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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com 26] 没错,就是这个味道!洛克人:双重覆盖
[gamescom 26] 그래 이 맛이야!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人工智能概要
卡普空在科隆游戏展2026上公开了动作游戏新作《洛克人:双重覆写》的试玩版。本作融合了经典洛克人的硬核平台跳跃与“强袭覆写”等全新强化系统。游戏预计将于系列40周年的2027年正式推出。
《洛克人:双重覆写》代表图片
▲ 《洛克人:双重覆写》代表图片(图源:卡普空官方YouTube视频截屏)

小时候家里有《洛克人》和《洛克人X》两款游戏。年幼时觉得其中一个带有X,且同样以蓝色角色为主,所以认为是续作。后来第一次玩《洛克人X3》并看到名为“杰洛”的角色时,虽然长相明显大相径庭,却误以为他和“布鲁斯”是同一个角色。原本更喜欢《洛克人X》系列,但既然该系列已断代,便期待这两部系列中能随便出一部新作。

正因如此,在2025年岁末,《洛克人》系列的新作《洛克人:双重覆写》(MEGAMAN DUAL OVERRIDE)正式公布。这是自前作以来的时隔9年之作,目标是在系列迎来40周年的2027年发售。Gamemeca在科隆游戏展2026上获得了试玩《洛克人:双重覆写》的机会。在久违地见到头戴蓝色头盔的少年以及体验其特有的战斗时,虽倍感折磨却也心潮澎湃。

▲ 《洛克人:双重覆写》视频(视频来源:卡普空亚洲官方YouTube频道)

经典洛克人,那原汁原味的气息

作为经典《洛克人》系列的新作,《洛克人:双重覆写》展现出与《洛克人X》系列截然不同的玩法逻辑。《双重覆写》非常注重作为系列根基的移动与射击,敌人虽然简单,却以最残酷的方式惩罚玩家。

在此次试玩版中,通往Boss“闪烁女孩”的3个关卡均可体验。如果说第一个关卡接近于教学关卡,那么从第二个关卡开始便能感受到实战级别的难度。不过由于检查点频繁出现,且可能是因为试玩版的缘故,无论死多少次都可以重新开始,因此体感难度并不算高。

经典洛克人的那股韵味
▲ 经典洛克人的那股韵味(图片提供:卡普空)

检查点十分频繁
▲ 检查点十分频繁(图片提供:卡普空)

真正的《洛克人》手感从第三个关卡开始体现。如果说前两个关卡的难度相对不高,那么在第三个关卡中则会出现高难度的平台跳跃区域。脚下会连续升起在经过一定时间后便会爆炸消失的落脚板,因此必须尽可能快速移动并向前推进。与此同时,空中会出现滑翔飞行的弱小敌人,由于玩家没有空中冲刺能力,若不将其全部消灭,极易遭到攻击并失足坠落。

敌人没有复杂的弹幕或隐形的快速技能。它们只是在远处射击,或是靠近进行身体冲撞。然而,从试玩版中就能看出,正是这些看似简单的要素,将洛克人逼入绝境或带向无法闪避的地点,构成了其单纯却致命的设计。

看似简单却充满挑战的平台跳跃
▲ 看似简单却充满挑战的平台跳跃(图片提供:卡普空)

还可以使用各种技能
▲ 还可以使用各种技能(图片提供:卡普空官方YouTube视频截屏)

覆写,洛克人的进阶蜕变

在独特的动作要素方面,可以确认存在三种“芯片组”和“强袭覆写”。芯片是进入关卡时可更换的主动技能,包括防御罩、自动发射和“莱西”三套,笔者经常携带能有效防御敌人投掷物攻击的防御罩。当然它并非万能,一旦撞上敌人防御罩便会碎裂并受到伤害,因此无法作为防止坠落的对策。另外,“莱西”芯片上写着“无任何效果”,实际上并不清楚它具体具备什么效果。

《洛克人》系列传统的“特殊武器”也得到了实装。此次试玩中加入了双手缠绕锥刺并向前冲刺的“喷气刺鱼”,尤其在与Boss的战斗中表现出出色的性能。此外,尽管是《洛克人》经典系列,但特殊武器也可以蓄力,蓄力时能移动更远的距离并穿透敌人。

不仅如此,此次洛克人的核心系统“强袭覆写”也可以使用。强袭覆写是在受到攻击或击中敌人时积攒能量槽并启动的强化模式,普通暴风炮可以连续发射3次,蓄力攻击则能造成更高伤害。蓄力到极致并发动终极射击将消耗所有的强袭覆写能量槽并造成巨额伤害。若使用特殊武器,则会消耗强袭覆写能量槽而非特殊武器能量槽。

3种芯片组
▲ 3种芯片组(图片提供:卡普空)

特殊武器“喷气刺鱼”
▲ 特殊武器“喷气刺鱼”(图片提供:卡普空官方YouTube视频截屏)

强袭覆写
▲ 强袭覆写(图片提供:卡普空)

强力一击
▲ 强力一击(图片提供:卡普空)

奇妙的Boss们与“闪烁女孩”

《洛克人:双重覆写》的Boss在很大程度上展现了经典《洛克人》Boss的外观设计与攻击模式的特征。第一关的Boss是“大压路顿”,属于普通怪物的强化形态,必须攻击头部才能造成巨额伤害。在试玩版中,由于没能熟练使用冲刺,导致踩踏攻击全吃,但依然不难通关。

第二个Boss是“阿斯特罗人R”,看起来像是《洛克人8》中阿斯特罗人的翻版。其特点是在空中旋转的球形无人机中发动攻击,虽然不复杂,但会出现需要精准时机进行闪避的模式。当生命值降至一半时,会追加从空中连续落下能量体的模式,很难躲避。不过由于生命值上限不高,所以难度并不算高。

轻松通过的大压路顿
▲ 轻松通过的大压路顿(图片提供:卡普空)

阿斯特罗人R,以空中飞行模式为基础
▲ 阿斯特罗人R,以空中飞行模式为基础(图片提供:卡普空)

关卡的最终Boss闪烁女孩拥有像洛克人一样的人形外观,且造型和模式仿佛在模仿偶像。主要使用在空中引爆类似焰火的投掷物从6个方向进行攻击的模式,以及从空中下砸、冲刺的模式。特别是冲刺模式如果利用得当,Boss会短暂撞墙并陷入慌乱,从而为玩家提供输出窗口。

当生命值降至一半时,会出现特殊模式。闪烁女孩会移动至关卡中央,在空中播撒焰火后下砸地面并对周围造成伤害。该模式虽然明显很简单但很难闪避,不过会被特殊武器“喷气刺鱼”造成巨大伤害。如果从一开始就刻意使用强袭覆写和喷气刺鱼,便能在特殊武器能量槽耗尽之前赢得胜利。

《洛克人:双重覆写》预计将于2027年登陆PC和主机平台。

闪烁女孩,焰火概念
▲ 闪烁女孩,焰火概念(图片提供:卡普空)

华丽的模式也随之增加
▲ 华丽的模式也随之增加(图片提供:卡普空)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캡콤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캡콤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어릴 적 집에 '록맨'과 '록맨 X' 두 게임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는 하나는 X가 붙었고 똑같이 파란 캐릭터가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후속작 개념으로 생각했다. 이후 '록맨 X3'를 처음 플레이하고 '제로'라는 캐릭터를 봤을 때, 분명 너무나도 다르게 생겼음에도 '블루스'랑 같은 캐릭터인가 보다 착각했었다. 본래는 록맨 X 시리즈를 더 좋아했으나, 이제 명맥이 끊겼기에 두 시리즈 중 아무거나라도 신작이 나오기를 기대했었다.

그런 2025년 연말 록맨 시리즈의 신작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MEGAMAN DUAL OVERRIDE)'가 발표됐다. 전작으로부터 9년 만이며, 시리즈 40주년인 2027년 출시를 목표로한다. 게임메카는 게임스컴 2026에서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를 플레이 할 기회를 얻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파랑 헬멧 소년과 특유의 전투에 고통받으면서도 설렜다.

▲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영상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클래식 록맨, 그 근본의 향기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는 클래식 록맨 시리즈 신작인 만큼 록맨 X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문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듀얼 오버라이드는 시리즈 근간이 되는 이동하기와 쏘기가 매우 중요하며, 적은 단순하지만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플레이어를 응징한다.

이번 시연 버전에서는 보스 '트윙클걸'로 향하는 3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체험할 수 있었다. 첫 스테이지는 튜토리얼의 개념에 가까웠다면, 두 번째 스테이지부터는 실전과 같은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신 체크포인트가 자주 등장하며, 시연 버전이기 때문인지 아무리 죽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체감 난도는 낮았다.

클래식 록맨 그 향취 (사진제공: 캡콤)
▲ 클래식 록맨 그 향취 (사진제공: 캡콤)

체크포인트가 자주 있다 (사진제공: 캡콤)
▲ 체크포인트가 자주 있다 (사진제공: 캡콤)

진짜 '록맨'의 감각은 세 번째 스테이지부터 확인할 수 있다. 비교적 앞의 두 스테이지 난도가 어렵지 않았다면, 세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고난도 플랫포밍 구간이 등장한다. 바닥에서는 일정 시간이 흐르면 폭발하며 사라지는 발판이 연속으로 올라오기에,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며 앞으로 나가야 한다. 이와 동시에 하늘에서 미끄러지듯 비행하는 약한 적들이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는 공중 대시가 없기에 이들을 모두 제거하지 않으면 피격당해 낙사하기 십상이다.

적들은 복잡한 패턴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빠른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저 멀리서 쏘고, 가까이 다가와 몸통 박치기를 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요소 하나하나가 록맨을 바닥으로 밀거나, 피할 수 없는 장소로 몰아가는 그 단순하면서도 치명적인 설계를 시연 버전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해 보이지만 어려운 플랫포밍 (사진제공: 캡콤)
▲ 단순해 보이지만 어려운 플랫포밍 (사진제공: 캡콤)

다양한 기술도 사용 가능 (사진제공: 캡콤)
▲ 다양한 기술도 사용 가능 (사진출처: 캡콤 유튜브 영상 갈무리)

오버라이드, 록맨의 한 단계 진화

독특한 액션 요소로는 세 가지의 '칩 셋'과 '오버 드라이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칩은 스테이지 진입 시 교체할 수 있는 액티브 스킬로, 방어막, 자동 발사, '러시' 셋으로 본 기자는 적 투사체 공격을 효율적으로 방어하는 방어막을 자주 들었다. 물론 만능은 아니었는데, 적에게 부딪히면 방어막이 깨지고 피해를 입어 낙사 방지 대책으로는 활용할 수 없었다. 또 '러시' 칩은 '아무런 효과 없음'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실제로 어떤 효과를 지녔는지 알 수 없었다.

록맨 시리즈 전통의 '특수 무기'도 구현됐다. 이번 시연에서는 손에 송곳을 두르고 앞으로 돌진하는 '제트 스팅어'가 더해졌는데, 특히 보스들과의 전투에서 좋은 성능을 보였다. 또 록맨 클래식 시리즈임에도 특수 무기가 차지가 가능했으며, 차지시 더 먼 거리를 이동하며 적을 뚫고 지나갔다.

여기에 더해 이번 록맨의 핵심 시스템 '오버라이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오버라이드는 피격시, 타격시 게이지를 쌓고 발동시키는 강화 모드로, 일반 버스터가 3연속으로 나가며, 기를 모아 공격시 더 큰 피해를 가할 수 있다. 끝까지 기를 모아 파이널 샷을 사용하면 오버라이드 게이지를 모두 소모하고 막대한 피해를 준다. 특수 무기를 사용할 경우 특수 무기 게이지 대신 오버라이드 게이지가 소진된다.

칩셋 (사진제공: 캡콤)
▲ 3종의 칩 셋 (사진제공: 캡콤)

특수 무기 (사진제공: 캡콤)
▲ 특수 무기 '제트 스팅어' (사진출처: 캡콤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오버드라이브 (사진제공: 캡콤)
▲ 오버라이드 (사진제공: 캡콤)

강력한 일격 (사진제공: 캡콤)
▲ 강력한 일격 (사진제공: 캡콤)

기묘한 보스들과 '트윙클걸'

록맨: 오버라이드의 보스는 클래식 록맨 보스들의 외형 디자인과 보스 패턴이 지니는 특성을 상당 부분 선보였다. 첫 스테이지 보스는 '빅 프레스 돈'으로 일반 몬스터의 강화 형태며, 머리를 노려야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 시연 버전에서는 대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짓밟기 공격을 모두 맞았음에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보스는 '아스트로 맨 R'로, 록맨 8 아스트로 맨의 카피처럼 보였다. 공중에서 회전하는 구형 드론에서 공격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복잡하지는 않지만 정확한 타이밍에 회피하는 것을 요구하는 패턴이 등장했다. 체력이 절반 남으면 하늘에서 에너지체를 연속으로 떨어뜨리는 패턴이 추가되는데, 피하기 쉽지 않았다. 대신 체력이 높지는 않아 난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다.

쉽게 지나갔던 (사진제공: 캡콤)
▲ 쉽게 지나갔던 빅 프레스 돈 (사진제공: 캡콤)

▲ 아스트로맨 R, 하늘을 나는 패턴이 기본 (사진제공: 캡콤)

스테이지의 최종 보스 트윙클걸은 록맨처럼 인간형에 마치 아이돌을 본뜬 듯한 외형과 패턴을 소유했다. 폭죽과 같은 투사체를 허공에서 터트려 6개의 방향으로 공격하는 패턴과 하늘에서 내려찍기, 돌진하기를 주로 사용했다. 특히 돌진하는 패턴은 잘 활용하면 보스가 잠시 벽에 부딪혀 당황하며 딜타임을 줬다.

체력이 절반으로 낮아지면 특수 패턴이 등장한다. 트윙클걸이 스테이지 중앙으로 이동해 허공에서 폭죽을 흩뿌린 후 바닥으로 내려찍으며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 패턴은 분명 단순하지만 회피가 어려운 대신, 특수 무기 '제트 스팅어'에 큰 피해를 입었다. 초반부터 작정하고 오버라이드와 제트 스팅어를 사용하면, 특수 무기 게이지가 다 떨어지기 전에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는 2027년 PC와 콘솔로 출시될 예정이다.

▲ 트윙클걸, 폭죽 콘셉트 (사진제공: 캡콤)

▲ 화려한 패턴도 더해진다 (사진제공: 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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