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스타에 5년만에 출범하는 웹젠그중에  아제라 : 아이언하트가 가장 기대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마갑기가 과연 어떻게 사용될지 가장 기대가 됩니다.지스타에서 시연을 해볼수있다고하니 가시는분들은 한번 꼭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이번에 아제라 티징페이지에 뜬 나이트와 소서러 아직 아쳐는 공개가 안됐네요.하아.저도 이번에 지스타에 가는데 바로 웹젠부스로 달려가야겠습니다 ㅎㅎ

피코타로 영상 패러딬ㅋㅋㅋㅋㅋ 해서 올렸더라고요그동안 할 게 없다, 이럴려고 메투했나 자괴감 들어라면서트라이아를 배회했던 유저들이 업뎃내용 공개되고 일제히 찬양..초반에 강화 패치랑 대미지 미터기를 반신반의 했던 유저들도이번 패치에 대해서는 대부분 호감을 표시하는 중.특히 축산이랑하우징이 이번에 완전 바뀌게 되면서만드는 재미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정도면 막 사람들 작품도 나올 것 같아요에펠탑이라던가 런던 빅밴을 소재로해서 탑을 쌓는 그런 것도 가능할까요?신기신기 +ㅅ+

11월 25일 리셋 서버를 통해 대규모 격변을 예고한 메이플스토리2의 특별 영상이 공개됐습니다.이 영상에서 정말로 많은 내용이 등장했는데, 이렇게 보면 완전히 다른 게임을 만드는 것처럼보입니다. 메이플2 운영진들이 정말로 제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특히 이미 공개된 패치 내용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인챈트 시스템입니다.기존의 실패하면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는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고쳐 인챈트의 방법을 두 가지 방법으로 구분하고,인챈트에 실패하더라도 단계가 하락하는 등의 페널티는 없어진다고 합니다. 숨어있는 페널티로 무엇이 주어질 지는잘 모르겠지만, 가장 스트레스 받는 요소 중 하나가 단계 하락이었던 걸 생각하면

  [리뷰] 셜록 홈즈 : 악마의 딸      추리소설 ‘셜록 홈즈’를 원작으로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여 증인을 탐문하거나 용의자를 심문하는 등의 행동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수사 게임 [셜록 홈즈 : 악마의 딸]이 자막 한글화를 통해 지난 10월 21일, PS4와 PC용으로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여덟 번째 타이틀인 이번 작품은 현실감 있게 구현된 런던을 배경으로 순발력을 요구하는 액션을 펼치며 다양한 사건들과 직면하게 됩니다.  

MMORPG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쏘판타지가 FGT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잡시스템을 비롯하여, 기존 MMORPG에서 보기힘든 시스템들이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죠.물론 파티던전 시스템도 잘 준비되어있다면20여가지의 직업으로 파티사냥하는 것도 실험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밑에는 스킬 소개 영상 직업들이 다양하니 만큼스킬 가짓수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FGT때 무슨직업을 할지 생각은 안해보고 있었는데20여가지의 직업을 모두 골라서 할 수 있다면 제가 원하는걸 해봐야겠어요그리고 쏘판타지의 가장 큰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역시 잡체인지인만큼 자연스레 잡체인지에도 관심이 갑니다.http://

얼마전에 정식적으로 런칭한 이후로 간간이 즐기는 크로스 이터널입니다많은 유저들이 모바일mmorpg라면 다양한 시스템과 컨텐츠로 인해접근성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굉장히 단순합니다초반에는 퀘스트의 리드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하고이 목표를 수행하는 것으로도 쏠쏠하게 레벨링이 가능합니다이후 던전 진입이 가능해지면 던전도 틈틈이 돌아주는 것이 좋죠물론 혼자 입장해야 하는 던전도 있지만대부분의 던전은 파티 던전이라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들과 즐기게 됩니다이렇게 협동심도 도모하면서 동시에 일반적으로는 얻기 힘든다양한 특수 재료들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이번에 큐라레가 새로운 시즌으로 넘어가며 무려 이말년 서유기와의 콜라보를 공개했습니다.본인만의 독특한 그림체와 병맛 코드로 많은 인기를 얻은 이말년 작가인데, 이쁘장한 큐라레의사서라고 해서 그 규칙은 변하지 않았죠. 이 화면 또한 실제로 이번에 적용된 로딩 화면 중 하나입니다(...).흑백이 아닌 색칠된 그림도 있긴 한데, 이말년 특유의 병맛과 합쳐져 아주 기가 막힌 시너지 효과(...)를일으키고 있죠. 실제로 이번 시즌 스토리의 스크립트로 나온 장면인데, 기합을 넣으면 저렇게 변한다는설정이라고 합니다. 여담으로, 저 인물은 셀라(...)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에요.스크립트 중간중간에 자주 등장하는 이말년 서유기

예전부터 웹툰 중에는 갓오하를 좋아해서 보고 있었는데, 게임도 있다는걸 알게되서최근 시즌3 파트2 업데이트 전후로 입문을 해봤습니다.처음에는 상당히 복잡해보이는 UI와 게임 시스템 때문에 많이 해맸었는데 조금 하다보니 금방 적응되더군요.솔직히 캐릭터 성장부분이 제일 어렵긴 했는데 알고나니 어려운게 없었더라구요 ㅋㅋ;아무튼 지금까지 약 3주에서 4주 가량 플레이 한 소감을 말해볼까 합니다.갓오하는 2D버전과 3D버전 두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원작이 웹툰인 만큼 2D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3D쪽은 모델링 때문인지 구현도가 맘에 안드는 것도 있었고 평점도 YD쪽이 조금 더 높아서;아무튼 YD갓오하는 기본적으로 턴제로 구

지난 10월 25일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했습니다.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현재 많은 관객을끌어들이며 흥행하고 있죠. 시간을 지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점에서 굉장히 강력해 보입니다.포켓몬에서도 시간을 지배하는 전설의 포켓몬 디아루가가 전설의 포켓몬인 것처럼 말이죠. 인간의 힘으로통제할 수 없는 걸 다루는 능력은 언제나 강력해 보입니다.그리고 영화 개봉과 동시에 마블퓨처파이트에도 닥터 스트레인지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등장하자마자게임의 메타를 뒤흔들어버리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충분히 성장이 되자 현재 대세 캐릭터인로키와 타노스를 꺾어버릴 정도의 강력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

  [리뷰]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E3 2014에서 공개된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는 전작으로부터 1년 뒤, 야마타이에서 겪은 사건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던 ‘라라’가 야마타이에서 본 것이 사실이었다는 증거의 파편을 찾고 자신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었죠.   작년 Xbox One 버전이 국내 유명 성우들의 더빙 작업을 거쳐 출시되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75개 이상의 ‘최고의 게임’ 후보에 오른대 이어 2016년 10월 11일, [라이즈

악세 같은 경우 아덴에서 기본적으로 붙어 있는 능력치가물약 회복률인데 이게 티어가 높은 악세일수록 %로 회복률이 올라감 거기서 강화할경우+ 대고하지만 강화하면 일정확률로 증발대기 때문에 악세를 구하기 위해선3군대를 돌아야함 첫번째는 일반필드에서 나오는 보스한테가끔 떨어짐 두번째는 무한의 탑으로 여기는 일정이상 타워를 올라가면 그해당하는층의보상을 줌 나름 악세를 받을수 있는층은 30층하루에한번씩은 꾸준하게 받을수 있음마지막은 악마의군단이라는 곳으로 5:5를 PVP가 진행대는곳임우승한 팀에게는 악세를 주는데 나름 상위권티어 악세를 주기때문에입찰을 통해서 먹을수 있는데 치열하기 때문에 눈치 배팅을 해야하는곳

 의외로 재밌달까? 김민경, 김준호, 유민상, 김지민 캐릭터 얻어서 하고 있는데 1인 다역캐릭터들이 많더라고요 ㅋㅋ  예를들어 김준호는 사기자 캐릭터인데, 막 여러가지 6성 캐릭터에도 가 있고 7성에도 있고 그럼 스킬명도 뭔가 좀 쌔보이는 것 같은거 들고 있던데 실제로도 키울만한 캐릭터들 느낌이에요.    근데 진화시스템이 좀 궁금하더라고요. 색깔만 업하던데 지금은 다업글하면 별이 생기는 시스템인지는 조금 더해봐야할듯 무과금으로도 딱히 장벽없이 원활히 진행되네영

에픽퀘스트만으로도 닥터스트레인지를 얻는것 뿐만아니라육성까지 대서 플레이 하기 훨씬 쉬워진 마퓨파특히 닥터 말고도 자기가 원하는 영웅의 생체데이터를 받을수 있어기존에 가지고 싶던 캐릭터는 왠만한건 다받더군요물론 닥터스트레인지가 현재 마퓨파에서 최강이기 때문에 닥터를 선두로 플레이 해봤습니다.기본 패시브스킬이 적의 움직임을 멈출수 있어잘만하면 액티브 스킬과 딜레이 없이 바로 사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게다가 광역공격으로 강력한 딜량을 자랑하기 떄문에전투하는재미를 더해주더군요 나름 영화처럼 멋진 이펙트도 볼수 있어서 그런지 추후 타노스와한번 싸워봐야겠습니다.

모바일MMORPG 크로스 이터널에는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골드 던전이 있습니다.하루에 한 번만 할 수 있는데, 딱히 시간적인 제한은 없고 하루에 한 번만 플레이할 수 있죠.소탕권을 가지고 있다면 소탕으로 간단하게 골드를 벌 수도 있죠.이렇게만 보면 그냥 평범하게 등장하는 몬스터를 잡고 골드를 벌어들이는 단순한 컨텐츠 같은데,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엄청난 반전이 있습니다.무려 포트리스를 하듯 대포를 쏴 몬스터를 때려잡는 컨텐츠였습니다.세 종류의 탄환을 번갈아가며 쏘게 되고, 밑의 게이지가 꽉 차게 되면 럼블의 열기처럼 게이지가 다 감소할 때까지기다려야 하죠. 그걸 잘 고려하며 쏴야 됩니다. 쏘다 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더라

아직 개발중으로 아직 못해봤지만 직접 체험한 몇몇  블로그들의 글을 보면평소에는 일반필드에서 사냥을 하며 육성을 하지만자기가 원할경우 마을을 만들어 자원을 획득하는기능도 있다고 합니다.COC 같은 것처럼 공격을 통해 약탈을 할 수도 있고 방어의 경우 용병을 배치해수비를 할수도 있는등 여러가지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특히 가장 눈에띄는 시스템은 NPC에게 호감도를 올릴경우용병으로 대리고 다니며 같이 싸울수 있다고 해서 요즘 기대하고있는 게임중 하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