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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땅따먹기만은 아니라구~(랜드마스터 온라인) 땅따먹기를 기억하는가? 바로 그 땅따먹기가 액션게임이 된다면? 얼핏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크라이스메어의 랜드마스터 온라인은 그런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킨 작품이다
2004.11.30 10:14 -
지키는 자와 뺏으려고 하는 자의 공존!(헤르콧) Hero’s War, Herrcot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개발된 국산 MMORPG 헤르콧은 서양 MMORPG의 특징을 살리면서 국내 유저들의 특성에 맞게 간편한 조작과 독특한 성장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작품이다.
2004.11.29 15:58 -
천박함은 가라! 아름다운 성인지향 게임(레퀴엠) 그라비티는 레퀴엠의 장르를 ‘뷰티플 하드코어’라고 부른다. 즉 단순한 하드코어를 표방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전체적인 그래픽과 시스템 연출의 컨셉을 아름다운 분위기와 어두운 분위기의 대립과 조화시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2004.11.26 18:47 -
[TGS 2004 기대작 ⑧] 시공간을 조작하는 고양이와 돼지들의 모험(블링스 2 배틀 오브 타임 앤 스페이스) 시간 조작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블링스의 후속작. 전작에서 라이벌로 등장했던 탐탐단을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되는 등 여러 면에서 개량, 진화를 이루었다.
2004.11.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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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성공적?(로한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전투시스템 및 실물경제활동과 유사한 형태의 경제시스템 그리고 목적성이 분명한 길드연합과 정치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형태의 MMORPG를 선보일 계획이었던 온라인게임 로한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지난 22일 종료됐다.
2004.11.24 14:21 -
모든 장르가 내 손안에 있소이다~(시드마이어의 파이어릿!)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고 비밀지도를 토대로 이곳저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가 하면 해적선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이는 개념 자체는 대항해시대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2004.11.23 09:45 -
한계점에 새로운 대안제시, 4차 스킬 업데이트(프리스톤 테일) 지난해 업데이트된 2차 스킬이 스킬자체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담금질 과정이었고 올 1월에 업데이트된 3차 스킬이 2차에 걸쳐 담금질된 강화스킬을 모두 집약시켜 주는데 중점을 둔 스킬의 완성판이었다고 한다면 지난 11월 18일 본 서버에 업데이트된 4차 스킬은 기존 스킬에서의 한계점과 그 대안을 제시했다.
2004.11.23 09:22 -
비주류 경마게임을 주류로 끌어올리기 위한 몸부림(경마전설 LIVE!)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조금 낯선 장르인 경마. MMORPG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에서는 더더욱 낮선 장르가 아닐까 생각한다.경마전설 Live!를 개발하고 있는 지크레스트는 딜문, 무용전 2: 삼국지 환상기, 경마전설 3 등의 게임을 서비스한 경험이 있는 개발사.
2004.11.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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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04 기대작 ⑦] 12년 만에 새롭게 시작되는 신화(SAGA)(로맨싱 사가: 민스트럴 송) 프리 시나리오 시스템과 매력 만점의 캐릭터, 독특한 전투 시스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사가’ 시리즈의 원점 로맨싱 사가가 12년 만에 PS2로 새롭게 부활한다. 참고로 민스트럴 송이란 ‘음유시인의 노래’를 의미한다.
2004.11.16 15:44 -
1차 베타페이즈 실시, 그 모습은?(프론트미션 온라인) 시리즈의 10주년 기념작품이라는 인상을 쉽게 지울 수 없는 프론트미션 시리즈의 최신작 프론트미션 온라인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지난 4일 시작됐다. 게임메카는 프론트미션 온라인의 1차 베타페이즈의 중점 컨텐츠인 캐릭터메이킹, 튜토리얼, 조작, 성장에 대한 내용을 프리뷰를 통해 전한다.
2004.11.16 11:33 -
온라인게임에 도전한 남코(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온라인) TOE 시리즈의 테마는 ‘동료들과 얽히는 굴레’였으며 TOEO 역시 이 테마를 그대로 따르게 된다. 원작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동료들과의 관계가 게임을 진행하는데 하나의 축이었지만 온라인화 되면서 주인공은 게이머 자신이 된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2004.11.13 11:54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단순히 또 하나의 세계관을 반영한 게임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롤플레잉의 참모습을 띄어가고 있는 블러드라인은 과거 폴아웃의 전문제작진과 하프라이프 2 엔진이라는 후광을 뒤에 업고 소기의 목적에 더욱 다가선 상태다.
2004.11.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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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를 뛰어넘을 정도의 워밍업은 충분했는가?(라스트 카오스) 프리뷰에서는 5차에 걸쳐 실시돼 온 라스트카오스의 클로즈베타테스트 결과를 두고 크게 게임 내, 외부적인 측면과 유저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평가해 라스트카오스가 리니지 2의 아성을 뛰어넘을 정도 충분히 워밍업을 실시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4.11.12 09:54 -
모바일 야구게임의 지존 신고!(컴투스 프로야구) 컴투스 프로야구는 리얼한 모바일 야구게임을 표방하며 앞서 설명한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 최근 모바일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4.11.10 17:32 -
육지는 좁다 바다로 나가자!(나비스 온라인) 나비스 온라인은 바다와 함선이라는 차별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게임으로 해양에서 벌어지는 항해와 전투, 무역을 사실감 있는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육지에서는 기존 MMORPG와 같이 전직, 퀘스트 등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2004.11.10 14:26 -
겨울 캐주얼 게임의 다크호스!!(통스통스) 통스통스는 배틀마린, 배틀윙 등 캐주얼 게임 개발업체 드림미디어가 개발한 신작게임이다.
2004.11.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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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04 기대작 ⑥] 몸짱 여신들의 레슬링 한 판!(럼블 로즈) Xbox의 DOA 시리즈에 대응하기 위해 코나미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다고 필자가 믿)는 미소녀 레슬링 게임 럼블 로즈. 아슬아슬한 복장과 낯뜨거워지는 기술은 추운 겨울을 후끈하게 데워줄 대박 타이틀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2004.11.09 11:43 -
빛이 있기에 그림자가 있다(시티 오브 빌라인스) 보는 관점에 따라 인식의 변화가 있는 법인데도 불구하고 선한영웅은 언제나 주인공이고 악한 영웅은 언제나 악당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선한영웅도 악당이 없으면 실업자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혹시 동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2004.11.06 22:16 -
보다 전쟁에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조인트오퍼레이션: 에스컬레이션) 이번 확장팩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끌어내기 위한 차량의 추가에 있다. 대규모 1인칭액션게임으로서는 사실상 최초로 도입된 모터사이클을 비롯 탱크, 헬기에 이르기까지 막강한 화력으로 보강된 차량의 추가는 게이머로 하여금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04.11.05 19:23 -
코앞으로 다가 온 클베테스트, 한발 앞서 체험한다(대항해시대 온라인) 2005년 봄 정식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개발이 계속되고 있는 코에이의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 작년 11월 13일 열린 제작발표회 이후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면서 팬들의 기대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클로즈베타테스트가 10일부터 일본에서 시작된다.
2004.11.05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