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sc에서 오늘 3시에 오픈한다는 소식듣고 회사에서 몰래 접속해 봤습니다 ㅎㅎ아직 퇴근 전이라 많은 시간을 플레이 하지 못했지만요.게임의 겉모습은 일단 호감입니다.무협이지만 중국 냄새가 전혀 안 나거든요.신선도가 큰 히트를 기록한 것도 귀여운 캐릭터가 한 몫 했다고 생각하는데,귀염도 역시 게임 이름 그대로 캐주얼한 캐릭터가 게임을 더욱 맛깔나게 해줍니다.정통 rpg라 캐릭터 레벨 올리는 맛이 살아있는 게임!이렇게 스킬 찍는 모습도 정말 재미있죠.마을 내에 캐릭터등리 상당히 많군요.오픈 첫날부터 사람이 몰려, 유저들의 관심을 알 수 있는 부분!이상으로 귀염도 obt 첫날의 모습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후기] Xbox360 월드 오브 탱크, 디아블로 3 유저시연회       8월 28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주최로 삼성동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호텔에서 Xbox360용으로 출시될 [디아블로 3], [월드 오브 탱크]의 유저시연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시연회장에는 디아블로 세계의 비밀 이야기를 담은 책인 ‘케인의 기록’, 스틸시리즈의 QcK 게이밍패드, 탱크 프라모델 등 오늘 소개될 게임들의 관련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룸

오늘 아스타 cbt가 열려서 바로 한번 해봤네요역시 그래픽이 일단 장난 없고 와우 느낌도 나면서 적절히 동양미가 섞인 느낌이라 괜찮네요사실 게임 시작하면 스토리 영상이 나오는데 퀄리티에 한번 놀라고 영상이랑 별 차이 없는 플레이 화면에 또 놀랬습니다 ㅋㅋ최근에 나온 게임들은 좀 그래픽을 단순화하거나 해서 타격감만 살리고 좀 인스턴트같은 느낌이 강한데아스타는 해보니까 진짜 공들여서 만든 티가 많이 나는 게임이네요 다들 서양판타지에 집중하고 있을때 스토리부터 완전 동양판타지 한번 해보자 맘먹고 시작한 것 같습니다블소가 거의 유일무이하게 그래픽과 타격감 다 잘 살렸던 게임인데 최근 망패치 이후엔 안했거든요근

요즘 간간히 R2 하다보니 생각난건데 예전에 리니지에 토너먼트 나왔을때 인기 장난 아니었던걸로 기억함.ㅎㅎ 생각하다보니 이런거 R2나 다른 MMORPG게임들에도 나오면 좀 즐길 컨텐츠가 많아지지 않을까 싶음. ㅋㅋ R2에 전리품도 있겠다 이런거 만들면 좀 재미있지 않을까싶은데..토너먼트를 제외하고서도 컨텐츠 팍팍팍 나와줬음 좋겠음 ㅎ  똬합!!!!ㅋㅋ

사전등록후 출시되자마자 바로 다운해서 플레이해본 달을삼킨늑대...!!사전등록후에 언제 나오려나 조마조마하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출시되어 이렇게 플레이를 해보는군요ㅎㅎㅎㅎ,  딱 들어가면 보이는... 메인캐릭터 두개!스팀슈터와 버서커입니다. 화면에 나와있는 캐릭터는 스팀슈터인데요총같이 생긴무기를 든걸보면 아시겠지만..네 원거리 딜러입니다. 버서커는 근딜러구요ㅎ!저는 스팀슈터보다는....버서커가 더 취향에 맞더군요ㅠㅠㅠ 스팀슈터의 원거리 공격을제가 타켓팅을 제대로 못맞추겠어서........스팀슈터도 한판 정도 플레이해본결과... 3D캐릭터와 2D배경이 잘 어울리는 액션게임인달을삼킨늑대.

  밀리언아서가 등장 한 이후로 게임 시장에 정말 많은 TCG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카드시스템을 채택 하였으면서도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TCG가 아닌 RPG로 출시 된 RPG매니저가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더군요     RPG매니저는 다양한 종족 그리고 직업군을 가진 카드들이 존재 하는데 각 직업군 별로 맡은 역할이 상이 할 뿐 아니라 종족별 특성까지 존재해 각 던전의 특성에 맞추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중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거기다 온라인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어그로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뭐 다크헌터라던지 비슷한게임 종종 나오긴했엇는데달을삼킨늑대는 3D(배경은2d)치고 폰에서 무리없이 돌아가서 좋은듯아이템 파밍하는맛도 괜찮고 파티플레이도 렉이 별로 안걸리는 것 같아서 괜찮은거 같음친구랑 파티플레이 하면서 레이드 도는데 ㅋㅋ 난 버서커키우는데 자꾸 스팀슈터 템만나오고 ㅠㅠ아 나는 전설템 언제 먹어보지  어제는 자동사냥 업데이트 돼서 해봤는데이게 완벽한 자동사냥은 아니고 그냥 이동하고 평타만 때리기는 하는데자동사냥중에 내가 스킬누르면 스킬도 나가서 ㅋㅋㅋ 컨트롤하기 귀찮을땐 그냥 한손으로 쓱쓱 ㅋㅋㅋ재밌는것 같음 친구초대 500명 이벤트 하고있어서 초대 막날리고있긴한데 500명 언제채우지.

확실히 요즘 TCG장르가 많이 나오는데에 비해 TCG로 가지 않고 RPG쪽에 크게 비중을 둔 부분이 상당히마음에 듬 ㅎ 핸드폰 게임에서 TCG가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솔직히 너무 많이 나온다 싶기도 했는데 RPG에다가 TCG를약간 접목한듯한 느낌이라 상당히 마음에 든다는.. ㅋㅋ개인적으론 메인은 RPG 후식은 TCG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홈페이지 팬아트게시판에 있길래 펌해왔즘.이번에 PvP랑 토벌전 업데이트되서 좋긴한데 좀 더 빨리 나왔음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뭐 여튼 지금이라도 나와줬으니 굳굳 ㅋㅋ깃발전 다음엔 또 어떤 PvP모드 나올런지도 궁금 .. 여튼 지금은 깃발전 연습 죵나 해야겠음 ㅎㅎ 각성기가 안써져서오히려 더 잼나는거 같기도하고 .ㅋㅋ

여전히 아틀란스토리를 플레이하고있는가운데 업데이트소식을 접하게되었습니다.기존의 웹게임과 비슷한 방식으로 되어있는 아틀란스토리는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웹게임인 신선도와닮은점이 묘하게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웹게임을 플레이해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플레이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업데이트된 아틀란스토리의 정보를 보시겠습니다.1. 해적 침공 시스템 추가- 아틀란 마을에 해적 침공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침공을 방어하여생명의 문장 스크롤과, 각성제 아이템을 확률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1) 경험치와 골드를 고정 보상으로 획득하며, 메인 영웅 레벨에

요즘 폰게임 아틀란스토리가 한번 휩쓸고 간 이후로 위메이드서 내놓은 달을삼킨늑대에 사람들 관심이 쏠리는 것 같은데요액션rpg라는 타이틀과 압권이었던 트레일러 때문에 시작하게 된 달삼늑이 상당히 괜찮네요 ㅎㅎ조이패드랑 스킬 인터페이스야 이제 폰에서 대중화된거라 특별한건 없지만세밀하게 움직이는 그래픽덕분에 조작감이 상당히 괜찮네요레벨 5까진 정말 쉽게 가능하고레벨 7까진 살짝 어려워지네요 레이드 던전 두번째는 혼자선 도저히 깰 수 없었는데제가 컨트롤이 아직 많이 부족한것같네요 ㅋㅋ 이게 맞으면 아프고 힘들지만 피하면 또 간발의 차로 피해지는게 재미인듯 해요 아쉬운점은 약간 원하는것보다 타

  안녕하세요 이번에 깜짝 ㅋㅋ 놀라실만한 MMORPG 하나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하는데요 작년 웹게임중에서 꽤 인기를 끌었던 신전온라인을 서비스한 와우소프트가드디어 클라이언트 MMORPG를 런칭 한다고 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게임 이름은 신룡기라고 하고요 지금은 티저 영상이랑 일부 클래스 , 스토리가 공개 되었는데요세계관이 진짜 -_-;; 요새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되게 진지한 세계관이라서 일단 기대가 되고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술적인 완성도도 높아 보여서하반기 MMORPG에 잘하면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겠다 싶어 알려 드립니다&

기존 TCG게임인 밀리언아서와 데빌메이커와는 다른매력을 가진 정통카드RPG인 RPG매니저.밀리언아서와 데빌메이커같은 경우에는 일러스트가 여성캐릭터에 특화되어있는 반면,RPG매니저는 RPG의 요소도 갖추고있고 일러스트도 자극적인것이 아니라 동화적인일러스트와 동화적인배경의 게임입니다.RPG매니저는 5가지의 등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중에서 가장낮은 등급은 견습입니다.가장 흔하게 나오는 카드이며 능력치나 스킬의 강도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숙련도견습처럼 잘 사용하지않지만 무과금으로 하시는 분들은 정예도 많이 있지 않는 만큼 사용하게 되는 카드죠!숙련의 좋은점은 능력치나 스킬세기는 약하지만 업속도가

  아틀란스토리, 히어로스 리그와 함께 위미 3형제 중 하나였던 달을삼킨늑대!   던파와 같은 횡스크롤 액션게임인 달을삼킨늑대가 모바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이 모바일에서 던파와 같은 액션 감을 잘 살릴 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런데 달을삼킨늑대가 출시되고 게임을 다운받아 실제 플레이 해보니 던파 못지 않은 뛰어난 액션감으로 게임에 빠르게 몰입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꽤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달을삼킨늑대는 현재 광전사와 스팀슈터 클래스가 존재하는데 각 클래스별로

대서사 영웅RPG 아틀란스토리가 출시되자마자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아기자기한 배경과 눈에 쏙쏙 들어오는 시스템이 가장먼저 눈에 띄네요ㅎ한번 슥 보고 나서 바로 들어온곳은 다름 아닌 이벤트....!!매일 하루에 한번씩 접속할때마다 받을수있는 루비와 골드,다이아.접속만해도 보상이 이렇게나 주어지니...안들어갈수가없어요ㅋㅋ거기다 콜로세움에서 20승이상을 기록하게 되면 얻을수있는상품까지...갖고싶다..진격의거인 만화책ㅋㅋㅋ열심히 하고있으니깐 받을수있겠죠....음 그래요플레이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비공정시스템!적정레벨대가 되면 호송도 할수있고 다른사람의 배를 약탈할수도 있는 재미가 쏠쏠한 시스템입니다.아직 비공정레벨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