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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노쿠니: 무사의 두루마리, 전국통일이 아닌 충실한 삶을 목표로!
오다 노부나가, 다케다 신겐, 다테 마사무네 등이 풍미한, 일본 전국시대(戰國時代)를 배경으로 하는 PC용 시뮬레이션게임 센노쿠니: 무사의 두루마리가 5월 하순, 일본 현지에서 정식 발매된다. 전국통일이라는 목표 외에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삶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이 게임에 대해 알아보자.
2010.04.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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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독재를 막기위한 스나이퍼들의 사투
고요한 전장 속, 한 발의 총성으로 존재를 대변하는 게임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가 올 2분기 Xbox360과 PC로 발매된다. 시티 인터렉티브의 스나이퍼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고스트 워리어는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뛰어난 현실성,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며 올 여름 FPS 마니아들을 저격할 예정이다.
2010.03.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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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더 컨스피러시, 수상한 죄수 스코필드를 주시하라!
오는 30일 북미 지역에서 PC,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되는 `프리즌 브레이크: 더 컨스피러시(이하 더 컨스피러시)`는 새로운 캐릭터, `탐 팩스턴`을 등장시켜 `스코필드`의 탈옥에 얽힌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을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미스터리한 죄수, `스코필드`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2010.03.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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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리콘: 퓨처솔져, 투명 망토는 마법이 아닌 과학입니다
`고스트리콘: 퓨처솔져’가 2010년 가을 Xbox360, PS3, PSP, PC버전으로 출시된다. ‘고스트 리콘’시리즈는 근미래의 최첨단 무기들이 등장하지만 현재 과학기술과 거의 비슷해 현대전이라고 해도 이상한 점이 없다. `퓨처솔져`는 더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팬들의 우려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0.03.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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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커맨더2, 스타2 못해도 아쉽지 않을 게임
‘E3 2009’에서 베스트 RTS 게임상을 받은 가스 파워드 개발의 ‘슈프림 커맨더2’가 오는 3월 4일 발매된다. 2007년 이후 3년만의 후속작이다. ‘슈프림 커멘더’ 시리즈는 커맨더 유닛에서 시작하는 독특한 방식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총집합 한 다양한 유닛이 수십만 단위로 등장하는 스케일이 특징이다.
2010.03.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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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 잊혀진 모래, 왕자님이 마법사가 되다?!
2003년도에 등장했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와 2006년 등장한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 사이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잊혀진 모래’는 ‘페르시아의 왕자’ 세계관의 확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자연과 시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0.02.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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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해리포터: 이어스 1-4, 무한한 콘텐츠 레고! 이제는 해리포터다
단순히 레고라는 이름 때문에 아이들이나 즐기는 게임이라고 착각한다면 오산, 이미 출시된 ‘레고 스타워즈’나 ‘레고 배트맨’은 이미 그 재미를 인정받은 바 있고, 시리즈를 거치며 더 완성도 있고 깊이 있는 매력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나갈 최신 작품 ‘레고 헤리포터’에 대해 알아보자.
2010.02.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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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 토탈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루저를 만나자!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에서 개발한 턴 방식 RTS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최신작 ‘나폴레옹 : 토탈워’가 2월 23일 PC기종으로 출시된다.‘토탈워 :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을 시작으로 나폴레옹 황제가 살았던 18~19세기 유럽이 주 무대이다.
2010.02.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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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의 야망: 천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칼을 뽑다!
일본의 걸출한 영웅들이 전국시대의 천하 통일을 목표로 다시 한번 칼을 뽑아 들었다. 지난해 9월, 역사 시뮬레이션의 대부 코에이에서 PC버전으로 야심 차게 내놓은 `신장의 야망: 천도`가 2010년 3월 4일, 일본 현지에서 PS3와 Xbox360의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혼돈의 전국시대를 향해 출격한다.
2010.01.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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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K10, 불꽃 스트라이크를 꽂아주겠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게임 명가 ‘2K 스포츠’가 2010년을 뜨겁게 달굴 게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K10’의 발매를 공식 발표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K5’ 이후 유독 야구에만 저조한 성적을 낸 ‘2K 스포츠’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미지 쇄신과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리즈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2010.01.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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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포스트월드 2010, 말과의 혼연일체를 보여주겠다!
세계사교과서와 부도 지리책을 게임 공략집으로 만들어버리는 역사게임의 대부 코에이가 경마 시뮬레이션 `위닝 포스트월드 2010`을 오는 2월 발매한다. 다소 진부한 경마라는 소재지만, 플레이어가 말의 주인이나 조련사, 혹은 기수 중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시점에서 말을 육성할 수 있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2010.0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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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이거 리얼이야 아케이드야?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유명세를 탄 ‘비자레 크리에이션즈’가 2010년 ‘고담 레이싱’의 뒤를 잊는 새로운 타이틀 ‘블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리얼 레이싱의 박진감과 아케이드 레이싱의 아찔함을 동시에 갖춘 ‘블러’는 오는 봄, Xbox360, PS3, PC로 발매될 예정이다.
2010.01.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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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멀티터치 기능으로 전황을 사로잡아라
`R.U.S.E`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전략과 전술을 사용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나가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R.U.S.E`는 `Eugen 시스템`에서 개발 중에 있으며 2010년 1분기에 PC와 Xbox360, PS3 로 출시될 예정이다.
2009.12.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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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골드, 황야의 무법자가 되어 보자!
법보다 폭력과 힘이 절대적인 권력이 되던 서부 개척 시대! 이를 배경으로 한 또 하나의 게임이 등장했다.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인 Fatshark에서 개발한 ‘리드&골드: 갱스 오브 더 와일드 웨스트(이하 리드&골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멀티 플레이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TPS 게임인 ‘리드&골드’는 오는 2010년 1분
2009.12.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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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미션 이볼브드, SRPG에서 TPS로 옷 갈아입고
가까운 미래를 무대로 인간형 로봇 전투 병기를 조작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퀘어 에닉스의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신작 ‘프론트미션 이볼브드(이하 이볼브드)’가 2010년 봄 XBOX360, PS3, PC의 플랫폼으로 발매된다.
2009.12.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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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월드 2, 안타루어 대륙에서의 두 번째 모험
`투 월드 2` 는 `톱웨어 인터렉티브` 에서 제작한 롤플레잉 게임이다. 전작 `투 월드`로부터 5년의 세월이 흐른 `안타루어` 대륙을 배경으로 하여 장대한 모험이 다시 한 번 펼쳐진다.
2009.11.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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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
SF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두 명작의 주인공들은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이하 ‘AvP’)라는 게임으로 만들어져 2010년 2월, Xbox360, PS3, PC를 통해 여러분들의 집에서 한바탕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2009.11.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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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33, 최악의 상황 속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라
우크라이나의 신생 개발사 ‘4a 게임즈’가 개발하고, THQ가 서비스하며 PC, Xbox360, PS3로 오는 2010년 초에 발매될 예정이다. 인간의 상상이 미칠 수 있는 가장 가혹한 세상 속 생존자가 되어, 어둠의 끝에서 살아남는 여정을 그린 이번 작품을 지금부터 미리 만나보도록 하자.
2009.11.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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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코즈 2, 쭉쭉 당겨주는 매력적인 액션!
`저스트 코즈2`는 Avalanche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에이도스에서 유통하는 3인칭 액션 게임이다. 광활한 규모의 필드를 제공하는 `저스트 커즈2`를 통해, 지상 뿐 아니라 비행중인 헬리콥터나 초고층 빌딩의 벽면, 달리는 모터보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2009.11.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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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즈 아바타: 더 게임, 문명 대 문명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제임스 카메론즈 아바타: 더 게임 (이하 아바타: 더 게임)’은 내달 개봉할 영화 ‘아바타’보다 한발 앞선 12월 1일, 행성 ‘판도라’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해 여러분을 찾아올 것이다. 원작과 같은 세계관과 캐릭터를 사용하지만, 영화와는 다른 내용의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2009.11.1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