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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 때 변모한 수병 체계를 알아보자(네이비필드) 클로즈베타서비스때와는 많은 모습을 바꾼 네이비필드는 함선에 대한 변화보다 수병에 관한 인터페이스와 그 성격이 완전히 변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2.09.02 20:14 -
턴방식에 질린 게이머는 이리 오라~(티엔티) 티엔티에서는 기존의 게임들이 주는 재미는 그대로 제공하며 공격 방식을 실시간으로 바꾸어 상대가 공격할 때 자신도 공격할 수 있다.
2002.08.31 13:37 -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의 똥꼬를 꾹꾹 찔러주마(레인보우 식스 : 레이븐 실드) 우려먹기만 하면 게이머의 사랑이 식는다는 바다너머 대한민국의 교훈을 깊이 새긴 탓인지 레드스톰엔터테인먼트는 말 그대로 와신상담, 절치부심 새로운 액션 게임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했다. 그 게임이 바로 지금 막바지 작업에 여념이 없는 레인보우 식스 : 레이븐 실드다.
2002.08.30 16:02 -
PS 2 최초의 한글판 롤플레잉(라 퓌셀) PS 2 최초의 한글판 롤플레잉게임이 등장했다. 그것은 바로 니혼이치 소프트에서 만든 라 퓌셀이다. 깔끔한 게임 그래픽과 코믹한 캐릭터 디자인이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분위기를 전달해준다.
2002.08.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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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대한민국 게임계에 단비를 내려줄 3D 전략 시뮬레이션(에이스사가) 모두가 MMORPG로 달려가고 있는 대한민국 게임계에 신선한 충격을 줄 스페이스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 등장했다
2002.08.28 17:58 -
‘더 락’ 알카트로스 감옥의 전투를 재현한다(히트)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처음 필자가 느낀 점은 영화 ‘더 락’의 유명한 장면인 샤워장 전투 장면이었다.
2002.08.27 16:45 -
스케일이 크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미디발: 토탈 워) \'미디발: 토탈 워(이하 미디발)\'는 쇼군의 뒤를 잇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으로 게이머로 하여금 보다 더 넓고 깊은 전략의 세계로 인도한다.
2002.08.22 17:28 -
애들은 가라~ 성인을 위한 프리미엄 게임(A3) 최근 영등위에서 등급분류를 시작하면서 일반 게임은 물론 온라인게임도 성인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002.08.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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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을 즐기라(파이날 판타지 1&2 리메이크) 현재 11편까지 나온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 과연 이 게임을 1편부터 모두 즐긴 게이머들은 얼마나 있을까? 스퀘어의 상술인지 아니면 과거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인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파이날 판타지 팬들에게 반가운 작품이 등장했다.
2002.08.20 16:05 -
드래곤퀘스트의 후예가 왔다(뎁스판타지아) 뎁스판타지아에서는 획일화된 모습이 아닌 다양한 색상과 이미지, 그리고 아이템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다.
2002.08.17 12:09 -
게임에 대한 면역에 대해 공부해볼까요?(바이오니아) 인체 내를 배경으로 각종 병원체(항원)에 대항하여 싸우는 교육용 게임인 바이오니아가 등장했다.
2002.08.14 11:09 -
무늬만 축구인 액션 게임 피파의 탈을 벗겠다(피파 2003) 피파 2003은 보다 향상된 인공지능과 실제 선수들의 능력과 팀전술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진다고 한다. 또 슈팅, 드리블, 패스와 루스 볼 상황 등 볼컨트롤도 아주 실제적으로 바뀌게 된다.
2002.08.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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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남코RPG의 운명(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플레이스테이션 시절 등장하여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시스템, 화려한 오프닝 등으로 많은 RPG매니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남코의 간판 RPG게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가 오랜 시간을 넘어 PS 2로 그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다.
2002.08.10 11:04 -
이번 무대는 판타지가 아닌 우주의 행성이다(플래닛) 플레닛은 소마신화전기와 마천루를 개발한 커맨조이의 차세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전통적인 판타지풍의 롤플레잉이 아닌 미래를 배경으로한 SF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02.08.10 10:51 -
초장이의 모험이야기(용족 : 드래곤라자 2nd) 용족은 드래곤 라자의 리뉴얼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동안 구현되지 않았던 많은 기능이 용족에서는 구현되고 있다.
2002.08.07 11:27 -
게이머여! 의사가 되자(코드 블루) 코드 블루 또한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2002.08.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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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운명의 시작(위드 온라인) 위드는 With 즉 ‘~과 함께’ 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실제 이니셜은 With Your Destiny로 ‘너의 운명과 함께’라는 뜻이 된다.
2002.08.02 15:49 -
강렬한 기타사운드에 청춘을 불사른다!(오투 잼)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민족이라 했다. 이러한 민족적 특성 덕분인지 몇 년 전에는 음악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전국 게임센터를 휩쓸어버린 적도 있었다.
2002.07.30 19:47 -
최고의 3D 메카닉액션, 한국땅에 건너오다!(아머드 코어 3) PS용으로 처음발매되어 메카닉 액션게임을 좋아하던 많은 게이머층을 사로잡았던 아머드코어 시리즈가 발매된지도 벌써 5년이 넘었다.이제 국내에서도 아머드 코어 3를 접할 수 있게 됐다.
2002.07.30 18:33 -
물풍선도, 포탄도 아닌 눈싸움이라 이거지!(스노우 해저드) 그동안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 사이에는 대전슈팅이라고 하면 각종 메카닉이 나와 포탄을 발사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2002.07.2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