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         2014년 2월 12일 Xbox Live를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된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은 워게이밍 웨스트(Wargaming West)가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퍼블리싱을 맡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 게임으로 Xbox Live 골드 멤버십 유저는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 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며, Xbox Live 실버 멤버십 유저는 7일간 무료 체험 버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Xbox360 에디션은 콘솔

세븐나이츠는 요즘 인기있는 턴제 RPG 장르의 모바일게임입니다.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을 모아서 육성하며 던전을 클리어하는 게임인데요.최근 게임들이 전부 2D인 반면 세븐나이츠는 풀3D를 선택했네요.귀여운2~3등신 캐릭터가 굉장히 귀엽습니다.캐릭터 파티를 이루어 전투하는 게임답게, 캐릭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 캐릭터들은 전투중 심심찮게 획득 할 수있는데, 진형설정과 합성, 강화등 다양한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는데, 2배속으로 빠르게 즐길 수도 있으며, 스킬또한 본인이 컨트롤하거나 자동으로 사용하거나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전투구간에선 자동으로 해놓고 보스전이나 결투장에서는 수동으로 해놓으면 적

 일단 사전등록코드로 주는 몽스는 반란군 보병인데 근딜 몽스.그리고 사냥을 하다보면 얻을 수 있는 원딜 몽스들이 있는데근딜 + 근딜 보다는 개인적으로 내가 근딜이면 몽스는 원딜내가 원딜이면 몽스는 근딜 형식으로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확실히 전투적인 측면이나 여러모로 저렇게 선택하는게 훨 나은거같습니다. 

  [리뷰]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풀 부스트         건담을 소재로 반다이남코 게임즈에서 2012년 4월 출시한 아케이드용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풀 부스트]는 전작의 기본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익스트림 버스트 도중 발동하는 버스트 어택이 모든 기체에 탑재되었고, 시리즈에서 인기 있었던 스테이지가 리뉴얼 되었으며, 밸런스 재검토와 의상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해진 팀 배틀 액션 게임입니다.   2014년 1월, PS3로 이식된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풀 부스트]는 아케이드 모드에 온라

제가 글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웹툰이 더 간략하고 잘 리뷰되있는거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필수로 해야되는거 = 강화 솔직히 돈도 그렇게 많이드는편도 아니고강화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꽤 많이 나는편이라 필수로 해주는게 좋음.초반에 주는 신병의창은 근접 + 원거리 공격 모두 착용이 가능한데이것보다는 그냥 직업에 맞는 장비를 껴주는게 훨씬 좋음. CBT가 짧아서 깊게는 못했지만 나오면 버닝할 생각.ㅎㅎ

다함께 던전왕이 첫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신규소환수 속성데미지 변화와 더불어 반지누적횟수 강화석 획득처 추가 등 여러가지가 반영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지역이 추가되어 플레이해봤습니다. 바로 영웅던전인데요.   영웅던전의 경우, 기존의 몬스터들 보다 훨씬 강력한 녀석들이 출몰하며 컨트롤은 물론 속성 의상까지 신경써야 됩니다.   [ 5번 째 지역인 영웅지역 ]   우선 1단계 영웅지역의 경우 나무속성의 몬스터가 등장하므로, 불속성의 소환수와 힐러소환수만있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다만, 마나무한 아이템일 꼭 착용하시길

  일단 게임 방법 자체는 매우 쉽습니다. 같은 색상의 구슬을 선으로 한번에 이어주면 되는데요. 최대한 많은 개수를 한번에 잇는 것이 관건입니다! 왜냐하면, 구슬이 이어진 수만큼 공격력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즉, 구슬을 한 번에 많이 이으면 이을수록 공격력이 커진다는 점!     10개 이상의 같은 색 구슬을 잇게되면, 드래곤 링크가 완성되는데요. 위력이 대단하니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성공했었는데, 너무 순식간이라.. 중요한 장면은 캡쳐를 못했습니다..ㅋㅋ     '전투'를 클릭하시면, 던전에 입장할

  [리뷰] 드래곤볼 Z 배틀 오브 Z         1996년 ‘토리야마 아키라’의 원작 [드래곤볼]의 연재는 종료되었지만, 이후 애니메이션, 카드 배틀, 온라인 게임, RPG 게임, 대전 격투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와 장르로 [드래곤볼]의 스토리는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11년 발매된 PS3용 대전 액션게임 [드래곤볼 Z: 얼티밋 천하제일]의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드래곤볼 Z 배틀 오브 Z]는 팀 단위 액션을 기본으로 원작 특유의 속도감과 콘텐츠를 게임에 녹여낸 작품으로 지난 1월

샤이닝 스토리 후기 입니다.샤이닝 스토리는 이전에 사전등록이벤트를 하면서 한영상을 공개 했었습니다.그 영상을 보고 저도 모르게 이미 사전 등록을 마친 상태.바로 메이플 스토리와 너무나도 흡사한 게임이었기 때문입니다.어제 갓 오픈되었단 소식을 듣고 플레이 해보았습니다.캐릭터의 직업은 궁수/검사/법사가 있는데 굳이 한가지 캐릭터를 고르지 않고 먼져 하고 싶은 캐릭터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보통 모바일 RPG게임들은 한가지 직업을 선택하게 되면 그 직업으로만 계속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것과 달리 메인 화면에서 [ 캐릭터 선택 ]으로 이동하게 되면 다른 직업의 캐릭터들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제가 법

지인의 추천으로 신작카톡게임 별이되어라를 몇일전부터 즐길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재미요소를 가지고 있는 RPG게임이였습니다. 간편한 조작과 판타지 동화풍의 그래픽이 돋보였는데요.   ▶ 컨트롤은 없지만 전투가 재밌다!가장 큰 매력은 전투부분이였습니다. 위의 스샷 보이시나요? 2D지만 스킬이펙트가 장난이 아니였는데요 ㅎㅎㅎ;자동전투도 되서 게임을 하다가 잠깐 일이 생긱면 자동전투를 켜놔도 되서 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동요소가 없어서 던전에서 쓸데 없이 움직이는 시간이 없어서 좋았는데요. 클릭만 하는 전투라 정통RPG유저들은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RPG게임을 갓 하시는

홈화면입니다이 나탈리라는 애 처음부터 끝까지 붙어서 설명해 주는데 정말 대단한 오지라퍼 ㅋㅋㅋ주인공인 저랑 각별한 사이인 것 같습니다...처음에 첫 상대로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나고 라이벌 구도 같은 걸로 또래 소년이 한 명 나오는데나탈리가 계속 쟤도 했으니까 우리도 따라하자는 심보로 어쩌고 저쩌고 저 같았으면 뺨 한 대 쳤을 듯이게 카드배틀 게임이라 강한 카드를 얻어야 되니까 계속 합성해주고 있는데능력치가 높아질 때마다 짜릿하네요플레이 해본 결과 무과금이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강화는 오직 골드로 하기 때문에~ 골드 얻는 방법도 어렵지 않구요아직까지는 현질 같은 거 안하고 합성만으로도 거의 다 이겼어요플레이 영상

    요즘 결전삼국 플레이 하면서 문득 생각난게 예전에 했던 삼국지 게임들이 생각이 났음 80년대 생은 알법한 XX전 시리즈 90년대 생들도 아나? 개인전으로 영걸전 부터 시작했었는데...       공명전 조조전 등등 많았던거 같은데 관우전이랑 자룡전도 있었던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함... XX전 시리즈 게임들이 다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공명,조조,영걸,자룡,관우 이게 맞나? 또있었던가...

OBT된날 잠깐 플레이 하고 나서 1차 후기를 남겼었는데요.요즘 심심치 않게 하고 있는 게임 헨치이기에 2차 후기를 남깁니당.10레벨까진 레벨이 잘오르는데 그 후론 조금 힘드네요 ㅠ.ㅠ ㅋ헨치 믹스하는 재미로 하고 있는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A맵에서 나온 헨치는 A맵의 핸치와 믹스가 되고 다른 맵에서 획득한 거는 믹스 안된다는 점!?아마도 레벨이랑 등급이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당 게임 플레이하다보면 아시겠지만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ㅎㅎ총쏘는 캐릭터 선택해서 하고 있는데 계속 해바야 겟지만아직까진 재미있네욬ㅋㅋㅋ

    RPG게임의 끝판왕이라는 이 녀석의 이름은 바로 다함께 던전왕입니다.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탄탄한 게임성과 더불어 중독성까지 두루 갖춘 정말 끝판왕 같은 녀석이랄까요. 모바일게임이지만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고, 300여종에 이르는 소환수를 수집하는 재미와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묘미까지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던전 사냥의 모습입니다. 최대 3명의 소환수와 캐릭터가 함께 출전하는데요.   각각의 소환수마다 등급이 있으며 스킬과 페시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환수의 속성이 있어 탐험 플레이시 조금 더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