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MORPG 신작들이 하나 둘씩 오픈하고 있는데그중에서 독특한 마운트 시스템을 내세운 세븐코어를 플레이 해봤습니다.그래픽이나 타격감은 괜찮은 느낌이었고, 인터페이스도편의성을 생각해서 잘 만들어 놓은듯 하더군요.처음 플레이 했을 때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기본적인 스킬은 레벨업시 자동으로 습득이 되고추가로 스킬북을 통해 더 많은 스킬을 배울 수 있었구요퀘스트 추적기능이 잘 되어있어서, 빠른 진행이 가능했고각 레벨 구간마다 필요한 장비는 퀘스트 보상템으로 얻어서순조롭게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마운트 알을 얻어서 부화시키면, 마운트를 소유하면서데리고 다닐 수 있게 되는데,마운트를 키워놓으면

   본캐릭 레벨업이 펫렙업과 같이 되기 때문에일부러 해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장구도 찰수 없는 펫이 얼마나 쎄겠어? 했는데확실히 키우니 맷집도 좋고공격력도 나름 쓸만함 그리고 제일 좋은건 몸빵용으로 ㅋㅋㅋ 선빵 날리고본캐릭으로 후빵 날려주면 아주 대박 

 요즘 하고 있는 라테일 얼마전에는 소울 브레이커를 했었는데요본케인 전사를 다시 키워서 스트라이더까지 올렸습니다~~150이 되니 써는맛이 상당하더라고요역시 쌍수의 묘미는 빠른 공속에 써는맛이지요 ㅎㅎㅎㅎ물론 스킬을 사용하면 sp 소모가 너무 심한게 흠이지만 그냥 때린는 것만으로도 손맛이 좋아서 사냥하는 재미가 좋더라고요역시 어떤 게임이든 레벨이 높아야 재밌는것 같내요지금은 아직 열심히 렙업 노가다만 해서 렙만 어느정도 되고 아직 스킬에 대한 이해도나 여러가지 지식이 없어서 재미로만 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라테일 커뮤니티 같은데 돌아 다니면서 여러가지 정보좀 얻어야 겠어요메카도 그렇고 그다지 라테일에 대한 정보가

  자기가 감독이 되서 선수들을 관리하고 경기를 지켜보는 게임 ㅎㅎ  자기가 게임을 하지는 못하고 전술만 짤수있어서 경기를 봐야하는 지루함도 없지않아 있지만간단하고 카드뽑는 재미가 있는 게임 ㅋ  

☆☆ 아이온 3.0 구현 가족서버 OPEN ☆☆http://www.aionfamily.org/http://www.aionfamily.org/http://www.aionfamily.org/http://www.aionfamily.org"> src="

제가 추천할 판타지 로망스는 SRPG 장르의 게임입니다.SRPG 장르라고 어려우실 수 있는데요, 90년대 후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파랜드 택틱스, 조조전, 창세기전이나 영웅전설같은 게임을 온라인에서 다른분들과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영지전에 땅따먹기 게임이 주류를 이루는데 이러한 방식에 질리신 분들~또는 새로운 방식이 궁금하신 분들~ 이 많으리라 생각 되네요...  1. 인생다른 게임에서 직업이라 부르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하지만 판로에서는 이 개념을 조금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판로에 등장하는 인생은 거지, 열등생, 몰락기사가문의 소녀

  갖가지 버그로 이미 망할징조라는... 운영지는 버그가 확인되었고 아직도 존재한다는걸 알면서도 공식입장은 고사하고 사과한마디 없다 약속을 지키러왔다는 구라비티라는 예명에 걸맞게 구라를 치러 돌아왔다 한번의 기회를 더달라믄서 이모냥이네  

흔히들 말하는 쉬운 게임에 콘텐츠 빨리 즐기기에 딱인 트로이 온라인 추천,두번 추천 처음에 중세시대,트로이 전쟁에 끌려서 하게 됬는데 초반부터 레벨업 빠르고 또 15정도 되도전쟁에 참여할 수 있어서 빠른 콘텐츠를 즐겨서 상당히 깨알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룩(look)으로써의 가치랄까? 좀 처럼 보기힘든 중세시대를 표현해서 보는 맛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유없는 전쟁이 아닌 그리스 vs 트로이라서세계관도 제대로 잡혀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트로이 전쟁 이후..라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는 게임이긴 하지만요 트로이 온라인 rpg초보자분들에게도 충분히 권장드릴만한 게임입니다.

신작 게임 중에 가장 눈에 띄는 MMORPG 게임 세븐코어  최근에 가장 핫한 게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인기가 생각 보다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하는데요.유럽 티저 사이트까지 오픈하고 잘 나가는듯요.  출처 - http://www.dailygame.co.kr/news/read.php?id=56405 마운트 시스템과 전장 시스템이 발군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기존 게임들이 갖고 있던 한계를 뛰어넘어 MMORPG 게임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기존 게임들의 수명을 짧게 할 강

   프리잭 레이싱겜 하다가 공략좀 찾으려고 했는데;;웬 영화가 ㄷㄷ 이거 프리잭 영화?                             

스크린샷을 찾아보려고 했더니 버스에 광고를 낸 것도 있더라고요. ㅎㅎ여튼, 영웅시대30. 제 첫 무협게임입니다. 무협은 종종 읽었지만 딱히 무협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망설여졌는데 자동사냥, 자동이동 등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쉬운 게임이라는 문구를 보고 한 번 플레이 해봤습니다.주말에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확실히 쉽습니다. 온라인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입문용으로 해봐도 좋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그 레벨 대에 맞는 퀘스트와 배울 수 있는 내공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편의성에 최적화를 염두해 둔 느낌이랄까요?제가 이렇게 서술하

http://troy.alt1games.co.kr/Promotion/E201202102/?k=100072월 17일날에 오픈베타하는 신작온라인 게임 트로이입니다.지금 가입하시면 자동이벤트에 응모가됩니다 후딱가입하세요 ^^ 

15일부터 obt 시작되는 세븐코어 mmorpg기대작답게 기존 게임과 차별화되어 있네요 다른건 몰라도 rpg는 역시 전투게임인데 길드원들끼리 싸우는거 항상 애먹었는데누구는 렙 높고 누구는 낮고 혹대가리숫자로 밀어부치면  근데 세븐코어에서는 이런 형평성을 잡아놨네요영토점령전 이게 그 핵심인데 정확하게 한정된 인원만 참여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니 전투의 형평성 밸런스가 아주 기가막힐듯 ㅋㅋㅋ

세븐코어의 기본 장르는 퓨전 판타지 MMORPG라고 볼 수 있는데요. 판타지랑 SF를 혼합하고 있는 좀 독특한 세계관의 RPG 게임이라고 생각 하면 좋을듯요.  기본적인 형태는 일반 MMORPG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탈 것과 펫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마운트 시스템이 있어 신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마운트 시스템이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캐릭터는 밋밋해지고 마운트에만 집중하게 되니까.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어 좀 아쉬움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운트가 있어 좀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가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

 라테일 폭풍 업데이튼 된다는 소식듣고 휴면 계정 이벤트도 있다길래 방학동안 열심히 했지요새로 하는거니 새로운 캐릭터인 소울 브레이커 해봤는데.. 오호~이거 완전히 내스타일 이더라고요처음 생긴거 보고는 흑마법사 같은건가?? 이런 생각 가지고 했는데막상 해보니 완전 근접 파이터 더라고요암흑 마법의 힘을 사용해 어쩌구 저쩌구 해서 근접 공격을 한다!!!머 이런 설명이던데 캐릭터 자체가 참 매력적이기도 하고 근접 전투특화라 더맘에 들고그래서 방학 내내 해서 소울리버 까지 전진시켰네요 ㅋ 이게 전직이 3차 까지 있는데 소울브레이커 > 소울리버 > 소울로드 이렇게 전직하고 아직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