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요일에 월드오브탱크 랜파티 고덕역쪽에서 한다고 해서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한번 가봤는데 생각 보다 유저들 많이 몰려서깜놀.... 자유석 앉으려고 대기표 뽑아야되는 참사까지 벌어지기도 ㅎ 그리고 행사장에 김동수님이랑 월탱 아프리카BJ 안티노라님 오셔서아프리카 방송 했는데 김동수님 레알 목청 크시더군요 ㅋㅋㅋㅋㅋ벙커러쉬 진행된 피시방 꽤 넓었는데 피시방 전체가 쩌렁쩌렁 ㅎㄷㄷ 자유석에서 10티어 탱크첨 타보고 감동하고 토너먼트 방송 보니까5시간 금방 지나더군요 일요일엔 분당에서 벙커러쉬 하고 이번주는대전이랑 광주

도타2, 10년 전에 즐겼던 도타올스타즈의 게임성을 계승한 작품이죠!예전에 정말 밤새면서 했던 기억이 ㄷㄷㄷ이번에 스팀 한글화가 되었고 지인에게 스팀 베타키 무료로 받아서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어서 정식 오픈 되었으면 ^^;

 요즘 위미게임을 많이 하고있는데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적어봅니다 위미앱이라고 혹시 아시나요? 1:1 문의도 하고 바로바로 접수해서 해결해주고 각 게임마다의 공지사항이나 사람들끼리 정보공유 커뮤니티 그리고 게임용초대친구 구하는 것도 있고 정말 좋더라구요 제가 윈드러너랑 에브리타운 그리고 날아라팬더비행단을 하고있는데 거의 정보들을 많이 입수할수있어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새로나온 웹게임이라길래 한번 플레이해봤어요. 전체적으로 기존의 웹게임에서 크게 다른건 없지만 컨텐츠가 진짜 방대하네요. 신선찾기나 오션월드같은 작은 미니게임비슷한게 많아서 자동사냥으로 심심할때 한판씩 즐기면 재미있었어요 ㅎ      

접은지 몇주 됐었는데 원정대에서 공성한다고 콜받아서지난 주말에 한판 뛰고왔습니다ㅎㅎ홈커밍때문에 접속은 되는데 노동력이 안차서ㅠㅠㅠㅠ전투는 무리없이 가능하기에 참가를했죠.물론 정신없어서 스샷은 못찍었지만화질좋은 스크린샷 떠서 그거 퍼왔습니다~뭐 결국 영지는 못뺏었지만 공성전있는 게임을 별로 안해봤기에시작할때의 그 설렘이란...-_-ㅋㅋ 그냥 그렇다구요...ㅠㅠ

AI상대로 유저들이랑 미션하는데 콘솔게임할때 스토리 하는 기분듭니다.물론 막 콜옵처럼 대단한 시나리오가 들어가있는 것은 아니지만같은편이랑 서로 병과별로 메딕은 치료해주고 엔지니어는 아머 수리해주고 라이플맨은 총알 보급해주면서서로 팀플레이하는게 상당히 재밌네요. 노말난이도부터는 난이도도 어려워져서 팀웍도 맞아야하고 ㅋㅋ원래는 폭파미션이나 데스매치같은거 하려고 깔아봤는데 협동모드가 꿀잼이네요 ㅋㅋ

Xbox Live 어플 살펴보기       스마트폰에서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 각종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영상, 음악, 워드 등 다양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죠.   근데 콘솔 게임기인 Xbox360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Xbox Live 골드계정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유용한 어플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MLB. TV 어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에이지오브스톰을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지금 프론티어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어서 참여를 하였구요.AOS게임이라고 해서 매우 기대를 하였지요. ^^ 제가 느끼기에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사이퍼즈를 합친거 같은데 사이퍼즈 보다는 리그오브레전드에 더 가까웠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3D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좀 더 쉽고요.  리그오브레전드 처럼 영웅을 선택 하고 다른 유저들과 팀을 이루어서 싸우는 것이 에이지오브스톰 입니다.영웅은 리그오브레전드 처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초기 리그오브레전드 만큼은 되는거 같습니다.참고로 전 북미에서 리그 처음 나왔을 때 부터 했었어요 ~

야구게임 할꺼찾다가 FM비슷한게 있어서 해봤는데 할만하더군요 ㅋㅋ 그래픽이 안좋은게 흠이지만그냥 100%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선수를 조작하는건 없고다만 감독의 입장에서 번트지시나 희생플라이지시 뭐 이런것들을 할 수있어요 ㅋㅋ프야매는 예전에 하다가 카드뽑는거 빡쳐서 접고 ㅠㅠ야구의신은 모굴엔진썻다고해서 해보고있는데, 예전에 베이스볼모굴(풋볼매니저같은 야구 시뮬게임)하려다가한글판이 없어서 못했었는데 이게 모굴엔진썻다고해서 하고있어요 ㅋㅋㅋ일단 리그진행은 켜놓으면 되니까.. 시뮬게임의 최고의 장점이죠 뭐 ㅋㅋㅋ

 이제 최신 스마트폰의 사양은 어지간한 사무용 PC보다도 높은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스펙이 그렇게 훌륭한 만큼 게임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요. 그렇지만 대부분 스마트폰은 입력 인터페이스의 한계로, 너무 복잡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보다는 단순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나 퍼즐 장르의 게임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죠. 대표적으로는 디펜스게임이 있죠. 신작 스마트폰 디펜스게임인 몬스터타워는 특이하게도 몬스터가 주인공으로, 몬스터 둥지를 침략해 오는 인간 기사와 좀비, 로봇 등과 맞서 싸우는 게임입니다. 대부분 디펜스게임에는, 내 영역을 침범해 오는 어떤 특별한 특성을 지닌

[스마트폰 게임] 돌풍마법 디펜스       2013년 4월, 몰려드는 적들의 사칙연산을 풀어 성을 지키는, 교육과 디펜스 게임이 접목된 에듀테인먼트 소프트웨어인 [돌풍마법 디펜스] 게임이 스마트폰용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Tstore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U+ 앱마켓 등의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는데, 현재 발매 기념으로 기간한정 50% 할인혜택과 함께 유로 아이템의 결제 금액이 다른 무료 버전을 Tstore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

   지구에 쳐들어온 외눈박이 외계인들에 맞서서, 평범한 사람들이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은 참 많은 영화와 게임 등에서 다뤘습니다. 별로 새로울 것은 없는 테마. 탭탭! 히어로는 바로 그렇게 뻔한 내용을 다룬 스마트폰 액션 게임인데요. 어떤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을까요? 이 게임에선 주인공, 히어로 캐릭터가 총 8명입니다. 직접 컨트롤을 하는 건 한 명이지만, 경우에 따라선 내 동료인 다른 캐릭터의 지원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예 캐릭터를 교체해서 난입을 할 수도 있고요. 이 부분은 마치 철권 태그 토너먼트를 연상시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요즘 칼리고벨룸이라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데 흡혈귀 종족이 제일 끌려서 흡혈귀 종족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흡혈귀 종족은 물리데미지 딜러인 민첩계열과 마법데미지 딜러인 혈주계열로 나뉘는데 두 계열의 특징이 뚜렸하니자신의 취향에 맞게 계열을 선택하면 될듯 합니다.  일단 민첩계열에서 제일 중요한 스킬은 바로 은신스킬인 잠영이게 민첩계열 밥벌이 스킬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국가전 같은pvp 컨텐츠 이용시 제일 유용하게 쓰이는 스킬입니다. 그다음은 기본 뎀딜 스킬은 그림자의 습격과 악몽의 암살, 흡혈 스킬인 흡혈주먹, 방어도

  몬스터타워가, 건물에서 한 층씩 올라가는 식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 디펜스 게임인데요...조금 특이한게 이게 몬스터가 주인공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주인공이죠 몬스터 둥지를 지키는 거죠. 근데 참 신경이 쓰이는게, 아직 게임을 한게 얼마 되질 않아서 그런지 몬스터랑 트랩이랑 번갈아 가면서 가장 적절한(?) 전략을 세워야 되는게 이게 참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게임을 하면 거의 지하철 타고갈때 하는데, 주로 있는 데가 문 옆에 기댈수 있는 거기.다른 사람이 지나가면서 흘깃 볼땐 거의 항상 죽고 있고 ㅠ 아놔... 

 트로이나 이쪽에 관련된 온라인게임은 처음 접해보는데 세계관이 꽤나 독특해서 해본 게임입니다. 오늘 오픈되서 접속해 플레이해봤는데 전체적으로그래픽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나쁘지도 않은 수준이었습니다.저는 워리어 클래스를 선택했는데 제가 손으로 하는거보다자동사냥으로 싸우는게 더 빠르고 잘 하더군요 - -;;;전체적으로 10대층보다는 PvP를 선호하는 20대 후반 그 이상분들이많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