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오픈했었던, 2D 무협 MMORPG  군웅 온라인의 귀환입니다. 게임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 오픈 날짜(예정)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     http://dm.dreamplanet.co.kr   ■ 대명온라인 소개 (홍보모델 - 최지연)     ■ 캐릭터 간략 소개    ■ 플레이 영상 (2011년 버전)&

티져페이지에 있는 내용중에ITEM을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는데처음에는 이게 뭔 당연한 뻘소린가 했다가생각해보니 예전 던스 아이템파밍은 악몽난이도에서 재료얻어서, 아이템 업글시키고또 돌고돌고돌고같은보스또잡고깨지않는 악몽이었지......근데 정말 바뀔때는 차라리 디아처럼 아이템 쏟아지고 그중 좋은 거 먹는 식으로 바뀌면할만할듯솔직히 개인적으로 던스는 디아보다 컨하는 맛이 나서 재밌게하긴 했었서가지고..

업데이트 됐길래 오랜만에 접속해서 플레이를 하는데....난 분명이 천궁인데.... 자꾸 근접사냥을 하게 됨 ㅋㅋㅋㅋㅋ너무 오랜만에서 해서 그런지...냥꾼 처럼 펫 붙여 놓고 얍삽하게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그냥맞으면서 함께 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날개를 빨리 먹어야 하는데 아직 6렙업을 해야 날개를 먹을 수 있네요....검은색이랑 하얀색이랑 둘중에 하나 고를수 있는것 같던데...아무래도 뽀대는 왠지 검은 색이 나은듯...아이온에서 천족을 해서 하얀색은 좀 질림...

가딘언스리그에서 대전모드 시전 ㅋ적레벨 19인거 보고 깔끔하게 이기고 시작하겠구나 했음...렙도 낮고... 피통도 분명 적었음.....무기가 뭔지 모르겠는데 스킬콤보에 제가 녹음 ㅋㅋㅋㅋ계속 녹음 ㅋㅋㅋㅋㅋ 원킬이 계속남 ㅠㅠ 진짜 거의 포기 직전.... 타워는 먼저 부수긴했는데 컨트롤 차이인지... 아님 템 차인건지 ㅠㅠ 계속 지다가...어찌 저찌 꽁승으로 먹었음... 끄신거 같은데...뭔가 찝찝한 승리...ㅠㅠ어쨋거나 이기긴 이겼는데....뭔가 이상한 승리.,. ㅋㅋㅋㅋ

카드의신 삼국지에 이순신 카드가 있네요 ㅋㅋㅋ그냥 외전격으로 넣은 카드겠지만효과중에적벽대전: 주유, 노숙, 방통, 제갈량과 함께 출전시 방어력 증가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느낀건데, 생각해보면우리 머릿속의 이순신때의 전투와, 삼국지의 전투가 이미지상으로 큰 차이가 없는게 신기하네요.1200년정도의 시대차이가 있는데,그당시 우리나라는 고조선땐데... 중국은 그시절 그만큼 문명이 발전했다는 것이겠죠.미디어의 영향도 있겠지만..문득  신기하네요 ㅋㅋ

악마의 삼국지로 출사표를 던진 암흑삼국! 뜨거운 인기를 반영하듯 벌써 3번째 서버를 문열고, 유저맞이에 여념이 없는데요.   클로즈베타 이후, 아프리카4대여신인 박현서를 모델로 발탁하며 더욱 더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가히 악마의 삼국지 답게 방대한 컨텐츠와 몰입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하는 암흑삼국은 간단한 클릭만으로도 게임시나리오와 컨텐츠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오픈되는 콘텐츠로써, 각 컨텐츠마다 게임 내에서 유용한 풍성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필드는 물론 던전을 클리어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

  [모두의 대항해] 원작을 통해 살펴보는 해상전투 특화 RPG       90년대의 사회적, 문화적 시대상을 투영해준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의 연이은 성공으로 90년대에 방영했던 인기 드라마, 유행했던 가요, 패션, 중요 사건들이 지금의 30대들에게 향수를 자극하며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문화 전반적으로 불고 있는 복고 바람은 게임시장으로까지 빠르게 확산되어 과거 게임성을 인정받았던 작품들을 HD 고해상도로 리마스터한 작품들이 게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아이유랑 신봉선 던파 같이 모델하다가아이유가 신직업 소개영상찍더니, 이번에는 신봉선이 소개영상..근데 아이유에 신봉선을 끼워파는걸까 신봉선에 아이유를 끼워파는걸까??

     음악팀보니까 TAK, Nauts, ESTi....ㅎㄷㄷDJMAX랑 테일즈위버 진짜 개쩔었는데...요번에 다 모였네요.. 진짜 이건 OST만으로도 일단 명작임ㅋㅋㅋㅋ음악 들어보면 이양반들이 괜히 탑랭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요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게임도 기대되지만 OST도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는데...안나오려나...ㅠㅠ

재키업이라는 게임 하면서 처음에는 약간 그래픽이 밋밋해서 뭘까... 하고 시작했는데계속하다보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게되네요.역시 스마트폰은 터치하는 맛이.. 중요해.. 

삼국지R CBT 경험으로 좀 달려보려 기다리는데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이벤트 소식이 있더군요.뭔가 오픈 날짜가 확실히 없어서 미리 이벤트만 올렸나 싶었는데저 두번째 스샷에 상품권 주는거 위에 보면 참여 날짜가 13일 부터 19일 로 되있는 걸 발견!!보통 사전등록이 아니라 가입자 이벤트면 오픈이ㄷ 되자마자 시작되는 편이므로13일에 정식으로 오픈하지 않을까 예상은 내일이네(?)...내일 홈페이지좀 계속 들어가 봐야 겠네요.코난놀이를 해보았습니다. ㅋㅋㅋ

 오늘 던전돌아서 얻은 푸른색 몽스...ㅋㅋㅋㅋ  두 둥...   결과는 해골 전사 ㅜ ㅜ ... 원거리 몽스 나왔으면 했는데 ...그래도 몽스도감에 업데이트되었으니 ㅋㅋ ..이게 뭔가 포켓몬처럼 도감 하나하나 채우는 재미가 있음.뭐 나중에 전설의 몽스 이런것도 있으려나;;

스샷은 요즘 하고있는 수라도라는 웹게임인데새로 오픈한차에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문득 느낀건데3D 그래픽 수준이 불과 몇년전 PC에서 돌아가던 온라인게임 수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모바일게임도 마찬가지구요. 유니티3D엔진의 등장 덕인지모바일도 거의 PC수준의 그래픽을 향유하더군요물론 하드웨어의 발달도 있겠고.스마트폰 덕분에 이미 그러한 시대가 되었지만정말 어렸을때 미술시간에 미래의 모습 그렸던 것 처럼PC의 휴대화가 80%는 이루어진듯한..나는 정체되있는데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네요... 갑자기 느낌..

 더비임팩트하면서 그냥 생각해본건데 미친소리같지만..ㅋㅋ진짜 페가수스가 존재해서 경주하게되면 반칙이겠져??더비데이즈에서도 날개달린 말들 나오고 하는데.. 날개 달린말이 지기도하고 현실감 GG... -_-;; 진짜 저런 말들 나오면 재미없긴할듯.ㅋㅋ더비임팩트에서도 더비데이즈같이 페가수스 나오고 그랬으면 안했을듯.. 

  [다크 소울2] 타니무라 유이 디렉터 초청 간담회         3월 11일에 PS3, Xbox360 (PC버전은 4월 25일 발매 예정)으로 발매되는 ‘프롬 소프트웨어’의 다크 판타지 액션 RPG 게임인 [다크 소울 2]의 발매를 기념해 3월 8일,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디렉터 초청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인트라게임즈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