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롤 시즌5까지 하면서 처음에는 꿀잼이어서 시간들여 했지만지금은 뭔가 할게임이 없어서 하는 느낌이 강하다랄까?개인적으로 사람들이랑 팀이뤄서 하는 게임을 좋아해서 도타2나 파이러츠 이런 것도 많이 했는데 롤보다는 별로여서...접었지만히오스는 왠지 겁나 재밌을 것 같다. 블리자드 캐릭터들은 뭐....코흘리개이던 시절부터 접해왔으니ㅋㅋㅋ 

미스터드릴러를 플레이 하시다 보면 스테이지 모드 말고도랭킹모드에 도전할수 있는데요 저 역시 랭킹모드에 도전해 모았습니다.산소가 있는동안 가장 깊게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려야 하는 모드인 만큼아래로 블럭을 파괴하며 내려가시는 분들이 있는데요무작정 아래로만 내려가는게 아닌 양옆에 등장하는 아이템과 산소아이템을적절히 획득하시면서 내려가면 더 깊이 갈수 있습니다ㅋㅋㅋ또 게임이 끝난 후 M에 따라서 보상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깊이 내려가는것도 중요합니다 보상이 은근 짭짤하더군요 ㅋㅋㅋ 

최근 출시하여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드래곤스트라이커펫과 함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에 게임이라 펫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펫 뽑기를 진행해봤습니다 펫 뽑기를 총 7번 진행하면 확정적으로 5성 펫을 받을수 있는데마지막 7번째 펫 뽑기로 드래곤이 등장해 기분이 좋더군요드래곤이 주가되는 게임인 만큼 다른 펫보다 드래곤 펫이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능력치적인 면이나 리더스킬 등 전체적인 측면에서 다른 펫보다 능력치가 높아요 ㅋㅋ이로써 저의 드래곤은 4성 한마리 5성 한마리 총 2마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드래곤이 등장하는 게임이라서 드래곤을 펫으로 보유하고싶었는데 2마리나 나와서기분좋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이제 강화를 해야겠지

 미스터 드릴러라고 땅파는 게임 시작했거든요 사실 지하철에서는 퍼즐게임이 갑이라...교대에서 갈아타면서 캔디 크러쉬하고 그랬는데요  아쉽게도 미스터 드릴러는 시간제한 있어서 갈아탈땐 못합니다;대신 한판이 짧아서 빠르게 한판 돌리기는 좋아요 가령 회사에서라더가ㅋㅋㅋㅋ  급하다 싶으면 땅을 막 파고 내려가는 방법도 있고요 사실 시간 늘려주는 아이템인 에어만 제대로 먹어주면 적당히 막 파도 클리어는 됩니다.물론 점수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ㅋ 근데 사실 콤보도 있고 워낙에 플레이 속도가 빠른 게임이라 아이템 챙겨 먹으면서 제

 생각보다 참신한 게임 이였습니다.사전등록 까지 참여해서 가브리엘을 얻어서 그런지초중반은 쉽게쉽게 넘어 간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반 넘어가니 스킬 발동 타이밍의 중요성과타워와 영웅의 적절한 배치와 강화가 중요하게 됬고 생각외로 쿨타임의 중요성이 강했습니다.신디펜스의 또하나의 특이점은 타워의 고정인데타워의 위치가 고정이기 때문에배치에 대한 고민을 안해도 되서 꽤나 맘에 듭니다.  

컴투스에서 출시된 이스트 레전드입니다.출시 전부터 사전등록을 해놓고 나오기만 기다린 게임인데요.간단하게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깔끔한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이 인상적이었는데요.수 많은 영웅 캐릭터 마다 다양한 스킬들을 갖고 있어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또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있어서 플레이어가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 이스트 레전드였습니다.판타지 작가 윤현승님의 소설과 연동되는 게임의 세계관도 인상적인데요.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스토리를 완성해 나가는 시스템으로다른 모바일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스토리의 치밀함이 돋보였습니다.또 수많은 무기와 영웅들 그리고 강화등의 콘텐츠가 있는데요.유저로 하여금 수집 욕구를

RPG게임인 드래곤스트라이커 사전예약을 완료한 후 정보를 검색해봤는데날개를 장착할수 있으며 강화를 통해 외형이 변경되더군요기본적은 캐릭터도 괜찮은것 같은데 장비의 외형까지 변하는 RPG게임이라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게임들이 캐릭터의 외형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드래곤스트라이커는 캐릭터의 외형까지 신경써 플레이 하는 유저 입장에서는상당히 만족하면서 게임을 할것 같네요 또 SNS기반 게임이라 어떨지 궁금하며매크로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많은 도전을 하는 드래곤스트라이커가 궁금해집니다.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니 아직 사전예약을 안하신 분들은서둘러 사전예약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ㅋㅋ

  [리뷰] 오오에도 블랙스미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New Brand 시리즈로 개발된 [오오에도 블랙스미스]는 1년 밖에 살지 못하는 불치병에 걸린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유곽에 가게 되면서 운명의 유녀를 만나 인연을 만들어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PS Vita의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이번 작품은 자막 한글화를 통해 지난 3월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게임특징      

다시 한화덱으로 하고 있네요..다시라기보단.. 그냥 한화덱 처음으로 ㅎㅎ요새 프야매M에 한화덱이 많이 보이긴하네요팬심으로 하시는분들도 많을텐데..전 팬심이라기보단 대세를 따른? ㅎㅎ게임 자주보다 보니깐.. 한화선수들 이름을 다 외울정도 -_-다른 팀 팬인데 ㅎㅎ

  큰맘먹고 새빛둥둥섬까지 갔다 왔는데요 티켓에서 주는 템에 홀려서 간게 조금 있었는데...갔더니 전시회가 진짜 재밌더라고요ㅋㅋㅋ그냥 팬아트 전시회 하면서 주황버섯이나 돌아다니는 행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주황버섯이 있기는 했어요 진짜 귀엽더라고요ㅋㅋㅋㅋㅋ근데 생각보다 전시회자체에 볼게 많더라고요 팬아트도 전시되어 있었지만 캐릭터나 캐릭터의 아이템도 올라가 있고 오케스트라같은 행사에 마켓에서 물건도 팔고... 무슨 축제 같은거 있죠 완전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ㅋㅋㅋㅋ

모바일슈팅게임 드래곤히어로즈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하는군요모바일게임을 좋아하는 저는 바로 사전예약을 신청했는데 모바일 슈팅게임은 많이 해본적이 없어서 드래곤히어로즈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ㅋㅋㅋㅋ드래곤히어로즈 사전예약에 참여하시면 사전등록 보상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참여하는 방법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아 금방 참여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게임을 시작하는데 사전예약 보상을 받고 시작하면 쉽게 시작할수 있을것 같군요 ㅋㅋㅋ개인적으로 비행슈팅게임은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 스마트폰게임으로비행슈팅게임이 나온다는 말은 반갑게 느껴지며 기대됩니다 ㅋㅋㅋ <드래곤히어로즈 동영상> 공개된

CBT때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아직도 사전등록 기간이라니 ㅠㅠ이제 슬금슬금 나올 때도 되었는데, 과연 언제쯤 나오려나...정말 자동사냥 매크로 시스템은 혁명이었다고 생각함..으으... 사전등록도 했으니까 빨리 나오기나 했음 좋겠다 ㅠㅠ내 캐릭터 다시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그런건 이뤄질 수 없겠지 크흡..이제 곧 나오겠다는 생각을 하면서,오늘도 하루 버텨봅니다...하악..혹사시켜야지 히힛 ㅋ

어쩌다보니 한동안 쉬고 있었는데이번 넵튠서버 업데이트 소식을 듣고 다시 복귀를 해봤습니다 ㅋㅋ70이었던 만렙이 81로 상향 되면서변신반지를 주는 이벤트 같은것도 생기고 간만에 겜할맛 나는것 같습니다 ㅋㅋ윤기가 흐르는 검은 몸체레이저를 쏘는듯한 붉은 안광이번에 공개된 메테오스 영상은 이거 볼수록 멋집니다.무얼 준비하고 있길래 이런영상을 공개했는지 궁금길드가입을 하면 넵튠서버에서만 얻을수 있는 변신 스킬북을 지급해준다고 하던데혼자 돌아다니던것 그만두고 어디 괜찮은 길드하나 물색해봐야겠어요.스킬북에서 나오는 광대도 나쁘지 않지만쌍칼을 들고있는 여전사 분위기의 칼리가 너무 맘에들어요.

 요즘 주변에서 많이 하는 뮤 오리진을 플레이 해봤는데생각보다 편하네요ㅎㅎㅎ렙업도 쉽고 능력치 강화라든가 매일 출석 보상도 적절하고특히 명상 경험치를 통해 게임을 안하는 동안에 명상을 통해경험치도 쌓을수 있으니까 게임에 메달릴 필요도 없고다른게임보다 부담도 덜 느끼게 되네요 ㅋㅋㅋ 지금 VIP혜택이 상당한데 저도 결제했습니다 ㅋㅋㅋ 

소환사가되고싶어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소환수를 모아서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토리 보는 맛으로 하고 있습니다요즘에는 모바일게임이 스토리 보다는 단순 게임성에 치중하는 부분이 많은데소환사가되고싶어는 스토리 비중도 높더군요NPC와의 호감도 교류도 그렇고 단순히 스토리를 skip하면서 넘기기에는 스토리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무엇보다 중간중간 대사 선택에 따라 캐릭터들이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도 스토리 몰입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거 같아요아직 스테이지 진행을 빠르게 진행을 못하지만 나름 신경쓰면서 열심히 하고있네요이야기의 끝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고레벨이 되었을 때 어떠한 스토리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