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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더도말고 덜도말고 나의 느낌을 이야기 해보자면.하면 할 수록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 게임임.롤했던 사람이라면 어느정도의 기본 키는 알고 있으니  플레이는 조금 쉽게 할 수 있을 듯.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팀전이 개인전보다 더 나았으며, 팀원끼리 똘똘 뭉쳐다니면서 플레이 하다보니 한타 중심의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음. 기본적으로 코어마스터즈에서는 킬 수에 상관없이 코어를 어느정도 획득한 사람이 승리하게 됨.팀전으로 치자면 한팀당 20개의 코어를 먼저 획득한 팀이 승리를 하게 되는데여기서 기여도에 따라 차등분배되는 경험치.이 때문에&nb
    13.04.11 • 조회수 5,596
    오땅땅
  • [리뷰] 원피스 해적무쌍 2       2012년 3월 발매된 [원피스 해적무쌍]은 오메가포스의 무쌍 게임을 기반으로 일본 최고의 인기 만화인 ‘원피스’의 캐릭터들을 가미해 해적들을 쓸어버리는 통쾌한 액션으로 전세계 12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한 캐릭터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1편이 출시된 지 1년만인 2013년 3월 20일, 원작 만화 2부에 해당하는 신세계 편을 소재로 2년 간의 수행을 거쳐 성장한 밀짚모자 해적 단의 새로운 스토리를 담은 [원피스 해적무쌍 2]가 PS3와 PS Vita를 통해 정식발매
    13.04.11 • 조회수 1.32만
    드림캐스트
  •  지~젼~~~ ㅋㅋㅋㅋ 완전 대박이네요  초반에 빠르게빠르게 키우면서 사람들이 뽑은 레어카드 몇개 사고 토레스로 하는데 굳굳 ㅋㅋㅋ 피파2 종료되고나서 뭐하나 싶었는데 솔까 초반에 이거보고 뭐지 이 강진축구가 부활한느낌은? 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보니또 피파와 비슷하더군요 어쨌건 오늘 그랜드 오픈기념으로 몇판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하게됬네요 어우.... 어쨌든 나름 느낌 좋고 운영만 이제 잘하면 대박날듯
    13.04.10 • 조회수 4,901
    bobea1234
  • 나루토 & 원피스 프로듀서 간담회       4월 5일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세미나실에서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원피스 해적무쌍 2]의 발매를 기념하여 팬들을 위한 프로듀서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인트라링스 블로그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만큼 행사장 입구에서 개인 확인을 거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게임 시연대와 함께 음료 및 다과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13.04.07 • 조회수 6,807
    드림캐스트
  •  방금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ㅋㅋ 일러스트랑다르게 캐릭터들은 SD같이 귀염상이고 그래픽이랑타격감 같은건 괜찮았슴당. 전사캐릭터라 한마리한마리때려 죽여야 되는줄 알았는데 기본 공격도 어느정도범위공격으로 되네욤. 좀 더 오래 테스트 했으면 좋을거같은데좀 빨리 끝나는것 같아서 아쉽...ㅋㅋ
    13.04.07 • 조회수 5,157
    킹킹우왕
  • 신작온라인게임로 마구더리얼 야구게임 나와서 하고있는데 ㅋ이거 진짜 싱크로율 쩌네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마구더리얼이 그래픽이진짜 좋은것같은데언리얼3엔진을 사용해서 그런지 생동감이 확실히 있네요 ㅋㅋ  삼성으로 마구더리얼 팀 선택했는데 ㅋ 박석민 선수헛스윙하면 빙글도는것도 잇고 ㅋ  마구더리얼이 야구게임이라서 진짜 이런 깨알요소 잘 살린듯ㅋ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 괜찬네요 ㅋ 이런거땜에 몰입도 잘 되고 ㅋ
    13.03.31 • 조회수 5,546
    얄루얄루콩
  • [리뷰]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2009년 1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나루토 나루티밋 스톰]은 애니메이션 [나루토] 시리즈 중 ‘질풍전’에 해당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주요 에피소드를 대전격투 장르로 재현한 타이틀로 단순한 조작으로도 애니메이션을 직접 조종하는 듯한 감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이후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멀티플레이 지원, 전투 시스템의 개선, 신규 캐릭터 추가 등 새로운 요소들을 접목하여 전세계적으로 98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제작사 ‘사이버커넥트 2’의 대표작으로 자리매
    13.03.29 • 조회수 1.39만
    드림캐스트
  •    프리오픈베타테스트가 종료된지도 얼마 안됬는데  29일 오후5시부터 정식 오픈을 한다고합니다 CBT랑 프리OBT 참여했었을때 복잡한걸 싫어하는 저로서는 무난하고 쉽게 즐길수있는 게임이었는데 이틀후에 바로 정식오픈한다니 기대가됩니다 처음에는 자동 시스템에 익숙치않아서 왜 저절로 움직이지...? 라는생각이었는데 하다보니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추구하고 유저들을 위한 편의성 기능들이 많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게임은 제가 컨트롤도 미숙한지라 조금만 복잡해도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게임은 퀘스트 수락하고 밥을 먹으러가거나 빨
    13.03.28 • 조회수 5,363
    bobea1234
  •  (2부 입니다) 10. 편의성 및 보안--------------------------------------------------------- 그동안 플레이 하면서 구석구석 세심한 배려의 손길을 느낀 부분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편의성] 1. 퀘스트진행시 자동이동 및 캐쉬 아이템을 이용한 순간이동 가능2. 지도의 네비게이션 기능 (일반,정예몬스터 위치 추적) - 업적 달성에 용이3. 자동회복 설정이 가능(HP,MP 가 일정이하로 내려갔을때 작동)4. 언제어디서든 NPC를 방문하지 않고도 제작(제련), 강화, 세공 등의 기능 이용 가능5. 마을에 각종 지역으로 이동하는
    13.03.26 • 조회수 5,802
    blex1
  • (1부)  처음 이 게임을 알게 된 것은 오픈 당일인 22일 저녁네이버 메인광고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처음들어보는 게임이기도하고, 게임 이름이 조금 특이해서 관심이 생겼고,접속하게 되었습니다.  'Pride of Soul : Episode1 시공의 수호자' (이하 포스(P.O.S)) 라는 게임명을 해석해보면,'영혼에 대한 자존심'이라는 의미인데,원작인 대만게임 '명장열전(名將列傳)' - '이름있는 장수가 벌인 전투'의 이름과도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CBT를 막 마친 포스(P.O.S)의 내력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시작해 보겠습니다.스크린
    13.03.26 • 조회수 8,033
    blex1
  •  지난번 참여한 포스온라인의 FGT에 이어서 이번 CBT도 참여해 보았습니다.요즘 마땅한 게임을 찾기가 어려워서 신작을 위주로 보고있는데아직은 CBT 이다보니 재미있게 한번 즐겨보자~ 하는 마음으로 계속 플레이를 기다렸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지난번 FGT때 보다 그렇게 크게 달라진 차이점은 못느꼈습니다.여전한 타격감과 함께 몹까지 들어올리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고공액션.아, 한가지 오 이건 달라졌네! 했던 부분은 UI가 깔끔해 졌다는 사실.아무래도 UI가 복잡하고 미묘(?)하면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지않아 있는건 있
    13.03.25 • 조회수 6,408
    오땅땅
  • 마비노기 걸즈랑 데빌메이커가 있는데 밀리언아서는 요즘 슬슬 지겨워 지고 있어서 옮겨타보고자 하는데 어떤게 더 나은거 같나요?갠적으로 영상이랑 이런거 봤을때는 데빌메이커가 좀 더 끌리고있는데..마비노기 걸즈는 뭔가 거부감이 드는게;; - -;;;일단 나와봐야 알긴 하겠지만 별로 하고싶지 않음 ㅠ ㅠ 
    13.03.22 • 조회수 4,876
    킹킹우왕
  • [리뷰] 테일즈 오브 하츠 R       1995년 12월, 슈퍼패미콤용으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가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PS, PS2, PS3, PSP, Xbox360, Wii, ND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테일즈] 시리즈 작품을 출시해 오고 있습니다.   시리즈 메인 작품인 마더쉽 타이틀 외에 신규요소를 추가하고 버그를 수정한 리메이크 타이틀, 외전 격인 실험적인 작품의 에스코트 타이틀, 캐릭터, 세계관 등을 전부 새롭게 구성한 오리지날 타이틀 등 다양한 버전으로 시리즈가 출시되고 있는데, 지난 3월 7일 PS Vita용
    13.03.22 • 조회수 1.13만
    드림캐스트
  •   WBC때 쯤 부터 폰으로 드림나인이라는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중인데 다른 스마트폰 야구 게임보다 상당히 플레이 방법이 쉽다는 장점이 돋보이더군요.   다른 야구 매니저 게임의 경우 스텟 구성들이 복잡 할 뿐 아니라 이것 저것 작전 명령을 내려야 되는 것도 많아서 폰으로 플레이 하기엔 좀 복잡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드림나의 경우 스텟을 단순화 시키고 게임 진행도 자동화 시켜놓은 부분들이 많아 쉽게 게임을 진행 시킬 수 있었습니다.   반면 구성을 단순화 시킨만큼 컨텐츠들을 다양화 시켜놓았으면 더
    13.03.18 • 조회수 5,500
    H2BK
  • [리뷰] 툼레이더 리부트       미국 최대의 게임 박람회인 E3 2012가 작년 6월 개최되었었죠. 일본의 도쿄 게임쇼, 독일의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는 E3 2012에서는 Xbox360, PS3, PC 등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신작 게임들의 발표가 이루어졌는데, 그 중에 ‘라라 크로프트’의 복귀로 화제를 모았던 [툼레이더]는 IGN 게임 매체에서 E3 2012를 빛낸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2년 연말쯤에 [툼레이더]의 새로운 신작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했었는데,
    13.03.16 • 조회수 9,893
    드림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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