드라마/영화원작 게임들한테 데인게 하도 많아서 기대는 안함....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video/mutation-mode-cross-fire/62004 >FPS게임인 크로스 파이어의 새로운 모드인 뮤턴트 모드 영상입니다. 유저는 뮤턴트가 되어 인간을 상대해야 하죠.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좀비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죽은 사람도 뮤턴트가 되는 것 까지 똑같으니까요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video/launch-trailer-everquest-ii/61992 >아...드디어 시작된 돌고도는 무한 퀘스트의 세계! 에버퀘스트는 현재 와우도 에버퀘스트1의 수많은 퀘스트를 모티브로 삼았을 정도로 온라인 게임 퀘스트 시스템의 정의를 확립시킨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출처 : www.gamevideos.com >  

< 출처 : http://www.gametrailers.com > 드래그 온 드라군의 개발을 담당했던 cavia가 개발하고 스퀘어 에닉스에서 퍼블리싱 하는 니어입니다.   액션 RPG로 기존에 나왔던 게임들과 무엇이 다른지가 궁금하군요   PS3 와 XBOX360으로 동시 발매 되지만, 각 각 주인공이 다르다고 합니다.

<출처: 게임트레일러닷컴>   일단은 각종 중화기를 쏴대는 인간입니다.   <출처: 게임트레일러닷컴>   다음은 에일리언이져. 역시나 스피드와 특유의 몸빵으로 승부하는군요.   <출처:게임트레일러닷컴>   마지막으로 프레데터.   이녀석은 단점이 뭘까요??

출처 : http://www.4gamer.net/games/101/G010145/20100212058/   미약하지만 번역편입니다.PSP용으로 3월 11일 발매될 진 삼국 무쌍 MULTI RAID2 패왕편의 정보입니다. 지금까지 진삼국무쌍을 하면서 가장 무서웠던 여포를 뛰어넘는 넘사벽 존재가 찾아온듯 싶어서 뿌듯 하답니다.     코에이는 오늘 (2 월 12 일), 3 월 11 일 발매 예정인 PSP 용 액션 "진 삼국 무쌍 MULTI RAID 2"의 양대 스토리 중 하나 "패왕 편"과 패왕 편에 등장하는 "항우"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마왕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진시황을

2월 18일 드레곤네스트가 파이오니어 테스트에 돌입한다. 같은 넥슨家의 출신으로 자신의 형뻘인 마영전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   넥슨은 장르는 비슷하지만 타겟층이 달라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둘의 대립은 필수불가결인 상태다.   먼저 출발한 마영전은 드네가 껄끄럽지 않을 수 없다. 고정 유저층을 확보하는 시기에 동생인 드네에게 유저를 빼앗길 수 있기 때문.     반면 드네는 봄방학 특수효과와 마영전 라이벌이라는 광고효과를 톡톡히 받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둘의 라이벌 구도가 좋은 시너지효과를 거둘지 아니면 악영향을 미칠지는

    소니 컴퓨터는 PlayStation 3 전용 TV 녹화 기능을 가진 디지레코더키트(デジレコーダーキット) torne 를 3월 18일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9980엔   또한 출시일에 250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PS3와 torne 세트 팩을 4만 2800엔에 한정 판매합니다.   기능 면에서는 전용기에 뒤떨어지는 부분은 있지만,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점이 큰 매력이 된다고 합니다.   이젠 플스3 로도 방송을 시청하고, 플스3에 바로 저장하는 기능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쉬운건 한국과

올해 게임계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일것이 바로 웹게임과 소셜게임이라는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하였습니다. 이는 국내의 시장에 있어 기존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있어 유저에게 좀더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실제로 웹게임은 작년말부터 많은 업체들의 참여로 현재 많은 웹게임이 서비스중이거나 혹은 서비스예정중입니다. 이러한 웹게임의 성장에 있어 기존의 웹게임이 소규모 게임개발사에서 내놓았다면 이제는 메이져 게임포털들이 참여로 웹게임의 시장은 더 성장하며 더불어 더 치열해질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할수 있죠!웹게임은 사실 신규유저가 초기진입할때 어려워보이지만 실제로 상당히 간단한 게임방식을 지행합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