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웹게임은 잘안하게 되는데 쾌걸삼국지를 하게 되면서 부터 웹게임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다른 웹게임처럼 땅다먹기 성을 키우는게 아니라 MMORPG형식이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한횡스크롤 게임 진행 방식이라 저에게는 더없이 편한 게임이었죵 ㅋㅋㅋ그러다가 삼품이 쩔게 나와서 한번 해보게 됬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파티사냥으로 최대한 빨리 퀘스트를 깨는 것이 었더라구요    쾌걸삼국지는 내가 직접 병사들의 전술을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싸울때약간 긴장감이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제가꼭 매니저먼트 같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부담없이질리지 않는 캐릭또한 장점이구요! 아무튼 다시 쾌

[리뷰]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1995년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출시 이후 전통 일본식 RPG 게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테일즈] 시리즈는 일본 반다이남코 게임즈의 대표적인 RPG 게임으로 2011년 15주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타이틀인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를 출시하여 호평을 받았었죠. 그리고 2012년 11월, 전작으로부터 1년이후의 스토리를 소재로 새로운 주인공을 선보이고 있는 후속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가 발매되었습니다.  -     게임특징   [테일즈 오브 엑실

 캔디팡이나 드래곤플라이도 재미없어서 앱스토에서 할게임 찾다가 한번 해봤는데 사운드나 서로 때리는 타격감이 은근히 제 스타일인가보네요 여태까지 안지우는거 보니까    싸우는것도 서로 스텟보고 골라싸울수 있어서 그냥 일방적으로 캐쉬템님들한테 당하는 불상사는 별로 일어 나지 않는듯하네요 무기업글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한달간은 이겜 붙잡고 있을듯. ㅋㅋㅋ

 열혈삼국2가 오픈형 CBT를 시작하였는데요 열혈삼국이 업데이트가 아닌 시버전으로 재구성 된 만큼확실히 그래픽이 많이 이뻐 졋습니다. 아무리 사실주의 삼국지라도 게임은 뭔가 캐릭터성을 부각시켜야제맛이죠  일반 병사전투가 아닌 장수전투는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싸우게 되는데 제작진들도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졌는지2배속 3배속으로 빠르게 전투하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ㅋㅋ 진짜 스겜이란게 뭔지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퀘스트진행 U는 제가 열섬2에서 제일 잘했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게임화면이 어두워지면서 UI와 일부게임화면만 부각시켜주니까 예전 열삼처럼 햇갈리는일없이 깔끔한

[리뷰] 포르자 호라이즌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Xbox360 E3 2012’에서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의 최신작인 [포르자 호라이즌]이 공개되어 Xbox360 최고의 레이싱 게임 시리즈답다는 찬사를 받았죠.   [포르자 호라이즌]은 트랙을 주행하는 전작들과는 다르게 콜로라도 주를 배경으로 장대한 풍경과 함께 자연의 움직임을 현실적으로 구현해 오픈 월드 스타일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타이틀로 자막 및 음성 한글화를 통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  &

[후기] 2012 헤일로 페스트 (Halo Fest)       10월 마지막 주 월요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MCube에서 Xbox360 최고의 킬러타이틀인 [헤일로 4]의 출시 기념 파티인 ‘2012 헤일로 페스트(Halo Fest)’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대기 중이더군요. 사전 참가신청 확인을 거치니 지난 ‘Xbox360 인비테이셔널 2012’ 행사 때와 같이 [헤일로 4], [Xbox360] 글

  삼국지쟁 이름이 삼국지 비슷해서 삼국지 장수만 나오는 줄 알았더니 초한지, 수호지장수도 나온다더군요...;;; 일단 게임 하실분은 참조하시길   개인적으로 범증 좋아하는데 범증이나 나와줬으면..     어쨌건 팁 전달 드리자면 게임 초반 장수들은 능력치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육성 시키더라도 효율이 그닥 좋지 않기 때문에 활용 한계점인 장수 두 명 정도만 고용해서 쓰시면 됩니다. 그 이상은 월급 아깝 ㅠㅠ     그리고 장수를 보실 때는 무엇 보다 이끌 수 있는 병력의 수와 관련이

몇몇분은 아실테고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ㅋㅋ 퀘스트를 하다보면 아무도 없이 종종 혼자  할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많은 병력을 언제 다잡지 하고 답이 안나오는데요 -_-;; 실제로 혼자 잡다가 정말 고생했고 죽은적도 많았습니다. 그럴때 한가지방법이있는데 전투를 하면서 어느몹이 x표를 뜨게 하는경우 그다음 턴에 바로 증원병이 오는겁니다. 증원병오면 전투한만큼 이상의병력이 오니까 상당히 짜증나는거죠.. 파티를하면 더 많은 병력들이 오게되구요.. 그래서 x표 병사 뜨게되면 고놈부터 미리 잡아야 안전하게 그스테이지의 전투를 무사히 클리어 할 수 있게되니 x표 병사가 뜨면&

  반온라인이 지난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여러가지 새로운모습을 선보였는데. 그 중 요정교배시스템에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요정교배시스템은 다른 캐릭터가 보유하고있는 요정과 자신의 요정을 교배시켜서 새로운 요정이을 획득하는 것인데요. 이 때 특정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에 돌연변이 요정이 나올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돌연변이요정은 일반요정보다 스텟이나 기본적인 능력이 뛰어나서 오히려 다른유저들에게 환영을 받고있습니다.   요정 번식의 단계는 교배단계>잉태단계>출산단계>휴식단계 이렇게 네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요정의 등급이 영웅급 이상, 자질이 70이

    카발1 재미있게 해서인지 카발2도 많이 기대 했었는데 기대한만큼 많은 발전도 있었지만 아쉬운게 몇개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2차 CBT에서 아쉬운점이 최적화인데 타격감이 생명인 카발2에서 최적화 문제때문에 타격감을 못느끼게 되니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그런지 최적화가 아쉬웠다는...)   그리고 전체적은 그래픽 퀄리티나 캐릭터모션 퀘스트 동선 같은 부분에서는 만족 할만한 점수를 줄수 있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cbt였던만큼 유저들 피드백 잘 반영해서 좀더

  일반 삼국지 웹게임들 일러스트 보면 전부 다 코에이 삼국지 장수이미지 배껴 온건데 이건 직접 일러스트를 그렸더군요   이게 정상인데 하도 웹게임들이 배껴서 이게 대단해 보이는듯한 착각이..;;;   전략웹게임인데도 타격감 살려 잘만들어서 꽤 재미있게 cbt즐겼는데 다음 테스트도 빨리 진행됬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  

지난 주말 코어 온라인이 CBT를 진행한다고 해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형게임사가 아니라 중 소형 게임사의 게임이라 별 기대감 없이 게임을 시작 했는데 퀘스트 동선이나 타격감을 상당히 잘 살린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코어 온라인이 내세우는 서버전쟁의 경우 단순히 PVP만 이루어지는 공간이 아니라 자원획득 몹 제거 횟 수 등이 다양하게 포함 되어 있어 지루함을 덜어 줄 수 있었고요.     물론 첫 CBT다 보니 서버렉이

 심심풀이용 삼국지 슈팅게임입니다..^^ http://www.whitewind.co.kr/shooting.html

 오늘 삼국야망 3차 CBT 진행 중인데요. 저도 처음 하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국내에서 만든 삼국지 게임이 많지 않은데 요고 그림체가 맘에 드는군요. 음 웹게임인데 살짝 PC 삼국지 하던 느낌도 나고요~ 시나리오 깨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 다 깨고 동탁 깨는데 화웅 겁나 셈...ㅠ.ㅠ 공략을 좀 해바야겠네요. 삼국지 게임이나 웹게임 좋아하시면 강추요!

 피망타짜에서 허영만화백의 만화 타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국민만화가인 허영만 화백의 인터뷰기사 나온거 보니까 역시 타짜는 명불허전이네요영화에서부터 드라마까지, 게다가 타짜2를 영화로 제작하기로 했다더군요..이제는 하다못해 진짜 게임까지 나와서 주목을 받다니,허영만 화백의 말을 믿고 피망타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피망타짜 생각보다 고퀄리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고니, 정마담, 평경장, 아귀 등 주요 인물로부터 알려지지않은 전국구 타짜들까지 원작 1부~4부까지의 등장인물을 게임속에서 만날 수 있어 그들과의 한판승부가 기대되기까지 헀습니다.게다가 캐릭터의 연출력이 생동감이 넘쳐서 게임이 더욱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