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2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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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로 만나는 랠리의 최고봉(랠리스포츠 챌린지 2) 「랠리 스포츠 챌린지 2(이하 RSC 2)」는 게이머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던 명작 랠리 레이싱 게임 「랠리 스포츠 챌린지」의 속편으로 Xbox로 등장하는 XSN 스포츠 브랜드의 첫 번째 레이싱 게임이기도 한 작품이다.
2004.05.03 17:48 -
식을 줄 모르는 타이쿤의 열기(주 타이쿤 2) 이제는 동물원을 지어 볼까나.
2004.05.03 15:57 -
다크엘프의 침공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리니지) 리니지 파트2 크로스 랭커의 두 번째 에피소드인 ‘하늘과 땅’이 테스트서버에 업데이트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의 부제인 ‘하늘과 땅’은 켄라우헬과 다크엘프들이 손을 맞잡고 아덴영지를 침공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리니지 1의 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2004.04.30 18:25 -
다시 세계정복의 꿈을 펼쳐보자.(라이즈오브네이션: 쓰론 앤 패트리어트) 전작의 좋은 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을 보충해 넣은 쓰론 앤 패트리어트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문명을 게이머에게 선사할 것이며 이르면 5월에 완전 한글화된 모습으로 게이머에게 선보일 것이다.
2004.04.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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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분대전투는 애들 장난이었다.(풀스펙트럼워리어) 이 게임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군복을 입을 레인보우 식스`라 할 수 있다. 단 부위기가 비슷하다는 것이지. 워리어가 가지고 있는 사실성과 몰입감 때문에 재미와 구성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2004.04.29 11:51 -
이젠 캐쥬얼 게임도 3D 시대(버블몽) ‘버블몽’은 드림메이트에서 개발중인 게임으로 3D의 특성을 살려 조작능력이 실력의 모든 것이 되는 액션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예전 오락실을 주름잡았던 보글보글과 비슷하다.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선택해서 물방울을 발사해 상대방을 잡은뒤 터트리는 방식이다.
2004.04.29 10:30 -
절대를 위해 36개월을 쉼 없이 달려왔다(아크로드) 게임메카는 이번 프리뷰를 통해 118:1의 경쟁률을 뚫고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가 된 1,000명의 유저에게는 테스트 전 사전정보를, 안타깝게 베타테스터가 되지 못한 유저에게는 아크로드의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2004.04.28 09:14 -
눈을 감고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라.(사이베리아 2) 마이크로이드의 정통 어드벤쳐 게임으로 주인공인 케이트는 사이베리아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야 한다..
2004.04.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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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턴제라면 외전은 액션이다!(클로버스퀘어) 클로버스퀘어는 다크세이버의 외전형식의 게임으로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원작과 달리 3등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활약이 돋보이는 액션RPG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이런 클로버스퀘어에 등장하는 다양한 직업군과 게임의 기본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4.04.26 09:58 -
3번의 만남에서 달라진 모습은?(실크로드) 방대한 기획 덕분인지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될 때마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뭔가 2% 부족한 느낌을 주던 실크로드가 3차 테스트에 와서 그 본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뼈에 살을 붙이고 있는 실크로드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하지 않는가?
2004.04.22 19:38 -
총과 검의 화려한 액션 이중주(붉은 바다 2) Xbox로 등장한 전작과 달리 PS2용으로 발매되는 붉은 바다 2. 화려한 액션과 화면 연출, 간단한 조작 등 액션게임에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독립된 미션을 클리어함으로써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이라 플레이하기에도 GOOD!
2004.04.22 17:33 -
액션, 굿~!! 미소녀, 쿨~!!(파워돌 6) 파워돌
2004.04.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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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진 바다에서의 모험(대항해시대 온라인)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베일이 지난 14일 공식 발표회를 통해 대부분 벗겨졌다. 과연 이전 시리즈의 시스템을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온라인만의 시스템을 채용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여기서 모든 것을 밝혀 주겠다. 시스템은 물론 서비스 시기까지 말이다!
2004.04.20 18:37 -
방탕, 방랑, 잔머리대왕 음유시인이 세계 4대 RPG를 노린다(바즈테일) 바즈 테일의 주인공은 ‘악의 세력을 물리치려는 신념’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일을 할 뿐이다. 속물 중에서도 최상급 속물이다.
2004.04.20 09:18 -
온라인으로 실감나는 농구경기를 즐겨보자!(열혈농구) 헬스클럽에서 몸을 다지고 다양한 포지션 연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농구선수를 육성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열혈농구! 이게임은 농구경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빠른 경기진행과 선수들의 파워풀하면서 속도감 있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뷰에서는 열혈농구만의 독특한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2004.04.16 16:10 -
온라인에서 맛보는 고도의 전략과 전술(데스티니 온라인) 데스티니 온라인은 기본적인 RTS의 멀티플레이를 확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져볼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의 장르는 MMOS(로 1:1이나 4:4같은 소규모 전투가 아닌 대규모의 게이머들이 고도의 전략과 전술을 기본으로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어 그 규모에서부터 차이를 보인다.
2004.04.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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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히로인의 등장!(파이널 판타지 X-2(한글판)) 발매를 앞둔 파이널 판타지 X-2(이하 X-2)의 마지막 프리뷰! 유나의 새로운 모험 동료 리쿠에 이어 이번에는 파인을 소개한다.
2004.04.14 17:17 -
소프트맥스의 첫 캐주얼 온라인액션게임(젤리삐 워즈) 다소 엉뚱한 스토리에 당황스런 캐릭터 컨셉이 오히려 플레이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젤리삐 워즈. 이번 프리뷰에서는 이달 말 실시될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업데이트 될 내용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하도록 하겠다.
2004.04.14 16:55 -
분위기 싹 바꿔버려!(히트) 2002년에 처음 히트프로젝트가 공개될 때까지 게임의 기본 컨셉은 영화 ‘더 록’이었다. 영화를 본 게이머라면 알겠지만 더 록의 전투는 ‘알카트라스’ 감옥의 미로와 같은 공간과 지하도와 같은 폐쇄적인 공간에서의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는 팀플레이를 우선시 하는 방식이었다
2004.04.14 14:46 -
4년 만에 돌아왔다! Here We Go~(마리오스토리 2) 2000년 닌텐도64용 소프트로 발매되어 액션RPG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리오 스토리. 그 마리오 스토리의 신작이 4년 만에 게임큐브로 돌아왔다. 가칭 마리오 스토리 2라고 불리는 이번 신작에는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시스템이 계승되는 것은 물론, 2편만의 새로운 요소도 다수 추가된다.
2004.04.1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