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2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나를 이렇게 만든 인간들에게 복수하고야 말겠다(X2: 울버린의 복수) 울버린의 복수에서 게이머들은 1960년대로 보내져 울버린이 자기를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시키게 한 사악한 과학자들에 복수를 하게 된다. 이 게임을 기존의 단순한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서 탈피시키기 위해 라이브세이 테크놀로지 개발자 진 풀과 워트혹은 이 게임들에 나오는 뮤턴트에게 지능적인 레벨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다.
2003.02.04 11:16 -
세상을 변화시킨 책 파이날판타지(파이날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파이날판타지란 고서의 발견으로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되는 맷슈일행, 그들은 환상 속의 수많은 종족과 마주하며 여행을 계속하게 된다. 턴제전략시뮬레이션RPG란 장르를 지니고 있는 이 작품은 저지먼트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시스템과 파이날판타지 시리즈만의 특징을 조화시켜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게이머들에게 다가선다.
2003.02.03 18:25 -
예언된 재앙을 막을자는 누구(비너스 & 브레이브스) 주인공 브래드는 백년 후에 닥쳐올 재앙을 예언하는 여신 아리아를 만나 사명을 부여받아 모험을 펼쳐나간다는 스토리를 지닌 게임으로 전투는 턴방식을 채용해 전략을 세워 펼쳐나간다. 판타지적 세계와 어울려 다양한 직업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신비로운 도시들도 다수 존재해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2003.01.29 18:44 -
라라 ‘솔리드’ 크로프트?(툼레이더 : 디 엔젤 오브 다크니스) 엔젤 오브 다크니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요소는 바로 라라의 동작 중에 잠입 액션 적인 요소가 삽입되었다는 점이다. 라라는 여전히 항상 걷고 뛰고 매달리고 총을 쏘지만 이제는 적의 등뒤에서 몰래 다가가서 적의 목을 꺾는다든지 아니면 뒤에서 공격을 한다든지 하는 모션이 새로 추가되었다
2003.01.28 18:19
-
서서히 드러나는 게임의 실체(탄트라) 탄트라는 인도 신화를 모티브로 신이라는 존재를 게임에 포함시켜 게임 플레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게이머는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라는 삼신 중에서 캐릭터가 섬길 주신을 선택해야 한다.
2003.01.27 19:30 -
FPS와 RTS의 결합(새비지) FPS와 RTS 두가지 장르를 결합하기 위한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동안은 이렇다 할만한 게임이 나오지 않았다. S2게임즈의 새비지는 바로 이런 것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게임이다.
2003.01.21 11:12 -
표면적인 세계와 또 다른 이면적인 세계(사일런트힐 3)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10대 소녀 히터이다. 우연히 물건을 사러 가게 된 쇼핑몰에서 현실과 다른 또 다른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한편 게임의 제작자는 플레이어에게 공포를 더욱 사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노이즈기법을 사용했다고.
2003.01.21 09:23 -
이번에는 뭐가 바뀌었을까?(인드림 월드) 최근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마친 인드림 월드가 2월 5일 예정인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업그레이드해서 게이머앞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03.01.20 20:56
-
내 이름은 막시무스, 로마 제국의 장군이다!(프리토리언) 코만도스 시리즈로 유명한 파이로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리토리언은 바로 이 로마 군대를 지휘하는 지휘관을 다룬 게임이다. 프리토리언은 로마의 줄리어스 시저 황제가 이나라 저나라 쿡쿡 찌르면서 로마제국의 국경선을 넓히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이머는 황제의 명령을 받고 로마제국에 대항하는 나라와 부족들을 로마제국에 부속시키라는 명령을 완수해야만 한다.
2003.01.15 20:52 -
인간과 마족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인가(아크 더 래드 정령의 황혼) 이번 작품에서는 게이머가 인간과 마족의 플레이를 직접 체험해 하나의 일관된 전체 스토리를 구축하는 멀티 시나리오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게임 대부분에 3D 그래픽을 사용했으며, 이벤트와 관련한 성우진을 기용해 더욱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지형과 캐릭터 특성, 동료와의 위치관계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도록 요구한다.
2003.01.15 16:44 -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서(란 온라인) 란 온라인의 시나리오는 기본적으로 잊혀진 판타지 세계를 기초로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게임을 시작하는 부분은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고등학교에서 시작한다
2003.01.13 20:24 -
분위기 다운되면 로마로 돌아온다! (배틀필드 1942: 로마로 가는 길) 확장팩의 기본 스토리 설정은 ‘로마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 그대로다. 오리지널 게임 맵들이 2차대전의 격전지들의 전장(배틀필드)을 그대로 따왔듯이 로마로 가는 길도 실제로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에서 벌어졌던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03.01.13 14:27
-
진 여신전생 3 : 녹턴 세계종말 후 새롭게 변화된 도시 도쿄의 또 다른 이름 볼텍스계. 주인공은 이 세계에서 악마적 힘을 손에 넣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나가려 한다. 도중에 만나게 되는 악마들이나 의문의 캐릭터들 역시 주인공의 목적에 따라 행동을 같이할 수 있다.
2003.01.11 12:31 -
항상 같은 모습은 보여주기 싫다(아크 온라인) 아크 건조의 핵심요소인 \'여사제\'를 찾기 위해서 게이머간 협동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특히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파티를 결성하여 협동 플레이를 할 경우 파티 고유의 스킬인 \'컴바인 스킬\'을 제공하여 더욱 재밌고 차별적인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2003.01.11 00:27 -
나는야 광활한 우주의 프리랜서(프리랜서)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보다 강력한 무기와 성능 좋은 우주선은 필수. 이 우주선을 사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하고 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의뢰인들이 제공하는 여러 가지 미션을 클리어해야만 한다.
2003.01.10 18:52 -
암기슈팅의 진수!!(이카루가) 아케이드와 DC로 이미 발매된 바 있는 이카루가. 이번엔 NGC로 발매되는데, 이전 작품들을 초월이식했다. 슈팅에 속성개념을 사용한 새로운 시도로 세간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암기슈팅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난이도의 조절을 통해 쉽게도 즐길 수 있다.
2003.01.07 19:21
-
오호~ 새로운걸~(운무) 운무는 실제 성별에 따라 아바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성별과 생일 등의 정보에 따라 띠별, 별자리별 차이가 주어지고 각각의 탄생석이 게임내의 아이템으로 아바타에게 다양한 영향을 준다.
2003.01.06 20:27 -
너 스스로를 벤치마킹하라. 외롭고 쓸쓸한 1위의 독주(하이히트 베이스볼 2004) 제작진이 밝힌 HHBB 2004의 목표는 바로 ‘As realistic as possible’, 즉 될 수 있는 한 현실과 가까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HHBB 2004에서 지금까지의 시리즈보다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은 선수들의 애니메이션에 있다.
2003.01.06 20:11 -
자유로운 시점변화를 추가한 파워업된 시스템(제 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전작과는 달리 필드맵의 확대, 축소, 회전이 가능해졌으며 캐릭터간의 대화시 서로의 내용을 모두 볼 수 있게 됐다. 신 캐릭터가 추가되었으며, 풀폴리곤의 사용과 깔끔한 회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03.01.04 09:29 -
모두 실시간으로 가도 나만은 턴제를 지키리라(HOMM4: 개더링 스톰) 개더링 스톰에는 새로운 종족은 등장하지 않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5명의 영웅들로 6개의 캠페인, 총 20개가 넘는 캠페인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
2003.01.03 20:07