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선수 진짜 오랜만에 우익수 나오셨네요 본인도 기분이 좋은지 잘 해야겠다고 하시던데...부상도 회복했다고 하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번 메이저리그에는 강정호 선수에 추신수선수에 류현진 선수까지 나가 있는데요 추신수 선수도 부상 회복했다하고 류현진 선수도 어깨 이상없다하고 강정호 선수도 이번에 제대로 날려줬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덕분에 이번 메이저리그 볼거리가 상당히 많을 거 같은데요 가서 볼 수 없다는게 천추에 한이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메이저리그 보네주는 이벤트를 하는 야구게임도 있는데요 (http://event.ya9.naver.com/open201

  몰랐었는데 오른쪽 위에 자동퍼즐이라고 써있어서 설마 했는데 눌러보니깐 진짜 자동으로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은근 꿀인게 하다하다 정 안되겠다 싶을때 자동으로하면 컴퓨터가 깨줌ㅋㅋㅋ 뭐 후반엔 무조건 깨주는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도움 되는듯     물론 직접하는게 더 재밌지만 게임하다 잠깐 딴거해야할때 굉장히 편리함ㅋㅋ 자동퍼즐있는 퍼즐게임은 처음인데 이거 정말 마음에듬ㅋㅋ

     키햐.. 진짜 카오스부터 시작해서 AOS의 전성시대가 열린 후에이렇게 엄청 치열한 AOS 구도는 처음인듯..요즘 RPG에서도 자꾸 AOS 컨텐츠를 껴넣어 밀어붙이는거보면우리나라 게임유저층이 AOS장르를 확실히 선호하긴 하나봄.일단 지금 국내시장은 롤하고 도타2가 거의 잠식하고있다고 해도과언이 아닌 상황이지만 파이러츠가 이렇게까지 치고올라올줄은 몰랐음.솔직히 도타2는 너무 어렵고 이제 롤 같은경우 너무 식상하고 캐릭터가너무너무 많다는 점에서 질려가는 시점에 파이러츠같은 게임전개가빠른 게임이 나왔다는 점에서 AOS트렌드도 좀 변하지 않을까 생각됨.

  하쉬 스킨이랑 갱플 비슷하고 나후이 스킨이랑 아지르랑 비슷하다는건 평소 많이 느끼고있었는데 카비누스랑 라이즈, 패트리스랑 미스포츈은 지금보니깐 진짜 많이 비슷하넼ㅋㅋㅋㅋ     그리고 로즈썬이랑 근위대 피오라 싱크로율 보소 ㄷㄷ;; 로즈썬이 좀 더 큰거같기도 하고 (뭐가?)     올리비아랑 탈론 스킨은 아닌거같으면서도 상당히 비슷한느낌임ㅋㅋ 거적대기 뒤집어쓴거랑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비슷ㅋㅋ     그리고 갑은 이거지 이츠사 니달리 ㅋㅋ  

왓쳐 영웅들 수집하려고 일반뽑기 10개 모아서 뽑기했는데 1성,2성 영웅들 아니면 3성 조각 몇 개 나오네요 ㅋㅋㅋ영웅들은 3성부터가 영웅들 능력치가 괜찮은데 역시 고급뽑기을 해야지 3성부터 나오는데 일반 뽑기는 그량 1성,2성 뿐… 조각들 모아서 3성으로 조합해야겠네요 ㅜ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진짜 많았는데...은화가 없어서 못하고 있었거든요 벨런스 패치를 해도 다른 사람들이 해본 정보 올라올때 까지 기다려서 사고했었었는데이번에 무료로 나왔던라고요   덕분에 지금까지 못해본 캐릭터도 다 해보고 있습니다솔직히 효율 어쩌고 해도.... 캐릭을 해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리고 제손이 워낙 곰손이라 그놈이 그놈이기도 하고요ㅋㅋㅋ캐릭 보다 중요한건 컨입니다ㅋㅋㅋ 못하는 사람은 뭘해도 죽어요 제가 바로 그렇죠!! 그러니 해보고 싶은걸 해보고 싶은데요 이겨야 돈이 생기니까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본에 무료화 된김에 다 한번 돌려보고 싶네요ㅋㅋㅋ

 이번에 출시한 신작모바일게임 신조협려 2015 for kakao사전예약 때 부터 김용의 원작 신조협려로 인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게임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무협소설을 굉장하게 좋아하는 터라,신조협려 이 네글자만으로도 내 마음을 사로잡기엔 이미 충분했다. 오픈 후, 다운로드 받아보니게임 내에 캐릭터도 다양했으며문파별로 페시브스킬을 획득할 수 있어서다양한 느낌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는 것도 인상깊었다. 스토리라인이 게임 내 중요한 획이어서 그런지퀘스트를 따라서 스토리를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캐릭터 육성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스토리 라인이 탄탄한 게

오늘 월드챌린지랑 싱글리그만 하다가 간만에 스페셜리그나 해볼까 하고스페셜리그 했는데 이제부터가 난이도 올라가는 스테이지였나봄시작하자마자 폭탄 겁나 펑펑 터짐ㅋㅋㅋㅋㅋ뭐 어렵긴 했지만 덕분에 재밌었음 ㅋ몇판 더 해보니깐 막 폭탄이랑 호박이랑 섞여서도 나오던데이거 게임이 하면할수록 골때리네 ㅋㅋ

중앙섬에서 2레벨에 3:3 교전이 일어났는데,은신 쓰고 있어서 2:3인줄 알고 상대가 겁나 우리팀 침 ㄷㄷ;갑툭튀해서 보조스킬로 눈뽕 맞추고겁나 후두려 패니까 다 죽는군요 ㄷㄷㄷㄷ;존 1레벨부터 엄청나게 강력합니다..역시 한국인이 좋아하는 은신캐라 그런지,꽤나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는군요 호오..당분간 존을 좀 파야할것 같습니다 크흡.요즘 파이러츠 참 재미있게 하고 있군요 :D

폴라폴라 하면서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막 보지도않고 누르고 지나갔는데오늘 보니까 보너스스테이지 보상템들이 엄청 좋드만 보통 골드 2~3칸에영웅이나 보물 한칸인데 보너스 스테이지는 거꾸로되있네 ㅋㅋ하루에 한번밖에 클리어 못하는 이유가 있었구먼난 그냥 경치랑 돈 많이주는줄만 알았네-_- 어쩐지 영웅 별로 안먹은거같은데 영웅관리 들어가보면 겁나많드라..ㅋㅋ필요없는애들은 다 강화재료로 써야징ㅎㅎ

날개 장착하는 모습보면 하늘까지 날아갈 기세이네 아직 수정이 부족해서 저는 밋밋한 기본셋 밖에 없음..던전 들어가기 전에 마을에 이러고 있으면 날개과 펫 장착한 유저들이 가끔씩 들어옴 ㅋㅋㅋ  

사전등록을 이미 했기에어제 문자로 이벤트 상품코드? 쿠폰코드라고 해야하나?그거 받고 네이버앱스토어에서 바로 받을수 있는 주소도 받고 해서쉽게 다운받고 오늘까지 해봤네요프야매를 워낙 오랫동안 해오고 있어서 시스템은 완전 익숙하고기존꺼나 이번 프야매M이나 다 세가에서 만든거라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컨텐츠가 완전 디테일해졌더군요역시 로그인 보너스가 있는데제가 원하는건.. 아니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건 아마도 돈보단 선수카드일듯 ㅎㅎㅎ스카우트로도 신기하게 선수수급이 꽤 많이 되는게 다른점이고다른점은 많아요 저도 다 안 건드려봐서 ㅎ선수육성도 선수강화를 통해서 한다는게 좀 특이했고팀레벨이 있다는거적응중인데 이번 프야매M이

  [리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2013년 12월, 반다이남코 게임즈에서 마련한 이벤트 자리에서 공식 발표된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는 원점회귀를 모토로 기존 시리즈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원초적인 경험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밝혀 전작에서 다소 실망감을 느꼈던 고정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20주년 기념 작이자 15번째 후속작인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가 2015년 1월, PS3로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이틀전이랑 오늘 파이러츠 프리시즌 출시이후에 대대적인 업데이트 했는데진짜 완전 오늘 업뎃이 대박인듯..ㅋㅋ24일날 도발경험치 상승이랑 차량 전함 밸런스 조정으로 로드킬 확률 상향되고캐릭터 밸런싱 조정되면서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졌는데오늘은 전캐릭터 무료사용 가능하게되었음 ㅋ 아 완전설렌다.. 이번기회에 캐릭터 완전 다 공략해야징 ㅋ 그나저나 벨싱조정 다시됬으니 또다른 공략을 참조해봐야겠구만..공략게시판 참조하는것도 개꿀인듯 ㅋ

 요즘은 너무 빠른식으로 진행되는 게임 보다는 좀느긋느긋하게 할 수 있는 턴방식의 게임들이 눈에더 들어오더라구요 급하지 않고 여유롭게 해야뭔가 스트래스가 덜걸리고 심적인 위안이 된다고해야될까요 ㅎㅎ ? 그래서 그런지 턴방식 게임 찾다보니블레이드 오브 갓 게임하고 있어요 저처럼 여유롭게게임 하시고 싶으신분에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